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투원뉴스) 전북특별자치도가 추진하는 ‘전북형 스마트 제조혁신 프로젝트’가 양적 성장을 넘어 AI 기반 질적 혁신으로 전환한다. 지난 2년간 133개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이끌며 가시적 성과를 거둔 전북은 올해 ‘전북형 스마트 제조 AI 시범공장’ 조성 등을 통해 인공지능 전환(AX)을 본격화한다. 11일 도는 2024년부터 2025년까지 2년간 133개 제조기업에 스마트 시스템을 도입하며 현장 혁신을 지원했다. 30명의 전문멘토가 기업 현장에 6~8주간 상주하며 2,142건의 과제를 발굴했고, 이 중 93%에 해당하는 1,986건을 즉각 해결하는 성과를 냈다. 멘토들은 책상 앞 자문에 그치지 않고 작업자와 함께 호흡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실제 혁신으로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수행했다. 180회 이상의 현장 점검과 간담회를 통해 기업 의견을 면밀히 파악하고 애로사항을 신속히 해소한 것이 주효했다. 단순한 시스템 구축에 그치지 않고 판로 확대, 환경안전까지 아우르는 종합 지원을 펼친 결과도 눈에 띈다. 삼성 출신 전문가를 투입해 공정 분석부터 기술, 마케팅까지 전방위 지원을 제공했다. 그 결과 참여
(원투원뉴스) 전북특별자치도는 10일 전주시 완산구 태평동 신중앙시장을 찾아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진행하며 민생 현장 소통에 나섰다. 이번 방문은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소비 촉진과 상인 격려, 민생 경제 현황을 직접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제수용품과 생필품 수요가 집중되는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운영 실태와 현장 분위기를 살피는 데 초점을 맞췄다. 현장에는 노홍석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신중앙시장 상인회와 도·전주시 관계 공무원들이 함께 참여했다. 노 부지사는 신중앙시장 점포를 돌며 상인들과 인사를 나누고, 과일·채소·정육 등 설 제수용품을 직접 구매했다. 현장 의견 청취를 통해 명절 대목 체감 경기와 소비 동향을 점검했으며, 온누리상품권 이용을 권장하는 홍보도 병행했다. 아울러 명절 성수기 가격 동향과 수급 상황에 대해서도 상인들과 의견을 나누며, 도 차원의 전통시장 활성화 지원 정책에 현장 목소리를 반영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노홍석 전북자치도 행정부지사는 “설 명절은 전통시장이 가장 활기를 띠는 시기”라며 “도민들이 전통시장을 많이 이용해 주시는 것이 지역경제 회복에 큰 힘이
(원투원뉴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설 연휴 기간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과 지역 주민에게 주차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교육기관 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한다고 10일 밝혔다. 주차장이 개방되는 교육기관은 공·사립학교 701곳을 포함해 본청과 14개 시·군교육지원청, 직속기관 등 총 733곳이다. 연휴 기간 학교 등 교육기관 주차장을 이용하고자 하는 주민은 전북교육청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주차장 위치와 개방 시간을 확인하면 된다. 학교 주차장을 이용하는 경우 차량에 반드시 연락처를 남겨야 하고, 학교 출입 시 안전사고 등에도 유의해야 한다. 유정기 교육감 권한대행은 “이번 설 연휴에도 귀성객들이 편리하게 주차할 수 있도록 주차장을 개방한다”며 “학생들이 이용하는 교육시설인 만큼 주차장 이용 시 안전 수칙을 준수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원투원뉴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10일 창조나래 시청각실에서 도내 340개 중·고등학교 관리자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중등교육과 기본계획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 설명회는 단순한 지침 전달의 자리를 넘어, 교육청과 학교 현장이 긴밀하게 소통하며 중등교육의 추진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기획됐다. 설명회는 △학교의 자율성을 존중하는 교육과정 운영 △성장을 지원하는 장학 체계 △학생의 꿈을 구체화하는 진로·진학 지원 등 세 가지 방향에 중점을 두고운영됐다. 특히 업무담당 장학관들이 직접 분야별 핵심 과제를 상세히 안내하며 현장의 이해도를 높이고, 학교별 특성에 맞는 정책 구현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아울러 교원의 서‧논술형 평가 전문성 강화를 위한 지원 체계를 강화한다. 교과별 특성을 반영한 평가 설계 연수와 문항 개발 자료를 제공하고, 학교 현장에서 실제 활용 가능한 평가 사례 공유를 통해 교원의 평가 역량을 체계적으로 높일 계획이다. 최은이 중등교육과장은 “진로교육은 학생이 자기 이해를 통해 스스로 삶을 설계해 나가는 전 과정으로, 교과 수업과 진학 지도가 학교 안에서 유기적으로
(원투원뉴스) 전북특별자치도가 고환율과 내수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도내 소상공인을 위해 4,170억 원 규모의 ‘회생 보듬자금’을 본격 가동한다. 시군과 금융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협력 체계를 통해 저금리 자금과 장기 보증을 제공해 경영 회복을 돕겠다는 구상이다. 도는 10일 도청에서 김관영 도지사를 비롯해 한종관 전북신용보증재단 이사장, 11개 시군, 8개 금융기관, 소상공인연합회가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소상공인 회생 보듬자금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사업에는 전주시, 군산시, 익산시, 정읍시, 남원시, 김제시, 완주군, 진안군, 순창군, 고창군, 부안군 등 11개 시군과, KB국민은행, NH농협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전북은행, 카카오뱅크, 케이뱅크, 하나은행 등 8개 금융기관이 참여한다. 21개 기관은 총 333억 6천만 원을 공동 출연한다. 전북특별자치도 20억 원, 전북신용보증재단 90억2,000만원, 11개 시군 56억 5,000만원, 8개 금융기관 166억 9,000만원이다. 전북신용보증재단이 특례보증을 맡아 소상공인이 안정적으로 자금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원투원뉴스) 전북특별자치도가 미국의 관세 재인상 압박 속에서도 수출 회복세를 이어가며 맞춤형 지원 확대로 글로벌 통상 불확실성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한국무역협회 전북지역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전북 수출액은 64억 7,252만 달러로 전년 대비 1.8% 증가했으며, 11억 7,345만 달러 흑자를 기록하며 1년 만에 10억 달러대 흑자 기조를 회복했다. 특히 미국은 전년 대비 4.7% 늘어난 12억 5,487만 달러의 수출을 기록하며 최대 수출상대국 지위를 유지했다. 이러한 성과는 관세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최근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자동차·목재·의약품 등 전품목에 대한 상호관세를 기존 15%에서 25%로 올리겠다고 밝혔다. 이에 정부는 지난달 ‘대미투자특별법’ 조속한 국회 통과를 논의했으며, 산업부 장관을 워싱턴에 급파해 실무협상을 진행했다. 여야는 본회의에서 ‘포인트 특위’를 구성하고, 다음 달 9일까지 법안을 처리하기로 했다. 도는 2025년 한 해 동안 전시회 참가 지원, 수출상담회, 전문가 컨설팅 등 기업 맞춤형 수출 지원사업을 집중 추진해 도내
(원투원뉴스) 전북특별자치도가 2026년을 ‘광역 SOC 대전환을 통한 지역성장 기반 구축의 원년’으로 삼고, 국가계획 반영부터 핵심 광역 인프라 적기 착공, 교통·주거 민생 안정까지 전 행정력을 집중한다. 전북자치도 건설교통국은 10일 브리핑을 통해 ▲고속도로·국도·철도 주요 SOC 사업 국가계획 최종 반영 ▲새만금 국제공항 2026년 하반기 착공 추진 ▲무주~대구 고속도로 및 전라선 고속화 예타 통과 등 7대 주요 과제를 발표했다. [국가계획 반영] 고속도로·국도·철도 주요 SOC 사업 국가계획 최종 반영 ‘26년 정부가 수립하는 고속도로·국도·철도 국가계획을 전북 도약의 결정적 기회로 보고, 전북의 핵심 노선들이 최종안에 반영될 수 있도록 중앙부처를 대상으로 전방위 총력 대응에 나선다. 제3차 고속도로 건설계획(’26~‘30)에 전주~무주와 완주~세종 노선이,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26~‘30)에 23개 노선이,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26~’35)에 서해안선·영호남내륙선 등 주요 노선이 국가균형발전 차원에서 포함되도록 집중 대응한다. '대도시권 광역교통 관리에 관한
(원투원뉴스) 전북특별자치도가 9일 도청에서 새만금개발청, 한국전력공사, 한국수력원자력㈜와 함께 '새만금 수상태양광(1단계) 발전사업'의 적기 구축을 위한 상호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와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안호영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위원장, 김의겸 새만금개발청장, 김동철 한국전력공사 사장, 전대욱 한국수력원자력㈜ 사장 직무대행이 참석했다. 새만금 수상태양광 1단계 사업은 약 13.5㎢ 수역에 1.2GW 규모의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하는 총사업비 3조 원 규모의 대형 프로젝트다. 완공 시 연간 약 1,700GWh의 친환경 전력을 생산할 수 있으며, 이는 약 35만 가구가 1년간 사용할 수 있는 전력량에 해당한다. 이번 협약은 새만금 지역의 대규모 재생에너지 사업인 수상태양광(1단계) 발전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조속한 계통 연계를 통해 새만금의 풍부한 재생에너지를 RE100 산업단지에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한 전력설비를 조기에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협력을 통해 한전의 전력 인프라가 조기에 구축되면, 새만금 재생에너지의 적기 연계가 가
(원투원뉴스)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현장을 방문 중인 유정기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 권한대행은 8일(현지 시각) 설상 종목 경기가 열리는 코르티나 담페초를 찾아 최두진 선수를 격려했다. 최두진 선수는 전북 무주군에서 태어나 무주 설천초등학교와 설천중학교, 설천고등학교를 졸업한 바이애슬론 국가대표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의 학생선수 육성 시스템 속에서 체계적인 훈련을 받으며 성장한 최두진 선수는 비인기 종목의 설움과 척박한 환경 속에서도 묵묵히 기량을 갈고닦아 태극마크를 달고 올림픽 무대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이날 훈련장에서 최 선수를 만난 유정기 권한대행은 선수의 손을 꼭 잡으며 선전을 당부했다. 유정기 권한대행은 “무주의 눈밭을 달리던 소년이 이제 알프스의 설원을 누비며 전북의 모든 학생 선수들에게 ‘노력하면 된다’는 희망의 증거가 되어주고 있다”며 “온 전북 교육가족이 하나 되어 응원할 테니 후회 없는 레이스를 펼쳐달라”고 말했다. 최두진 선수는 “학창 시절 전북교육청과 선생님들의 따뜻한 지도와 지원이 없었다면 지금의 저도 없었을 것”이라며 “고향 전북과 모교의 명예를 걸
(원투원뉴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도내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사회정서교육 중점학교’를 공모한다고 9일 밝혔다. 사회정서교육은 학생들의 긍정적인 성장을 목표로 자기이해, 대인관계, 공동체 역량 등을 강화하는 학교 기반 교육이다. 특히 중점학교에서는 교과 및 창체, 학교 자율시간, 자유학기제 시간 등을 활용해 사회정서교육을 17차시 운영한다. 또, 사회정서교육 동아리와 전문적 학습공동체를 운영해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교육과정 연계 공개수업을 진행한다. 사회정서교육 중점학교 운영을 희망하는 학교는 신청서 및 계획서를 작성해 오는 23일까지 업무관리시스템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심사를 거쳐 총 30개 내외를 선정해 학교 규모와 계획서 내용에 따라 교당 500만 원 내외의 예산을 지원한다. 최종 선정 학교는 오는 27일 발표할 예정이다. 정미정 민주시민교육과장은 “학생 한 명 한 명의 마음을 돌보는 일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교육의 책무”라며 “사회정서교육을 통해 학생의 긍정적인 성장과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교육적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