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투원뉴스) 충남도와 민·관·군 단체가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해 힘을 합친다. 도는 최근 도청 대회의실에서 김영명 환경산림국장과 관계기관, 군, 민간단체 등 15개 기관 및 5개 단체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산불방지협의회’를 열고, 기관별 협조 사항을 논의했다고 12일 밝혔다. 협의회는 날씨가 따뜻한 3-4월 산행인구 증가에 따른 입산자 실화와 산림인접지 부근 관행적 소각산불 등으로 산불 발생 시 신속 대응과 협력체계를 다지기 위해 마련했다. 참석자들은 산불 예방 및 산불 진화를 위한 산불방지 종합대책을 보고하고 중점추진계획과 기관별 협조 사항을 논의했다. 도는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해 마련한 산불방지종합대책에 따라 지난달 20일부터 읍·면·동 이상 216개 기관에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운영하고 있다. 산불 조기 발견 및 초동 진화를 위한 대책으로는 산불 진화 임차 헬기 5대(홍성·논산·천안·보령·서산)를 전진 배치한 상태이다. 이와 함께 산림재난대응단, 산불감시원, 산불예방진화대원 등 산불종사원도 1370명을 배치했으며, 감시카메라 150대를 이용해 상시 감시
(원투원뉴스) 충남도가 고환율·고물가·고금리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해 NH농협은행·충남신용보증재단과 손을 맞잡았다. 김태흠 지사는 11일 도청 상황실에서 오주현 농협은행 충남본부장, 조소행 충남신보 이사장과 중소기업·소상공인 금융 지원을 위한 특별출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도내 중소기업·소상공인에 대한 금융 지원을 통한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위해 맺었다. 협약에 따르면, 도는 도내 중소기업·소상공인의 경영난 해소를 위해 다양한 금융 지원 정책을 마련한다. 농협은행은 충남신보에 58억 원을 특별출연하고, 도내 중소기업·소상공인에 대출을 지원해 혁신 성장을 돕는다. 충남신보는 특별출연금을 바탕으로 담보력이 부족한 도내 중소기업·소상공인에게 870억 원 규모의 신용보증을 지원하기로 했다. 김태흠 지사는 “농협은행이 올해 58억 원을 출연하며, 2022년 7월 이후 총 219억 원을 특별출연 해주셨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올해 수출과 자산 시장은 뜨겁지만 내수는 차갑게 식어가고 있어 지역경제의 뿌리인 중소기업과
(원투원뉴스) 충남도는 11일 서산 대산석유화학단지에서 탄소중립 실증지원센터 개소식을 열고, 탄소중립 기술 실증 및 산업 전환 기반 구축을 위한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 전형식 정무부지사와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 관계기관·단체 담당자, 전문가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행사는 사업 경과 보고, 센터 소개 영상 상영, 현판 제막, 시설 시찰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지역 주력 산업의 저탄소 전환과 친환경 신산업 육성을 위한 핵심 실증 거점 역할을 할 이번 탄소중립 실증지원센터는 도의 탄소중립 산업 전환 정책 주요 성과다. 도와 서산시, 기후에너지환경부가 공동 추진하는 ‘탄소중립 실증 기반(인프라)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조성했으며,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이 주관하고 충남테크노파크, 충남산학융합원, 한경국립대 등이 참여한다. 센터는 서산시 대산읍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내 국비와 지방비, 민간 자본 등 총사업비 485억 7000만 원을 투입해 구축·운영한다. 센터는 탄소 포집부터 전환, 산업화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국내 최대 규모의 통합 탄소 포집·활용(CCU
(원투원뉴스) 충남 지역에서 교통량이 가장 많은 북부권역(천안·아산·당진)의 도로관리 체계가 대폭 강화된다. 도 건설본부는 11일 아산시 권곡동에 설치한 북부사무소에서 김태흠 지사와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오세현 아산시장, 오성환 당진시장 비롯해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건설본부 북부사무소 개청식을 개최했다. 이번 북부사무소 개청은 북부권역 인구 증가와 교통 수요 급증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도로 유지관리와 긴급상황 대응을 현장중심으로 전환하기 위한 조직 혁신의 일환이다. 산업·물류 중심지인 북부권역은 그동안 교통량과 사고 발생량이 도내 최고 수준임에도 천안은 동부사무소(공주), 아산·당진은 서부사무소(홍성)에서 관할하면서 제설·긴급보수·사고 발생 시 현장대응에 한계가 있었다. 이에 도는 도민의 일상과 가장 맞닿아 있는 도로행정의 신속성 확보 및 전문성 강화를 위해 북부사무소 설치를 추진해 왔으며, 지난해 12월 15일 제362회 도의회 본회의에서 ‘충남건설본부 북부사무소 설치’ 조직개편안이 최종 의결됨에 따라 31일자로 북부사무소를 공식 출범한 바 있다. 북
(원투원뉴스) 충남교육청은 작년 5월 국제표준 부패방지경영시스템(ISO 37001) 최초 인증 취득 이후, 제도의 안정적 정착과 실효성 제고를 위해 운영 내재화 중심의 후속 운영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11일, 충청남도교육청교육과정평가정보원(홍성)에서 부패방지경영시스템(ISO 37001) 운영 내재화·지속적 개선을 위한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사후 인증심사 대응 방향과 부패 위험성 개선 방안, 부서별 역할과 협조 사항을 공유했다. ‘ISO 370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한 부패방지경영시스템으로, 조직 내외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패 위험을 체계적으로 예방·탐지·대응하기 위한 국제 기준이다. 충남교육청은 해당 시스템 도입을 통해 부패 방지 정책의 객관성과 지속성을 확보하고, 청렴한 조직문화 정착을 추진해 왔다. 이번 운영 내재화 중심의 후속 운영 사업은 ▲ 인증심사 대응 체계 고도화 ▲ 부패 위험성 상시 점검·개선 ▲ 부서별 운영 역량 강화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며, 단순한 인증 유지를 넘어 실질적인 운영 내재화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설명회에 참석한 각
(원투원뉴스) 충남교육청은 11일부터 12일까지 충청남도교육청과학교육원(아산)에서 영재교육 담당 교원 및 희망 교원 44명을 대상으로 ‘2026 영재교육 역량 강화 직무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재능 발현을 돕고 변혁적 역량을 함양하는 영재교육’을 목표로, 마주온 활용 사전 원격연수와 집합연수를 연계한 총 15시간의 직무연수 과정으로 운영되어 교원들의 전문성을 한층 높였다. 연수 과정은 학생의 주도성이 실질적인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탐구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1일 차에는 ▲질문으로 열고 탐구로 채우는 영재 수업 디자인(이성혜 카이스트 영재교육센터장) ▲창의적 문제해결 역량 강화를 위한 수업 사례(전다은 메이커 전문가) 실습을 통해 현장 중심의 실천적 노하우를 공유한다. 2일 차에는 ▲인공지능(AI) 시대의 미래 영재 진로 교육(서승완 에이커넥트 대표)을 시작으로 ▲탐구 역량 중심 영재교육 우수 사례 공유(이정훈 천안불당초 교사) ▲학생 주도성이 성장이 되는 문제 중심 학습(PBL) 수업 설계 실습(명민규 원북초 교사)가 이어진다. 특히 참가자들은 학생이 스스로 질
(원투원뉴스) 대한민국 미래항공산업 핵심 거점으로 비상 채비를 서두르고 있는 충남 태안 천수만에 항공·방산·우주 분야 글로벌 기업들이 응원군으로 떴다. 김태흠 지사는 10일 태안문화예술회관에서 성일종 국회의원, 이정석 국방과학연구소 부소장, 대한항공·LIG넥스원·한국항공우주산업(KAI)·한화에어로스페이스 등 4개 참여 기업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미래항공 산업 육성 및 투자 촉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태안 천수만 B지구 일원에 건립 추진 중인 국방미래항공연구센터 연계 기업 지원 인프라를 토대로, 미래항공산업 전략적 거점을 육성하고, 지역 신성장동력 창출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 위해 맺었다. 협약 기관 및 기업은 우선 △국방미래항공연구센터 등 연구 및 기업 지원 인프라 조성 △중앙·지방정부 및 기업의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각종 협력 △공공·민간 투자 예산 확보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와 함께 도는 국방미래항공연구센터 연계 특화산업단지 조성, 교통 등 정주여건 개선 및 안정적인 용수·전력 공급 등 기업 유치 기반 구축, 기업 투자 활동에 대한 행·재정적 지원에 나선다. 국방과학
(원투원뉴스)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10일 충남새마을회관 개관식에 참석, 새로운 회관 마련을 축하하며 발전을 기원했다. 충남새마을회는 2022년 4월 대전에서 내포신도시로 이전해 임차사무실을 사용하다 지난해 홍성읍 건물을 매입, 같은 해 12월 30일 입주했다. 새로운 충남새마을회관은 지상 4층, 연면적 1747㎡ 규모로 사무실과 대회의실 등을 갖추고 있다. 이날 개관식은 개관 테이프 커팅, 경과 보고, 김 지사 축사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충남새마을회는 ‘마을 공동체의 힘’을 가장 잘 보여주는 단체”라며 “근면·자조·협동 정신을 바탕으로 1970년대 농촌 근대화에서 시작해 오늘날 공동체 회복과 탄소중립까지, 시대마다 필요한 연대화 협력을 실천해왔다”고 말했다. 이어 “마을 공동체 운동의 전통과 역사가 있는 단체인 만큼, 여러분들의 경험과 자부심이 젊은 사람들에게도 고스란히 전달됐으면 좋겠다”며 “이를 통해 새마을운동이 전 세대를 아우르는 국민운동으로 끊임없이 이어져 나아가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또 “옛 말에 ‘여러 사람의 뜻이 모이면
(원투원뉴스) 충남교육청은 아산 캠코 인재개발원에서 도내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의 전문성과 공정성을 강화하기 위한 ‘2026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 역량강화 배움자리’를 10일부터 12일까지 심의위원 450명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이번 배움자리는 2026~2027학년도 제4기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의 운영 내실화를 기하고, 공정하고 교육적인 해결 역량을 강화하여 신뢰받는 심의 환경을 조성하기 위하여 마련됐으며, 주요 과정은 △학교폭력예방법의 이해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운영 절차 및 유의 사항 △행정심판 및 행정소송 사례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권역별로 진행되는 이번 배움자리 프로그램은 심의위원들이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지식과 법률적 쟁점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최신 법령 개정 사항 및 적용 원칙, 절차적 정당성 확보를 위한 핵심 점검 사항, 불복 사례를 통한 심의 결정의 신뢰도 제고 방안 등을 집중적으로 다룬다. 김지철 교육감은“단순히 피해와 가해를 가려내는 처벌 중심의 심의를 넘어, 갈등을 조정하고 학생들의 관계 회복을 돕는 교육적인 해결 역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심의위원들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원투원뉴스) 충남교육청은 신규 교사 업무 경감과 업무 지원을 위해 ‘신규 교사를 위한 교직 실무 100문 100답’을 보급하고 담임 업무자료실과 질의응답 게시판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신규 교사를 위한 교직 실무 100문 100답’(3차 개정본)은 신규 선생님들의 대화 공간을 통해 직접 수집한 질문 100개와 ▲인사 ▲복무 ▲복지 ▲나이스 ▲에듀파인 ▲예산 ▲수업 ▲생활지도 ▲연수 등 총 9개 분야로 구분하여 그 해법을 제시한다. 이 자료는 9일부터 10일까지 충청남도교육청교육연수원(공주)에서 진행되는 2026년 신규교사 연수에서 ‘교원의 복무와 자세’, ‘교육활동 보호’, ‘학교업무포털의 이해’ 등의 교육과정 연수자료로 활용하여 현장에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안내할 예정이다. 올해 새롭게 마련한 담임 업무자료실에는 신규 교사가 처음 담임을 맡아 활용할 수 있는 학급 운영 자료를 제공하며, 질의응답 게시판은 교직 생활의 궁금증을 해결하는 소통 창구로서 역할을 할 계획이다. 자료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관련 영상을 제작하여 보급하며 충남교육청 누리집-참여마당-학교업무최적화 자료실에 탑재한다. &n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