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투원뉴스)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20일 제주한라대학교 컨벤션홀에서 도민참여단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주교육공론화 제4호 의제인 ‘바람직한 교내 학생 스마트 기기 사용방안’에 대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공론화는 내년 3월 1일부터 수업 중 학생 스마트기기 사용 제한과 관련한 교사와 학교장의 권한이 확대됨에 따라 학교 현장의 혼란을 최소화하고 학생의 자율권과 학습권을 균형 있게 고려한 합리적인 기준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토론회에는 학생, 보호자, 교직원, 일반 도민으로 구성된 도민참여단 118명 가운데 101명이 참여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고 도민참여단은 존중과 경청, 소통과 협력을 기본 원칙으로 삼아 제주 미래교육 정책을 도민의 시선에서 함께 고민하는 성숙한 공론화의 장을 만들어 갔다. 특히 제주교육공론화위원회는 관련 조례에 따라 공정성과 중립성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사전 조사부터 토론회 운영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진행했으며 이날 토론회에서는 그동안의 논의 결과를 바탕으로 두 차례의 소그룹 토의와 전체 의견 나눔이 이어졌다. 앞서 지난 10월 29일부터 지난달 10일까지 실시한
(원투원뉴스) 제주의 미래를 이끌 청년 인재들과 그간의 성과를 공유하고,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청년 일자리 비전을 함께 그리는 소통의 장이 마련됐다. 제주특별자치도는 22일 제주시 관덕로11길 34 일원에서 열린‘제주더큰내일센터 성과공유 및 비전선포식’에서 지난 6년간 운영 성과를 되짚는 한편 원도심 이전에 맞춰 센터의 새로운 비전과 핵심 가치를 선포했다고 밝혔다. 프로그램 이수자와 참여자, 탐나는기업, 유관기관 관계자, 도민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센터의 원도심 이전은 청년 인재양성 거점을 원도심 한복판에 배치해 청년의 도전이 곧 원도심의 활력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는 정책 방향을 담고 있다. 행사는 경과보고와 시상식, 업무협약 체결, 비전선포 순으로 진행됐다. 이승우 센터장은 경과보고를 통해 2019년 개소 이후 체계적인 취창업 교육과 인턴십·실무 연계, 창업 실행 및 엑셀러레이팅 지원까지 청년 성장 단계에 맞춘 맞춤형 지원으로 제주형 인재양성 플랫폼을 구축해온 과정을 소개했다. 시상식에서는 센터 운영에 기여한 우수 직원과 수료생, 탐나는인재 참여자가
(원투원뉴스) 제주특별자치도가 올해 상장기업 육성·유치 정책의 성과를 확인하고, 이를 기업가치 1조 원 이상의 유니콘 기업 육성 전략으로 확대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제주도는 22일 도청 삼다홀에서 ‘제3회 기업 육성·유치 전략 공유회의’를 열어 올해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대응 방향을 논의했다. 회의에는 오영훈 지사를 비롯해 관련 부서장과 투자유치자문관, 제주테크노파크, 경제통상진흥원,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 창조경제혁신센터, 콘텐츠진흥원 관계자와 상장 지원기업 대표들이 참석했다. 현재 제주도와 정책적으로 연관된 기업은 총 161개사로, 제주 소재 기업은 88개사, 도외 기업은 73개사다. 도외 기업 73개사 중 33개사가 실제 제주 이전을 검토 중이며, 이전 가능성이 높은 상(上) 등급 기업도 11개사로 파악됐다. 지난 9월 제2회 회의 이후 기업 육성·유치 기반이 꾸준히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올해 제주로 이전을 완료했거나 이전을 앞둔 기업은 총 6개사다. 이들 기업 대부분은 상장 지원정책과 투자펀드 연계를 통해 이전을 결정한 것으로 분석돼
(원투원뉴스) 제주특별자치도의 2025년 고향사랑기부금이 전국 최초로 70억 원을 돌파했다. 지난 19일 오전 9시 기준 모금액 70억 원, 모금 건수 6만 9,283건을 기록하며 올해 목표액을 넘어서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실적은 전년 동기 모금액 25억 5,511만 원, 2만 3,652건과 비교해 모금액은 2.7배, 모금 건수는 2.9배 증가한 수치다. 특히 올해 11월까지 누적 모금액이 38억 원이었던 반면, 12월 들어 약 20일 만에 32억 원이 모이며 연말정산 시즌을 중심으로 한 기부 집중 현상이 뚜렷했다. 제주도는 22일 제주도청 로비에서 70억 원 돌파를 기념해 제주사랑을 실천한 기부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는 ‘70억 원 달성 감사 이벤트’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오영훈 제주도지사와 이상봉 제주도의회 의장, 도의회 및 노동계·기부제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제주도는 올해 기부에 참여한 7만여 명의 기부자 가운데 7명을 추첨해 인기 답례품인 ‘감귤 + 돼지고기 + 은갈치’ 3종 세트를 증정하며 제주사랑 실천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원투원뉴스) 제주특별자치도가 정부 부처별 업무보고 내용을 바탕으로 내년도 핵심 과제를 정비하고, 제주 현안과 연계한 선제 대응에 나선다. 자율주행 실증도시와 위성 활용 촉진법 등 제주가 우위를 점한 분야에서는 성과로 연결하고, 제주가 선도해 온 로컬 크리에이터, 탄소중립 등은 정부 정책과 연계해 더욱 확대·고도화하겠다는 계획이다.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22일 주간 혁신성장회의에서 정부 부처 업무보고를 분석하고, 제주가 선제적으로 대응해야 할 핵심 과제들을 제시했다. 오영훈 지사는 “중앙부처 업무보고에는 내년도 정부 정책 방향과 예산, 제도 변화가 집약돼 있다”며 "제주는 AX(인공지능 대전환)와 에너지 대전환을 선도해 온 만큼, 부처별 정책 흐름을 파악해 사업과 제도로 연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기획재정부 업무보고와 관련해 △AX(AI 대전환) 전략산업 정책 △자율주행 실증도시 △국유재산 활용 관련 정부 기조를 점검했다. 오 지사는 “자율주행 실증도시 등은 제대로 대응하지 못해 놓쳐서는 안 된다”며 적극 대응을 주문했다. 또 “국유재산 가치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국민의 부를
(원투원뉴스) 제주특별자치도는 22일 오전 제주도청 집무실에서 가수 겸 유튜버 김뭉먕 씨를 제주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김뭉먕 씨는 앞으로 도가 주관하는 문화예술행사에 참석하고 청년층을 대상으로 제주의 브랜드 가치를 알리는 다양한 홍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2006년 인천 출신인 김뭉먕 씨는 학창 시절 강아지와 고양이를 닮았다는 별명에서 착안한 예명으로 활동하고 있다. 2024년 ‘푸른 시간 속, 우리를’을 발매했으며, 2025년에는 첫 싱글 앨범 ‘부아앙’을 발표하며 가수로서의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또한 2024년 6월 개설한 유튜브 채널 ‘김뭉먕’을 통해 구독자 25만 4,000명, 누적 조회수 2,400만 회 이상을 기록하는 등 크리에이터로서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이날 집무실에서 위촉장을 직접 전달하며 “김뭉먕 씨가 청년의 시선으로 제주의 자연과 문화예술축제를 홍보해 국내외 청년층에게 제주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 앞장서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원투원뉴스)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19일 ‘대학생 튜터가 찾아가는 2025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 지원사업’의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대학생 튜터 30명이 71개소 소상공인 매장을 찾아가 디지털 마케팅을 지원한 결과, 42개 매장이 카카오톡 채널을 새로 개설했다. 총 71개 매장에서 5,900명의 카카오톡 채널 친구를 새롭게 유치해 고객과의 소통 채널을 만들었고, 또한 배달이 가능한 매장은 공공배달앱 먹깨비에 새로 입점하며 온라인 판로를 넓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 3월 제주도가 도내 3개 대학과 ㈜카카오에 협업을 제안하면서 시작됐다. 소상공인의 온라인 마케팅 역량을 높여 디지털 경쟁력과 매출을 늘리고, 대학생들에게는 현장 실무 경험을 제공해 지역 인재로 키우는 것을 목표로 제주특별자치도, 제주대·제주관광대·제주한라대 RISE 사업단, ㈜카카오가 공동으로 진행했다. 도내 3개 대학에서 공모로 선발된 대학생 튜터 30명은 지난 9월 카카오 스페이스 닷원 멀티홀에서 온라인 비즈니스 서비스 활용 교육을 받았다. 이후 10월부터 11월까지 매칭된 매장을 2개월간 방
(원투원뉴스)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교육부가 주관한 2025년 시도교육청 정보보호 수준진단 결과 ‘매우우수’ 등급으로 분류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19일 밝혔다. 정보보호 수준진단은 시도교육청의 정보보안 관리체계를 점검하고 보안 역량 강화를 유도하기 위해 매년 실시되는 평가로 주요 평가 대상은 정보보안 정책, 정보자산 보안관리, 인적보안, 사이버 위기관리, 전자정보 보안 등 총 8개 분야다. 도교육청은 이번 진단에서 ▲정보자산 보안관리 ▲인적보안 ▲사이버 위기관리 ▲정보시스템 개발보안 등 4개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기록했으며 이외 분야에서도 기준 점수 이상을 획득해 전반적인 정보보호 관리체계가 평가 기준에 부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사이버 침해사고 예방을 위한 대응체계 운영, 정보시스템 및 외부 용역 업체에 대한 중점적 보안 관리체계가 평가 기준에 적합하다는 분석을 받았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정보보안 업무 체계를 지속적으로 점검·보완하고 학생과 교직원의 개인정보 보호 강화를 위한 제도 및 운영 체계 개선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원투원뉴스)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초격차 분야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추진 중인 ‘창업-BuS’와 ‘팁스(TIPS)’ 프로그램의 통합 성과공유회를 지난 12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제주센터가 운영 중인 창업-BuS 프로그램과 팁스 프로그램에 참여한 기업들이 한자리에 모여 한 해의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기업 간 교류와 향후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총 15개 기술창업기업이 참여해 우수사례 발표와 기업 소개, 성장 전략 공유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창업-BuS 프로그램은 초격차 분야의 지역 유망 기술창업기업을 발굴해 1년 이내 시드 투자부터 후속 연계까지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 발굴된 기업 중 8개사가 팁스에 선정됐으며, 이 중 4개사는 제주센터의 직접 투자를 통해 팁스 선정까지 연계되는 성과를 거뒀다. 행사는 ▲창업-BuS 프로그램 운영 성과 ▲팁스 프로그램 운영 성과 발표를 시작으로 ▲팁스 1호 선정 기업 및 졸업 기업 우수사례 발표 ▲참여기업 소개 ▲특강 ▲시상식 ▲네트워킹 순으로 진행됐다. 우수사례 기업으로는
(원투원뉴스) 12년 만의 전국체전, 제주 최초의 전국장애인체전을 300일 앞두고 제주월드컵경기장 광장에 카운트다운 홍보탑이 불을 밝혔다. 제주특별자치도는 20일 이곳에서 ‘D-day’ 기념행사를 열고 본격적인 대회 준비 시동을 걸었다. 범도민 지원위원회(591명) 출범 선언과 서포터즈 다짐이 이어지며, 도민과 함께 만드는 체전이 시작됐음을 공식화했다. 이날 행사에는 오영훈 제주도지사를 비롯해 이진숙 대한체육회 부회장, 이희룡 대한장애인체육회 사무총장, 이상봉 도의회 의장, 김광수 도교육감 등 주요 인사와 범도민 지원위원회, 서포터즈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카운트다운 홍보탑 제막식으로 시작됐다. 참석자들이 함께 카운트다운을 외치는 가운데 주요 내빈들이 홍보탑에 불을 밝히자‘전국장애인체전 D-265일, 전국체전 D-300일’이 점등됐다. 이 홍보탑은 앞으로 도내 곳곳에서 두 대회까지 남은 날을 알리며 체전 분위기를 확산시킨다. 오영훈 지사는 인사말씀을 통해 “제주가 첫 전국장애인체전을 전국체전보다 먼저 개최하는 것은 최근 선언한 평화·인권 헌장의 가치를 실천하는 것”이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