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투원뉴스) 국내외 기업 투자 유치를 핵심 과제로 추진 중인 충남도가 이번엔 21개 기업으로부터 4500억 원에 달하는 투자를 이끌어내며 미래 지속 가능한 성장 발판을 놨다. 김태흠 지사는 13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김석필 천안시장권한대행 등 6개 시군 단체장, 한민석 웨이비스 대표이사 등 21개 기업 대표 등과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르면, 21개 기업은 2028년까지 6개 시·군 산업단지 등 30만여㎡의 부지에 총 4448억 원을 투자, 생산시설을 신·증설하거나 타지역에서 충남으로 이전하고, 국외에서 복귀한다. 이들 기업이 계획대로 가동할 경우 신규 고용 인원은 총 1316명이다. 구체적으로 천안 테크노파크산단에는 경기도에 있는 무기 고주파 반도체 업체인 웨이비스가 352억원을 투자해 9399㎡의 부지에, 화장품 제조 업체인 라피끄가 233억 원을 들여 4654㎡의 부지에 생산시설을 각각 이전하기로 했다. 아이엘은 150억 원을 투자해 천안 수신면 개별 입지 4423㎡에 차량용 LED 공장을 증설하고, 항공용 부품 업체인 에스엠테크는 200억 원을 투자해 성환읍 개별입지 2
(원투원뉴스)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지난달 30일 국회에서 발의된 ‘대전충남특별시 설치 및 경제과학수도 조성을 위한 특별법’ 통과를 위해 집중해 줄 것을 강조했다. 김 지사는 13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개최한 제80차 실국원장회의 모두말을 통해 특별법을 꺼내들며 “지난 7월 양 시도 의회에서 대전충남 행정통합 찬성 동의를 받은데 이어, 특별법 제정을 위해 성일종 의원, 장동혁 대표 등 45명의 국회의원이 힘을 모아줬다”고 말했다. 또 “대전과 충남이 하나로 합하면 수도권 일극과 비효율적인 행정 체제의 구조적 한계를 해소하고, 단숨에 유럽의 신흥 산업국들과 맞먹는 도시로 거듭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김 지사는 “특별법에는 중앙집권화된 권한과 재정의 지방 이양, 특례 등이 담겨있는 만큼, 특별법 통과를 위해 민관정이 원팀으로 움직여 줄 것”을 당부했다. 지난달 26일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와 관련해서는 “도와 정부가 발빠른 대체 수단 마련과 복구 작업을 통해 중단없이 서비스 제공이 되고 있다”며 “추석 연휴에도 밤낮으로 대응해 준 관계 공무원 여러분 등에게 수고했다는 말씀 드린다”고 밝혔다.
(원투원뉴스) 충남도가 오는 2027년부터 서산 해미면과 당진 정미면·채운동 558세대에 도시가스를 공급, 도민 에너지 복지를 강화한다. 김태흠 지사는 13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이완섭 서산시장, 오성환 당진시장, 송민섭 미래엔서해에너지 대표와 ‘서산 해미, 당진 정미·채운 도시가스 공급 특별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특별 지원 사업은 도시가스 보급 소외 지역 주민들의 요청에 따른 것으로, 대상은 서산 해미 350세대, 당진 정미 126세대, 당진 채운동 82세대 등 총 558세대다. 투입 사업비는 도비와 시비, 서해에너지 부담 등 총 91억 5000만 원이다. 협약에 따라 도와 서산·당진시는 도시가스 배관 설치를 위한 특별지원금 확보와 행정 지원에 나선다. 서해에너지는 2027년까지 도시가스 배관 공사를 완료한다. 구체적으로 해미 지역에 대해서는 2년 동안 63억 9000만 원을 투입해 12.54㎞ 규모 배관을 구축한다. 내년 △순교성지∼조산리 마을회관 △해미중학교∼반양리 관터 등 2개 구간, 2027년 동암리 마을회관 일대 배관을 구축한 뒤, 도시가스
(원투원뉴스) 충남교육청은 10월 13일 공주교육대학교에서 3학년 학생 246명 대상으로 ‘2025 초등 교육실습의 날 배움자리’를 운영했다. 이번 배움자리는 매년 학교별로 분산 운영되던 사전 배움자리를 교육실습 방식 전환에 맞추어 충남교육청이 직접 주관함으로써 실습 효과를 높였다. 또한 예비교사들의 요구를 반영한 다양한 연수 프로그램을 구성해, 실습을 앞둔 학생들의 집중도와 만족도를 한층 끌어올렸다. 공주교육대학교와 충남교육청, 그리고 교육실습 운영교(5개교)가 협력하여 행정 효율화를 극대화한 이번 배움자리는 ▲ 충남교육정책 안내 ▲ 선배교사와의 대화를 통한 학교현장 이해 ▲ 수업 구상 및 설계 실습 ▲ 각 협력학교별 전달사항 안내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오동석 초등특수교육과장은 “교육실습과 관련된 기관 간 협업을 통해 하반기 초등 교육실습의 내실화를 도모하고, 충남교육의 미래이자 희망인 초등 예비교사들의 전문성 강화와 교직에 대한 긍정적 인식 확산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원투원뉴스)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백제문화제를 글로벌 역사문화축제로, 부여는 세계적인 역사문화관광도시로 만들어 나아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김 지사는 12일 부여 백제문화단지 주무대에서 열린 제71회 백제문화제 폐막식에 참석, 성공적인 행사 마무리를 축하했다. 김 지사와 관람객 등 3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폐막식은 폐막 선언, 김 지사 축사, 주제공연, 폐막 퍼포먼스, 축하공연, 드론쇼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백제문화제는 대한민국 역사와 함께 해온, 그 어느 축제보다 유서깊은 문화축제”라며 “앞으로 백제문화제가 충남과 한국을 넘어 국제적인 역사문화축제가 될 수 있도록, 도에서 더욱 지원해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또 “충남은 부여를 세계적인 역사문화관광도시로 도약시킬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관광객들이 부여에 오시면 사비시대 백제에 타임머신을 타고 온 느낌을 받을 수 있도록 1300채의 한옥 도시를 조성하겠다”며 “백제의 미를 담은 한옥모델을 단계적으로 만들어 백제고도의 이미지를 되살리고 국제도시 부여의 명성을 다시금 회복시킬
(원투원뉴스) 충남교육청은 교원과 학부모의 독서교육 역량 강화를 위해 학교로 찾아가는 독서 연수 지원 사업을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충남교육청 소속 작가 교원과 독서교육 지도 경험이 풍부한 교원을 강사로 위촉해 학교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이를 통해 교원과 학부모의 독서교육 인식을 높이고, 학교 현장에 독서문화 확산의 기반을 마련하는데 목적이 있다. 정산초 류성창 선생님을 비롯해 10여 명의 강사진은 24교 교원과 학부모 500여 명을 대상으로 11월까지 연수를 진행 예정이다. 연수 주제로는 ▲인공지능(AI) 시대 미래 독서법 ▲심리학 기반 자녀교육 ▲온독지수(Reading Index) 활용 ▲교과 연계 그림책 수업 등 실질적이고 다양한 주제가 마련되어 학교 현장의 요구를 충실히 반영했다. 김지철 교육감은 “찾아가는 독서교육 연수 지원으로 학생 개인의 문해력 신장을 넘어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독서 문화 생태계가 조성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충남교육청은 2025년도 하반기 동안 ‘책심(心), 읽는 힘’ 지속적 운영을 통해 디지털 기반 독서교육과 문해력
(원투원뉴스) 충남교육청은 10월 17일부터 23일까지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열리는 제106회 전국체육대회를 앞두고, 지난 9월 26일부터 10월 5일까지 진행된 사전경기에서 금메달 5개, 동메달 5개를 획득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고 13일 밝혔다. 사전경기에서는 카누, 핀수영 등 충남의 전통 강세 종목들이 빛을 발했다. 특히 서령고 김진호(3)가 카누 C-1 1000m와 500m에서 2관왕을 차지했고, 이승현(3), 박성현(2)이 C-2 500m에서 금메달을 획득했으며, 부여고 이정윤(3)은 K-1 1000m에서 금메달을 따내며 충남 카누가 전국체전에서 11연패를 달성하는데 크게 기여했다. 또한 충남체육고 정현지(3)가 핀수영 짝핀 100m에서 금메달을 추가하며 수중 종목에서도 선전했다. 단체종목에서는 배드민턴 남고부(당진정보고, 천안월봉고), 여고부(서일고)가 각각 단체전에서 값진 동메달을 획득해 본대회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충남교육청은 이번 대회에 총 42개 종목, 고등부 학생선수단 638명이 출전한다. 그리고 ‘공정하고 지속가능한 미래형 학교운동부’를 비전으로,
(원투원뉴스) 제71회 백제문화제가 3일 공주 금강신관공원에서 개막식을 갖고, 화려한 축제의 막을 올렸다. 김태흠 지사와 최원철 공주시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과 지역민, 축제 관람객 등 3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개막식은 영상 상영, 백제 혼불 깨움, 개막 퍼포먼스, 주제 공연, 축하 공연, 드론쇼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백제문화제는 백제의 찬란한 역사와 문화를 오늘날 되살리고 도민의 자긍심을 일깨우는 행사로, 공주시와 부여군 일원에서 ‘세계유산 백제, 동탁은잔에 담다’(공주), ‘아름다운 백제, 빛나는 사비’(부여)를 주제로 오는 12일까지 추석 황금 연휴를 포함해 10일간 열린다. 공주시 일원에서는 주요 프로그램으로 △웅진판타지아 ‘동탁은잔 천오백년의 기억’ 공연 △무령왕 장례 행사 ‘무령왕의 길’ △웅진성 퍼레이드 △웅진백제등불향연 △공산성 미디어아트 △영산대재 △백제마을 고마촌 체험 등이 운영된다. 부여군 일원에서는 △백제역사 문화행렬 △백제인의 기약 미디어아트 전시 △유왕산 추모제 △오천결사대 충혼제 △사비궁 가을 콘서트·사비궁 힙합 콘서트·사비궁 트롯 페스타 등 공연 △사비궁
(원투원뉴스)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추석을 앞둔 2일 천안·아산 지역 전통시장을 잇달아 찾아 상인 및 도민과 소통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먼저 김 지사는 천안중앙시장에서 유제흥 상인회장 및 상인들과 만나 민생 현장의 어려움을 직접 듣는 시간을 가졌으며, 명절 성수품을 직접 사며 상인들을 격려했다. 아울러 소비자단체와 함께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물가 안정·소비 촉진 캠페인을 펼치는 등 전통시장 매출 증대에 힘을 보탰다. 이어 김 지사는 아산으로 이동해 온양온천시장에서 오은호 상인회장을 만나 시장 현황을 듣고 시장 곳곳을 다니면서 상인들의 고충을 들은 뒤 물가 안정·소비 촉진 캠페인을 함께했다. 천안중앙시장은 1918년, 온양온천 시장은 1974년 개설된 상설시장으로, 점포 수는 각각 420개, 394개에 달한다. 이날 김 지사는 각 시장을 찾은 자리에서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도 차원의 지원책을 발굴·추진하고 민생경제 안정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한편 도는 도내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폐회로텔레비전(CCTV) 설치·화
(원투원뉴스) 충남교육청은 교육부 주관 ‘2025년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장려’ 등급에 선정됐으며, 충남교육청 총무과 복정수 민원기록팀장과 청라초등학교(보령) 양윤호 교사가 우수공무원으로 선정되어 교육부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15개 시·도교육청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충남교육청은 ‘전국 최초 충남형 수어통역 시스템 구축’, ‘등하교 통학버스 탑승 실시간 확인 시스템 구축’ 사례가 사업의 확산성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충남형 수어통역 시스템 구축’은 청각·언어장애인의 민원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도내 14개 교육지원청 민원실에 수어통역 영상전화기 설치하는 사업이며, ‘등하교 통학버스 탑승 실시간 확인 시스템 구축’은 앱개발을 통해 학생들의 통학버스 탑승여부를 확인함으로서 학생들의 통학안전을 관리하는 모범사례로 선정됐다. 김지철 교육감은 “출품한 2건의 사례가 동시에 수상한 것은 전 직원이 함께 만든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적극행정으로 모범적 성과를 창출한 공무원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포상하여 대국민 교육만족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