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투원뉴스) 가평군은 최근 군청 제2청사에서 ‘2026년 지역사회 통합돌봄 기반 사회연대경제 이해교육’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라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돌봄 체계 구축이 중요한 정책 과제로 떠오르는 가운데, 사회연대경제의 역할과 관련 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관련 공무원, 사회연대경제 조직 관계자와 조직 진입을 희망하는 군민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강의는 성공회대학교 사회적기업연구센터 부센터장 김연아 강사가 맡아 진행했다. 김 강사는 △지역사회 통합돌봄 정책의 이해 △타 시군 사례를 통한 정책 확장 방향 △민간 돌봄 주체의 사회연대경제 조직화 가능성 등을 중심으로 강의를 펼쳤다. 특히 통합돌봄 정책과 사회연대경제의 연계 가능성을 짚어보고, 향후 행정과 민간이 협력할 수 있는 방향을 모색해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가평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지역사회 통합돌봄 정책과 관련해 사회연대경제 조직과 행정 간 협력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사회연대경제를 기반으로 지역 돌봄 생태계가 안정적으로 구축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
(원투원뉴스) 화성특례시는 석면으로 인한 건강 피해를 예방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신청을 접수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6년 2월 13일 공고를 시작으로 예산 소진 시까지 진행되며, 약 170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슬레이트는 1급 발암물질인 석면을 함유하고 있어 노후화될 경우 비산 위험이 있으며, 이에 따라 시는 건축물의 지붕재 또는 벽체로 사용된 슬레이트의 해체·철거·운반·처리 비용을 지원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슬레이트 건축물(주택, 비주택-창고 및 축사)과 2026년 이전 방치 슬레이트로, 방치 슬레이트는 4월부터 10월까지 한시적으로 지원된다. 지원 금액은 ▲주택(부지 내 부속건물 포함)의 경우 352만원 범위 내 우선 지원하며 최대 700만원까지 지원한다.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우선지원가구는 전액 지원한다. ▲비주택(창고, 축사)은 200㎡ 이하까지 전액 지원하며, 초과 면적에 대해서는 자부담이 발생한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시와 협약된 전문 위탁업체가 현장을 방문해 안전 기준에 따라 슬레이트를 철거
(원투원뉴스) 화성특례시는 시민과 함께하는 ‘화성특별정원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이를 위한 정원 교육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녹지 조성을 넘어 시민이 직접 기획·설계·조성·관리까지 참여하는 생활밀착형 공공정원 모델을 구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시는 지난 3월 7일 동탄구청 대회의실에서 화성특별정원단 15팀 40여 명과 특별자문위원, 관계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화성특별정원 조성을 위한 오리엔테이션 및 정원식물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은 ▲특별자문위원 특강 ▲사업 안내 ▲정원 식재식물 종류 및 특성 교육 순으로 진행됐으며, (사)ESG대한민국정원정책포럼 곽상욱 이사장이 특별자문위원으로 참석해 사업 취지와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화성특별정원’은 동탄여울공원 음악분수 인근(동탄구 여울동 1060번지)에 총 17개 정원(개소당 9~12㎡)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보타닉가든 화성’ 정책과 연계해 생활권 공원에서 시민 참여 기반의 녹색문화를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이번 오리엔테이션 이후 정원 식재 디자인 교육을 추가로 실시하고, 이를 바탕으로 3월 중 현장 조성 활동을
(원투원뉴스) 화성특례시 효행구 정남면은 지난 7일 정남면 행정복지센터 야외 특설무대에서 ‘제19회 정월대보름맞이 정남면 민속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최학운 정남면 사회단체협의회장을 비롯해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정월대보름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정남면 사회단체협의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축제는 정월대보름의 전통 세시풍속을 되새기고 지역 공동체의 화합과 안녕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길놀이 ▲천지제 ▲안녕기원제 ▲윷놀이 ▲소원지 달기 ▲달집태우기 등 다양한 전통 프로그램으로 진행돼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며 정월대보름의 의미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조성하 정남면장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면민들이 함께 모여 한 해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이번 행사가 지역 공동체의 결속을 다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학운 정남면 사회단체협의회장은 “정월대보름 민속축제를 통해 주민들이 서로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며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주민 화합을 위한 다양한 활
(원투원뉴스) 화성특례시는 화성 시민의 날을 기념해 3월 17일부터 3월 22일까지 6일간 우리꽃식물원을 화성 시민에게 무료로 개방한다. 이번 무료 개방은 시민들이 자연과 식물을 보다 가까이에서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 기간 동안 화성 시민은 신분증을 제시하면 누구나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우리꽃식물원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우리꽃식물원은 문화관광 해설사와 함께하는 자연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방문객들은 향기로운 식물과 식충식물 등 다양한 식물을 가까이에서 관찰할 수 있으며, 유리온실에서는 난대성 식물과 희귀식물도 만나볼 수 있다. 이를 통해 시민들은 다채로운 식물의 세계를 경험하며 자연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박범대 공원조성과장은 “시민의 날을 맞아 시민들이 부담 없이 식물원에서 자연과 함께하는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이번 무료 개방이 지역사회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고 자연과 환경의 가치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원투원뉴스) 화성특례시는 오는 3월 21일 ‘제26회 화성특례시민의 날’을 맞아 3월 20일 화성예술의전당에서 기념식을 개최하고, 3월 16일부터 22일까지 시민주간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화성특례시민의 날’은 2001년 3월 21일 화성군이 화성시로 승격된 것을 기념하는 날이다. 시는 매년 시민의 날이 포함된 주의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를 시민주간으로 지정해 다양한 기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 시민주간에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시민의 날을 체감할 수 있도록 다양한 분야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공영주차장과 일부 유료 체육시설을 무료 개방하고, 공공 오토캠핑장 요금과 화성어린이문화센터 키즈체험관 이용료를 감면하는 등 공공시설 이용 혜택이 제공된다. 또한 화성FC 홈경기 할인, 화성시 작은영화관 식·음료 및 노노카페 음료 할인 등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할인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이와 함께 화성시자원봉사센터의 쿠킹 클래스와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의 거리공연 등 시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문화 행사도 진행될 예정이다. 세부 일정과 참여 방법은 화성특례시청 홈페이지와 공식 SNS·블로그 등을 통해 확인할
(원투원뉴스) 포천시립민속예술단은 오는 3월 20일 반월아트홀 대극장에서 제23회 정기공연 ‘꺼지지 않는 불꽃 : 19190330’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포천문화관광재단이 주최·주관하며, 만 4세 이상 관람 가능하고 전석 무료로 진행된다. 공연은 1919년 포천에서 전개된 3월 독립만세운동의 역사적 흐름을 예술적으로 조명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총 3부 구성으로 마련된다. 먼저 1부에서는 강상구 작곡의 국악관현악곡 ‘아침을 두드리는 소리’가 무대의 문을 연다. 이 작품은 새벽에서 아침으로 넘어가는 시간의 흐름을 4악장에 걸쳐 풀어내며, 신새벽의 신비로움과 떠오르는 태양의 장엄함을 웅장한 음향과 역동적인 리듬으로 표현한다. ‘아침’은 해방의 새날을, ‘두드리는 소리’는 대한독립만세의 함성을 상징하며 민족의 고난과 투쟁, 그리고 독립 의지를 음악적 서사로 담아내 새로운 미래에 대한 희망을 제시한다. 이어 2부에서는 ‘포천시민 33인’이 참여하는 기미독립선언문 낭독과 만세 퍼포먼스가 펼쳐진다. 1919년 3월 서울 탑골공원에서 시작되어 전국으로 확산된 3·1운동의 정신을 오늘의 목소리로 되살리는 상징적
(원투원뉴스) 포천문화관광재단은 포천시 문화예술 활성화와 장애인의 문화예술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포천 모든예술31’과 ‘장애인 문화예술 진흥사업’ 공모를 추진한다. 이번 공모사업은 지역 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시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장애 예술인의 문화예술 참여 기반을 강화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문화예술 활동을 확대하는 데 의미가 있다. ‘포천 모든예술31’ 사업은 포천문화관광재단과 경기문화재단이 협력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지난 2022년부터 지역 예술 활동 활성화를 위해 운영되고 있다. 공모 대상은 경기도 및 포천시에서 활동하는 예술인과 예술단체이며, 포천시 전역에서 시민들이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지역 연계 프로젝트와 기초예술 활동을 지원한다. ‘장애인 문화예술 진흥사업’은 포천시 장애인 예술단체와 협업이 가능한 단체를 대상으로 추진된다. 지원 분야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문화예술 협업 프로젝트와 장애인 문화예술 발표 및 향유 프로그램으로, 장애 예술인의 창작 활동과 문화예술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공모사업에 선정될
(원투원뉴스) 포천시는 지난 6일 포천시청 대회의실에서 5급 이상 간부공무원을 대상으로 반부패·청렴교육을 실시하고, 상호존중·갑질근절 결의문을 낭독하며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 이번 교육은 공직자의 반부패·청렴 의식을 높이고 간부공무원의 청렴 리더십과 관리 책임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교육에 앞서 간부공무원들은 상호존중·갑질근절 결의문을 함께 낭독하며 부당한 업무지시와 사생활 침해 등 조직 내 갑질 행위를 예방하고 근절하겠다는 의지를 다짐했다. 이어진 교육에서는 '청탁금지법', '공무원 행동강령', '이해충돌방지법' 등 주요 반부패 관련 법령을 중심으로 공직자가 현장에서 준수해야 할 기준을 점검하고,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부당지시, 특혜 제공, 사적 접촉 등 부패 위험요인을 예방하기 위한 대응 방안을 공유했다. 포천시 관계자는 “간부공무원이 먼저 상호존중과 청렴을 실천할 때 조직문화의 변화가 시작되고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 신뢰로 이어진다”며 “앞으로도 교육과 점검을 지속해 청렴과 공정이 조직 전반에 정착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포천시는 직급과 직무 특성을 고려한 맞
(원투원뉴스) 포천시는 최근 전세사기 수법이 지능화되면서 시민들의 주거 불안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경기도 지원사업으로 ‘전세사기 피해 예방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이번 아카데미는 전문가로 구성된 ‘전문 교육단’이 교육을 희망하는 기관을 직접 방문해 진행하는 찾아가는 교육 방식으로 운영한다. 현장 전문가의 실제 사례와 경험을 바탕으로 한 실무 중심 교육으로 구성해 전세사기 예방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교육은 2026년 3월부터 12월까지 연중 무료로 진행한다. 포천시 고등학생과 대학생, 사회초년생을 비롯해 기업 및 공공기관 임직원 등 전세 계약에 대한 이해가 필요한 시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교육 내용은 부동산 기초 용어와 계약의 의미를 비롯해 자취방 계약 실무, 등기부등본 확인 방법, 계약서 작성 실습, 주거 안전 전략, 실제 피해 사례 분석 등으로 구성된 수요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교육을 희망하는 학교나 기관, 단체는 수요조사서를 작성해 포천시 토지정보과에 제출하면 된다. 접수 이후 경기도에서 강사와 교육 일정을 확정해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포천시 관계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