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투원뉴스) 논산시의회가 31일 오전 시의회 1층 회의실에서 종무식을 열고 2025년 한 해의 공식 일정을 마무리했다. 종무식은 조용훈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과 의회사무국 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례, 제9대 후반기 의정활동 홍보영상 시청, 각 유공 표창, 모범공무원증 수여, 퇴직자 공로패 수여, 송년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종무식에서는 충청남도 및 지방의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의회 사무국 유승규 주무관과 주기철 주무관이 충남지방의회발전 유공공무원 표창(충남시·군의회의장협의회장 훈격)을 받았으며, 양태영 주무관과 이지원 주무관이 직무를 성실히 수행한 공무원에게 주어지는 모범공무원증을 의장으로부터 수여 받았다. 조용훈 의장은 송년사에서 “올 한 해를 마무리하며 지역 발전과 시민 행복 증진을 위해 열심히 의정활동을 펼쳐주신 동료 의원님들과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묵묵히 맡은 바 역할을 성실히 수행해주신 의회사무국 직원 여러분들께 깊이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2026년 병오년 새해에도 논산시의회는 ‘시민의 소리를 담아내는 생활정치 구현’을 위해 시민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 최선의 의정활동을 펼칠 것
(원투원뉴스) 충남교육청은 2026학년도 충남형 온돌봄 정책의 안정적 운영과 현장 적용성 강화를 위해 ‘2026 충남 온돌봄 운영 길라잡이’를 발간했다. 이번 길라잡이는 저출생과 맞벌이 가정 증가 등 사회적 변화에 대응하여 교육과 돌봄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통합 돌봄 체계를 현장에 안착시키기 위한 실무 자료로서, 학교와 지역이 함께 아이를 키우는 ‘충남 온돌봄’의 표준 운영 지침을 제시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특히 17개 시도교육청이 공동 개발한 ‘2026 초등돌봄・교육 운영 길라잡이’의 주요 내용을 반영하는 한편, 충남 온돌봄 정책 방향과 지역 여건을 고려해 교장, 교감, 늘봄지원실장, 교사, 방과후・돌봄실무인력 등 현장 의견을 폭넓게 모아들였다. 그 결과, ▲변경된 용어와 기준 ▲프로그램 운영 강사 검증 방안 ▲지역 연계와 온동네 돌봄・교육센터 운영 ▲늘봄지원실 운영 방안 등 2026년 충남 온돌봄 정책의 핵심 내용을 종합적으로 담을 수 있었다. 김경호 교육국장은 “앞으로도 모두가 함께, 누구나 누리는, 따뜻한 충남 온돌봄 실현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밝히며, “이번에 발간한 길라잡이가 돌
(원투원뉴스) 충남교육청은 충청남도교육청기록원이 2026년 1월 1일 개원을 앞두고 개원 준비에 박차를 가하는 가운데, 무선인식(RFID) 시스템 도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무선인식(RFID) 시스템 도입은 기록물 관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분실과 무단 반출을 예방하고, 수작업 중심의 관리 방식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기록원에는 기록물의 이동을 자동으로 인식하는 무선인식(RFID) 게이트와 실무자가 사용하는 휴대용 리더기, 태그 발행 장비 등이 설치됐다. 이를 통해 기록물이 기록원 외부로 반출될 경우 즉시 확인할 수 있으며, 기록물의 이동 이력과 현재 위치도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다. 또한 서고 내부에는 무선 네트워크 장비와 보안 시스템을 구축해 안정적인 업무 환경을 마련했다. 무선인식(RFID) 시스템의 작동 상태와 기록물 이동 현황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통합 감시 시스템도 함께 운영된다. 김지철 교육감은“이번 무선인식(RFID) 시스템 도입을 통해 기록물 보안 수준을 한층 강화하고 기록물 관리 업무의 효율성과 정확성을 동시에 확보하게 됐다”라며, “앞으
(원투원뉴스) 충남도는 29일 내포신도시에 있는 카이스트(KAIST)모빌리티 연구소 대회의실에서 전형식 정무부지사 주재로 ‘소상공인·전통시장 경쟁력 강화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전 부지사와 도내 15개 시군 부단체장 및 관계 공무원, 충남경제진흥원, 충남신용보증재단, 충남소상공인연합회, 충남상인연합회 등 관계기관·단체 대표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회의는 안건 설명, 토의 및 건의 수렴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선 내년도 소상공인·전통시장 지원을 위한 주요 사업으로 △골목상권 라이즈사업 △소상공인 화재보험료 지원 △상생 배달앱 활성화 등의 내용을 공유하고 공모 선정 기준 등을 안내했다. 또 사업 추진 과정에서 시군이 겪고 있는 어려움과 개선 의견, 소상공인을 비롯한 현장의 목소리 등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내년 사업이 실질적인 지원 방안이 될 수 있도록 여러 의견을 나눴다. 전 부지사는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은 지역경제의 근간이자 주민 삶의 터전”이라며 “내년에는 시군과 관계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더 실효성 있는 지원 정책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는 소
(원투원뉴스) 충남도는 올해 ‘그린홈 으뜸아파트’로 금산 대원칸다빌·보령 동대센트럴파크·홍성 남장주공천년나무4단지를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시상은 이날 도청 대회의실에서 김태흠 지사와 수상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충남을 빛낸 유공자 시상식’에서 공동주택 입주자(임차인) 대표회장에게 유공 상패를 수여했다. 이와 함께 공동체 활성화 및 시설개선을 위한 분양부문 3000만원, 임대부문 2000만원의 시상금과 ‘2025년 그린홈 으뜸아파트’ 인증 동판 패널을 전달했다. 올해도 공모를 거쳐 일반관리와 시설유지관리, 공동체 활성화, 에너지절감 등 4개 분야를 평가했으며, 단지별 우수사례를 보면 금산 대원칸타빌은 아이스팩, 아이스박스 재활용, 인형·장난감 무료나눔 서비스를 운영했다. 보령 동대센트럴파크는 효율적인 작은도서관 운영과 방과후 돌봄 활성화에 힘썼고, 홍성 남장주공천년나무4단지는 ‘동네한바퀴, 우리함께 걷기’ 프로그램과 선풍기 무상수리 서비스를 추진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도는 주민의 화합과 공동체 문화조성, 에너지 절약 실천, 투명하고 깨끗한 공동주택 관리 등을 위해
(원투원뉴스) 올 한 해 각계에서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하며 충남을 더욱 빛나게 한 도민과 공무원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도는 29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김태흠 지사와 수상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충남을 빛낸 유공자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9개 분야 29명의 민간인과 도 16개 부서가 도지사 표창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자랑스러운 충남인상은 신규 국가산업단지 후보지 최종 선정을 지원한 정재택 종축장이전개발 범천안시민추진위원회 위원장과 지역 복지 향상에 기여한 조명자 나눔플러스 천안지역본부 실장 등 6명이 받았다. 충청남도 문화상은 충남 문학 위상 제고에 기여한 김일형 시인 등 3명이, 충청남도 환경 보전 대상은 도의 탄소중립 기본계획 수립 및 공모 사업 선정에 기여한 이은석 건축공간연구원 연구위원 등 3명이 수상했다. 지역 건설산업 및 건설 문화 질서 확립에 기여한 건설인에게 수여하는 충청남도 건설인상은 하승완 우호 대표이사와 이찬호 대형종합개발 대표이사 등 6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지방세 납부를 통해 지역 발전에 기여한 기업인에게
(원투원뉴스) 충남교육청은 2025년에도 초중고 모든 학생에게 입학준비금과 수학여행비를 지원했다. 입학준비금은 초중고 1학년 신입생에게 1인당 10만 원을 지원하고, 저소득층·다자녀 학생 등에게는 10만 원을 추가로 지급했다. 수학여행비는 초등학생 16만 원, 중학생 20만 원, 고등학생 30만 원을 지원했으며, 저소득층·다자녀 학생 등에게는 추가 지원을 통해 최대 초등학생 25만 6천 원, 중학생 32만 원, 고등학생 48만 원까지 지원했다. 지난 2025년 12월 4일부터 14일까지 11일간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는 총 7,706명의 보호자가 참여했다. “입학준비금·수학여행비 지원이 가정의 교육비 경감에 도움이 된다”라고 응답한 비율은 87.94%로 전년(86.3%) 대비 1.64%p 상승했으며, “지속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라고 응답한 비율은 96%로 전년(95.05%) 대비 0.95%p 증가했다. 한복연 유아교육복지과 과장은 “이번 만족도 조사는 입학준비금과 수학여행비 지원이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됐으며, 제도 유지의 필요성이 높다는 점을 보여준다”라며, “앞으로도 충남교육청은 보호자의 교
(원투원뉴스) 충남도의 지원으로 4600억 원 규모 수출 계약을 맺은 도내 스타트업 지앤티(GNT)와 독일 프레틀(PRETTL)이 아시아를 무대로 새로운 협력 사업 추진 방안을 모색한다. 도는 이들 기업의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돕기 위해 팔을 걷는다. 김태흠 지사는 26일 도청 상황실에서 손일수 지앤티 대표, 빌리 프란츠 프레틀 프레틀그룹 최고경영자(CEO)와 투자 협력 의향서를 체결했다. 의향서에 따르면, 프레틀그룹은 비상용 긴급발전장비 도내 생산 및 공동 개발과 관련한 투자 의향이 있다고 밝혔다. 지앤티는 국내를 비롯한 아시아 시장을 대상으로 프레틀 그룹의 비상용 긴급발전장비를 공급하는 동시에, 서비스센터도 운영하기로 했다. 도는 프레틀그룹의 비상용 긴급발전장비에 대한 구매 의향을 밝히며, 두 기업의 협력 사업 수행과 관련해 행정적으로 지원할 뜻이 있다고 덧붙였다. 도는 이번 투자 협력 의향이 현실화 될 경우, 지앤티의 새로운 사업 확장, 해외 수출 증진 등의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의향서 체결식에서 김 지사는 “독일 최첨단 기술과 충남의 역동적인
(원투원뉴스) 충남도의회는 26일 2025년 국민권익위원회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2등급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에서는 1등급을 받은 시·도의회가 없어 충남도의회는 광역의회 가운데 최고 등급에 해당하는 성과를 거뒀다. 세부평가 결과 ‘청렴체감도’는 1등급으로 전국 시·도의회 중 유일하게 1등급을 받았고 ‘청렴노력도’는 2등급으로, 청렴체감도와 청렴노력도 모두 지난해보다 1등급 상향됐다. 충남도의회는 2025년 한 해 동안 형식적 운영에서 벗어나, 부패 취약 분야를 중심으로 혁신적이고 실효성 있는 청렴 정책을 추진해 왔다. 주요 추진 과제로는 ▲반부패·청렴 추진계획 수립 ▲이해충돌방지제도 운영현황 점검 ▲의원 행동강령운영 자문위원회 개최 ▲반부패·청렴 및 행동강령 대면 교육 ▲의원 겸직신고 점검 및 공개 ▲의회 공무원 선비문화 체험 워크숍 ▲MZ세대 공무원과 함께하는 청렴 실천 아이디어 소통간담회 등을 추진했다. 그 결과 청렴체감도 분야에서는 의정활동 관련 알선·청탁, 인사청탁·개입, 사적이익 정보 요청, 특혜를 위한 부당 개입·압력, 권한을 넘어선 부당한 업무처리 요구 항목 등에서
(원투원뉴스) 충청남도는 2026년 상반기 4급 이상 정기인사를 1월 1일자로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민선8기 도정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시점에서 도정 성과를 안정적으로 완성하고, 차기 도정으로의 연속성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관리자에게 요구되는 리더십과 직무역량, 청렴도, 직위 적합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으며, 인사 규모는 승진자 27명(3급 7명, 4급 20명), 전보·장기교육 등 45명으로 총 72명이다. 이번 인사의 주요 특징은 다음과 같다. 첫째, 민선8기 핵심과제 성과자 우대, ‘말이 아닌 결과로 평가’ 이번 인사는 김태흠 지사가 취임 초기부터 강조해 온 성과 중심 인사 원칙이 일관되게 적용됐다. 민선8기 4년여 동안 도정 핵심 정책을 현장에서 이끌며 실질적인 성과를 낸 공무원을 중심으로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 4급에서 3급으로 승진한 이승열 정책기획관은 ‘힘쎈충남 풀케어 돌봄정책’을 확대·정착시키고, 핵심 도정 비전의 실행력을 높이는 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임민식 예산담당관은 충남 국비 확보 12조 원 시대를 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