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투원뉴스) 대전시는 고물가·고환율 지속과 중동 전쟁 장기화 등으로 경제 불확실성이 확대됨에 따라, 지난 3월 5일 출범한 ‘비상경제대책본부’를 자치구 단위까지 확대 운영하며 지역경제 위기 극복을 위한 전방위적 대응에 나선다. 시는 4월 2일 행정부시장 주재로 ‘대전시-자치구 비상경제대책회의’를 개최하고, 대외 경제여건 악화가 지역기업과 소상공인, 취약계층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분야별 추진 사항을 점검하고 향후 계획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수출기업 피해 현황 및 긴급 경영안정자금 지원 현황 ▲유가 안정을 위한 주유소 특별점검 및 석유제품 매점매석행위 신고센터 운영 ▲물가동향 모니터링 강화 ▲대금 지급 주기 단축 등 재정 신속집행 ▲대중교통 혼잡대책 등을 집중 점검했다. 아울러 자원안보 위기‘주의’경보 발령에 따른 공공기관 에너지 절약 및 승용차 5부제 시행, 민간 자발적 참여 유도 방안, 종량제 봉투 재고 관리 등 주요 현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대전시는 위기 상황 종료 시까지 상시 비상 체제를 유지하며, 자치구와 협력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실시간으로 수렴하고 정부 추가경정예산안에
(원투원뉴스) 대전시교육청은 4월 2일 대전평생학습관에서 ‘2026년 고위직 및 학교장, 승진자를 위한 청렴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청탁금지법 시행 10주년을 맞아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하는 ‘찾아가는 청렴 소통 릴레이 설명회’와 연계하여 운영됐으며, 고위직과 학교장은 현장 교육으로, 승진자는 유튜브 생중계를 통해 참여하는 방식으로 병행 실시됐다. 이날 현장에는 교육감을 비롯한 4급(상당) 이상 고위직과 각급 학교장 등 3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유튜브 생중계로 승진자 130여 명도 함께한 가운데 공직 사회의 청렴 실천 의지를 높이고 공정하고 신뢰받는 조직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교육이 이루어졌다. 특히 청렴 교육에 앞서 교육감을 비롯한 고위직과 학교장이 참여한 청렴 다짐 선포식을 통해 참석자들은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고 신뢰받는 대전 교육 실현을 위한 각오를 새롭게 했다. 이어진 교육에서는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청탁금지법 등 반부패 법령의 주요 내용을 사례 중심으로 설명했다. 학교와 기관 현장에서 접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이 이루어져 참석자들의 이해를 높이고 청렴 정책에
(원투원뉴스) 대전 동구는 2일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추동 일원에서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소나무재선충병 피해지와 리기다소나무림 갱신 대상지에 새로운 수목을 식재해 훼손된 산림을 복원하고 건강한 숲으로 재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박희조 동구청장과 오관영 동구의회 의장을 비롯해 지역 주민, 기업 및 단체, 공무원 등 300여 명이 참여했으며, 왕벚나무와 편백나무 등 500여 주를 직접 식재하며 산림의 소중함과 보전의 의미를 되새겼다. 또한, ‘오늘 하루 당신이 구청장입니다’로 위촉된 녹지환경분야 일일구청장 조현철, 김지연 씨도 함께해 동구의 산림·녹지 정책의 현주소를 확인하고 정책 제언을 하는 등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구는 이번 나무심기 행사를 통해 재선충 피해지 산림복원을 추진하고, 탄소흡수원 확충과 구민 참여를 통한 녹색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식목일을 맞아 진행된 이번 나무심기가 훼손된 산림을 건강한 숲으로 되살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산림복원과 녹지 확충을 통해 쾌적한 녹색환경을
(원투원뉴스) 대전 동구의회는 2일 추동 일원에서 열린 ‘제81회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오관영 의장과 강정규 부의장이 참석해 왕벚나무와 편백나무 등 을 직접 식재하며 녹색도시 조성을 위한 실천에 힘을 보탰다. 오관영 의장은 “오늘 우리가 심는 나무 한 그루는 당장의 푸름을 넘어 후손들에게 물려줄 쾌적한 환경과 건강한 미래를 심는 것”이라며 “자연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원투원뉴스) 대전 유성구는 2일 구청 대강당에서 직원을 대상으로 상반기 반부패·청렴 교육 ‘청렴문화제’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공직자의 청렴 체감도를 높이고 소통 중심의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부정·부패·청탁·특혜 등 부패 요인이 적힌 송판을 격파하는 태권도 퍼포먼스가 진행됐다. 이어 ‘청렴한 당신, 당당한 유성’과 ‘우리 함께 만들어가요’ 문구가 담긴 족자를 펼쳐 직원의 흥미를 유도하고 청렴 실천 의지를 다졌다. 또한, 국민권익위원회 국가청렴권익교육원의 전문 강사를 초청해 청탁금지법과 이해충돌방지법, 공직자 행동강령 등을 주제로 한 사례 중심의 특별 강연이 열렸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소통하는 조직문화와 공직자의 청렴 의식은 신뢰받는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반부패·청렴 시책을 통해 공정하고 적극적인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원투원뉴스) 대전 대덕구는 1일 장동문화공원 일원에서 ‘제81회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를 대전시와 공동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계족산 일원 산림 환경 조성과 시민 참여형 녹색 활동 확대를 위해 마련됐으며, 계족산 장동산림욕장 등 지역 산림 자원을 알리고 시민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이날 행사에는 대전시 OK예약서비스를 통해 신청한 시민과 대전 소재 공공기관 직원 등 1500여 명이 참여해 산수유와 홍가시나무 등 총 5500주를 식재했다. 또한 산림청 대형산불 조심기간(3월 14일~4월 19일)에 맞춰 산불예방 캠페인과 나무 이름표 달기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운영했다. 행사 종료 후에는 애기동백과 자두나무 등 6750본의 묘목을 참여자에게 배부해 생활 속 녹색 실천을 유도했다. 대덕구 관계자는 “시민이 함께 참여해 숲의 소중함을 체감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 산림 자원을 적극 활용해 구민이 일상 속에서 자연을 누릴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원투원뉴스) 영동교육지원청은 2026년 1분기 감고을 으뜸 친절직원 2명과 청렴 우수 교직원 1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영동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으뜸친절직원으로 행정과 김가희 주무관과 심천중 김애환 교무실무사를, 청렴 우수 교직원으로 양강초 정진숙 주무관을 뽑았다, 김가희 주무관은 학교의 문의사항을 신속·정확하게 처리하고, 배려심 있는 성격으로 동료 직원들과 원활한 협업 관계를 유지하며 조직 내 화합에 기여하여 높은 점수를 받았다. 김애환 교무실무사는 장기근속하며 축적된 노하우로 학교 운영의 안정성에 크게 기여했으며, 본연의 업무 외에도 학생과 동료 교직원들의 지원이 필요한 곳에 중추적 역할을 수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진숙 주무관은 예산 규모가 큰 계약업무를 추진하면서 동료들과 긴밀이 협력하여 업무절차의 투명성을 강화하며 학교재정의 효율성 및 투명성 확보에 노력하여 청렴 인식 확산에 공헌했다. 김 교육장은 “이번에 선정된 직원들은 친절하고 청렴한 업무를 몸소 실천하여 조직의 신뢰를 높인 사례”라며 “앞으로도 교사와 학생, 학부모가 서로 존중하고 아끼는 영동교육의 미래를 열겠다.”라고
(원투원뉴스) 대전 대덕구는 자주재원 확충과 조세정의 실현을 위해 4월부터 6월까지 ‘2026년 상반기 지방세 체납액 일제정리기간’으로 정해 체납액 집중 징수에 나선다. 이번 일제정리는 지방세 체납액을 효율적으로 정리하고 건전한 재정 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조치다. 대덕구는 2월 말 기준 지방세 총 체납액 52억원 가운데 21.9%에 해당하는 11억원을 정리 목표로 설정했다. 구는 체납자에게 독촉장과 체납처분 예고문을 발송하고, 카카오 알림톡을 활용한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도 함께 운영해 납세 편의를 높이고 자진 납부를 유도할 계획이다. 또한 어려운 경제 여건을 고려해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분할납부와 체납처분 유예 등 탄력적인 지원을 병행한다. 반면 상습·고질 체납자에 대해서는 재산 압류, 부동산·차량 공매, 자동차 번호판 영치, 공공정보 등록 등 강도 높은 징수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구는 이번 일제정리를 통해 체납액을 줄이고 공정한 납세 질서를 확립하는 한편, 건전한 지방재정 운영 기반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덕구 관계자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납
(원투원뉴스) 대전 대덕구는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와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 및 평가’에서 두 부문 모두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684개 행정·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공공데이터 개방과 활용 △데이터 품질 △데이터 분석 △데이터 공유 △관리체계 등 5개 영역으로 구성돼 기관별 데이터 행정 수준을 진단하고 개선 방향을 도출하는 데 목적이 있다. 대덕구는 이번 평가에서 전년 대비 두 계단 상승한 ‘우수’ 등급을 획득하며 데이터 기반 행정 운영 역량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특히 평가 체계가 세분화되고 고도화된 상황에서도 데이터 관리와 활용 전반에서 개선 성과를 보인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와 함께 공공데이터 개방 확대, 데이터 품질 관리, 분석 및 활용 체계 강화 등 전 분야에서 고른 성과를 나타내며 실효성 있는 데이터 행정을 추진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구는 앞으로도 주민 수요와 활용 가치가 높은 공공데이터를 지속적으로 발굴·개방하고, 데이터 분석 및 활용 체계를 더욱 정교하게 운영할 계획이다. &
(원투원뉴스) 대전 대덕구는 오는 6월부터 전국적으로 시행되는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현장조사 및 지원 업무를 수행할 조사요원 71명을 4월 15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조사는 2025년 12월 31일 기준 대덕구 지역 광업, 제조업 등 19개 산업에 종사하는 모든 사업체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조사 항목은 사업체 소재지, 조직 형태, 종사자 수, 연간 매출액 등 총 38개 항목이다. 특히 정확성과 응답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PC, 모바일, 전화 등을 활용한 스마트 조사와 방문 면접조사를 병행할 예정이다. 모집 인원은 총관리자 1명, 조사 관리자 11명, 조사 지원 담당자 2명, 조사원 52명, 예비 조사원 5명이다. 접수는 경제총조사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신청이 원칙이며, 방문 신청도 가능하다. 최종 선발된 인원은 5월 중 업무 수행 역량 강화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교육을 이수한 후, 6월부터 7월까지 본격적인 현장조사에 투입된다. 대덕구 관계자는 “이번 조사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맞춤형 경제 정책 수립을 위한 핵심 기초자료로 활용된다”며 “사업체의 적극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