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투원뉴스) 충남교육청은 21일, 충남교육청과학교육원(아산)에서 ‘2025 충남형 늘봄학교 운영 성과보고회’를 개최하고, 올 한 해 동안 도내 420개 초등학교에서 추진된 늘봄학교 운영 성과를 공유했다. 이번 성과보고회에는 도교육청 관계자를 비롯해 교육장, 교장, 늘봄지원실장, 라이즈(RISE) 대학 관계자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보고회는 △2025 늘봄학교 운영 성과 발표 △사업별 우수사례 공유 △운영 영상 시청 △2026 온돌봄 운영 계획 안내 △전시 체험자리 관람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충남형 늘봄학교는 올해 전국 최고 수준의 성과를 거두었다. 교육부 우수사례 심사에서 서산교육지원청이 전국 유일 ‘기관 대상’, 한내초가 학교 최우수상을 받는 등 충남의 돌봄·방과후 운영 체계가 전국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초등 1~2학년의 돌봄 공백 해소에 큰 성과를 보였다. 도내 모든 초등학교에서 희망한 학생 전원을 수용하며 참여율 81.5%를 기록했고, 학부모 만족도 역시 95.9%로 전년 대비 상승했다. 안전한 돌봄 환경 조성을 위해 상록자원봉사단 귀가 지원, 화상 인터폰 설치 등 학생 안전망도 강화했
(원투원뉴스) 충남교육청은 11월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역사·민주시민교육 역량강화 직무연수를 예산 일원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교육청의 역사·민주시민교육 추진사업의 성과를 환류하고 업무·교과 담당 교사의 전문성을 신장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된 이번 연수는 초중등 교사 35명이 참가했으며, 특강과 토론, 향토사체험 등 총 9시간의 직무연수 형태로 운영된다. 연수 첫날에는 ▲영남대학교 독도연구소 송휘영 교수의 ‘일본 고문서에 나타난 독도’ ▲고려대학교 법학연구원 김효연 연구교수의 ‘헌법교육, 무엇을 어떻게 지도할 것인가’ 특강이 이어진다. 또한 계룡 신도초등학교 김용욱 교사가 ‘디지털 문화유산교육’ 실천 사례를 공유하고, 교과 적용 방안에 대한 분임 토의가 진행된다. 둘째 날은 충의사와 윤봉길의사기념관을 방문하여 참배와 관람을 통해 충남의 독립운동사를 경험하고, 수덕사를 현지 조사하여 문화유산의 교육적 함의와 디지털 문화유산교육 활성화 방안에 대하여 고찰할 예정이다. 김지철 교육감은 “직무연수 과정에서 얻은 식견과 경험들이 학생들의 올바른 역사인식과 민주시민으로서 실천역량 함양으로
(원투원뉴스) 내년 정부예산안에 대한 국회 심의가 한창 진행 중인 가운데, 김태흠 지사가 증액 반영이 꼭 필요한 도정 핵심 사업을 들고 국회를 찾았다. 김 지사는 20일 국회에서 한병도 예산결산특별위원회(예결위) 위원장, 박형수 예결위 간사, 강승규·이재관 예결위 예산안조정소위원회(예결소위) 위원, 장동혁 국민의힘 당대표,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 기재부 임기근 제2차관과 유병서 예산실장 등을 차례로 만났다. 한병도 위원장과 임기근 차관 등에게 김 지사는 △충남대 내포캠퍼스 설립 설계비 20억 원 △충남혁신도시 과학영재학교 설립 설계비 32억 원 △축산환경관리원 청사 건립 설계비 14억 원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서산분원 설치 설계비 4억 원 반영을 요청했다. 이와 함께 △내포신도시 스포츠가치센터 건립 설계비 2억 원 △지능형 센서 스핀온(spin-on) 지원센터 구축 사업비 14억 원 △부여 공공한옥(백제관) 건립 사업비 64억 원 △그린반도체 공정 테스트베드 기반 구축비 25억 원 △충청권역 국립청소년디딤센터 건립 설계비 3억 원 △해양쓰레기 전용수거선 건조 설계비 5억 원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nb
(원투원뉴스) 충남도는 19일 도청에서 농업정책보험금융원, 충남테크노파크, 충남경제진흥원과 ‘충남 농축산 지역경제 활성화 펀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도내 농축산식품 기업 발굴·투자를 통해 농축산 분야 벤처 창업의 혁신 성장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했다. 전형식 정무부지사와 서해동 농업정책보험금융원장, 서규석 충남테크노파크 원장, 한권희 충남경제진흥원장, 운용사인 류준걸 와프인베트먼트 대표이사, 임성원 노틸러스인베스트먼트 대표이사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행사는 경과 보고, 협약 설명 및 서명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번 협약으로 각 기관은 도내 농축산식품 분야 창업 생태계 활성화와 스타트업 성장 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충남 농축산 지역경제 활성화 펀드’ 제1호를 결성·운영하는 데 협력한다. 구체적인 협력 내용은 △농림수산식품기업 발굴·육성을 위한 정보 공유 △투자 및 자금 연계 관련 업무 △멘토링 및 교육 등 벤처 창업, 투자 활성화를 위한 행사 공동 개최 △지역경제 활성화 필요 업무 등이다. 충남 농축산 지역경제 활성화 펀드는 총 100억 원
(원투원뉴스) 충남도는 상습적으로 세금 납부를 회피하는 고액·상습체납자 533명의 명단을 도 누리집 및 위택스(wetax)에 공개했다고 19일 밝혔다. 공개대상은 체납 발생 후 1년 이상 경과하고, 체납액이 1000만원 이상인 지방세 또는 지방행정제재·부과금 체납자로, 지난 10월 지방세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했다. 체납액 규모는 총 217억원으로 △지방세 416명, 160억원 △지방행정제재·부과금 117명, 57억원이다. 이번에 확정된 고액·상습체납자의 성명·상호, 나이, 직업, 주소, 체납액 등 주요 정보는 도 누리집 ‘공고·고시’란에 게시됐으며, 위택스에서도 조회할 수 있다. 도 관계자는 “명단공개 이후에도 가택수색, 강제 체납처분 등 강력한 징수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납세 의식을 높이고 조세정의를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원투원뉴스) 좋은 가축 선발 경진대회가 19일 김태흠 충남도지사와 농·축협 관계자, 도내 축산농가 등 3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예산군 도 농업기술원 운동장 일원에서 개최됐다. 농협 충남세종지역본부가 주관하고, 도와 예산군이 후원한 이번 행사는 고품질 축산물 생산 의욕을 고취해 수입 개방에 대응하고 농가 간 정보를 공유하는 소통의 장이자 올여름 수해로 상심한 축산농가를 위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대회에선 시군별 한우·젖소 6부문 총 90두 출품축 중 예비 심사를 통과한 18두의 발육 상태와 체구, 피부, 털 색깔, 목 굵기, 배·꼬리·다리 길이, 발굽, 걸음걸이 등 외모를 현장 심사 평가했다. 평가 결과, 한우 5개 부문별 최우수상에는 △암송아지 부문 000 농가(00군) △미경산우 부문 000 농가(00시) △경산우 1부문 000 농가(00시) △경산우 2부문 000 농가(00군) △경산우 3부문 000 농가(00군)가 각각 선정됐다. 젖소 1개 부문 최우수상은 △암송아지 부문 000 농가(00시)가 차지했다. (결과 추후 제공) 아울러 이번 대회에선 처음으로 도내 축산
(원투원뉴스) 충남도는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를 맞아 충남 방문의 해 홍보대사인 천안 출신 배우 오대환 씨와 함께한 유튜브 시리즈 ‘충남 대환영’을 공개했다고 19일 밝혔다. 충남 대환영은 ‘충남 아저씨가 전하는 충남의 진짜 이야기’를 콘셉트로 오대환 배우가 고향인 충남의 곳곳을 직접 여행하면서 매력적인 관광 자원을 소개하고 지역 특색이 담긴 이야기를 전하는 시리즈 콘텐츠다. 주제는 △서천(소곡주 체험) △천안(고향 투어, 먹방, 시축) △홍성(남당항) △아산(온양온천, 온양온천 전통시장, 영인산 자연휴양림 캠핑) △공주(한옥마을, 도예체험) 등이며, 첫 영상으로는 서천 편을 공개했다. 서천 편에는 오 배우가 서천을 대표하는 전통주인 소곡주를 제조·판매하는 한 양조장을 찾아 제조 과정을 체험하며 지역 전통주의 역사와 주도(酒道)를 배우는 모습을 담았다. 충남 대환영은 유튜브 채널 ‘대환영과 ‘충남관광’을 통해 볼 수 있다. 도 관계자는 “영화 ‘베테랑’, 드라마 ‘옷소매 붉은 끝동’과 ‘금쪽같은 내 스타’, ‘신병 3’ 등 다양한 작품에서 개성 넘치는 연기로 큰 사랑을
(원투원뉴스) (재)충남테크노파크는 18일 서천군 해양바이오 산업화 지원센터에서 ‘2025 해양바이오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충남 서천 지역에 조성 중인 해양바이오 클러스터의 성장동력 마련과 해양바이오 산업화 지원센터 준공(‘24.12.)을 계기로, 국내 해양바이오 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해양수산부 관계자, 충청남도 해양수산국, 김기웅 서천군수, 도·군의회 의원, 관련 연구기관, 기업 및 주민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해 해양바이오 산업 육성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본 행사에 앞서 진행된 시설·연구장비 투어에서는 해양바이오 산업화 지원센터의 R·D 인프라와 시생산 장비 구축 현황을 살펴보며 기업 및 기관 관계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본 행사에서는 개식 및 환영사, 축사에 이어 △해양바이오 클러스터 조성 전략 △정책 동향 △미세조류 기반 블루바이오 글로벌 트렌드 등의 주제 발표 3건이 진행됐다. 첫 번째 발표에서는 신현웅 순천향대학교 교수가 ‘충남 서천 해양바이오 클러스터 조성 기관 상호연계 및 지속가능한 발전 방향
(원투원뉴스) (재)충남테크노파크는 근로자의 안전과 건강을 위한 국제 표준인 ‘ISO 45001(안전보건경영시스템)’ 인증을 지난 6월 4일 획득하고 현장 안전 점검 강화를 위한 문화확립에 주력할 예정이라고 17일 밝혔다. ISO 450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한 산업재해 및 직업병 예방을 위한 글로벌 표준으로, 조직이 안전하고 건강한 작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갖춰야 할 요구사항을 규정하고 있다. 이번 인증 획득은 충남TP가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체계적인 안전보건경영시스템을 보유하고 있음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다. 충남TP는 지난 1년간 안전보건 수준 향상을 위해 전사적 노력을 추진해 왔다. 특히 경영진의 강력한 의지 아래 ▲위험성 평가 절차 전면 재정립 ▲비상사태 대비·대응 체계 강화 ▲안전보건 리스크 관리 프로세스 구축 등 실효성 있는 안전경영 체계를 마련했다. 이번 ISO 45001 인증을 통해 충남테크노파크는 중대재해 예방과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기반을 한층 강화하게 됐다. 향후에도 안전보건경영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근로자 보호는 물론, 기관 신뢰도와 경쟁력
(원투원뉴스) (재)충남경제진흥원는 지난 18일 아산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 아산새일센터, 한국폴리텍대학 아산캠퍼스 등 도내 유관기관과 함께 ‘여성 신기술 미래유망직종 직무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설명회는 여성의 고부가가치 산업 분야 진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경력단절 여성, 미취업 여성, 청년층 등 2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설명회는 여성들이 비교적 용이하게 취업할 수 있는 미래유망직종을 중심으로 △직무 및 취업처 설명 △직업교육훈련과정 안내 △1:1 맞춤형 상담 등이 진행됐으며, 이를 통해 신기술 기반 유망직종에 대한 참여자들의 이해와 참여의지를 높이는 성과를 거두었다. 충남광역새일센터 관계자는 “디지털 전환과 4차 산업혁명 등 산업구조 변화로 유망직종 분야 여성 전문인력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나, 비전공 여성은 어려운 전문 용어와 낮은 정보 접근성으로 진입 장벽을 높게 느끼는 사례가 많다”며 “이번 설명회가 관련 직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고부가가치 분야로의 진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대학 및 유관기관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