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투원뉴스) 대전 중구가 25일 지역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부터 ‘2025 사랑의 열매 대상’ 시민참여분야 ‘희망장’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유재욱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수상 기념식을 함께했다. ‘희망장’은 나눔문화 확산과 기부 활성화에 기여한 지방자치단체에 수여되는 상이다. 중구는 ▲대전 최초 기부키오스크 도입으로 소액기부 활성화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희망2040’사업 추진 ▲지역사회 나눔협력 확대 등 나눔 공동체 구현에 앞장서 온 공로를 인정 받았다. 또한 이날 6,660만 원 규모의 2025년 월동난방비 지원금 전달식도 함께 진행됐다. 해당 지원금은 에너지 취약계층의 난방 부담을 완화하고 따듯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중구 관내 취약계층 666세대에 각 10만 원씩 지원될 예정이다. 유재욱 모금회장은 “중구는 기부문화 확산과 취약계층 지원에 협력해온 모범 자치구다”라고 수상을 축하하며,“전달한 지원금이 추운 겨울을 보내는 이웃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김제선 중구청장
(원투원뉴스) 대전 유성구는 25일 유성구청 대강당에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대전유성구협의회가 ‘제22기 출범식 및 2025년 3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출범식, 개회식, 자문위원 선서, 정기회의 등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민주평통 의장인 대통령을 대신해 정용래 유성구청장이 제22기 자문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민주평통 대전유성구협의회는 (주)대원티앤에이 대표인 이상욱 협의회장을 비롯해 지역대표 18명과 직능대표 96명 등 115명으로 구성됐으며, 임기 2년 동안 평화통일 기반 조성을 위한 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또한, 민주평통 대전유성구협의회는 출범식 화환 대신 받은 쌀을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행복누리재단에 기탁할 계획이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평화통일은 다음 세대를 위한 공동의 과제이자 지역의 중요한 책무”라며 “유성구도 협의회와 협력해 실질적인 평화 기반 조성을 위한 활동을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원투원뉴스) 대전시는 25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25년 제10회 도시재생 한마당’지역활성화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광역지자체 가운데 유일하게 지역특화 분야 ‘우수상’을 수상했다. 특히 이번 결과는 전국 광역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유일하게 수상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매우 크다. 광역지자체는 사업 규모․정책 조정 역할 등을 반영해 기초보다 더 높은 수준의 평가 기준이 적용되기 때문에 수상 자체가 쉽지 않다. 이러한 여건 속에서 대전시가 유일하게 수상했다는 점은, 도시재생 추진 역량과 성과가 전국 최고 수준임을 입증한 결과이다. 대전시는 이번 평가에서 “大田! 도시재생의 힘으로 다시 빛나다”를 주제로 경제기반형 도시재생 성과를 명확하게 제시하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지난 8년간 추진해 온 ▲도심형산업지원플랫폼 조성 ▲청년창업공간 운영 ▲보행환경 개선 ▲신․구 지하상가 연결 등 원도심 경제 활력 회복 사업은 입주율 100% 달성, 빈 점포 감소, 매출 증가, 유동인구 확대 등 실질적 성과로 이어졌다. 최종 시상은 12월 10일 서울 콘래드호텔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이장
(원투원뉴스) 대전 동구의회가 25일 제290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하고 오는 12월 19일까지 25일간의 의사일정을 시작했다. 오관영 의장은 개회사에서 “올 한 해 구민들의 관심과 지지 덕분에 의정활동에 전념할 수 있었다”고 감사의 뜻을 전하고 “어려운 재정여건 속에서도 구민의 행복을 위해 일해주신 박희조 구청장님과 공직자 여러분들의 노고에도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의원님들께서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잘못된 행정이나 부당한 제도를 면밀하게 살펴봐 주시고, 내년도 예산안 심사에 있어서는 꼭 필요한 사업에 예산이 편성됐는지 심도있게 분석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본회의에서는 회기결정의 건 등 일반안건을 처리하고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하여 위원장으로 박영순 의원, 부위원장으로 이재규 의원을 각각 선출했다. 동구청장으로부터 제출된 2026년도 총 예산규모는 2025년도 예산액인 7,230억 1,021만 원보다 8.33%인 602억 92만 원 증가한 7,832억 1,131만 원이다. 동구의회의 제283회 정례회 주요 일정으로는 ▲26일~12월 3일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 ▲1
(원투원뉴스) 대전 대덕구가 AI(인공지능)·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건강·행정 혁신과 함께 산업현장, 아동 등 생활 전반의 안전 인프라를 체계적으로 확충하며 주민 삶의 질 향상에 속도를 내고 있다. 대덕구의 변화는 △AI 스마트 헬스케어 △스마트 어린이 건강체험관 △디지털 지방세 고지 △전자문서 기반 ‘OK!대덕앱’ △산업현장 안전관리 체계화 △아동보호구역 확대 △친환경 도로관리 시스템 구축 등 건강·행정·안전 분야 전반에서 균형 있게 추진되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AI 기반 ‘스마트 헬스케어 플랫폼’… 초고령사회 대응 건강관리 혁신 대덕구는 2024년 7월, 대전북부주민건강센터에 대전시 최초로 ‘스마트 헬스케어 플랫폼’을 열고 지역 인구구조 변화와와 만성질환 증가에 대응하는 디지털 건강관리 체계를 구축했다. 지난 2024년 6월 대덕구가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가운데, 기존 대면 중심 건강관리 방식만으로는 지속 관리가 어렵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스마트 헬스케어 플랫폼은 인공지능 기반 건강측정 장비로 혈압, 혈당, 체성분 등 주요 데이터를 스스로 측정하면, AI가 이를 분석해 모바일
(원투원뉴스) 대전 동구는 지난 24일 구청 잔디광장에서 동구 기독교연합회 주관으로 ‘2025 성탄트리 점등식’을 개최하고, 감사예배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올해 점등식은 한 해 동안 지역을 위해 헌신한 구민과 동구청 직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박희조 동구청장을 비롯해 오관영 동구의회 의장, 이장우 대전시장, 시‧구의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도 ▲특송 ▲설교 ▲축사 등 감사예배가 진행된 뒤 내빈들과 함께 성탄트리를 밝히는 점등식과 축도로 마무리됐다. 전석범 동구기독연합회장은 “올해도 동구청 광장이 밝은 빛으로 채워져 더욱 따뜻한 성탄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다”며 “빛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이 동구 구민 모두에게 함께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성탄트리의 밝은 불빛이 구민 여러분께 사랑과 희망을 전하는 따뜻한 메시지가 되길 바란다”며 “연말을 맞아 서로를 돌아보고 응원하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청사 잔디광장에 설치된 성탄트리는 높이 12m, 폭 5m 규모의 대형
(원투원뉴스) 박희조 동구청장은 25일 열린 제290회 정례회에서 내년도 구정 운영 방향과 핵심 정책 비전을 담은 시정연설문을 발표하며, “성과의 완성과 미래의 준비를 통해 동구 르네상스를 완성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박 청장은 민선 8기 출범 이후 교육·보육·돌봄, 도시혁신, 복지안전망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이뤄낸 성과를 언급하며, “2026년은 미래 세대를 위한 성장 기반을 완성하는 결정적 한 해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미래 세대 지원을 핵심 가치로 삼고 ▲세대통합 어울림센터 조성 ▲동구 글로벌 드림캠퍼스 개관 ▲어린이·청소년 영어도서관 건립 ▲청년 나눔냉장고 운영 ▲국공립 어린이집 확충 ▲스마트 사랑방 구축 등 전 생애 맞춤형 교육·보육·돌봄 인프라 확대를 중점 추진 과제로 제시했다. 도시혁신 분야에서도 ▲도시재생 뉴딜사업 ▲대표축제 운영 ▲중앙시장 야시장 활성화 ▲효평마루 운영 확대 등을 통해 문화·관광을 축으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안심귀가보안관 운영 ▲구민안전보험 지속 추진 ▲스마트 방범 CCTV 확충 등 생활안전 기반 구축에도 속도를 내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202
(원투원뉴스) 정용래 대전 유성구청장이 30일 갑천변 엑스포다리 일원에서 열리는 한화이글스 불꽃쇼를 앞두고, 적극적인 안전대책 협력과 해당 부서 간부들의 비상대기를 주문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25일 열린 주간간부회의에서 “이번 불꽃쇼는 연례행사가 아니라 올해 특별하게 열리는 행사라 운집 규모를 정확하게 예상하기 어려운 점이 있다”라며 이같이 강조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대전시에서 여러 안전대책을 마련하고 있지만, 우리 구 관내에서 열리는 행사인 만큼 대전시와 긴밀하게 소통·협력하며 당일 시민들의 안전과 교통 통제 등에 따른 불편 해소에 각별한 관심을 기울여 달라”고 말했다. 또한, “행사 당일 저 역시 현장에서 관람은 피하는 대신 구청에서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해 대기할 계획”이라며 “해당 부서 간부들과 직원들 역시 책임감을 갖고 구청, 혹은 유선 대기에 임해 달라”고 덧붙였다. 유성구는 30일 오후 7시 한화이글스 창단 40주년과 한국시리즈 준우승을 기념해 열리는 드론쇼와 멀티미디어 불꽃쇼에 안전도시국 등을 중심으로 30명의 안전관리 직원을 배치해 가로등 관리와 불법 노점상 단속 등을 지원
(원투원뉴스) 대전 동구는 24일 희망복지플러스 사회적협동조합, 도담도담 사회적협동조합과 함께 ‘동구 다함께돌봄센터 10호·11호점 운영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구는 지난 10월 28일부터 11월 11일까지 운영기관 공개모집을 진행했으며, 대학교수 및 사회복지 전문가로 구성된 수탁기관 선정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10호점은 희망복지플러스 사회적협동조합, 11호점은 도담도담 사회적협동조합을 최종 선정했다. 위·수탁 운영기간은 각 센터 개소일부터 5년이며, 두 기관은 시설 리모델링 및 운영 준비를 마친 뒤 내년 3월 ▲천동 리더스시티 4단지 아파트(10호점) ▲천동 리더스시티 5단지 아파트(11호점) 주민공동시설 내에 ‘다함께돌봄센터’를 각각 개소할 예정이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이번 협약으로 맞벌이 가정의 초등 돌봄 사각지대 해소와 육아 부담 경감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을 위해 다양한 돌봄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동구는 현재 7개소의 다함께돌봄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소득과 관계없이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
(원투원뉴스)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24일 대전시청 대강당에서 개최된 서예진흥원 서예 인문학 특강에 참석해 전통 예술과 현대 예술이 어우러진 문화도시 조성을 위한 정책적 관심과 지원을 약속했다. 이날 특강은 스테인드글라스 거장 ‘빛의 화가’로 불리는 김인중 신부가 강사로 초청돼 스테인드글라스 빛과 색의 판타지란 주제로 이뤄졌고, 서예진흥원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주요내빈 축사, 특강 및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조원휘 의장은 “프랑스 정부로부터 문화예술훈장 ‘오피시에’를 수훈한 명실상부 ‘빛의 화가’ 김인중 신부님의 작품은 스테인드글라스를 매개로 하지만 화선지 대신 유리와 빛을 사용할 뿐 근원은 서예에 있다”면서, “대전시는 내년에도 6억 원 규모의 서예진흥원 예산을 지원할 예정이며, 대전시의회는 서예를 비롯한 전통 예술의 지속적 발전을 위해 제2문화예술복한단지 조성사업 등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의회 본연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