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투원뉴스) 인천 미추홀구는 17일 5급 이상 간부 공무원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해사국제상사법원 미추홀구 유치 촉구를 위한 간부 공무원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서 간부 공무원들은 현재 법원행정처가 검토 중인 ‘선(先) 임차 후(後) 신축’ 기조에 대해 실효성 문제를 제기하며, 구가 보유한 기부채납 부지를 활용한 ‘즉시 신축’ 방안을 공식적인 대안으로 제시했다. ‘임차 방식’은 개원 속도 면에서는 유리할 수 있으나, 매년 막대한 혈세가 임차료로 낭비될 뿐만 아니라 사법 행정의 안정성을 저해한다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다. 반면, 미추홀구는 이미 확보된 기부채납 부지를 즉시 제공함으로써 2028년 개원 일정에 맞춰 번듯한 독립 청사를 신축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는 국가 예산을 획기적으로 절감하는 동시에 해사법원의 위상에 걸맞은 사법 환경을 조기에 구축할 수 있는 가장 현실적이고 효율적인 카드라는 평가다. 특히 구는 인천지방법원과 인천지방검찰청이 소재한 ‘인천 사법의 중심지’로서 변호사, 법무사 등 전문 법률 인력 인프라가 완비되어 있다. 여기에 신축 부지까지 즉시 제공할 수 있다는 점은
(원투원뉴스) 대전 중구는 17일 대전고등학교(교장 김기신)와 지역교육 기반 강화를 위한 상호교류 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지역과 학교가 유기적으로 소통하며 함께 성장하는 교육공동체 구축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학교와 지역사회가 상호 이해와 신뢰를 바탕으로 긴밀한 협업 체계를 구축하여, 학생들에게 풍부한 교육자원을 제공하고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교육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지역교육의 이해와 발전을 위한 교육정책 협업을 비롯해 ▲대전고등학교의 자율형 공립고등학교 2.0 운영 협업 ▲지역 대학 및 기관과 연계 프로그램 운영 ▲학생 맞춤형 교육활동 지원 ▲교원 역량 강화 등을 공동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특히 중구는 지자체의 인프라를 학교 교육과정에 적극 연계·지원할 계획이며, 대전고등학교는 학교의 우수한 인적 자원을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한편, 학생들이 지역 현안을 함께 고민하는 프로젝트형 수업을 강화하는 등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상생의 파트너 역할을 수행해 나갈 예정이다. 중구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과 학교가 유기적으로 교류하며 동반 성장하는
(원투원뉴스) 대전 중구는 지난 16일 여성친화도시 주민참여단, 대전중부경찰서, 중구청 안전 관련 부서 담당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여성안전 실무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중구민의 생활안전 보장과 이동안전 환경 조성을 위해 민·관·경이 협력하는 안전정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기관별 역할과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의체는 ▲이동안전 보장을 통한 안심보행 환경 조성 방안 ▲생활안전 행복공동체 기반 ‘일상이 안전한 우리동네’ 조성 방안 ▲주민주도의 위험 대응 능력 향상과 젠더폭력 인식개선 활동 방안 등 3가지 주요 의제를 중심으로 기능별 협력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특히 구는 우범 지역 및 안전 취약 지역 내 방범용 CCTV 확대 설치, 태양광 LED 바닥표지병 운영, 가로등 조도 개선 등 보행 안전 인프라 확충 방안을 공유했다. 또한 공원 음성인식 비상벨 설치와 공중화장실 안전시설 정비 등 생활 밀착형 안전 환경 개선 사업에 대해서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와 함께 지역 안전망 강화를 위한 무인택배함·안전지킴이집 운영, 범죄예방 도시디자인(CPTED) 사업 등을
(원투원뉴스) 부평구는 개별공시지가(올해 1월 1일 기준)에 대한 가격 열람 및 의견 접수를 오는 4월 6일까지 실시한다. 열람 대상은 부평구 전체 필지 중 표준지 1천372필지를 제외한 3만8천516필지다. 개별공시지가는 부평구청 누리집 또는 국토교통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지가에 의견이 있는 토지 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의견제출서를 작성해 구청 토지정보과에 방문하거나 우편, 팩스,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한 온라인 접수로 제출하면 된다. 의견제출서 양식은 부평구청 누리집 또는 국가법령정보센터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특히, 부평구는 지가 산정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개별공시지가 거버넌스 참여제’를 운영한다. 의견이 접수된 토지는 인근 토지와의 가격 균형 등을 재조사하고, 의견 제출인·감정평가사·담당 공무원이 함께 현장을 방문해 토지 이용 상황과 특성을 확인할 예정이다. 제출된 의견은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부평구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반영 여부가 결정되며, 개별공시지가는 오는 4월 30일 최종 결정·공시된다. 구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각종
(원투원뉴스) 전북특별자치도는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국제유가 상승으로 화물운송업계의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17일 전주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에서 화물운송업계 현장 간담회를 열고 업계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한편,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를 비롯해 일반화물·개별화물·용달화물협회 관계자와 전북특별자치도 건설교통국장, 전주시 교통정책과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고유가 상황에 따른 화물운송업계의 경영 부담과 현장의 어려움을 공유하고, 대응방안을 폭넓게 논의했다. 화물운송업계 관계자들은 최근 국제유가 상승으로 유류비 부담이 크게 늘어나면서 경영 여건이 악화되고 있다며, 유가 안정 대책과 정부 지원 정책의 지속적인 운영 필요성을 건의했다. 전북자치도는 이날 간담회에서 정부의 화물차 지원정책도 함께 안내했다. 현재 정부는 고유가에 따른 교통·물류업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화물차 유가연동보조금(경유) 지급기간을 당초 2월 말에서 4월 말까지 연장했으며, 3월 1일부터 구매한 유류에 대해서도 소급 적용하기로 했다. 아울러 정부는 ‘유가보조금 지급 지침’을
(원투원뉴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초등학교 48개교, 중학교 24개교, 고등학교 26개교, 특수학교 2개교 등 총 100개교를 ‘AI·디지털 활용 선도학교’로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AI·디지털 활용 선도학교는 AI와 디지털 기반 교육자료 활용으로 학생 맞춤형 교육 우수 모델을 발굴할 목적으로 운영된다. 올해 선도학교는 지난해보다 33개교 늘어났다. AI·디지털 기반 교육을 위한 현장 지원을 강화하겠다는 계획이다. 선도학교에는 △AI 기반 교육 프로그램 및 콘텐츠 활용 △교수·학습 자료 개발 △교원 역량 강화 연수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학교 규모 등을 고려해 평균 3,500만 원의 운영비를 지원한다. 이들 학교는 전북형 AI 교수학습 플랫폼 ‘AIEP’을 시범 활용해 안정적인 AI 교수학습 플랫폼의 정착을 돕는 동시에 AI·디지털 기반 교육자료를 활용한 교수·학습 사례 발굴 및 수업 나눔 과제를 수행하게 된다. 전북교육청은 선도학교 운영 성과를 주기적으로 공유하고, 우수 사례집 발간과 성과 보고회 등을 통해 현장의 혁신 모델이 다른 학교에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원투원뉴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공교육 내 수능 대비 역량 및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중등 수능 실전형 영어독해력 향상 집중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이는 최근 급격히 높아진 수능 영어 난이도에 대응하고, 사교육 의존도를 낮추기 위한 것으로, 도내 중·고등학교 50개팀을 선발·운영할 예정이다. 이 프로그램은 ‘수능 실전형 독해력’과 ‘고난도 문항 대응 능력’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특히 지난해 참여 학생들의 독해력과 학습 자신감이 크게 향상된 것으로 나타나면서 올해는 수능 실전형에 보다 중점을 두고 운영하도록 설계했다. 운영 방법은 온오프라인 영어 원서 및 수능 지문 독해 위주의 학생 자기주도적 ‘학습 동아리’와 수준별 맞춤형 독해 및 수능 문항 해결을 중점으로 하는 ‘방과후 수업’중 선택할 수 있다. 고등학교의 경우 수능 연계 교재 및 학술적 지문 읽기를 통해 실제 수능 수준의 고난도 문항에 대한 실전 감각을 극대화할 예정이다. 중학교는 해당 학년의 어휘 수준의 지문을 활용하되 수능형 문제 유형에 익숙해지는 데 중점을 둔다. 참여를
(원투원뉴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학생과 학부모의 진로·진학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이달부터 12월까지 6개 권역 진로진학센터에서 주간 상담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진로·진학 상담은 전주와 군산, 익산, 정읍, 남원, 완주 등 전북교육청이 6개 권역에 설치한 진로진학센터에서 진행된다. 각 센터에는 진로·진학 전문 인력이 학생 개개인의 적성과 진로에 맞는 맞춤형 상담을 제공한다. 상담 시간은 △1회차(09:30~10:20) △2회차(10:30~11:20) △3회차(14:00~14:50) △4회차(15:00~15:50) △5회차(16:00~16:50) 등 하루 5회차로 운영된다. 상담 내용은 △대학 및 학과 선택 △학생부종합전형 대비 전략 △고교학점제 대비 교과 선택 △수능 대비 학습 방법 △면접 준비 등이다. 도내 초·중·고등학교 학생과 학부모 등 진로·진학 상담을 원하는 누구나 전북진로진학센터 누리집을 통해 상담 신청을 할 수 있다. 최은이 중등교육과장은 “6개 권역 진로진학센터는 학생과 학부모가 언제든지 찾아와 진로와 진학에 대한 전문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원투원뉴스) 올해부터 제주특별자치도 정책서민금융 성실상환 이자지원 혜택이 기존 대출자에게도 실질적으로 적용될 수 있도록 확대된다. 정부가 올해 ‘햇살론15’ 등 정책서민금융상품 금리를 최고 15.9%에서 12.5%로 낮췄지만 기존 대출자는 인하 혜택을 받지 못하는 구조적 공백을, 제주도가 이자지원율 조정으로 직접 메우기로 한 것이다. 이 사업은 2024년 전국 지자체 최초로 조성된 제주 금융포용기금을 재원으로 한다. 저소득·저신용으로 금융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접근성을 높이고 금융비용 부담을 낮추기 위해 만들어진 기금으로, 2024년부터 3년째 이어오고 있는 제주형 포용적 금융지원 정책의 근거가 되고 있다. 제주도는 정부의 ‘포용적 금융 대전환’ 정책기조에 발맞춰, 올해 이자지원율을 대출원금의 3~3.4%로 조정해 기존 대출자도 신규 대출자와 비슷한 수준의 금융부담을 갖도록 했다. 햇살론유스는 3%, 햇살론뱅크·근로자햇살론·햇살론15·최저신용자 특례보증 4개 상품은 3.4%가 적용된다. 1인당 최대 2,000만 원 대출원금 기준으로 최대 6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올
(원투원뉴스) 제주특별자치도는 17일 어도비코리아, 제주콘텐츠진흥원과 ‘생성형 인공지능(AI) 기반 콘텐츠 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제주도가 지난해 성공적으로 개최한 AI국제필름페스티벌을 계기로 어도비코리아와의 협력 관계를 구체화한 것으로,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한 콘텐츠 산업 경쟁력 강화에 목적이 있다. 협약에 따라 제주도와 어도비코리아, 제주콘텐츠진흥원은 ▲제주의 AI 콘텐츠 산업 활성화▲생성형 AI 콘텐츠 분야 인재양성 ▲지역 콘텐츠 기업 대상 AI 기술 활용 지원 ▲글로벌 네트워크 연계 협력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제주콘텐츠진흥원이 운영 중인 콘텐츠코리아랩과 2027년 개관 예정인 콘텐츠기업지원센터 입주기업 및 창ㆍ제작자를 대상으로 어도비 크리에이티브 생성형 AI인 어도비 파이어플라이(Adobe Firefly)를 활용할 수 있는 교육·실습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AI를 활용한 콘텐츠 제작 역량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협약식에서는 ‘파이어플라이’를 활용해 제주 캐릭터 ‘돌이·소리’, 2026 제주 전국체전 마스코트 ‘끼요’가 함께 쓰담달리기(플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