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투원뉴스) 대전 유성구는 16일 원신흥동·상대동·신성동 주민자치회와 목원대학교·대덕대학교가 ‘링크유(LinkU) 마을캠퍼스’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링크유는 U성(유성), University(대학), yoU(당신)을 연결한다는 의미로, 대학의 전문성을 마을과 연계하고 지역 자원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근거리 평생학습 모델이다. 지난해에는 학하동과 국립한밭대, 온천2동과 충남대 간 협약을 통해 코딩·목공체험·법률강의·뷰티 강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올해는 추가로 원신흥동·상대동 주민자치회와 목원대학교 RISE사업단, 신성동 주민자치회와 대덕대학교 평생교육원이 각각 매칭돼 지역과 대학의 특색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 과정을 공동으로 기획·운영할 예정이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이번 사업은 마을과 대학이 협력해 지역 맞춤형 교육 과정을 만들어가는 새로운 평생학습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대학별 특성화 분야를 체계적으로 연계해 지역 평생교육의 질을 향상시키겠다”라고 말했다.
(원투원뉴스) 대전시는 4월 16일 시 재난안전상황실에서 ‘2026년 집중안전점검 준비상황 보고회’를 개최하고, 시·자치구·공사·공단의 점검 준비상황을 종합 점검했다. 이번 보고회는 행정부시장 주재로 시 본청과 자치구, 공사·공단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집중안전점검 추진계획과 기관별 준비 상황을 공유하고,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6년 집중안전점검은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2개월간 공공 및 민간시설 604개소를 대상으로, 공무원과 유관기관, 민간전문가가 참여하는 민·관 합동점검 방식으로 추진된다. 특히 올해는 점검의 실효성 강화를 위해 ▲전문장비 활용 의무화를 통한 정밀 점검 체계 구축 ▲어린이·노인 등 안전취약계층 및 전통시장 등 민생시설 중심 점검 확대 ▲위험도 평가 기반 후속조치 및 재난관리기금 연계 강화 등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대전시는 지난 4월 8일 건축·전기·가스·소방 등 분야별 안전전문기관과 ‘집중안전점검 민·관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전문가 참여와 전문장비 활용을 확대해 점검의 전문성과 신뢰성을 높였다.
(원투원뉴스) 대전 대덕구는 16일 대덕구청소년어울림센터에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를 열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과 가족, 자원봉사자, 장애인 단체 관계자, 내빈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과 내빈 소개 등 순으로 진행되며 참석자 간 소통과 교류의 시간을 마련했다. 특히 모범 장애인과 장애인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표창장을 수여하며 그간의 노고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찬진 대전시지체장애인협회 대덕구지회장은 “장애인의 날은 차별 없는 사회와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로 나아가기 위한 의미를 되새기는 날”이라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지역사회를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대덕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누구나 차별 없이 행복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관련 정책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원투원뉴스)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4월 16일 충청남도 아산시 일원에서 중학교 교장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디지털 기반 교육 혁신 실천을 위한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인간·자연·AI의 공존과 미래 교육’이라는 주제로 미래 교육의 본질과 방향을 탐색할 수 있도록 이야기가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첫 프로그램으로 충청남도교육청과학교육원을 방문해 AI 교육 정책과 현안에 대한 나눔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강사로 나선 충남교육청 고상현 장학사는 ‘AI 교육이 잘되는 학교는 무엇이 다른가’를 주제로 학교 현장에서 모두를 위한 AI 교육이 안착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했다. 특히 다양한 학교 사례를 바탕으로 AI 교육이 성공하려면 학교 문화, 관리자 역량, 수업과 평가 혁신이 필수적임을 강조해 큰 공감을 얻었다. 이후 충남 과학 교육을 선도하는 과학교육원 내 AI 교육 체험 시설인 첨단융합과학관을 비롯해 기초과학관, 수학체험센터, 생태환경배움터를 견학하면서 학생 주도성과 참여를 높이는 탐구 교육 방안을 모색했다. 이어서 인간과 자연의 공존이라는 테마
(원투원뉴스) 대전 동구는 생애최초 주택 취득세 감면 수혜자를 대상으로 사후관리 일제조사를 실시한 결과, 감면 요건을 위반한 61건을 적발하고 총 1억 3,899만 원을 추징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최근 3년간(2023~2025년) 생애최초 주택 취득세 감면을 받은 3,773건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생애최초 주택 취득세 감면 제도는 무주택 실수요자의 주거 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정책으로, 감면 이후에도 실제 거주 등 법령상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추징 사유는 ‘취득 후 3년 이내 매도’가 26건(42.6%)으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 ▲3개월 이내 미전입 19건(31.1%) ▲3년간 실거주 요건 미이행 11건(18.0%) ▲임대 목적 사용 3건(4.9%) ▲3개월 이내 추가 주택 취득 2건(3.3%) 순으로 나타났다. 구는 이번 조사를 통해 부적정 감면 사례를 바로잡고, 감면 제도가 실수요자 중심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사후관리를 지속 강화할 방침이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생애최초 주택 취득세 감면 제도가 본래 취지에 맞게 운영될 수 있도록 철저한 사후관리를 이어가겠다”며 “앞으로
(원투원뉴스) 대전 동구는 지·산·학 협력 기반의 ‘정책디자인단’ 운영을 위해 지난 15일 지역 대학 및 관계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는 ▲대전대학교 ▲우송대학교 ▲대전보건대학교 ▲우송정보대학 ▲한국폴리텍대학 대전캠퍼스 등 지역 내 5개 대학과 ▲대전관광공사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 ▲CNCITY에너지 등 3개 기관이 참여했다. 협약에 따라 구와 대학은 정책 아이디어 공동 발굴 및 공공데이터와 학술자료를 활용한 정책 구체화를 추진하며, 관계기관은 실무 중심의 멘토단 운영과 전문 자문을 통해 정책의 완성도를 높이는 역할을 담당할 예정이다. ‘정책디자인단’은 대학생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해 전문가 자문을 거쳐 실제 정책으로 구체화하는 참여형 정책 발굴 프로그램이다. 특히 구는 올해 ‘대학생이 그리는 AI 동구의 미래’를 주제로 대학별 특화분야와 AI를 접목한 정책 아이디어 발굴을 강화하고, 공공·민간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정책의 실행력과 현장 적용성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이번 협약은 행정 중심의 정책 추진 방식에서 나아가, 지
(원투원뉴스) 대전시는 1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시민 체감도가 높은 혁신 성과 7건을 최종 선정했다. 특히 이번 대회는 참여 대상을 기존 시와 자치구에서 공사·공단까지 확대해 행정 혁신의 폭을 넓힌 것이 특징이다. 대전시는 공직사회 내 적극행정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2022년부터 매년 상·하반기 경진대회를 정례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대회에는 총 21건의 사례가 접수됐다. 이 가운데 예선 심사를 통과한 13건이 본선 무대에 올라 열띤 경합을 벌였다. 심사는 적극행정위원회 위원과 주민 모니터링단이 참여해 시민의 눈높이에서 정책을 평가했다. 그 결과 최우수상의 명예는 ▲전국 최초로 폐지하보도를 활용해 스마트팜을 조성, 지역 명소로 재탄생시킨 ‘폐지하보도에 첨단 미래농업을 심다’사례가 차지했다. 우수상은 ▲법적·절차적 한계를 극복해 신축 아파트 1,754세대 입주 지연 위기를 해소한 ‘3단계 하수도 설치 해법으로 풀어낸 입주 대란 방지’ ▲ 대전시 제안으로 보건복지부와 협업 중인 ‘종이 없이 누리는 편리함, 모바일 임산부증’
(원투원뉴스) 대전 대덕구가 고립·은둔 청년 문제가 사회적 과제로 떠오름에 따라 대응에 나섰다. 대덕구는 대덕구가족센터와 ‘청년 고독사 예방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청년들의 일상 회복을 지원하기로 했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과 통계청에 따르면 취업 실패, 대인관계 어려움, 가족관계 문제 등으로 고립·은둔 상태에 놓인 청년은 전국 약 54만명에 달하며, 이로 인한 사회경제적 손실은 연간 약 7조원 규모로 추산된다. 이번 협약은 장기간 사회적 단절을 겪는 청년의 심리적 회복과 사회적 관계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지역 기반 협력체계를 통해 실질적인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주요 사업 내용으로는 △반려동물 매개 심리치료 △주거 환경 개선 △자조 모임 운영 △문화 체험 프로그램 등이 포함된다. 이를 통해 청년 개개인의 상황에 맞춘 맞춤형 일상 회복 지원이 이뤄질 예정이다. 또한 구는 지속적인 상담과 프로그램 운영을 병행하며 참여 청년의 사회 복귀를 단계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대덕구 관계자는 “맞춤형 일상 회복 지원사업을 통해 고립·은
(원투원뉴스) 대전교육과학연구원은 4월 15일 대강당에서 2026학년도 교육연구회 회원과 희망 교원 및 교육 전문직원 2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교육연구회 공동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심리학 기반 인공지능의 필요성과 교육 현장에서의 활용 가능성’을 주제로 KAIST 이상호 교수의 강의로 시작했다. 이어 교원의 전문성 신장과 미래 교육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성찰과 토론의 장으로 운영했다. 인공지능 기술이 교육 현장에 빠르게 도입되고 있는 가운데, 학습자의 심리적 특성과 발달 단계를 반영한 ‘심리학 기반 인공지능’의 중요성을 공유했다. 또한 이를 실제 수업에 효과적으로 적용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학생 개별 특성에 따른 피드백 제공, 학습 몰입도 향상, 정서 지원 등 교육적 활용 방안에 대해 큰 관심이 모아졌다. 참여 교원들은 인공지능을 단순한 도구가 아니라 학생 이해를 돕는 교육적 동반자로 바라보게 됐다는 소감을 밝혔다. 대전교육과학연구원 윤창호 원장은 “교육연구회의 전문성 신장 및 우수한 성과 도출을 위해 교육 연구와 연수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
(원투원뉴스) 대전교육정보원 부설 대전수학문화관은 4월 14일과 15일 총 2회에 걸쳐 ‘2026학년도 초·중등 교장 및 교감 탐구·체험 중심 수학 교육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초·중등 교장, 교감 및 교육 전문직원을 대상으로 대전수학문화관에서 진행했다. 연수에서는 수학을 탐구하고 체험하는 교육 활동의 방향성을 공유하고, 수학 체험 프로그램의 학교 교육과정 연계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수학과 교육과정과 연계한 탐구 중심의 수학 체험 콘텐츠를 관람하고 체험 실습에 직접 참여함으로써 탐구·체험 중심 수학 교육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이를 통해 학교 현장에서의 적용 가능성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장은 “만져보고 체험하는 수학 학습은 학생들의 자발적인 몰입을 유도하고 사고력 확장과 창의적 문제 해결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우리 학교 학생들에게도 대전수학문화관의 우수한 수학 콘텐츠를 직접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대전교육정보원 이영주 원장은 “대전수학문화관은 탐구·체험 중심 수학 교육을 위해 다양한 콘텐츠와 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