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투원뉴스) 보령시가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고유가·고물가 사태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에 나선다. 시는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전담 TF’를 가동하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피해지원금 전담창구’를 상시 운영해 시민들이 쉽고 빠르게 지원금을 신청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1차 지급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 총 7,638명이다. 지원 금액은 소득 계층별로 차등 지급되며, 보령시는 ‘인구감소 특별지원지역’에 해당해 추가 지원 혜택이 적용된다. 기초수급자는 60만 원, 차상위·한부모가족은 50만 원이 지급된다. 접수 기간은 오는 4월 27일(월)부터 5월 8일(금)까지 2주간이며, 시행 첫 주에는 혼잡 방지를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를 적용한다. 신청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두 가능하다. 온라인은 카드사 홈페이지나 앱, 지역사랑상품권(Chak) 앱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오프라인은 각 은행 영업점이나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특히 고령자나 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주민들을 위해
(원투원뉴스) 세종도시교통공사는 공공시설복합단지의 일부토지에 대한 분양공고를 시행하고, 복합업무시설용지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급에서는 ▲복합업무용지 2개 블록 총 9필지(C6BL, C7BL 일원)로, C6블록은 기존 4필지에서 7필지로, C7블록은 단일 필지에서 2필지로 각각 조정됐다. 실수요자의 자금 부담을 줄이고 토지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기존 대규모 필지를 소규모로 세분화한 것이다. 이번 필지면적 조정을 통해 수요자의 초기 자금 확보 부담을 완화하고, 다양한 규모의 토지 활용이 가능해져 신도심 내 높은 분양가로 업무시설용지 확보가 어려웠던 중소규모 실수요자의 관심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단일 블록 내 세분 필지를 일부 병합한 패키지 공급을 도입하여, 대규모 사업 시행계획을 수용할 수 있는 필지도 함께 공급함으로써 분양 활성화 촉진을 유도했다. 이번에 공급되는 공공시설복합단지는 단지내 금강 조망권 등 우수한 자연경관, 정온한 업무환경을 갖추고 있으면서도 신도심과의 접근성이 뛰어나 신도심의 인프라를 그대로 활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대통령 세종집무실 및 국회 세종의사당 등 국가 기능
(원투원뉴스) 서산소방서는 17일 본서에서 ‘찾아가는 상담실’ 운영과 관련해 소방공무원의 정신건강 증진과 현장 애로사항 청취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소방서장과 각 과(단)장, 센터장 및 내근 팀장 등 소방공무원과 상담전문가가 함께 참석한 가운데, 올해 상담실 운영 결과를 공유하고 현장에서 체감하는 문제점과 개선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상담실 운영 성과 ▲소방공무원 정신건강 관리 방안 ▲현장 맞춤형 상담 지원 필요성 등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으며, 참석자들은 실질적인 지원 확대와 제도 개선 필요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특히 반복되는 긴급출동과 각종 재난 현장에서 발생하는 심리적 스트레스 관리의 중요성이 강조되며, 단순 상담을 넘어 예방 중심의 정신건강 관리체계 구축 필요성이 공감대를 형성했다. 최장일 서산소방서장은 “소방공무원의 정신건강은 곧 시민 안전과 직결되는 중요한 요소”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실질적인 심리 지원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원투원뉴스) 당진시가 중동 지역 분쟁 여파로 인한 고금리·고물가 상황과 내수 침체로 커진 시민들의 생활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오는 27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에 나선다. 지원 대상은 기준일(2026. 3. 30.) 현재 당진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시민 중 소득 하위 70%에 해당하는 자로, 2007년 12월 31일 이전 출생한 성인은 개별 신청해 지원금을 받을 수 있으며 미성년자의 경우 세대주가 대리 신청해야 한다. 지원금 신청과 지급 절차는 두 차례로 나눠 운영한다. 1차 신청 기간은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로,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정을 대상으로 우선 신청을 받는다. 2차 신청은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로, 1차 기간 내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와 나머지 소득 하위 70%인 당진 시민은 이 기간에 신청할 수 있다. 지급 금액은 대상별로 차등 적용한다. 비수도권에 해당하는 당진시의 경우, 소득 하위 70% 일반 대상자는 15만 원이 지급된다. 기초생활수급자는 60만 원, 차상위계층 및 한부모가정은 50만 원을 각각 지원받는다. 두 차례에 걸쳐 지급된 지원금은 모
(원투원뉴스) 보성군은 오는 24일 18시까지 ‘2026 학생차예절경연대회’에 참가할 전국 초·중·고등학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우리 전통 차문화의 계승과 청소년들의 올바른 예절 함양을 위해 마련된 행사로, 참가 신청은 이메일 또는 등기우편을 통해 가능하며, 참가 대상은 전국 초·중·고등학생이다. 대회는 5월 1일 오전 9시 30분부터 보성군 한국차문화공원 주무대에서 열리며, 초등부와 중·고등부 2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된다. 심사는 차 예절 전반에 대해 이뤄지며, 주요 평가 항목은 ▲한복 착용 상태 ▲다구를 다루는 태도 ▲절하는 예절 ▲차를 내는 과정에서의 숙련도와 조화 등이다. 금상 수상자에게는 전라남도 교육감상이 수여되고 부상으로 30만 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이 지급된다. 대회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보성군청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보성다향대축제추진위원회 서상균 추진위원장은 “이번 경연대회는 청소년들이 전통 차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예절의 가치를 배울 수 있는 뜻깊은 자리”라며 “전국 학생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원투원뉴스) 보성군은 16일 군 직영 시설인 봇재 내 카페 ‘그린다향’이 ‘2026 한국소비자산업평가’ 카페·디저트 부문에서 최종 우수업체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대한소비자협의회가 주최하고 한국소비자평가가 주관해 전국 카페·디저트 업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지난 2월부터 3월까지 포털사이트 이용자 리뷰와 만족도 등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상위 32.97% 후보군을 선별한 뒤 제품·서비스 전반에 대한 평가를 거쳐 최종 상위 0.3% 이내 우수업체를 선정했다. 평가 항목은 ▲제품 만족도, ▲접근성, ▲시설 편의성, ▲직원 친절도, ▲인테리어 및 분위기 ▲전반적 만족도 6개 분야로 구성됐다. ‘그린다향’은 전 항목에서 고른 상위 점수를 기록했다. 특히, 보성산 프리미엄 말차를 활용한 차별화된 메뉴 구성이 핵심 경쟁력으로 꼽힌다. 최근 건강과 미식을 동시에 추구하는 ‘헬시 플레저(Healthy Pleasure)’ 소비 경향이 확산돼 고품질 원료 기반의 보성말차 음료·디저트가 소비자 만족도를 끌어올린 주요 요인으로 작용했다. 보성군 시설관리사업소 방명혁 소장은 “직접 매장을 방문하신
(원투원뉴스) 광진구가 민간 기업과 지역 청년 기업인들과 협력해 추진한 ‘취약계층 아동 시력교정 안경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확산시키고 있다. 이번 사업은 지난 2월 ‘취약계층 아동 시력교정 안경 전달식’을 시작으로 추진된 민관협력 사업으로, 성장기 아동들이 경제적 어려움으로 시력 교정 시기를 놓치지 않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에는 안경 지원에 더해 도서상품권을 함께 제공해 시력 개선 이후 아이들이 환해진 눈으로 학습과 독서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통합형 복지’의 면모를 갖췄다. 사업에는 한국호야렌즈와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 지역 청년 기업인 모임 ‘흑자회’ 회원,박준혁(심퍼티쿠시대표), 조영민(중화주가명정루대표), 이성연(임제대표))들이 참여했으며, 총 2,232만 원 상당의 후원이 이뤄졌다. 한국호야렌즈는 근시 진행을 억제하는 기능성 ‘마이오스마트’ 렌즈를 지원하고, 흑자회는 아동 개별 얼굴형에 맞춘 티타늄 안경테 제작비를 기탁했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된 저소득층 아동 31명은 관내 협약 안경원 10개소에서 무상 검안과 맞춤형 안경 제작 서비스를 제공받고 있으며, 또
(원투원뉴스) 서울 동대문구는 어린이들의 생명존중 의식 함양과 동물보호 가치관 형성, 동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어린이 대상 찾아가는 동물복지 및 생명존중 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동대문구 소재 어린이집과 유치원에 재원 중인 6~7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상반기(5월~6월)와 하반기(9월~10월)로 나누어 진행된다. 교육은 ▲반려동물 행동언어 이해 ▲동물과 안전하게 소통하는 방법 ▲펫티켓 교육 ▲생명존중 인식을 바탕으로 한 반려동물 돌봄의 책임 이해 등으로 구성되며, 동물보호교육 전문강사가 각 기관을 직접 방문해 40분간 진행한다. 교육 신청은 오는 27일 오전 9시부터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신청서를 작성해 교육업체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코하이(02-2298-1028) 또는 동대문구청 보건위생과 동물보호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이번 교육이 어린이들이 생명의 소중함을 이해하고 책임감을 기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반려가구 증가에 맞춰 올바른 반려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동물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
(원투원뉴스) 광명시가 초등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신규 입주아파트 단지 내 돌봄 체계를 강화한다. 시는 17일 오전 시청 컨퍼런스룸에서 광명제1R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효영)과 ‘광명자이더샵포레나 다함께돌봄센터 설치 및 운영을 위한 무상임대 협약’을 체결했다. ‘다함께돌봄센터’는 지방정부가 아파트 단지 내 유휴공간 등을 활용해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설로, 소득과 관계없이 돌봄이 필요한 모든 초등학생이 이용할 수 있다. 정기·일시 보호는 물론 급·간식을 제공하고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맞벌이 가구의 양육 부담을 덜어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조합은 광명자이더샵포레나(광명제1R구역) 아파트 단지 내 주민공동시설 일부(약 217㎡ 규모)를 다함께돌봄센터 공간으로 5년간 무상 제공한다. 시는 올해 하반기 내 개소를 목표로 리모델링 공사와 위탁 운영자 선정 절차를 추진할 계획이다. 최혜민 광명시장 권한대행(부시장)은 “아이들이 안전하게 머물며 보호받을 수 있는 돌봄 환경을 더욱 촘촘히 구축하겠다”며 “지역 곳곳에 안정적인 돌봄 기반을 확충해 학부
(원투원뉴스) 안양산업진흥원은 오는 4월 30일까지‘안양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에서 신규 입주기업을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모집 규모는 총 3개사 내외로, 창의적 아이디어를 갖춘 7년 이내‘1인 창조기업’ 창업자 또는 입주일 기준 6개월 이내에 창업이 가능한 예비 창업자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입주 시기는 2026년 6월부터이며, 입주 기간은 1년이다. 내부 평가를 거쳐 우수한 기업으로 선정되면 최대 2년까지 연장할 수 있다. 선정된 입주기업은 전용 사무공간, 회의실, 청년오피스 등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맞춤형 창업 교육, 전문가 자문 연계, 경영지원, 사업화 지원, 창업 지원사업(모두의 창업) 연계 지원 등을 원스톱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 조광희 안양산업진흥원장은“진흥원이 보유한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1인 창조기업이 안정적이고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하겠다”라며,“신규 입주기업 모집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밝혔다.
(원투원뉴스) 예천군이 기후 변화로 인해 빨라진 여름 더위로부터 군민을 보호하기 위해 ‘스마트 그늘막’ 조기 가동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현재 예천군은 유동 인구가 많은 보행로와 횡단보도 인근을 중심으로 총 45개의 스마트 그늘막을 설치·운영 중이다. 군은 통상 5월부터 시작되는 폭염 대책 기간보다 보름 이상 앞당겨 시설을 가동함으로써, 군민들이 겪을 수 있는 불편을 선제적으로 해소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향후 본격적인 무더위에 대비해 무더위쉼터 운영, 살수차 운행 등 종합적인 여름철 폭염 대책을 병행 추진할 예정이다. 스마트 그늘막은 온도, 습도, 풍속 등 기상 조건을 감지해 무더울 때는 자동으로 펼쳐져 그늘을 만들고, 강풍이나 우천 시에는 스스로 접혀 기상 악화 및 야간 안전사고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예천군 관계자는 “폭염은 군민 안전과 직결되는 재난인 만큼 신속하고 유연한 대응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폭염 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원투원뉴스) 예천군은 '제31회 곤충도시 예천 전국 동호인 테니스대회'를 예천공설테니스장에서 18일부터 19일까지 예선전, 25일부터 26일까지 본선 총 4일간 개최한다. 예천군체육회가 주최하고 예천군테니스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 각지의 테니스 동호인 86개 팀의 선수와 관계자 등 총 800여 명의 인원이 참가한다. 종목은 남자복식(64개 팀)과 여자복식(32개 팀)으로 구성됐으며, 참가 자격을 구력 48개월 이하로 제한함으로써 생활체육 중심의 동호인이 대거 출전해 치열하고 박진감 넘치는 경기가 펼쳐질 전망이다. 올해로 31회째를 맞는 이 대회는 전국 동호인 간 교류와 화합의 장으로 매년 꾸준히 성장해 왔으며, 생활체육 테니스 저변 확대에 기여하는 대표 대회로 자리 잡고 있다. 예천군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생활체육 테니스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전국 테니스 동호인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는 무대가 되길 바란다”며 “대회 기간 중 예천의 아름다운 관광명소도 함께 돌아보며 멋진 추억을 많이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