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투원뉴스) 대전시교육청은 지난해 각급 학교와 산하기관 및 교직원이 대전교육사랑카드를 사용하여 모은 적립금 5억 4,200만 원을 3월 4일 NH농협은행 대전본부로부터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대전교육사랑카드는 시교육청이 2004년부터 NH농협은행과 제휴해 만든 신용카드로, 이번 적립금은 대전시교육청과 산하기관 및 교육 가족의 카드 이용액 일부를 적립해 조성했다. 기업카드는 이용액의 1%, 개인카드는 0.3%가 적립되며 2004년부터 현재까지 누적된 총 적립금은 65억 909만 원에 달한다. 조성된 적립금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학생과 재능 및 체육 우수 학생, 국제교류 관내 학교와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등으로 매년 사용되고 있다. 2025년에는 학생 215명에게 장학금이 전달되어 학업과 재능 발굴을 지원했다.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대전교육사랑카드 적립금은 우리 지역 학생들을 위한 소중한 장학금으로 쓰이고 있다”라며, “교육 가족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통해 더 많은 학생에게 장학금 혜택이 돌아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원투원뉴스) 대전 동구는 구민의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오는 10월 31일까지 ‘2026년 동구 행BOOK한 독서마라톤대회’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독서마라톤’은 독서와 마라톤을 결합한 독서 운동으로, 책 1쪽을 마라톤 거리 2m로 환산해 참가자가 스스로 설정한 독서 코스를 완주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대회는 ▲유아 ▲초등 저학년 ▲초등 고학년 ▲청소년 ▲일반 등 5개 부문으로 운영되며, 동구 주민은 물론 관내 학교 재학생과 직장인도 참여할 수 있다. 참가 코스는 ▲새싹독서(유아 전용, 쪽수 무관 70권) ▲도전독서 5km(2,500쪽) ▲습관독서 10km(5,000쪽) ▲희망독서 15km(7,500쪽) ▲성장독서 하프 코스(10,549쪽) ▲지혜독서 풀 코스(21,098쪽) 등 총 6개로, 이 가운데 하나를 선택해 도전할 수 있다. 참가 희망자는 오는 8월 31일까지 가오·용운·판암·무지개·자양·홍도 등 관내 6개 공공도서관을 방문해 신청하면 되며, 신청 시 배부되는 독서기록장을 작성해 10월 31일까지 도서관에 제출하면 된다. 구는 코스를 완주한 참가자 전원에게 완주 인증
(원투원뉴스) 대전 동구는 지방세 체납자의 납부 편의를 높이고 체납액 정리의 효율성을 강화하기 위해 이달부터 ‘지방세 체납액 현장 결제 서비스’를 본격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지방세 체납액 현장 결제 서비스’는 금융결제원의 ‘지방세 신용카드 납부서비스’ 모바일 앱을 활용해 체납자의 과세자료를 실시간으로 조회하고, 현장에서 신용카드로 지방세를 즉시 납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동구형 세무 시책’이다. 그동안은 번호판이 영치된 경우 체납자가 직접 금융기관이나 구청을 방문하거나 가상계좌로 납부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고, 특히 현장 방문 징수 시 즉시 수납 수단이 없어 납부 의사가 있어도 절차가 지연되는 사례가 자주 발생했다. 이에 따라 구는 이번 서비스 도입을 통해 현장에서 결제와 수납 확인, 번호판 반환까지 모든 과정을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고, 납세자의 편의 증진과 현장 징수의 실효성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주민들이 어디서나 간편하게 세금을 납부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보다 편리한 납세 기반을 마련하겠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하는 ‘스마트 세무 행정서비스’
(원투원뉴스) 대전 대덕구는 ‘2026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 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장애인 평생학습도시의 기반 구축과 지역 네트워크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는 △대덕구장애인종합복지관 △대덕구장애인종합복지관 주간이용센터 △엘림특수교육원 △늘픔대덕장애인직업적응훈련센터 △(사)대전시지체장애인협회 대덕구지회 △열매주간보호센터 등 총 6개 기관이 참여했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지역 내 장애인의 평생교육 접근성을 확대하고,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교육을 제공해 장애인의 역량 개발과 사회 참여 기회 확대에 협력할 예정이다. 구는 앞서 교육부 산하 국립특수교육원이 주관하는 공모에 3년 연속 선정돼 국비 5600만원을 확보했다. 이에 구비를 포함한 총 1억1200만원을 투입해 사업을 추진한다. 올해는 △장애인 수어교실 △보는 한글 △장애인 직업 탐색 △장애인 주도 평생학습 선순환 모델 △실버 레크리에이션 △텅 드럼 교실 등 문화·예술과 특수체육, 장애 인식 개선을 아우르는 32개의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대덕구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장애인 평
(원투원뉴스) 대전 대덕구는 오는 16일부터 26일까지 ‘2026년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 참여자를 모집한다.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는 자동차 주행거리를 줄인 만큼 인센티브(Incentive)를 지급하는 사업이다. 연간 감축 실적에 따라 최소 2만원에서 최대 10만원을 받을 수 있다. 친환경 차량과 영업용 차량을 제외한 대덕구 등록 비사업용 12인승 이하 승용․승합 차량을 대상으로 하며, 올해는 총 793대를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친환경 차량과 영업용 차량을 제외한 대덕구 등록 비사업용 12인승 이하 승용·승합 차량이다. 올해 모집 물량은 793대로, 온라인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탄소중립포인트 자동차 누리집에서 회원가입 후 신청하면 된다. 차량 번호판과 계기판 사진을 제출해야 하며, 문자로 발송되는 인터넷 주소를 통해 등록 절차를 완료할 수 있다. 선정된 차량 소유자에게는 주행거리 감축 실적에 따라 12월 중 인센티브를 지급할 예정이다. 대덕구 관계자는 “생활 속 실천이 모여 탄소중립을 앞당길 수 있다”며 “
(원투원뉴스) 대전시교육청은 학교 디지털 인프라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2026년 테크센터 운영 용역’ 사업을 본격 가동하며 현장 지원 체계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테크센터는 2024년부터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사업으로, 무선 네트워크 장애 대응과 디지털 기기 관리 지원을 통해 학교 현장의 정보화 업무 부담을 줄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매년 운영을 이어오며 현장 중심의 기술 지원 체계를 구축해 왔으며, 올해는 더욱 고도화된 통합지원 체계를 통해 학교 지원에 나선다. 최근 학교 현장에서는 무선 AP, 스마트칠판, 스마트단말기, 인공지능 기반 소프트웨어 등 에듀테크 활용이 빠르게 확대되면서 네트워크 사용량과 유지관리 수요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무선망 장애 발생 시 신속한 조치와 사전 점검 체계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대전시교육청은 이번 신학기부터 12월 31일까지 관내 초·중·고·특수·각종학교 315교를 대상으로 동·서부 2개소의 테크센터를 본격 가동한다. 조달청 제한경쟁입찰을 통해 전문 사업자 선정을 마친 이번 사업은 테크매니저 등 전문인력 30명을 배치해 무선 네트워크 점검, 장애 진단
(원투원뉴스) 대전시교육청은 교육행정직 30명 등 총 36명의 지방공무원을 신규 채용하는 ‘2026년도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계획’을 발표했다. 2026년 제1회 공개경쟁임용시험을 통해 교육행정 27명, 전산 1명, 사서 2명, 시설(건축) 2명을 선발하며, 제2회 경력경쟁임용시험으로 기술계고 시설(건축) 1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또한 장애인의 취업 기회 제공과 저소득층의 공직 진출 확대를 위해 교육행정(장애인) 2명, 교육행정(저소득층) 1명을 일반 응시자와 구분하여 선발한다. 시험은 상·하반기로 나누어 시행된다. 제1회 임용시험은 6월 20일에 실시하며, 원서 접수 기간은 4월 13일부터 4월 17일까지다. 제2회 임용시험은 10월 31일에 실시하며, 원서 접수는 8월 24일부터 8월 28일까지 진행된다. 접수는 온라인 채용 시스템(edurecruit.go.kr)을 통해서만 가능하다. 한편 올해부터 기술계고 대상 구분 모집의 경우 업무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선발 예정 직렬과 관련된 전문 교과 이수 비율을 50% 이상 적용하도록 변경된다. 대전시교육청 정인기 행정국장은 “시대 변화와 교육수요자의
(원투원뉴스)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3일 2026학년도 목원대학교 입학식에 참석해 신입생들의 힘찬 출발을 응원했다. 조원휘 의장은 축사에서 "‘사랑은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라는 성경 말씀처럼 오늘의 설렘을 잊지 말고 배움의 기회를 소중히 여기고 적극적으로 도전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대전은 과학기술과 교육 인프라가 집적된 도시”라며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폭넓은 경험을 쌓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시의회는 청년의 꿈이 지역 안에서 실현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적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원투원뉴스) 대전광역시교육청은 3월 3일, 대전생활과학고등학교 청람홀에서 지역 전략 산업인 바이오헬스 분야의 맞춤형 인재 양성을 위한 ‘제2기 협약형 특성화고’의 본격적인 운영을 알리는 2026학년도 신입생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2025년 교육부 협약형 특성화고로 최종 선정된 이후 준비 과정을 거쳐, 2026년부터 2031년까지 5년간 추진되는 지역 인재 육성 컨소시엄의 공식적인 시작을 알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입학식에는 설동호 교육감을 비롯해 대전시 행정부시장, 대덕구청장, 대전테크노파크 원장, 충남대학교 및 협약 기업인 (주)알테오젠, 엔솔바이오사이언스 대표 등 지역사회 주요 인사가 참석했다. 또한 교육부 직업교육정책과장 등 관계자들도 참석해 바이오헬스 특성화 교육의 첫걸음을 함께 축하했다. 행사는 재학생들의 치어리딩 축하 공연을 시작으로 입학 허가 선언, 입학생 선서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본격적인 운영을 상징하는 ‘협약형 특성화고 교기 전달’과 신입생 대상 ‘전용 점퍼 및 배지 수여’ 세리머니를 통해 지역 산업의 주역이 될 학생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는
(원투원뉴스) 대전 동구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사흘간 한 해의 풍년과 주민 화합을 기원하는 전통 민속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먼저, 지난 1일 대청동 다목적회관 잔디광장에서는 행사 중 가장 큰 규모로 ‘제25회 대청호반 정월대보름 행사’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박희조 동구청장을 비롯해 지역 주민 약 1,000여 명이 참여했으며, 대보름제를 시작으로 물고기 방생, 민속놀이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어, 2일 저녁에는 ▲용운동 탑제(용방마을 앞) ▲대동 장승제(대동교 옆 장승터) ▲중앙동 소제당산제(소제동 철갑교 옆) ▲가양2동 산신제 및 거리제(보훈회관 맞은편 두껍바위) 등 지역 곳곳에서 세시풍속 행사가 열려 전통의 의미를 되새기고 마을의 안녕을 기원했다. 마지막 날인 3일에는 동구문화원에서 ‘정월대보름 전통 민속놀이 한마당’이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대보름 소원 퍼포먼스를 비롯해 윷놀이, 제기차기 등 다양한 전통놀이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돼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는 화합의 장이 펼쳐졌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올해 대보름 행사가 주민들이 함께 모여 전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