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투원뉴스) 하남시 신장도서관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주관하는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와 (재)한국도서관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도서관 문화예술 동아리 지원’ 사업에 시행 기관으로 동시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사업은 도서관 인근 꿈쟁이동산지역아동센터 어린이를 대상으로 그림책을 활용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사업이다. 특히 ‘미래로봇과 공존하는 지구 환경 생활’(4월 말~7월) 프로그램을 통해 AI(인공지능) 및 미래 사회를 주제로 한 그림책을 매 회차마다 함께 읽고, 다양한 독후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자원활동가가 참여하는 ‘책 읽어 주세요’(6월 중순~7월 초), 도서관 견학 프로그램 ‘도서관은 처음이지, HELLO 신장도서관’(6월 중순), 그림책 작가를 초청해 체험활동과 함께 그림책의 가치를 배우는 ‘북똑똑(Book talk-talk)’(7월 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또한 ‘책 읽어 주세요’ 프로그램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시민 자원활동가 양성과정을 5월 중순부터 6월 초까지 별도로 운영할 계획이다. 한편
(원투원뉴스) 이천시는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한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확대에 나선 가운데, 지난 21일 포싸이 사야손(Phosay SAYASONE) 라오스 노동사회복지부 장관이 공식 방문해 계절근로자 제도 운영과 협력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김경희 시장은 “이번 방문이 양국 간 협력 방향에 대해 의미 있는 논의를 나누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며 이천시 농업의 인력난 해소는 물론 농업기술 교류와 경제 협력 확대의 기반이 마련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또한 이천쌀의 우수성과 함께 SK하이닉스를 중심으로 한 반도체 산업 등 지역의 산업 기반을 소개하며, 농업과 첨단산업이 조화를 이루는 도시 경쟁력을 강조했다. 이에 대해 포싸이 사야손 장관은 라오스 근로자들의 성실성과 풍부한 농업 경험을 강점으로 제시하며, 이천시에 인력을 파견하고자 하는 의지를 밝혔다. 한편 이천시는 이미 베트남과 캄보디아와의 협약을 통해 올해 351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도입하며 농촌 인력난 해소에 나서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라오스와의 협력이 본격화될 경우 인력 수급 다변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면담을 계기
(원투원뉴스) 이천시는 (재)경기테크노파크와 함께 관내 도·공예기업의 온라인 판로 확대와 매출 증대를 지원하기 위한 ‘2026년 이천시 도·공예기업 맞춤형 온라인 마케팅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오는 5월 22일 오후 6시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이천시가 주최하고 경기테크노파크가 주관하며, 공고일 기준 이천시 관내 도·공예기업 사업자를 대상으로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30개사로, 선정된 기업에 기업당 최대 50만 원의 맞춤형 온라인 마케팅 비용이 지원된다. 지원은 제품 상세페이지 제작을 기본으로 하며, 제품 홍보 동영상 제작, 포털사이트 검색광고, 라이브커머스, 택배 물류비, 홈쇼핑 및 글로벌 이커머스 홍보 등 기업별 수요에 맞는 항목을 선택해 활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선정기업의 온라인 판매 역량 강화를 위한 마케팅 교육도 병행 운영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지역 공예기업의 온라인 홍보를 강화하고, 디지털 유통 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온라인 판매 기반이 상대적으로 취약한 도·공예기업이 변화하는 소비 환경에 안정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마케팅 전략 지원과 홍보 기회 확대에 중
(원투원뉴스) 양주시가 경기침체 장기화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비용 부담을 낮추기 위해 ‘공유재산 임대료 감면’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행정안전부의 '소상공인 등에 대한 공유재산 사용 부담 완화 적용 기간에 관한 고시' 개정에 따른 것으로, 공유재산을 사용하는 사업자의 임대료 부담을 줄여 민생경제 회복을 지원하기 위한 취지다. 지원 대상은 시 소유 공유재산을 임차해 영업에 직접 활용 중인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이다. 2026년 1월부터 12월까지 사용·대부료에 대해 기존보다 낮은 1% 요율로 인하해 감면한다. 이미 납부한 임대료는 소급해 환급받을 수 있다. 임대료 감면 신청은 각 임대 주관 부서를 통해 우편 또는 방문 접수할 수 있으며, 소상공인(중소기업) 확인서와 사업자등록증, 통장 사본 등을 제출하면 대상 여부 확인 후 감면 및 환급 절차가 진행된다. 확인서는 ‘중소기업현황정보시스템’을 통해 발급받을 수 있다. 양주시 관계자는 “고물가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체감도 높은 민생경제 지원책을 지속적으로
(원투원뉴스) (재)고양국제박람회재단은 2026고양국제꽃박람회 개막을 하루 앞둔 4월 23일 언론과 주요 콘텐츠 제작자를 대상으로 프레스데이를 개최했다. 프레스데이는 꽃박람회의 주요 전시 콘텐츠를 사전 공개해 현장 취재·홍보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언론 관계자와 인플루언서, 크리에이터, 시민기자단 등 200여 명이 현장을 찾았다. 특히 올해는 취재 대상별 특성을 반영해 오전과 오후로 나누어 운영하는 방식을 도입했다. 특히 언론과 크리에이터의 취재 방식과 관심 콘텐츠를 고려한 동선과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집중도 높은 취재 환경을 제공했다. 본 행사에서는 고양국제박람회재단이 준비해 온 추진과정과 전시기획방향을 공개했다. 재단은 꽃박람회 주제 설정부터 전시 구성, 콘텐츠 기획에 이르기까지의 준비 과정을 공유하며 올해 박람회의 기획 의도를 소개했다. 프레스데이에 참석한 이동환 고양시장은 “올해 꽃박람회는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고 몰입할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를 대폭 확대한 것이 특징”이라며 “시간여행자의 정원을 중심으로 행사장 전체를 ‘과거·현재·미래’라는 하나의 이야기로 연결된 흐름으로 구성했다.
(원투원뉴스) 성남시는 1주택 실거주자 보호와 과도한 부동산 규제 완화를 위해 이재명 대통령에게 ‘부동산 5중고 해소’를 위한 정책을 제안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안은 신상진 성남시장 명의의 공식 서한으로 작성돼 23일 대통령 비서실에 제출됐다. 이재명 대통령을 수신자로 한 공개 서한에서 성남시는 “수도권 핵심 자족도시이자 1기 신도시 분당을 포함한 성남시가 각종 부동산 규제의 중첩 적용으로 시민의 재산권과 주거안정이 심각하게 위협받고 있다”고 밝혔다. 성남시는 현재 △투기과열지구 △조정대상지역 △토지거래허가구역 등 3중 규제가 동시에 적용되고 있는 점을 지적하며 “규제 이후 아파트 거래량이 약 51% 감소하는 등 경기도 내 최대 감소 폭을 기록하고 있다”며 “시장 과열기에 한시적으로 작동해야 할 규제가 현재는 실수요자의 거래와 주거 이동까지 과도하게 제한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분당 재건축 정책과 관련해 성남시는 “사업성 부족 등 이유로 배정된 물량조차 소화하지 못하는 타 지역은 물량을 최대 5배까지 확대하면서, 정작 선도지구 신청에 기존 물량의 7.4배가 몰리고 동의율은 90% 넘길 만큼 실행력이
(원투원뉴스) 동두천시 시설관리공단은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지난 21일부터 이틀간 동두천자연휴양림에서 사회적 약자 동행 프로젝트 ‘가치 만드는 숲’ 목공체험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무장애(Barrier-free) 산림복지 실현을 위해 마련됐으며, 관내 장애인복지시설 2개소인 장애인종합복지관과 보호작업장 이용자 33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우드화병과 우드 무드등을 직접 제작하며 성취감과 즐거움을 나눴다. 이날 제작된 작품들은 오는 5월 동두천자연휴양림 **‘봄 플리마켓’**에서 시민들에게 판매될 예정이다. 판매 수익금은 장애인 자립 지원에 활용될 예정으로, 공단이 추진하는 특화 ESG 경영의 가치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에 참여한 한 참가자는 “직접 만든 작품이 판매까지 이어진다고 생각하니 큰 자부심을 느낀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종진 이사장은 “자연휴양림의 인프라가 장애인들에게 사회와 소통하는 따뜻한 가교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사회적 약자와 상생하는 포용적 산림문화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원투원뉴스) 오산시는 지난 22일 ‘지구의 날’을 기념해 운암상가 일원에서 환경단체와 유관기관, 시민 등 11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구의 날 의미를 되새기고 도심 지역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알리는 한편, 시민들과 함께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상가 밀집지역 내 화단과 인도 주변에 방치된 담배꽁초를 집중 수거해 깨끗한 보행환경을 만들고,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정화 활동에는 오산시 기후환경정책과 직원을 비롯해 ▲오산도시공사 ▲오산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자연보호경기도오산시협의회 ▲오산환경보전단 ▲운암뜰 연합 상가 번영회 ▲오산토박이봉사단 등 총 6개 단체가 동참했다. 참여자들은 활동 구역을 5개 구간으로 나누어 상가 주변 인도와 화단 곳곳에 버려진 생활쓰레기를 수거하며 환경 개선에 힘을 모았다. 현장에서는 환경정화 활동과 함께 시민들을 대상으로 탄소중립 캠페인도 병행됐다. 시는 지구의 날이 갖는 의미를 알리고, 시민들이 실천을 통해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참여형 사업인 ‘기후행동 기회소득’ 등을
(원투원뉴스) 오산시는 정부의 고유가 피해 지원 정책 시행에 맞춰 시민들이 불편 없이 지원금을 신청할 수 있도록 현장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소득 하위 70% 시민을 대상으로 지급되며, 1차 신청은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진행된다. 신청 초기 민원 집중과 현장 혼선을 줄이기 위한 사전 준비도 진행됐다. 시는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TF를 구성한 뒤, 현장책임관 1차 회의와 동장 간담회를 잇달아 열고 신청·접수 준비 상황과 인력 배치 현황을 점검했다. 직원 교육과 응대 매뉴얼도 함께 정비했다. 이 같은 준비를 바탕으로 시는 현장 대응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각 부서는 담당 구역을 맡아 동 행정복지센터와 함께 신청 현장을 지원하고, 민원 대응과 인력 운영을 분담하고 있다. 취약계층을 위한 대응도 이어진다. 시는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확대해 고령자와 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시민을 대상으로 방문 신청을 지원할 계획이다. 동별 전담 인력을 중심으로 대상자를 사전에 파악하고, 유선 안내와 방문 접수를 병행한다.
(원투원뉴스) 오산시가 물향기수목원 신규 출입구 개설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경기남부 대표 관광자원인 물향기수목원이 무료 개방되면서 방문객 수가 늘어나고 있으나, 협소한 진입로와 주차장 부족 문제에 직면하면서다. 23일 시에 따르면 신규 출입구 개설 예정지로는 세교13단지와 궐동 방면 두 곳이 있다. 세교13단지 쪽으로 출입구를 개설할 경우 은빛개울공원 제1공영주차장(30면), 제2공영주차장(117면) 주차장과의 연결성을 높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오(OH)! 해피 장미빛축제가 열리는 고인돌공원과 연계해 관광 동선을 확장되는 효과도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궐동 방면으로 출입구를 개설할 경우에도 궐동 제3공영주차장(2층 3단, 112면)을 이용할 수 있으며, 17km 상당의 오색둘레길 제2코스 석산숲길과 연결된다는 장점이 있다. 시 관계자는 “세교13단지 또는 궐동 방면으로 출입구를 개설할 경우 방문객 분산은 물론, 주차문제도 일부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며 “무료 개방 후속조치로 추가 출입구 개설이 절실하다. 시 차원에서 관리 부분에 협조를 하겠으니 도 차원에서 추가 출입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