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투원뉴스) 창원특례시의회 최정훈 의원(이동, 자은, 덕산, 풍호동)은 창원시가 인공지능(AI) 산업 생태계 변화에 보다 민첩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정책적 기반을 마련하고자 관련 조례 개정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최 의원이 발의한 ‘창원시 인공지능 산업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안은 오는 21일 제151회 임시회 산업경제복지위원회에서 심사될 예정이다. 개정안의 핵심은 창원시의 인공지능 종합계획 수립 주기를 5년에서 3년으로 단축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급변하는 AI 기술·산업 환경을 시의 정책에 신속히 반영하고, 관련 산업 경쟁력 강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AI 종합계획 수립을 위한 실태조사 근거를 명시해 창원시 AI 산업의 현황을 정밀하게 진단하고, 도출된 기초 데이터를 바탕으로 객관적·과학적인 정책 수립 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했다. 최 의원은 “AI 기술과 산업 구조 변화 속도가 매우 빠른 만큼 종합계획을 3년 단위로 재정비할 필요가 있다”며 “이번 조례 개정이 창원이 AI 산업을 선도하는 스마트 산업도시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원투원뉴스) 경상남도의회는 4월 16일 '2026년 제1차 입법평가위원회'를 개최하여 경상남도 및 도 교육청 소관 조례 20건에 대해 입법평가 안건을 심의․조정했다. 이번 평가 조례는 제정 또는 전부개정 후 시행된 지 2년이 경과한 조례로 도민 안전·교육·경제 등 도민 체감도가 높은 분야를 중심으로 선정됐다. 위원회는 도의원, 교수, 변호사, 법제 전문가 등 자치입법 분야의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 17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정비내용에 대한 법리적 검토는 물론집행상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 행정 여건과 상위법 개정 동향을 반영하여 다양한 정비의견을 제시했다. 평가대상 조례는 입법 적합성, 조례상 의무 이행, 법령 정비기준 준수 여부 등 평가 분석지표에 따라 담당 부서의 1차 평가를 거친 후, 집행부서와 평가위원의 사전의견을 수렴하여 위원회에서 최종 정비안을 확정한다. 이재두 위원장은 “입법평가는 조례가 형식적인 규범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점검하는 장치로서, 도민의 권익을 보호하고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는 이정표가 될 수 있도록 심도있는 검토를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원투원뉴스) 익산시가 16일 교육부 산하 한국고전번역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익산의 소중한 역사 문화를 현대의 언어로 복원하는 데 힘을 모은다. '한국고전번역원'은 60년 넘게 승정원일기, 조선왕조실록 등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을 현대화해 온 국내 고전 번역의 대표 기관이다. 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이 보유한 전문 역량을 공유하고, 익산 관련 고문헌의 발굴과 번역, 콘텐츠 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고전 번역이란 한자로 기록된 옛 책들을 누구나 읽기 쉽게 우리말로 옮기는 작업이다. 시는 2019년부터 지역 대학·연구자들과 협업해 조선 후기 익산 군수 남태보가 지은 '금마지'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총 7권의 소중한 번역서를 발간해 왔다. 이번 협약으로 익산시가 발간한 번역서들은 한국고전번역원의 '고전번역 학술정보 DB'를 통해 온라인으로 대중에 공개됐다. 이를 통해 누구나 언제 어디서든 익산의 역사 문화를 연구하고 활용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됐다. 양 기관은 앞으로 학술 연구와 공동 프로그램 추진 등을 통해 익산 역사 문화의 정체성
(원투원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16일, 중원대학교(총장 장기원)와 지역사회와 연계한 스마트농업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스마트농업 교육을 통해 미래 농생명 산업을 이끌 인재를 양성하고, 교육과 산업 현장의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스마트농업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모델 공동 개발 ▲중원대학교 스마트팜 거점 교육센터 기반 교육 인프라 공동 활용 ▲스마트농업 교육과정 운영 및 교원 연수 지원 ▲지역사회‧산업 연계 교육 거버넌스 구축 ▲기타 협력사업 추진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현장 중심의 스마트농업 교육을 강화하고, 학생들의 진로 및 취업 역량을 높일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장기원 중원대학교 총장은 “지역사회와 연계한 스마트농업 교육은 미래 농생명 산업을 이끌 핵심 인재 양성의 기반”이라며 “대학의 인프라와 교육 역량을 바탕으로 적극 협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윤건영 교육감은 “스마트농업은 기후위기와 식량안보 시대에 대응하는 미래 핵심 산업으로, 지역과 함께 현장에서 구현할 수 있는 인재 양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원투원뉴스) 충북 괴산여성취업지원센터(센터장 김우리)는 16일 괴산허브센터에서 ‘2026년 지역맞춤형 직업교육훈련 경리행정사무원 양성과정’ 개강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경리행정사무원 양성과정은 사무 능력이 부족하거나 사회 경력이 단절돼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여성들의 취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교육은 4월 16일부터 6월 30일까지 약 3개월간 진행되며 총 18명의 교육생이 참여한다. FAT 1급 자격증 취득과 한글‧엑셀 실무 및 생성형 AI 활용 교육 등으로 구성됐다. 군 관계자는 “직업교육훈련이 관내 경력 단절 및 미취업 여성들에게 재취업으로 가는 발판이 되길 바란다”며 “학습한 지식과 경험으로 지역발전에도 기여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여성취업지원센터는 이 밖에도 구인구직 상담, 취업 준비 교육, 찾아가는 기업특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여성의 취업 기회를 넓히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원투원뉴스) 군산시가 2027년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한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기 위해 본격적인 실무행보에 나섰다. 시는 16일 김영민 부시장 주재로 ‘2027년 국가예산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하고, 부처 예산 편성 단계에 맞춘 전략적 실행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보고회는 단순한 점검을 넘어, 올해 상반기 추진했던 중앙부처 설득 과정에서 발생한 쟁점사항을 공유하고 이에 대한 사업별 대응논리를 보완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현재 신규사업 30건과 계속사업 79건 등 109개 사업을 중점 관리 대상으로 지정하고, 부처 예산안 반영을 위한 총력 대응 체계에 돌입했다. 특히, 군산의 미래 신성장 동력사업과 시민의 삶에 직결된 안전 인프라 구축에 중점을 두고 있다. 주요 신규사업은 분야별로 미래산업, 시민안전, 지역활력 중심으로 구성됐다. 미래산업 선점 ▲20MW+ 해상풍력 블레이드 통합 공급망 구축 사업(3,500억원) ▲피지컬AI기반 사용후배터리 순환이용 고도화센터 구축(340억원) ▲AI분야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사업(76억원) 시민 안전 확보 ▲군산시 물순환 촉진구역 지정 사업(49
(원투원뉴스) 부평구문화재단은 어린이날인 5월 5일 부평아트센터 야외광장과 잔디마당에서 ‘2026 부평키즈페스티벌 × 굴포천천히’의 일환으로 ‘초록초록 놀이터’를 개최한다. ‘부평키즈페스티벌’은 놀이와 체험을 통해 문화예술을 경험하는 참여형 어린이 축제로, 매년 운영되는 문화도시 부평의 대표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굴포천천히’ 환경 축제와 연계해 자연 재료 놀이와 리사이클 장난감 체험 등 환경을 주제로 한 ‘도시 숲 놀이터’를 중심으로 운영된다. 이번 축제는 어린이와 가족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행사는 ▲체어, 테이블, 체어 ▲농부 마술사의 상상마을 ▲합!? 등 공연과 함께 돗자리 도서관, 지역기관 및 재단 내 기관이 참여하는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또한 ‘부평구 장난감 수리점’과 연계한 장난감 기부 부스와 ‘장난감 새활용 워크숍’도 운영된다. 특히 부평구는 5월 1일부터 7일까지 '어린이 주간'으로 정하고, 유튜버 박위를 초청해 아동 마음 건강 강연 등 다양한 행사와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부평구문화재단 관계자는 "아이들이 자연과 환경을 놀이로 배우는 뜻
(원투원뉴스) 부평구 청천도서관은 여행에세이 ‘어디가 좋은지 몰라서 다 가보기로 했다’의 저자 이예지 작가와 함께하는 ‘작가와의 만남’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천도서관이 운영하는 ‘도서관 속 세계문화페스타’의 일환으로, 지역 주민의 세계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독서문화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중학생) 이상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오는 5월 2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청천도서관 2층 다목적실에서 진행된다. 강연에서는 작가의 세계 여행 경험을 바탕으로 각국의 문화와 여행 이야기를 나누며, 참가자들이 다양한 문화를 간접적으로 체험하고 문화다양성의 가치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17일부터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청천도서관 누리집 ‘신청·참여’ 메뉴 또는 전화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희수 부평구문화재단 도서관본부장은 “문화다양성 주간을 맞아 세계 각국의 다양한 문화를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5월 한 달간 이어지는 ‘도서관 속 세계문화페스타’ 행사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원투원뉴스) 부평구는 오는 29일 구청 5층 무료법률상담실에서 마을세무사와 함께하는 ‘무료 세무 상담의 날’을 운영한다. 마을세무사 제도는 세무사들의 재능 기부를 통해 주민들에게 무료 세무(국세·지방세) 상담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구에는 현재 9명의 마을세무사가 활동하고 있다. 이번 상담은 29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되며, 취약계층과 영세사업자 등 세무사 이용이 어려운 구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상담을 원하는 구민은 기획예산과 의회법무팀으로 사전 예약 후 방문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시간적·경제적 부담으로 세무 상담을 받기 어려웠던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찾아가는 무료 상담은 매년 4~5회 운영되는 만큼, 이번 일정에 참여가 어려운 경우 전화 상담도 활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평소 마을세무사와 상담을 원하는 구민은 전화·팩스·전자우편 등을 통해 상담이 가능하다. 구 기획예산과 의회법무팀 또는 미추홀콜센터로 전화하거나, 인천시 누리집에서 관련 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
(원투원뉴스) 부평구는 오는 20일부터 28일까지 지역 내 목욕장업소 23곳을 대상으로 위생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시설 및 설비 기준 준수 여부 ▲영업자 위생관리 기준 이행 여부 등이다. 특히, 순환여과식 욕조수에 대한 수질검사도 병행해 욕조수의 안전성 확보와 위생서비스 수준 향상에 나설 계획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지 시정 조치를 통해 즉시 개선을 유도하고, 행정처분 기준 위반사항 적발업소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을 실시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목욕장업소에 대한 지속적인 위생 지도·점검을 통해 안전한 공중위생 환경을 조성하고, 구민들이 안심하고 목욕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원투원뉴스) 지난 경기 또다시 수사불패의 저력을 입증한 김천상무가 첫 승 사냥에 나선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대표이사 이재하)이 4월 18일 토요일 16시 30분,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제주SK FC(이하 제주)와 ‘하나은행 K리그1 2026’ 8R 원정경기를 치른다. 지난 경기 극적인 무승부로 값진 승점을 획득한 김천상무는 제주 원정에서 반드시 승리하겠다는 다짐이다. 물러설 수 없는 대결, 필요한 것은 오직 승리 김천상무는 올 시즌 끈끈한 경기력을 바탕으로 쉽게 무너지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5R 광주전에서는 수적 열세에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기어이 동점을 만들었다. 직전 안양전에서도 추가시간 극적인 득점으로 동점을 만들었다. 이처럼 어려운 상황에서도 끝까지 승부의 균형을 맞추는 힘은 장점이지만 이제는 결과가 필요하다. 맞대결 상대인 제주는 최근 2연승으로 분위기가 좋다. 국가대표 출신 골키퍼 김동준과 외국인 선수로 구성된 중앙 수비 듀오와 강한 피지컬을 보유한 미드필더 이탈로로 이어지는 센터 라인이 강점이다. 또한 김천상무 출신으로 월드컵을 경험한 권창훈이 게임 체인저로 투입되는 등 탄탄한 전력을 갖추고 있
(원투원뉴스) 진주시는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진주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되는 ‘2026 아시아 이(e)스포츠 대회’의 참가국별 국가대표 선수단이 최종 확정됨에 따라 국제대회에 대한 기대감이 점차 고조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한국을 비롯해 중국, 일본, 베트남, 태국, 필리핀, 몽골 등 아시아 7개국이 참가하며, 각 국가는 자국 선발 기준에 따라 국가대표 선수단 선발을 마쳤다. 대회 종목은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스트리트 파이터 6 ▲철권 8 ▲킹오브파이터즈 XV ▲이풋볼 ▲이터널 리턴 등 총 6개 정식 종목과 케이팝(K-POP) 댄스의 인공지능(AI) 플랫폼인 시범종목 ‘스테핀’을 포함해 총 7개 종목으로 운영된다. 특히 이번 대회는 오는 9월 개최 예정인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열리는 국제 규모의 이스포츠 대회로, 아시아 각국의 대표 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여 실력을 겨루는 만큼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국 대표로는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종목에 ▲FAVIAN 박상철(더일레븐) ▲NolBu 송수안(디플러스 기아) ▲HYUNBIN 전현빈(농심 레드포스) ▲XZY 김준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