(원투원뉴스) 경상남도교육청은 28~29일 사천 인재니움연수원에서 교원의 심리적 회복과 수업 전문성 강화를 위한 ‘2025년 수석교사와 함께하는 토닥토닥 나눔캠프’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유치원, 초등학교 교사와 수석교사 150명이 참여해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정서적 회복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째 날에는 개회식과 첫 인사 나누기에 이어, 이혁규 전 청주교육대학교 총장이 ‘한국의 교사와 교사 되기’를 주제로 강연을 펼치며 참석자들에게 교직 변화와 교사의 역할을 성찰할 기회를 제공했다. 이어 열린 ‘내 마음에 똑똑! 교사 이야기’에서는 교사들이 일상에서 겪는 고민과 보람을 나누며 공감과 연대의 의미를 되새겼다. 또한 교사들은 ▲‘힐링 시네마 테라피’ 영화 프로그램 ▲‘호흡 명상으로 떠나는 힐링 여행’ 명상 프로그램 ▲‘힙하게 잇다! 조선 판소리’ 국악 프로그램 ▲‘살리고 기억할 정다운 우리 경상의 말들’ 인문학 프로그램 등 네 가지 선택형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저녁에는 남성 4중창‘오로보체’가 크로스오버 음악을 선보여 관객들에게 감정적 휴식을 선사했다. 둘째 날에는 전
(원투원뉴스) 합천군은 11월 28일 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된 합천군 주민자치회 워크숍에서 양수발전소 유치를 위한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행사에서는 합천군 주민자치회원 등 250명이 참석하여 한마음 한뜻으로 오도산 양수발전소 유치에 대한 강력한 지지와 응원을 보여주었으며. 지속적인 인구감소 및 경제 저성장에 대응하는 새로운 성장 동력 산업이 되기를 희망하는 군민들의 염원도 재확인하는 자리가 됐다. 행사장 입구에 마련된 오도산 양수발전소 유치 홍보부스에서는 유치의 필요성과 사업설명 등을 통해 군민의 공감대를 확산하고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며 유치가 확정되는 날까지 모든 행정력을 쏟아내겠다는 결의를 보여주었다. 강광열 합천군 주민자치협의회장은 “합천군민 모두가 지역의 번영과 발전을 위해 열망을 담아 양수발전소 유치를 희망한다”며 “오도산 양수발전소의 성공적인 유치를 위해 끝까지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양수발전소 유치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등 다양한 혜택을 가져와 지방소멸 위기와 우리 지역을 되살릴 최고의 국채사업”이라며 “군민들과 열린 소통을 통해
(원투원뉴스) 합천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박재홍, 민간위원장 강철권)는 28일 합천장날을 맞아 합천왕후시장에서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고독사 예방 홍보 캠페인을 추진했다. 이번 캠페인은 도움이 필요한 복지사각지대 소외계층을 발굴하여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원하고, 사회적 고립가구를 조기에 발굴하여 고독사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의체 위원들은 지역 주민들이 많이 모이는 합천장날을 이용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찾아주세요!’라는 슬로건으로 홍보활동을 펼쳤으며, 시장 이용객들과 점포 상인들을 대상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 복지관련사업, 통합사례관리 등에 대한 안내문을 배포하고, 어려움을 겪는 이웃이 있는 경우 합천읍사무소 맞춤형복지담당으로 알려줄 것을 당부했다. 박재홍 공공위원장은 “복지사각지대 해소는 행정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므로 관내 주민들과 함께 지역의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강철권 민간위원장은 “이번 캠페인은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조금 더 가까이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 주민의 관심과 제보가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큰 도움이 된다”고
(원투원뉴스) 광양시가 최근 기후변화로 부쩍 짧아진 가을을 만끽하고 올가을 마지막 추억을 만들 최적지로 등산로, 계곡, 둘레길, 휴양림을 갖춘 힐링 명소, 광양 백운산을 추천했다. 해발 1,222m의 백운산은 1,000여 종에 가까운 식물이 서식하는 생태 보고이자, 호남정맥을 완성하고 섬진강 550리 물길을 마무리하는 명산으로 빼어난 풍광을 자랑한다. 병풍처럼 둘러선 산세는 북쪽의 찬 기운을 막고 남쪽으로는 따뜻한 볕을 품어 온대에서 한대까지 다양한 식생이 공존하는 독특한 생태 환경을 이룬다. 해발 1,222m의 백운산은 1,000여 종에 가까운 식물이 서식하는 생태 보고이자, 호남정맥을 완성하고 섬진강 550리 물길을 마무리하는 명산으로 빼어난 풍광이 백미다. 또한 도솔봉·따리봉·상봉·억불봉 등 봉우리 사이로 구름이 엉기며 비를 떨어뜨려 동곡·성불·어치·금천 등 사계절 수량이 풍부한 4대 계곡을 품고 있다. 백운산에는 정상에서 망덕산·가야산·계족산으로 뻗어나가는 세 갈래 지맥을 중심으로 총 8개 공식 등산코스가 조성돼 있어 난이도에 따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또한 자
(원투원뉴스) 광양시는 관내 과수화상병 유입을 막기 위해 겨울철 과원을 철저히 관리해 줄 것을 지역 과수 농가에 당부했다. 과수화상병은 나무가 불에 탄 것처럼 말라죽는 병으로, 사과·배나무 등에 기주하는 세균에 의해 발생한다. 병원균은 겨울철 저온기에는 활동을 멈추지만, 가지와 줄기에 궤양(암갈색 병반)을 형성한 채 월동해 일부는 생존하므로, 철저한 궤양 제거가 병원균 밀도를 낮추고 전파를 차단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다. 특히 동계 정지·전정 시 사용하는 가위·톱 등 작업도구와 장갑을 통한 전염 가능성이 큰 만큼, 작업 전·후 소독을 반드시 실시하고 절단면에는 방제약제를 도포해 추가 감염을 예방해야 한다. 또한 과원 주변에 자라는 산사나무, 모과나무, 살구나무, 비파나무, 꽃사과 등 기주식물도 주기적으로 살펴 궤양 증상이 있는 가지·줄기를 즉시 제거하고, 잘라낸 가지는 과원에 방치하지 말고 매몰 또는 소각 처리해야 한다. 강인근 기술보급과 미래농업팀장은 “과수화상병은 가지마름증상과 혼동되기 쉽지만, 마른 가지가 지팡이처럼 구부러지고 잎이 붙은 채 말라 있으며, 줄기에는 뚜렷한 암갈색
(원투원뉴스) 광양시는 오는 12월 2일 오후 3시, 광양국민체육센터에서 ‘2025년 광양시 마을공동체 한마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광양시 마을공동체 한마당은 마을공동체 대표·회원과 마을활동가,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해 한 해의 성과를 공유하고 공동체의 가치와 문화를 확산하는 소통의 장으로, 올해로 6회째를 맞았다. 올해 행사는 ‘마음에 스미다, 마을이 피어나다’를 주제로 열리며, 시립합창단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마을공동체 활동 경과보고 ▲마을공동체 유공자 표창 ▲공동체 비전 퍼포먼스 ▲난타 공연 ▲우수사례 발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질 예정이다. 행사장에서는 올해 사업에 참여한 43개 마을공동체의 활동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마을공동체 기록전’과 ‘마을공동체·마을기업 부스’도 운영된다. 이를 통해 각 공동체의 다양한 모습과 성과를 시민들에게 소개하고, 더 많은 주민이 공동체 활동에 관심을 갖고 참여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계획이다. 정인화 광양시장은 “이번 마을공동체 한마당의 주제처럼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서로의 마음에 스며들 때, 마을이 피어나고 성장한다“며, ”이번
(원투원뉴스) (사)대한노인회 광양시지회(지회장 김종규)가 지난 11월 27일 광양국민체육센터에서 ‘제1회 광양시장기 한궁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한궁은 전통놀이 투호와 전통무술 궁도(국궁), 서양의 양궁과 다트의 장점을 결합한 생활체육으로, 끝이 둥근 안전한 핀을 사용해 실내에서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양손을 활용해 좌·우 뇌 집중력 향상은 물론 팔의 유연성과 근력 강화에도 도움이 되어,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생활 스포츠로도 각광받고 있다. 이번 대회는 2023년 관내 모든 경로당에 한궁 기기를 보급한 이후 처음 열린 시장기 대회로, 12개 읍면동에서 3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했다. 대회는 대한한궁협회 진행으로 단체전과 개인전 예선·본선을 거쳐 우승팀을 가리는 방식으로 치러졌다. 경기에 참가한 한 어르신은 “그동안 경로당에서 연습만 했는데, 많은 사람들 앞에서 실제로 경기를 하니 떨리기도 했다”며 “하지만 경기를 통해 웃음도 되찾고 건강도 챙기는 시간이 되어 정말 행복하고 즐거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금호동 분회가 종
(원투원뉴스) 광양시는 국제 청소년 홈스테이 사업이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주관 ‘전국 지방외교 우수사례 공모전’ 본선에 진출해 오는 12월 12일 최종 발표를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광양시는 2004년 처음으로 청소년 홈스테이 사업을 시작했으며, 체계적 운영 기반이 구축되기 전인 2014년까지 10년간 총 542명의 학생이 참여하며 사업의 기초를 다졌다. 2014년 이후에는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광양형 국제교류 모델을 정착시키며 지속성·규모·성과 면에서 전국 최고 수준의 국제교류 모델을 구현했다. 특히 광양시는 학교 간 국제교류 추진 시 교통비·항공료·통역료 등을 지자체 예산으로 일부 지원해 학교와 학부모의 부담을 최소화하고, 외국어 명예 통역관 제도를 운영해 언어 장벽 없는 교류 환경을 조성하는 등 체계적인 지원 기반을 마련했다. 이러한 기반 위에서 2025년까지 참여 학생 수는 1,604명으로 확대됐고, 관내 14개교가 14개 도시 22개 해외 학교와 교류하는 등 국제교류 네트워크의 안정성이 강화됐다. 홈스테이 사업은 시민·학교·지역사회 전반에 다양한 파급효과를 창출하고
(원투원뉴스) 광양시는 지난 11월 27일 ‘체인지업그라운드 광양’ 개관과 연계해 열린 ‘제2회 이차전지·수소 스타트업 컨퍼런스’에서 해외 자매도시인 중국 선전시로부터 받은 ‘2025 한·중 혁신 창업 우호기관’ 인증패를 광양벤처밸리기업협의회에 공식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증패는 선전시가 광양시에 직접 보내온 것으로, 지역 창업기관이 국제기구로부터 협력기관 인증을 받은 이례적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2024년 11월, 정인화 광양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대표단이 자매결연 20주년을 기념해 선전시를 방문했으며, 방문 기간 중 광양벤처밸리기업협의회가 선전시 대표 창업육성기관 ‘따궁팡(大公坊) iMakerbase’와 협력 MOU를 체결해 교류의 토대가 마련됐다. 이후 양 도시는 온라인 회의를 중심으로 창업·기술혁신 분야 교류를 이어왔고, 그 성과로 올해 8월 세계혁신도시협력기구(WICCO)가 광양벤처밸리기업협의회를 ‘2025 한·중 혁신 창업 우호기관’으로 선정했다. 최근 경주에서 열린 APEC 정상회의에서 선전시가 차기 개최지로 확정되며 국제적 위상이 더욱 높아진 가운데, 광양시는 선전시와의 긴
(원투원뉴스) 옥천군은 28일 옥천반다비체육센터에서 ‘2025년 옥천군 장애인평생학습도시 성과공유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 장애인 학습자들이 참여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의 결과를 군민과 함께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번 성과공유회에서는 학습자들이 배운 성과를 직접 선보이는 무대공연이 펼쳐졌다. 노래, 악기연주, 수어합창 등 프로그램을 통해 익힌 실력이 무대 위에 올랐으며, 우수사례 발표 시간에는 직업교육을 통한 변화와 성장 과정을 소개해 장애인 평생학습의 확장 가능성이 강조됐다. 또한 행사장 곳곳에는 프로그램 활동을 바탕으로 완성된 공예·미술 작품이 전시되어 관람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작품을 통한 실습 성과가 시각적으로 전달되며, 배움의 결과가 지역사회와 자연스럽게 공유되는 시간을 제공했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배움이 이어질 때 삶의 선택지가 넓어지고 새로운 기회가 열린다”며 “장애인 평생학습을 일상 속에서 꾸준히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원투원뉴스) 충북도의회 정책복지위원회는 28일 제430회 정례회 3차 회의를 열어 보건환경연구원과 양성평등가족정책관 소관 2026년도 예산안을 심사했다. 이상식 위원장(청주9)은 최근 충북 여성고용률이 전국 상위권을 기록한 점을 언급하며 “고용률 상승이 단기형·마이크로 일자리 확대에 따른 결과라면 지속 가능한 질적 고용으로 이어지도록 정책을 재정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위원장은 여성인턴제에 대해서도 “대상자 확대는 긍정적이나 배치 분야 축소가 적절한지 검토가 필요하다”며 “경력보유여성과 청년 여성들이 ‘내일’을 설계할 수 있도록 안정적 일자리 중심 지원 강화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김현문 의원(청주14)은 ‘청소년 예술제’ 예산이 성과평가 결과 ‘미흡’으로 분류돼 감액된 점을 언급하며 “참여도·만족도는 높은데 평가 기준 때문에 감액되는 것은 문제”라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또한 “내년 청소년복합문화센터 개관을 앞두고 청소년 문화·예술 활동이 더욱 확대돼야 하는 시점에 기계적 감액 기준 적용은 재검토해야 한다”고 말했다. 박지헌 의원(청주4)은 지난 4월 개정된 ‘성폭력방지법’에
(원투원뉴스) 충북도의회 산업경제위원회는 28일 제430회 정례회 제4차 회의에서 투자유치국, 경제통상국에 대한 2026년도 예산안과 기금 운용계획안을 심사했다. 김꽃임 위원장(제천1)은 “예산안 심사는 단순한 금액 심의가 아니라 도민의 삶을 바꾸는 예산을 가려내는 과정”이라며 “투자·일자리·소상공인 예산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도록 집행계획과 세부 산출 근거까지 꼼꼼히 보겠다”고 말했다. 이옥규 의원(청주5)은 혁신도시발전과 ‘2차 공공기관 이전 유치활동 지원’에 대해 “행사 위주가 아니라 어느 기관을 어떤 전략으로 유치할지 분명해야 한다”며 “올해 끝나는 전략 용역 결과를 2026년 예산과 실행 로드맵에 어떻게 연결할지 구체적으로 제시하라”고 요구했다. 이의영 의원(청주12)은 투자유치과 ‘외국인 투자유치 행사 개최’ 사업과 관련해 “해외투자 행사를 제대로 집행하지 못했다면 먼저 왜 실행하지 못했는지 설명해야 한다”며 “중화권 행사를 줄이고 국내 행사 위주로 바꾸는 이유와 기대 효과를 객관적으로 밝혀야 한다”고 지적했다. 박경숙 의원(보은)은 산업입지과 ‘농공단지 보수사업’ 예산 감액을 언급하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