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투원뉴스) 제주특별자치도 민간정원 제1호인 ‘생각하는 정원(Spirited Garden)’이 국내 민간정원 최초로 국제식물원보존연맹(BGCI)의 글로벌 데이터베이스 ‘가든서치(GardenSearch)’에 등재되며 세계적인 학술·보존 가치를 공인받았다. 국내 184개 민간정원 가운데 첫 사례다. 이번 등재로 ‘생각하는 정원’은 전 세계 연구자와 기관들이 검색하는 글로벌 표준 정원 목록에 이름을 올렸다. 지역 관광지를 넘어, 세계 정원 체계에 공식 편입된 국제적 사유정원으로 위상이 높아진 것이다. 특히 국립수목원, 서울식물원 등 국가 주도 기관들만 보유하던 글로벌 네트워크에 대한민국 민간정원이 처음으로 진입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생각하는 정원’은 전 세계 118개국 800여 개 식물원과 실시간으로 연결되는 네트워크의 일원이 됨으로써, 제주의 독창적인 정원 철학을 전 세계 식물학계와 교류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추게 됐다. 이번 성과는 케이 가든(K-Garden)의 글로벌 확산을 뒷받침하는 객관적 근거를 확보했다는 점에서도 상징성이 크다. 향후 유네스코(UNESCO) 문화유산 지정이나 국제 인증을
(원투원뉴스)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22일 장애학생의 안정적인 사회 전환을 도모하고 진로·직업교육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2026 장애학생 원스톱 취업지원 협의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은 원스톱 취업지원 협의체를 통해 지난 2025학년도에 도내 특수학교 전공과 학생 중 27명이 취업에 성공하는 가시적인 성과를 거둔 바 있으며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더욱 체계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하여 이어갈 방침이다. ‘장애학생 원스톱 취업지원 협의체’는 교육부·고용노동부·보건복지부 등 부처별로 분산된 취업지원 서비스를 통합·연계한 범부처 협의체로 도교육청 중등교육과를 중심으로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제주지사와 제주특별자치도장애인종합복지관, 제주특별자치도장애청소년직업지도센터 등 지역 유관기관이 협력해 운영된다. 특히 도교육청은 장애학생의 ▲직업평가 ▲직업교육 ▲고용지원 ▲사후관리가 중단 없이 이루어지는 원스톱 시스템을 확립하고 학생 개개인의 특성에 적합한 맞춤형 취업 준비 프로그램과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도교육청은 이번 협의체 운영을 통해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직무 역량을 강화하고 진로를 다
(원투원뉴스)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21일 도교육청 대회의실에서 전문적학습공동체의 자발적인 연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2026 전문적학습공동체 성장 지원 사례나눔’을 운영했다. 이번 사례나눔에서는 학교 밖 수업연구동아리와 교과교육연구회의 공동 연구 및 공동 실천 과정을 소개하고 학생들의 변화와 동료성을 바탕으로 함께 연구하며 겪은 교원들의 성찰 과정을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주요 공유사례는 2018년 학교 안 독서 동아리에서 시작해 현재까지 학교 밖 수업연구동아리로 활동 중인 ‘밖거리 책방’과 탐라교육원 소통과 학습 촉진 지원 연수 출발해 8년째 운영 중인 ‘사이이음’ 사례 발표와 제주학생발명교육연구회의 발명교육 연구 및 학교 지원, 과학(발명) 축제 지원 사례 발표가 진행됐다. 한편 도내 2026년 도내 전문적학습공동체는 학교 안 수업연구동아리 669팀, 학교 밖 수업연구동아리 182팀, 교과교육연구회 53팀 등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학교 안팎의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집단지성을 발휘해 학생 중심 교육과정 내실화와 교원 전문성 신장을 지원하고 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전문적학습공동체를 통해 학교
(원투원뉴스)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23일 서귀포시교육지원청 대강당에서 ‘2026 학생맞춤통합지원 이해 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학생들의 복합적인 위기 요인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의 이해도를 높이고 학교 중심의 통합지원 시스템이 현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구축의 이해 ▲지역사회 연계·협력 방안 ▲도 및 지역 단위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 운영 안내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21일에는 제주시가족센터의 가족지원사업을 소개했으며 23일에는 서귀포시청의 ‘희망복지지원사업’과 실제 사례를 공유해 학교와 지역사회 간 유기적 협력 모델을 제시할 예정이다. 21일 제주학생문화원 소극장에서 열린 제주시 권역 연수에 이어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는 각급 학교 교감과 업무 담당자, 교육지원청 및 지역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현장 적용 방안을 모색했다. 연수에 참여한 한 학교 관계자는 “이론 중심이 아닌 지역기관의 자원과 실제 협력 사례를 접할 수 있어 위기 학생 지원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원투원뉴스) 서귀포시교육지원청은 20일 서귀포시배드민턴협회로부터 학생 스포츠클럽 지원을 위한 연습용 셔틀콕 1500개를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지난해 체결한 학교스포츠클럽 활성화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대회 후 사용 가능한 셔틀콕을 재활용해 관내 학교에 지원함으로써 친환경 체육환경 조성과 학생 체육활동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서귀포시배드민턴협회는 이번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체육 나눔을 실천하고 학교 현장의 스포츠클럽 활성화 및 배드민턴 저변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전달된 셔틀콕 1500개는 서귀포시 관내 초·중학교 학교스포츠클럽 활동과 체육수업에 활용될 예정으로 학생들의 체육활동 참여 확대와 학교 체육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공 석 서귀포시배드민턴협회장은 “학교 체육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인 지원과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김지혜 서귀포시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지역사회의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지역과 함께하는 체육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원투원뉴스) 제주특별자치도가 중동 전쟁발 고유가 위기에 대응해 긴급 편성한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의 신속 집행 준비에 돌입했다. 제주도는 20일 도청 탐라홀에서 실·국·단·본부장 등 간부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오영훈 지사 주재 주간 혁신성장회의를 열고 도정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 제주도는 정부 추경(26.2조 원)에 맞춰 고유가 등에 따른 경제 위기에 대응하고 도민의 삶과 일상 회복을 지원하고자 제1회 추경안을 편성해 이날 오후 도의회에 제출할 예정이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1차로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한부모가정을 대상으로 4월 27일부터 신청을 받아 5월 8일까지 지급하고, 2차로 소득 하위 70% 도민에게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지급할 계획이다. 오 지사는 추경 신속 집행과 함께 비료 저감사업 확대, 탄소중립 실천을 전 부서에 주문하고,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취약계층에게 빠짐없이 전달될 수 있도록 읍면동 단위 현장 지원 체계 구축을 당부했다. 천연가스 가격 상승으로 무기질비료의 핵심 원료인 암모니아·요소 가격이 전년 동기 대비 80% 넘게 급등한 가운데, 제주도가 202
(원투원뉴스) 제주특별자치도의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이 기존 교육·보건 중심에서 환경 분야로 영역을 넓히며, 글로벌 상생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제주도는 개발도상국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실질적으로 지원하고, 평화와 공존이라는 ‘세계평화의 섬 제주'의 가치를 국제사회에서 함께 실천하고자 2025년부터 2027년까지 3년간 동티모르·베트남·부룬디 3개국을 대상으로 ODA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 총 사업비는 1억7,000만 원 규모로, 사업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분야별 민간 전문기관에 위탁해 각국 현지 여건에 맞게 운영된다. 동티모르에서는 2021년부터 ‘제주 평화 어린이도서관’ 조성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있으며, 현지 점검을 통해 사업 내실화를 도모한다. 포르투갈 식민지배와 인도네시아 점령을 거쳐 2002년 독립한 동티모르는 교육 인프라가 여전히 부족한 상황이다. 이러한 여건 속에서 어린이도서관은 아동들에게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는 중요한 교육 기반으로 자리하고 있다. 제주도는 지금까지 딜리·아따우루·아일레우·에르메라 등 4개 주에 걸쳐 9개소의 어린이도서관을 조성하고, 약 6,
(원투원뉴스)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20일 올해 본예산 대비 753억 원(4.8%)이 증가한 1조 6542억 원 규모의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하여 제주특별자치도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제1회 추경은 중동 전쟁 장기화로 인한 고유가·물가 상승에 대응하기 위한 정부 추경 편성 기조에 발맞춰 취약계층의 교육격차 해소와 일선 학교의 고유가 충격 완화, 노후 교육환경 개선을 통한 건강하고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에 중점을 두고 편성했다. 세입재원은 정부추경에 따른 보통교부금 718억 원과 특별교부금 82억 원, 영유아특별회계전입금 2억 원 등 807억 원이 증가했고 자체수입 및 순세계잉여금이 본예산 대비 54억 원이 감소하여 753억 원이 증액된 규모이다. 세출예산은 ▲인성교육 및 독서인문·예술·체육활동 활성화 ▲모두가 안심하는 안전한 학교 ▲학생 맞춤형 교육복지 내실화 등 교육시책 역점과제 추진사업과 고유가·물가 상승에 따른 학교부담 완화를 위한 예산을 중심으로 반영했으며 인건비 등 의무지출경비에 우선 편성했다. 이번 추가경정예산안은 올바른 인성을 갖춘 학생을 양성을 위해 교육가족이 함께하는
(원투원뉴스)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오는 18일 오라청사 제7회의실에서 세계시민교육 선도교사 및 초·중·고 교원 3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세계시민교육 교원 역량 강화 직무연수Ⅰ’을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세계시민교육에 대한 이론적 이해를 높이고 학교 현장의 실천 역량을 단계적으로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직무연수 과정으로 개설해 총 2회차에 걸쳐 운영하며 각 회차별로 주제를 달리해 교육의 전문성을 더할 계획이다. 이번 1차 연수는 세계시민교육의 개념과 필요성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수업 적용 방향을 설정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 아태교육원 국제이해교육 전문 강사인 박지웅 전북 송광초등학교 교사가 세계시민교육의 이론적 배경과 생생한 실천 사례 중심의 강의를 진행한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연수를 통해 교원의 세계시민교육 역량을 강화하고 학교 현장에서 세계시민교육이 보다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세계시민교육의 내실 있는 운영과 확산을 위해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원투원뉴스) 서귀포시교육지원청은 17일 ‘2026년 상반기 서귀포시교육지원청 지역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 운영 계획을 심의하는 등 관련 시책을 수립했다. 지역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는 교육장을 위원장으로 지자체 아동·청소년 업무 담당 부서장, 학교장, 관련 전문가 등 총 13명으로 구성된 심의기구로 학생 맞춤형 통합지원 정책 전반을 협의·조정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위원회는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조기에 발굴하고 교육·복지·보건 등 다양한 영역의 지원을 통합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이를 통해 학생 개인의 상황과 필요에 기반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 학습권 보장과 건강한 성장·발달을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기관 간 분절된 지원의 한계를 극복하고 학교·교육지원청·지역사회가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통합지원 체계 구축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이를 위해 학생 사례 공동 협의, 기관 간 역할 조정, 지역 자원 연계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서귀포시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위원회 운영을 통해 위기 학생에 대한 조기 개입과 지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