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투원뉴스) 해양경찰청은 청년층의 국가 정책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국민 눈높이에 맞는 해양경찰 정책 콘텐츠를 확산하기 위해 ‘2026년도 제9기 해양경찰청 국민기자단’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해양경찰청 국민기자단은 국민 소통 온라인홍보 활성화 지침에 따라 2018년 제1기 운영을 시작한 이후 매년 선발·운영해오고 있다. 특히, 2021년부터는 지방청 단위로 확대 운영해 지역 현장의 정책·활동 소식을 폭넓게 전달해 왔다. 또한, 2025년 제8기부터는 해양경찰청 주도 인력 정예화 방식으로 운영하며, 협업 기획콘텐츠 발굴, 온라인 소통간담회, 활동비 지원 등을 통해 국민과의 정책소통을 강화해 왔다. 이번에 모집하는 제9기 국민기자단은 해양경찰에 관심과 이해도가 높고, 개인 누리소통망(SNS)을 운영하며 디지털 콘텐츠 제작이 가능한 만 19세 ~ 39세를 대상으로 한다. 모집 인원은 권역·분야별 총 20명 내외이며, 모집 분야는 글 기사, 디자인(카드뉴스·웹툰), 영상(리포터), 생성형 인공지능(AI) 분야 등이다. 특히, 올해는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생성형 AI 분야를 새
(원투원뉴스) 해양수산부는 해양레저 신산업 육성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3월 6일부터 4월 15일까지 '제10회 우수 해양관광상품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10회를 맞이하는 이번 공모전은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체험형과 체류형 해양관광 상품을 발굴하기 위해 기획됐다. 지난해에는 이순신 장군의 승전해로를 따라 여수와 통영을 잇는 이야기형 요트투어 프로그램과 걸으면서 섬의 자연 소리를 체험하는 사운드워킹 프로그램 등 지역 특색을 살린 해양관광상품이 선정되어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올해 공모전은 섬, 무인도, 해수욕장, 어촌, 해양레저, 생태체험 등 사계절 운영이 가능한 1박2일 ‘숙박형 관광상품’과, 유람선, 요트, 낚시, 해상케이블카, 레저스포츠 등 체험·활동 중심의 ‘해양레저관광 체험형 콘텐츠’로 나누어 진행되며, 해양관광상품 또는 해양레저관광 체험형 콘텐츠를 개발하여 판매 중이거나 판매를 계획 중인 사업자라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해양수산부는 응모된 상품 및 콘텐츠에 대해 운영 계획의 구체성, 지속가능성, 독창성, 지역경제 기여도 등을 기준으로 서류와 발표심사를 거쳐 숙박형
(원투원뉴스) 소방청은 중앙소방학교가 민‧관을 대상으로 하는 재난대응 교육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기 위해 대상별 맞춤형 수요조사를 실시하고 온라인 신청·접수 체계를 새롭게 구축한다고 3일 밝혔다. 최근 산업과 도시 구조가 변화하고 기후위기가 심화되면서 재난의 양상이 점차 대형화되고 복잡해지고 있다. 이에 따라 초기 대응 단계에서 기업, 자체소방대, 소방안전관리자, 외국인 근로자 등 민‧관 부문의 역할과 역량 강화가 갈수록 중요해지는 추세다. 이에 중앙소방학교는 2027년부터 민‧관 대상 교육과정을 본격적으로 확대·운영하기 위한 단계적 개선 방안을 추진한다. 먼저, 오는 3월부터 3주동안 자체소방대와 재난 유관기관 등 민‧관 부문 전반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수요조사를 진행한다. 조사는 중앙소방학교 누리집(홈페이지), 관계기관 공문,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 다양한 통로(채널)를 통해 실시된다. 수집된 자료(데이터)는 교육 분야, 난이도, 운영 횟수 등 유형별로 세분화되어 2027년도 맞춤형 교육과정 편성을 위한 핵심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아울러, 기존의 복잡했던 신청 절차를 대폭 개
(원투원뉴스) 한옥 약 165동이 밀집한 국내 유일 기성시가지 전통시장형 한옥마을인 ‘제기동 한옥마을’이 인근 경동시장과 연계해 현대적 감성의 ‘경동한옥마을’로 진화한다. 낡고 변형된 한옥은 서울시가 직접 매입해 한옥복합문화공간, 한옥 팝업스토어, 한옥스테이 등을 조성해 시민 여가는 물론 케데헌 이후 경동시장으로 발길이 모이는 해외 관광객에게도 서울의 새로운 매력을 알린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좁은 필지와 골목형 시장 주변이라는 현실을 반영해 건폐율은 완화해 최대 90%까지 가능하며 각종 건축규제도 과감하게 풀어 한옥 신축 문턱도 대폭 낮췄다. 수선이 필요한 경우는 보조금도 지원한다. 서울시는 동대문구 제기동 988번지 일대(52,576㎡) ‘제기동 한옥마을’을 ‘건축자산 진흥구역’으로 지정하고 2월 12일 관리계획을 결정‧고시했다고 밝혔다. ‘제기동 한옥마을’은 2023년 서울시 한옥마을 조성 공모에서 선정된 5곳 중 ‘신규택지형’이 아닌 유일한 ‘기성 시가지형’ 한옥마을이다. ‘건축자산 진흥구역’은 건축자산진흥법에 의한 법정계획으로 한옥과 같은 건축자산이 밀집한 지역의 가치를 보전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제도
(원투원뉴스) 서울시는 '성수동 K-PROJECT 복합개발'사업에 상수도 도수관로를 활용한 한강 원수 기반 수열에너지를 건물 냉난방 열원으로 공급하기 위해 3월 4일 미래에셋자산운용(주)과 ‘수열에너지 열원 공급 및 사용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수열에너지는 물에 저장된 열에너지를 활용해 여름에는 대기보다 차갑고, 겨울에는 따뜻한 수온 특성을 이용해 건물 냉‧난방에 적용하는 방식이다. 시는 수돗물 원수인 한강물을 취수장에서 정수센터로 보내는 도수관로를 활용해 친환경 재생에너지인 수열에너지 보급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서울시 풍납, 자양, 강북 등 총 3개 취수장의 도수관로 원수를 사용해 공급 가능한 수열에너지 양은 42,700RT로 이는 축구장 170개, 롯데월드타워 3개에 해당하는 면적 125만m²(약 38만 평) 건물의 냉난방이 가능한 열량이다. 협약을 체결한 ‘성수동 K-PROJECT 복합개발’은 성수동 옛 이마트 부지에 조성되는 업무·문화 복합시설로, 협약을 통해 건물 냉난방 열원을 100% 수열에너지로 전환한다. 이에 따라 △수열시스템 적용 △수열에너지 열원 공급 △온실가스 배출권 처리 등
(원투원뉴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3월 4일부터 10월 31일까지 8개월간 「토착 비리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경찰은 그간 공직자 등의 부정부패에 대해 지속적인 단속을 추진해 왔으나, 국민 생활과 더욱 밀접한 지방 현장에서의 국민 눈높이에 맞지 않는 구조화ㆍ관행화된 부패를 근절하기 위해 토착 비리 특별단속을 추진하게 됐다. 중점 단속 대상으로는 공직자 등의 ①편법 ‧ 부당 계약(허위 지분매각, 차명 운영 등), ②재정비리, ③권한 남용, ④내부정보 이용 등 ‘4대 토착 비리’를 선정했다. 특별단속을 위해 경찰청 수사국장을 단장으로, 시‧도청 수사부장을 팀장으로 하는 1,355명 규모의 전담 수사체계를 편성하는 한편, 전국 261개 경찰관서의 첩보망과 분석 기반을 통해 지역별 특색에 맞는 맞춤형 단속을 전개할 예정이다. 또한, 범죄수익으로 취득한 금원에 대해서는 범죄수익추적수사팀을 중심으로 적극적인 환수에 나설 것이며, 공수처 ‧ 검찰 등 반부패 관계기관 등과도 수사 단계별 공조를 확대할 계획이다. 박성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은 “토착 비리는 지역사회의 공정성을 훼손하고 공직에 대한 주
(원투원뉴스) 15일, 아시아 최초 세계육상문화유산에 등재된 국제 마라톤대회가 서울에서 열린다. 서울시가 1월 '마라톤대회 가이드라인'을 마련한 이후 치러지는 첫 대회로 지난해보다 30분 이른 오전 7시 30분 출발, 교통 통제 시간을 30분 앞당기는 등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서울시는 3월 15일 오전 7시 30분 광화문광장~잠실종합운동장 구간에서 세계육상연맹(WA)이 인증한 최고 등급 ‘플래티넘 라벨’ 대회 '2026 서울마라톤(Seoul Marathon 2026)'이 개최된다고 밝혔다. 1931년 시작된 동아마라톤의 역사를 이어온 ‘서울마라톤’은 아시아에서 가장 유서 깊은 대회로 세계육상연맹(WA)이 인증하는‘플래티넘 라벨’을 국내에서 유일하게 7년간 유지하고 있는 대회다. 올해는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경쟁하는 엘리트 부문(42.195km)과 시민이 함께 달리는 마스터스 부문(42.195km, 10km)이 운영돼 세계 최고 수준의 경기력과 4만 명의 러너가 어우러지는 도심 마라톤 축제로 펼쳐질 예정이다. 특히 9개국 173명이 출전을 앞두고 있는 ‘엘리트 부문’에는 지난해 남녀 챔피언
(원투원뉴스) 서울시는 대학생들이 전공 역량을 키우며 실무 현장을 경험케 하는 ‘서울영커리언스 인턴십’ 봄학기의 250명 참여자의 인턴 근무가 3월 3일부터 시작됐다고 밝혔다. ‘서울영커리언스 인턴십’은 대학-기업-서울시가 연계해 대학 재학생 청년에게 직무 기반 일경험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표준 현장실습학기제로 운영된다. 국민대, 동덕여대, 서울여대 등 28개 참여대학의 재학생 총 680명을 대상으로 각 기업이 참여하는 면접심사를 통해 봄학기 참여 청년 250명을 최종 선발했다. 2월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서울시 주관으로 74개 기업과 680명의 지원자 간의 대면 면접이 진행됐다. 기업 담당자와 외부전문가로 심사위원회를 구성했고, 최대 5인의 지원자가 동시 면접을 보는 다대다 블라인드 면접이 이루어졌다. ‘서울영커리언스 인턴십’은 지난 2년간 우수한 성과를 보인 대학생 대상 선제적 일경험 사업인 ‘서울 청년 예비인턴’을 한 단계 끌어올린 서울시만의 특화 모델이다. 기존 ‘서울 청년 예비인턴’사업은 재‧휴학생 청년을 대상으로 모집했으나, 참여 청년들이 학사일정과 인턴근무를 병행하기 어려워 실
(원투원뉴스) 개소 2년 8개월 만에 1만 8천 명이 넘는 영유아에게 무료 발달검사를 지원한 서울시의 ‘서울아이발달지원센터’가 올해부터 다문화뿐 아니라 한부모가정, 복지시설 아동까지 ‘찾아가는 발달검사’를 전격 확대, 경제적 부담과 돌봄 공백으로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사회적약자에 대한 지원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서울아이발달지원센터’(동작구 노량진로 10 서울가족플라자 2층)는 언어‧인지 등 발달의 주요시기인 영유아에게 전문가가 무료 발달검사를 해주고, 검사 결과에 따라 심화평가, 부모코칭, 치료 연계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전국 최초의 시설로, 지난 2023년 6월 문을 열었다. 아동 발달에 조기 개입해서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2023년 6월 개소 이후 2026년 1월 말까지, 센터는 총 18,857명의 영유아에게 맞춤형 발달검사와 상담, 후속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발달의 골든타임을 사수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센터에서는 발달지연 우려되는 시기인 영유아(15개월~취학 전)를 대상으로 발달검사를 실시하고 → 검사 결과 도움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아이의 성격, 언어발달,
(원투원뉴스) 서울도서관은 3월부터 서울시 예비부모(임산부)를 위한 맞춤형 도서·육아정보 지원 사업 ‘엄마 북(Book)돋움 책상자’ 배송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올해부터 신청자가 원하는 도서를 직접 선택하는 방식으로 바뀌고, 연계 강연 프로그램인 ‘월간 북돋움’도 활성화된다. ‘엄마 북돋움’은 예비 부모를 대상으로 육아 관련 책과 서울시 육아정책 안내자료 등을 배송해주는 사업으로, 서울도서관에서 2022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사업 호응도가 높아져 지난해에는 11월 이전에 준비 물량이 조기 마감되기도 했다. 기존에는 선정 도서 중 부모 책 1권·아이 책 2권을 무작위 발송하는 방식이었으나 올해부터는 신청자가 원하는 도서를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해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북돋움 선정 도서는 부모 대상의 책 10종, 아이 대상 책 10종으로 구성되며 이중 부모책은 신청자의 양육 단계 및 관심사에 맞게 신청할 수 있다. 책상자에는 북스타트코리아에서 지원한 에코백과 아이 성장보드 등도 포함된다. 신청은 서울시 ‘탄생육아 몽땅정보통’ 누리집에서 상시 가능하며 온라인으로 신청 후 택배로 받아볼 수 있다. 북돋움 도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