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투원뉴스) 남양주시의회는 24일 남양주체육문화센터 종합운동장에서 열린‘제20회 남양주시장기 그라운드골프대회’에 참석해 참가 선수들을 격려했다. 이번 대회는 16개 클럽의 선수와 임원진 등 200명이 참석했으며, 이정애 부의장과 시의원, 주광덕 남양주시장, 남양주시 그라운드골프협회 윤해원 회장과 관계자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개회식은 △개회선언 △대회사, 축사 및 격려사 △선수단 대표선서 △남양주시태권도시범단 공연 △감사패 수여 △표창수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정애 부의장은 축사를 통해 “제20회 남양주시장기 그라운드골프대회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그라운드골프는 건강한 신체와 더불어 이웃 간의 화합과 소통을 이끌어내는 소중한 스포츠로 오늘 이 대회가 단순한 승부를 넘어 서로를 격려하고 우정을 나누는 화합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하며, 이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시되, 승패를 떠나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스포츠 정신을 보여주시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원투원뉴스) 고양시청소년재단 탄현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18일 청소년 동아리 연합 발대식 ‘별빛캠핑’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발대식은 청소년 동아리 활동의 시작을 알리고 참여 청소년 간 교류와 소속감을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캠핑 감성을 반영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행사는 안전교육을 시작으로 시설 및 지도자 소개, 기관장 환영 인사, 동아리 활동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참여 청소년들은 동아리별 활동 방향과 운영 방식을 공유하며 향후 활동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주체적인 참여 의지를 다졌다. 특히 동아리 소개 및 교류 활동을 통해 청소년 간 자연스러운 관계가 형성됐고 자율적 참여를 바탕으로 청소년 주도 활동 기반을 마련했다. 참여 청소년들은 서로의 관심사를 공유하며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행사에 참여한 한 청소년들은 “처음에는 어색했지만 활동을 하면서 금방 친해질 수 있었고 앞으로의 동아리 활동이 기대된다”며 “직접 참여하고 만들어가는 활동이라는 점이 좋았다”고 말했다. 탄현청소년문화의집 엄경현 센터장은 “이번 발대식을 통해 청소년들이 단순 참여를 넘어 스스로 기획하고 운영하는
(원투원뉴스) 2026고양국제꽃박람회가 4월 24일 일산호수공원 수변무대에서 개막식을 개최하며 화려한 시작을 알렸다. 고양국제꽃박람회가 올해는 ‘꽃, 시간을 물들이다’를 주제로 오는 5월 10일까지 17일간 개최된다. 야외 전시, 실내 전시, 체험 프로그램, 공연·이벤트, 등 다채로운 콘텐츠로 25만㎡ 규모의 공간을 꾸몄고, 1,000여 품종·1억 송이의 꽃이 어우러져 봄 분위기가 만연하다. 이날 개막식에는 이동환 고양시장, 고양국제박람회재단 대표이사, 고양시의회 의장, 도·시 의원, 국내외 자매결연도시 관계자, 기초단체장, 유관·산하기관장, 시민·관람객 등 1,0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개회선언과 고양시립합창단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사, 오프닝 세리머니(버튼 이벤트·LED 개화 영상), 가수 김다현의 축하무대가 이어져 행사를 분위기를 띄웠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개회사를 통해 “입학, 졸업, 결혼과 같은 우리 인생의 중요한 순간마다 꽃이 빠지지 않는 이유는 꽃이 소중한 순간을 간직하는 시간의 책갈피가 돼주기 때문”이라며 “1997년 처음 시작한 고양국제꽃박람회는 매년 봄에 개최되며 소중한
(원투원뉴스) 올해 들어 외국인 관광객이 87% 증가한 애기봉평화생태공원에 지난 23일 미육군협회(AUSA)현역 장병 및 미국방산업체 관계자들이 방문, 애기봉에 대한 세계인의 뜨거운 관심이 또 한 번 확인됐다. 이번 방문은 지난 9일 소속 장병 가족들을 대상으로 진행했던 문화체험 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얻음에 따라 진행된 재방문 행사다. 최근 안보관광에 대한 국제적 관심이 높아지면서 한국의 안보 상황과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이해를 높이는 복합문화관광지로 애기봉이 주목받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는 부분이다. 이날 참가자들은 애기봉의 탁월한 정취에 감탄하며, 애기봉에서만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감동에 대해 호평했다. 한국계 미국인 로버트 조(Robert Cho)씨는 애기봉평화생태공원을 방문해 오랜 꿈을 이뤘다. 비록 미국에서 태어났지만 부모님의 고향인 한국에서 일하게 된 그에게 이번 방문은 단순한 관광 이상의 의미였다. 조 씨는 “비록 국가는 분단되어 있지만, 직접 마주한 이 땅은 눈부시게 아름다웠다”며 “한국인 특유의 강인함과 고집이 지금의 문화를 만들었듯, 언젠가는 이 아름다운 땅이 다시 하나로 연결되길 바란다”고
(원투원뉴스) 김포시 통진도서관이 가정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 '뉴트의 초록우주를 찾아서'를 오는 5월 31일 오후 2시 통진도서관 강당에서 개최한다. '뉴트의 초록우주를 찾아서'는 제2의 지구를 찾기 위해 관객이 캐릭터 뉴트(AI)와 함께 우주탐험을 하는 스토리텔링형 마술공연이다. 신비로운 우주 속 숨겨진 과학원리를 마술과 AI기술을 이용하여 보여줌으로써 호기심과 재미를 불러일으키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번 공연은 관객이 함께 참여하여 공연을 완성해가는 체험형 구성으로, 단순 관람을 넘어 과학원리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창의력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공연신청은 오는 5월 6일 오전 10시부터 통진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진행하며, 김포시민 10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김포시 도서관과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이 함께 즐기며 배울 수 있는 특별한 공연을 준비했다.”며 “이번 공연을 통해 과학을 보다 친근하게 접하고 세대 간 공감과 소통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원투원뉴스) 양주시 소재 교현오봉마을협동조합이 정부 마을기업 육성사업에 선정돼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양주시는 23일 교현오봉마을협동조합과 마을기업 육성을 위한 지원 약정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해당 협동조합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6년 신규 마을기업’에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협동조합은 행정안전부와 양주시로부터 최대 5천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협동조합은 지역자원을 활용한 베이커리 사업을 기반으로 수익 모델을 구축하고, 주민 참여를 바탕으로 운영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시는 사업비 집행 관리와 함께 교육 및 컨설팅을 지원해 마을기업의 안정적인 운영을 뒷받침할 방침이다. 특히 시설 확충과 전문 인력 양성을 통해 사업 기반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행정안전부 심사에서는 주민 참여도와 지역자원을 활용한 사업 모델의 구체성 등이 주요 평가 요소로 반영된 것으로 알려졌다. 양주시는 “교현오봉마을협동조합은 규제로 제약받던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소득 창출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소멸 위기 대응에도 기여할 수 있는 사례”라며 “지역 자산을 활용한 마을기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
(원투원뉴스) 동두천시는 지난 23일 ‘2026년 학생자치 축제’ 공모 심사를 통해 관내 중학교 5개교와 고등학교 5개교 등 총 10개교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학생자치 축제’는 학생들이 스스로 축제를 기획·운영하며 주체적인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2024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3년째 추진되고 있다. 이번 공모는 지난 3월 30일부터 4월 3일까지 5일간 진행됐으며, 관내 10개 중·고등학교가 참여했다. 시는 심사 결과에 따라 고득점순으로 총 1억 2천만 원의 예산 범위 내에서 지원 대상을 확정했다. 선정된 학교와 축제명은 ▲동두천여자중학교 ‘오늘, 동여를 담다’ ▲동두천중학교 ‘DDC와 함께하는 DDCM 대축제’ ▲한빛누리중학교 ‘빛나는 한빛, 함께 누리는 축제’ ▲생연중학교 ‘그 해 생연은’ ▲신흥중학교 ‘어울림 한마당 축제’ ▲동두천고등학교 ‘2026 청용제-동두천과 함께, 배움을 나누다’ ▲동두천중앙고등학교 ‘한얼제, 성장나눔발표회’ ▲한빛누리고등학교 ‘우리들의 Stage, 해설이 있는 종합예술제’ ▲신흥고등학교 ‘어울림 페스티벌 2026’ ▲한국문화영상고등학교 ‘지금, 우리의 장
(원투원뉴스) 동두천시는 4월 23일 오전, 시청 앞 산불진화 순직자 추도탑(생연동 산49)에서 산불 진화 작업 중 고귀한 목숨을 바친 순직자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는 추도식을 거행했다. 이번 추도식은 1996년 4월 23일 동두천시 걸산동 밤나무골 산불 현장에서 진화 작업 중 순직한 故 이강욱 산림팀장과 故 곽정근, 故 김동환, 故 김태훈, 故 박명신, 故 박종식, 故 윤상희 산림 공익근무요원 등 7인의 넋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추도식은 유가족과 공원녹지과 직원, 산림재난대응단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엄숙하게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헌화와 분향을 한 뒤 고인들의 영면을 기원하는 묵념을 올리며, 시민의 안전을 위해 화마에 맞섰던 고인들의 용기와 헌신을 되새겼다. 동두천시는 이번 추도식을 통해 순직자들의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산불 예방에 대한 의지를 다시 한번 다졌다. 시는 오는 5월 15일까지 이어지는 봄철 산불조심기간 동안 산림재난대응단을 중심으로 산림 인접지 내 소각 행위 감시와 산불 예방 활동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또한 산불 발생 위험성과 예방의 필요성을 시민들에게 지속
(원투원뉴스) 동두천 꿈나무정보도서관은 지난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개막한 생성형 AI 창작 시화전 ‘안녕, 지구’가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오는 5월 31일까지 도서관 지하 1층 그림책정원에서 진행된다. 전시 작품은 동두천시 AI 동아리 ‘상상AIn진(상상에이아이엔진)’이 제작한 AI 시화 작품과 기후·환경을 주제로 한 그림책으로 구성됐다. 이번 전시는 생성형 AI를 활용해 환경 보호의 가치를 감각적으로 표현한 작품과 기후·환경 그림책을 함께 선보임으로써, 시민들이 기후 위기와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쉽고 친숙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동두천시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생성형 AI라는 도구를 활용해 기후 위기라는 무거운 주제를 시민들이 더욱 쉽고 친숙하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녹색 전환의 미래를 AI 시화전으로 미리 경험하고,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의 중요성을 체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원투원뉴스) 동두천시는 지난 23일 저녁 동두천시 평생학습관에서 시민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시민아카데미 행복콘서트’ 특강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클래식 성악 기반의 남성 팝페라 그룹 ‘라클라쎄’ 4인을 초청해 진행됐다. 그동안 시민아카데미가 이호선, 궤도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해 시민들에게 기초 지식과 소양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면, 이번 팝페라 공연은 시민들이 지친 심신을 위로하고 문화예술을 통해 재충전할 수 있는 시간으로 마련돼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공연에서는 이탈리아 칸초네부터 동요까지 다양한 장르의 곡이 약 2시간 동안 펼쳐졌으며, 라클라쎄 특유의 전문성과 유머가 어우러져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동두천시 관계자는 “이번 특강이 시민들과 함께하는 행복콘서트로 기억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미래 사회에 발맞춘 다양한 교육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