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투원뉴스) 오세훈 서울시장은 18일 오후 7시 광화문광장 육조마당에서 열린 ‘4‧19혁명 66주년 서울시 기념행사’에 참석했다. 부정선거와 독재정권에 항거한 4·19혁명이 일어난 지 66번째 해를 맞아 민주주의 정신과 가치를 계승하고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열린 이날 행사에는 4‧19 공법단체, 보훈단체, 시민 등 2천여 명이 참석했다. 4·19혁명 당시 시민들이 경무대를 향해 행진했던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기념행사 1부에서는 기념사, 축사, 최태성 강사의 4·19혁명 경과보고가 진행되고 2부에서는 클래식, 대중음악 특별공연이 이어졌다. 기념사를 통해 오 시장은 “66년 전 결연한 용기로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권리의 토대를 닦아준 선열들이 바란 것은 단지 정권 교체가 아닌 헌법 정신, 정의와 상식이 흔들리지 않는 사회”였다며 “법과 원칙이 예외 없이 존중받고 자유와 정의가 보편적 상식이 되는 사회를 위해 서울시는 유공자 여러분께 예우를 다하고 자유민주주의 가치를 굳건히 수호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원투원뉴스) 서울시는 5월 1일 서울야외도서관 '책읽는 서울광장'을 개장하고, 어린이날을 맞아 5일까지 특별 운영한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어린이날 특별 프로그램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미니 야외도서관, 외국인 대상 ‘서울야외도서관 투어’ 등으로 시민과 관광객을 맞는다. ‘책읽는 서울광장’은 서울광장에서 누구나 자유롭게 독서를 즐길 수 있도록 조성한 야외도서관으로, ‘광화문 책마당’·‘책읽는 맑은냇가’와 함께 서울야외도서관의 3개 거점 중 하나로 운영된다. 올해는 K-독서문화를 세계와 함께 나누는 글로벌 독서 명소로 한층 도약할 예정이다. 서울야외도서관 ‘광화문 책마당’과 ‘책읽는 맑은냇가’는 ‘세계 책의 날과 저작권의 날’인 오는 23일 개장하고, ‘책읽는 서울광장’은 서울광장 정비 완료 후인 5월 1일(개장한다. '책읽는 서울광장 개장 첫 주 어린이날 특별 운영…DDP에는 미니 야외도서관' ‘책읽는 서울광장’ 개장 첫 주에는 어린이날과 연계해 가족 친화형 공연·체험 프로그램을 집중 운영한다. 디지털 기기를 끄고 가족이 함께 독서에 몰입하는 ‘가족책멍’, 엄마아빠를 위한 육아 토크 콘
(원투원뉴스) 서울교통공사는 장애인의 날을 맞아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과 이용 편의 향상을 위한 ‘2026년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지하철 이용 환경 조성에 나선다고 밝혔다. 공사는 ‘2026년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 추진계획’을 통해 교통약자의 이동 과정에서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이동 환경 개선, 맞춤형 서비스 제공, 교통약자 친화적 지하철 문화 정착 등 전 분야에 걸친 종합적인 정책을 추진한다. 지난해 공사는 전 역사 ‘1역사 1동선’ 100% 확보를 완료해 외부에서 승강장까지 단절 없는 이동의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노원④역·가산디지털단지⑦역 등 주요 역사에 승강편의시설 10대를 설치 완료했다. 그 결과, 단순한 시설 설치를 넘어 실제 이용자의 체감 만족도를 높이는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한 승객은 공사 민원 창구를 통해 남구로역에 새롭게 설치된 엘리베이터에 대해 “어르신이나 장애인 분들이 편하게 이용하는 모습을 보면서 정말 잘 설치됐다는 생각이 든다.”라며 감사의 뜻을 전하기도 했다. 공사는 편의성 향상을 위해 교통약자 유형별 맞춤형 지원도 강화하
(원투원뉴스) 세종문화회관은 서울시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세종 썸머 페스티벌 '광화문에서 만나는 아리아'를 오는 5월 22일과 23일, 양일간 광화문 광장에서 개최한다. 광화문 광장은 시민 중심의 공간으로 새롭게 거듭난 이후 서울을 대표하는 문화 명소로 자리해 왔으며, 그 중심에서 세종문화회관은 한국 문화예술을 상징하는 공간으로 자리해 왔다. 이러한 공간적 맥락 속에서 세종문화회관과 광화문 광장은 문화의 전통성과 동시대성을 함께 품은 열린 문화예술 플랫폼으로 그 의미를 확장해가고 있다. 지난 3월, 광화문광장은 K-팝 아티스트 BTS의 컴백 무대를 통해 서울과 광화문이 세계적 문화 무대로 확장될 수 있음을 인상적으로 보여줬다. 그 흐름을 이어 오는 5월에는 유럽과 미국 오페라 무대에서 활약 중인 K-클래식 주역 8인의 성악가들이 광화문광장에서 야외 오페라 갈라 콘서트를 선보이며 시민들과 만난다. 오페라는 가장 오랜 역사를 지닌 종합예술 장르 가운데 하나이지만, 여전히 일부 애호가 중심의 장르로 인식되며 다소 높은 진입장벽을 지닌 예술로 여겨져 왔다. '광화문에서 만나는 아리아'는 극장 안에 머물던 오페라를 광화문광장이라는
(원투원뉴스) 서울시는 2026년 5월 1일부터 10월 27일까지 서울국제정원박람회가 열리는 서울숲 내 생태학습장에서 생활밀착형 도시농업 체험 프로그램인 ‘매력텃밭정원*’을 총 100회 운영한다고 밝혔다. 본 프로그램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오전 10시, 12시, 오후 2시에 각각 한 시간씩 정기적으로 진행된다. 올해는 시민들이 허브와 반려식물, 생활원예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특히 박람회장을 찾는 시민들이 정원을 관람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식물을 직접 심고 만지고 향을 맡는 오감 체험을 통해 일상에 적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 식물로 채우는 나의 하루, ▲ 허브식물로 매력 더하기, ▲ 식물로 돌보는 피부 건강, ▲ 반려식물로 초록친구 만들기 등 네 가지 체험형 콘텐츠를 마련했다. 첫 번째 체험형 콘텐츠로는 5월 1일부터 31일까지 ‘식물로 채우는 나의 하루’를 만나볼 수 있다. 1시간 동안 텃밭 정원 속 허브식물의 이해, 허브의 효능과 허브 블렌딩, 나에게 맞는 허브티 블렌딩 실습을 배울 수 있으며 이번 4월 20일 10시부터 서울특별시 공공서비스예약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서울시
(원투원뉴스) 서울시는 청소년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지역사회 문제해결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이를 공공정책으로 연결하는 '2026 청소년 인공지능(AI) 활용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4월 30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 생성형 AI가 청소년 일상에 빠르게 확산하는 가운데, 서울시는 청소년의 책임 있는 AI 활용 경험과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자 이번 대회를 마련했다. 사전교육부터 협업 프로젝트, 정책 제안까지 이어지는 통합형 디지털 역량 강화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주관기관 시립보라매청소년센터가 참가 신청을 받는다. '청소년의 생성형 AI 이용실태 및 리터러시 증진방안 연구'(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2024)에 따르면 청소년의 52.1%가 대화형 생성 AI를 이용한 경험이 있지만, 관련 교육 경험은 전반적으로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청소년이 AI를 개인 도구를 넘어 공동의 문제해결 수단으로 활용하는 경험을 통해, 기술의 올바른 활용 방향을 주도적으로 모색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참가 희망자 또는 기관은 시립보라매청소년센터 누리집 내 ‘프로그램 안내’ 게시판에서 청소년 인공지능 경진대회 모집 게시글을 확인한 후
(원투원뉴스) 서울시는 오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2개월간 다중이용시설 등 시민생활과 밀접한 시설 2천여 개소에 대한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점검·해소하는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집중안전점검’은 재난이나 사고 발생 우려가 있는 시설을 대상으로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해소하는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활동이다. 이번 점검은 서울시와 자치구를 중심으로 민·관 합동 방식으로 추진되며, 총 2,027개소의 시설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공사현장을 포함해 다중이용·복지시설 등 시민 이용이 많은 시설과 어린이·노인 등 안전취약계층 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점검대상을 선정하고, 전통시장과 다중이용시설 등 생활밀접시설에 대한 점검도 확대한다. 점검에는 분야별 민간전문가가 참여하고 전문장비를 활용해 정확도를 높이는 한편, 시민이 점검이 필요한 시설을 직접 신청하는 ‘주민점검 신청제’를 운영해 점검 사각지대도 최소화할 계획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은 신속히 후속 조치를 추진하는 등 사후관리까지 빈틈없이 이어갈 방침이다. 앞서 시는 2월 23
(원투원뉴스) 오세훈 서울시장은 17일 오후 3시 30분, 용산구에 위치한 대한노인회 서울시연합회를 방문해 어르신 활력증진과 초고령사회에 대응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양 기관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오 시장은 “어르신들의 편안한 노후가 곧 우리의 미래”라며, “초고령사회 진입을 눈앞에 둔 현재, 어르신들이 존중받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대한노인회 서울시연합회와 함께 더욱 노력하는 서울시가 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서울시는 어르신이 행복한 고령친화도시를 구현하는 ‘9988 서울 프로젝트’, 2030년까지 건강수명은 3세 올리고 운동실천율은 3%P 올리는 건강도시 서울 종합계획 ‘더 건강한 서울 9988’, 여가시설을 확충해 어르신 일상에 즐거움과 활력을 증진하는 ‘어르신 활력충전 프로젝트’ 등 초고령사회 진입에 대응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펼치고 있다.
(원투원뉴스) 오세훈 서울시장은 17일 오후 2시 20분, 관악구 신림역 인근 골목상권 ‘관악뷰티거리’를 방문해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청취하고 소규모 1인가게에 대한 안전관리 방안을 점검했다. 이날 오 시장은 1인가게(뷰티업종)를 방문해 시가 지원한 ‘내 가게를 지키는 안심경광등’ 운영 및 작동 방식을 확인했다. ‘안심경광등’은 ▴점주가 휴대할 수 있는 ‘비상벨’ ▴점멸등‧사이렌으로 위기 상황을 외부에 알리는 ‘경광등’ ▴경찰 신고로 연결되는 ‘스마트허브’로 구성된 1인점포용 안심 세트로 현재까지 총 9,600개를 지원했다. 이날 방문한 1인가게 점주는 “혼자 영업하다 보니 늦은 시각 인적이 드물어지면 불안했는데 위급할 때 바로 도움을 청할 수 있는 ‘안심경광등’이 설치되어 있는 것만으로도 안심이 된다”라고 말했다. 오 시장은 “뷰티업종 특성상 1인점포가 많은 점을 감안해 안심경광등과 같은 심리‧물리적 안전망을 계속 확대해 위급한 상황에 즉각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관악뷰티거리 상권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온라인쇼핑 확대 등 유통 환경 변화로 어려움을 겪고
(원투원뉴스)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송준호)은 봄철 산불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4월 10일 치악산 국립공원 일원에서 유관기관과 함께 산불 예방을 위한 대국민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 입산객 증가 등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크게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국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립공원은 연간 많은 탐방객이 방문하는 지역으로, 사소한 부주의가 대형 산불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만큼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이 중요하다. 이번 캠페인에는 강원도와 원주시, 국립공원관리공단 등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해 산불 예방 홍보물 배부와 입산 시 화기물 소지 금지 등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아울러 북부지방산림청에서는 산림 인접지역에서의 불법 소각 행위와 입산통제구역 무단 입산 행위 등에 대한 단속을 강화해 산불 예방에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 송준호 북부지방산림청장은 “산불은 사소한 부주의에서 발생하기 쉬운 만큼 국민 한 분 한 분의 관심과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국립공원 탐방 등 산행 시 산불 예방수칙을 반드시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