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투원뉴스) 남양주시는 지난 23일 금곡양정행정복지센터 다목적공연장에서 ‘2026년 상상 더 이상 정비사업 아카데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복잡한 제도를 시민 눈높이에 맞춰 쉽게 전달해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상상 더 이상 정비사업 아카데미’는 시가 직접 운영하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올해 4년 차를 맞았다. 정비사업 추진 초기 단계 시민을 대상으로 사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돕고 복잡한 절차에 대한 부담을 줄여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교육은 지난 3월 19일부터 6주간 진행됐다. 과정은 △정비사업의 개념과 추진 절차 △조합 구성 및 운영 △사업시행계획인가 △분양대상자 산정 기준 △시공사 선정 및 계약 기준 △조합임원의 역할과 단계별 소송 사례 등 단계별로 구성돼 정비사업의 핵심 내용에 대한 참여자의 이해도를 높였다. 이번 과정을 통해 전체 참여자 중 총 53명이 수료 기준을 충족하며 수료증을 수여하며 향후 정비사업의 참여 기반을 다졌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정비사업은 주
(원투원뉴스) 동두천시는 오는 5월 1일 노동절을 맞아 관내 수혜 근로자에게 ‘경기공동근로복지기금 4호’를 처음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급은 지난 2월 말 양주 경기섬유지원센터에서 체결된 기금 조성 업무협약 이후 약 두 달 만에 이뤄지는 첫 사업이다. 경기공동근로복지기금 4호에는 경기 북부권 총 41개 기업이 참여했으며, 동두천시에서는 관내 10개 업체 소속 근로자 136명이 첫 수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지원 규모는 근로자 1인당 연간 120만 원이다. 지원금은 노동절과 설·추석 명절에 맞춰 나눠 지급되며, 지역 내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지역화폐로 제공돼 소상공인 매출 증대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시는 이번 지원을 통해 근로자의 실질 소득을 높이고 삶의 질을 개선하는 것은 물론, 중소기업의 고질적인 문제인 인력 이탈 방지에도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복지 혜택 강화를 통해 근로자의 만족도를 높이고 장기근속을 유도해 기업 경쟁력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동두천시 관계자는 “업무협약 체결 이후 노동절이라는 상징적인 날에 첫 지원금을 지
(원투원뉴스) 남양주소방서는 지난 22일 금곡동 재개발 아파트 일원에서 ‘2026년 상반기 기관합동 도상훈련 및 긴급대응협력관 회의’를 실시하고, ‘지하층 화재진압 및 인명구조 특별구조훈련’을 병행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에는 남양주소방서를 비롯해 남양주시, 남양주남·북부경찰서, 보건소, 한국전력공사, 대한적십자사 등 12개 유관기관이 참여했으며, 재건축 아파트 화재를 가정해 긴급구조통제단 운영체계 점검과 재난안전통신망을 활용한 상황전파, 기관별 역할 수행 능력 강화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아울러 현장에서는 구조대원과 119안전센터 대원들이 참여해 지하층 화재진압과 신속구조팀(RIT) 운영, 도어오프너 등 장비를 활용한 문개방 기술 숙달 등 실전형 특별구조훈련도 병행됐다. 사전 안전교육과 이론교육을 바탕으로 다양한 상황을 가정한 반복 훈련을 실시해 현장 대응능력과 팀 단위 협업 역량을 강화했다. 나윤호 남양주소방서장은 “재난 대응은 유관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기관합동 훈련을 통해 실질적인 대응체계를 점검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합동훈련과 실전형 교육을 통해 시민의
(원투원뉴스) 남양주소방서는 지난 23일, 수동면 소재 오뚜기물류창고 현장을 찾아 화재 예방을 위한 현장 안전지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안전지도는 화재 발생 시 대형 인명·재산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냉동·냉장 시설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화재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나윤호 소방서장은 관계자로부터 시설 및 소방설비 현황을 청취한 뒤 직접 현장을 확인하며 실질적인 안전관리 상태를 점검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최근 물류창고 화재 사례 공유를 통한 관계자 인식 개선 ▲전기지게차 충전구역 현장확인을 통한 위험요인 사전 제거 ▲보관 제품 및 물류창고 환경별 맞춤형 관계자 안전지도 및 교육 ▲용접 작업 시 5m 이내 소화기 비치 및 화재 감시자 배치 등 화기 취급 주의사항 ▲우레탄폼 등 가연성 소재 인근 화기 취급 주의사항 등이 포함됐다. 나윤호 남양주소방서장은 “물류창고 화재는 급격한 연소 확대와 대량의 유독가스 발생으로 인해 막대한 재산피해는 물론 고귀한 인명까지 앗아갈 수 있는 만큼, 사업장 스스로 위험 요인을 발굴하고 개선하는 자율 안전관리 체계 확립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물
(원투원뉴스) 삼익문화재단, 사단법인 마을과사람들, 경기안성뮤직플랫폼은 지난 17일 서울 삼익악기 본사에서 ‘아동·청소년 문화예술교육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3개 기관이 보유한 전문 인력과 자원을 긴밀하게 연계하여, 아동·청소년들이 일상 속에서 음악과 공연예술을 가깝게 경험하고 건강한 문화예술적 소양을 함양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아동·청소년 대상 음악 및 공연예술 교육 프로그램 공동 기획·운영 ▲합주, 오케스트라, 난타, 합창 등 다양한 단체 활동 지원 ▲정기 발표회, 연주회 및 성과공유회 개최 ▲전문 예술강사 연계 및 공연 관람·문화체험 활동 지원 등이다. 김성일 삼익문화재단 상무는 “이번 협약이 아동·청소년들이 음악과 예술을 통해 자신의 꿈과 가능성을 발견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고, 나성천 (사)마을과사람들 대표는 “아이들이 문화예술을 통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내 촘촘한 지원 체계가 필요하다”며 현장 중심의 협력을 강조했다.
(원투원뉴스) 안성시는 다가오는 여름철 산사태로 인한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4월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관내 산사태 위험지역에 대한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토석류 발생 위험이 높은 계류부를 중심으로, 재난 취약 요인을 사전에 파악하여 관리 실태를 정밀 점검하기 위해 추진됐다. 점검은 안성시 시민안전과 및 산림녹지과 담당 공무원과 해당 분야 민간 전문가들이 합동으로 참여했다. 일죽면, 삼죽면, 대덕면, 금광면 일원의 산사태 위험지역 총 8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주요 점검 항목은 ▲수로 및 계류부 내 퇴적물 적치 여부 ▲인접 비탈면 토사 유실 가능성 ▲인근 폐목 등 위해 요소 적치 상태 등 산사태 발생과 직결되는 취약 요인 전반이다. 이번 점검은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진행되는 ‘2026년 집중안전점검’의 일환으로 실시됐다. 안성시는 점검 기간 중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를 중심으로 안전관리 실태를 철저히 확인하고, 위험 요소가 발견될 경우 관계 기관과 협력하여 즉각적인 보수·보강 등 개선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안성시
(원투원뉴스) 안성시는 지난 4월 17일 ~ 22일 ‘2025년도 안성시 지적재조사 지구’로 지정된 '능국지구, 신창지구, 노곡지구'에 대해 2026년 제1회 안성시 경계결정위원회를 서면으로 개최했다. 이번 경계결정위원회는 수원지방법원 평택지원 판사인 위원장을 비롯해 변호사, 감정평가사, 지적재조사 분야 전문가 등 각 지구별 10명의 위원이 참여했다. 위원들은 현실 경계, 토지소유자 간 합의안, 토지 이용 현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공정하고 합리적인 심의·의결을 진행했다. 안성시는 결정된 토지 경계에 관한 사항을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에게 경계결정통지서를 발송하여 60일간 이의신청 접수를 받아 오는 10월경(일정은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음)에 제2차 경계결정위원회를 거쳐 2026년 연내 '능국지구, 신창지구, 노곡지구'에 대한 지적재조사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지적재조사사업은 드론항공촬영과 위성항법시스템(GNSS) 등 최신 지적측량 기술을 활용해 현황 지적경계를 디지털 지적으로 재등록하는 국가사업으로 안성시는 2013년 보개면 남풍지구를 사업 시작으로 관내 불부합지구에 대한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원투원뉴스) 안성맞춤박물관은 오는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 프로그램 ‘와글와글 박물관 나들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에게 박물관이 지루한 공간이 아닌, 재미와 추억이 가득한 친근한 문화 공간으로 다가갈 수 있도록 체험과 공연이 어우러진 복합 문화 콘텐츠로 기획되었다. 박물관 2층에서는 가족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나노블럭을 활용한 유기 키링 만들기 △봄날의 햇빛을 담은 선캐쳐 만들기 △꽃 모양 바람개비 만들기 등 어린이들의 창의력을 자극하는 다양한 활동이 준비되어 있다. 박물관 1층 로비에서는 흥겨운 문화 공연이 이어진다. 오전 11시에는 어린이 관람객의 눈높이에 맞춘 ‘참여형 레크레이션 풍선마술 및 저글링 공연’이 펼쳐져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 오후 2시에는 중앙대 재학생 및 졸업생으로 구성된 현악 4중주 팀 ‘CLAKO(클라코)’가 출연해 국악과 클래식을 융합한 격조 높은 연주를 선보인다. 특히 CLAKO의 공연은 어린이날을 맞아 지역 문화 활성화를 위해 재능기부 형식으로 진행되어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될 전망이다.  
(원투원뉴스) 안성시는 지난 4월 21일 경기도청에서 열린 ‘2026년 제2회 경기도 출자·출연기관 운영 심의위원회’에서 ‘안성문화관광재단 설립(안)’이 최종 ‘동의’ 의결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심의에서는 재단 설립의 필요성을 비롯해 조직 및 운영계획, 재정계획, 경제성 분석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으며, 안성시 문화·관광 자원을 체계적으로 연계·운영할 수 있는 실행체계 구축 필요성이 인정됐다. 안성문화관광재단은 안성시가 출연하는 비영리재단법인으로, 총 4개 팀 29명의 전문인력으로 구성되며 특히 △안성형 정책연계 단위사업 추진 △생애주기별 문화예술 교육 지원 △문화기획자 양성 △지역 관광인력 육성 △호수관광 거점 콘텐츠 발굴 등을 통해 기존에 분산돼 있던 문화·관광 기능을 통합하고, 기획과 운영을 일관되게 수행하는 전문 조직으로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안성시는 재단 설립을 통해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자원을 연계한 콘텐츠 운영을 기반으로 관광 활성화 및 지역경제에 긍정적인 파급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향후 시는 2026년 6월 조례 제정과 출자·출연계획안 심의를
(원투원뉴스) 오산시는 지난 23일 오산고용복지플러스센터 1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솔루션위원회’를 개최하고, 아동돌봄 공백 우려 가구와 독거노인 위기 사례 등에 대한 맞춤형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오산시 솔루션위원회는 일반적인 통합사례회의만으로 해결이 어려운 고난도 복합 위기가구를 지원하기 위한 민·관 협력 회의체로, 복지·의료·교육·법률·경찰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실질적인 해결책을 모색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는 청소년, 법률, 아동보호 등 지역 유관기관 소속 솔루션위원들과 희망복지과, 5개 동 행정복지센터 사례관리 담당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올해 신규 상정된 사례 2건과 지난해 논의 이후 추진 경과를 점검하는 모니터링 사례 1건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신규 사례는 아동돌봄 공백이 우려되는 가구와 돌봄 및 안전 지원이 시급한 독거노인 가구를 중심으로 다뤄졌으며, 모니터링 사례는 기존 지원 가구의 변화 상황과 추가 지원 필요성을 재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김희정 희망복지과장은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가구일수록 여러 기관이 함께 대상자의 상황을 면밀히 살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