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투원뉴스) 대전 동구는 대전역 이용객의 교통 편의 향상을 위해 대전역(동광장) 시외버스 정류소를 신설·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정류소 운영은 충남 금산군의 이용객 확보 요청에 따라 대전복합터미널과 운수사업자 간 협의를 통해 추진된 것으로, 구는 관계기관과 협력해 원활한 운영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해 왔다. 이에 따라, 대전복합터미널에서 출발해 ▲대전역(동광장) ▲신흥동 ▲부사동 ▲마전 ▲새말을 경유해 금산으로 운행하는 노선이 신설되며, 이달 7일부터 본격 운행에 들어간다. 해당 노선은 철도와 시외버스 간 환승 편의를 높여 대전역을 이용하는 방문객은 물론, 동구 주민들의 금산 이동 접근성을 한층 개선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대전역(동광장) 정류소에는 무인 승차권 발급기가 설치돼 이용객이 현장에서 편리하게 승차권을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대전역을 중심으로 한 교통 연계가 한층 강화되면서 지역 간 이동이 보다 편리해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구민의 교통 편의를 높이고 실질적인 이동환경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원투원뉴스) 대전 중구는 지난 6일 국립한밭대학교와 중구청 구민사랑방에서 ‘데이터 기반 공동연구 분석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제선 중구청장과 국립한밭대학교 배성민 공과대학 학장, 백수정 산업경영공학과 학과장, 곽기호 교수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으로는 ▲성심당 및 야구장 주변 관광모델 개발 ▲야구장 방문객 및 거주민의 주차․교통 혼잡 해소 방안 ▲지역화폐 중구통 활성화 방안 등이다. 협약에 따라 대전 중구청은 공공데이터 및 민간데이터를 국립한밭대학교에 제공하고, 국립한밭대학교는 분석 기술과 인력을 지원하며 공동연구로 분석된 결과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제언하는 역할을 맡는다. 중구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축적된 공공·민간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분석해 행정서비스를 고도화하고, 대학의 기술경쟁력과 젊은 인재들의 창의적 시각이 더해져 관광 활성화, 교통 문제 해소 등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성과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원투원뉴스) 대전 중구는 시민들의 대표 휴식공간인 보문산 일대 주요 등산로 주변 환경정비를 지난 3일부터 7일까지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환경정비는 겨울철 쌓인 낙엽과 나뭇가지, 등산로 입구 주변에 방치된 각종 생활쓰레기를 수거‧정리하고 쾌적하고 안전한 산행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에 정비한 구간은 시 공원관리사업소 관리하는 등산로를 제외한 등산객 이용이 많은 주요 노선인 ▲호동 범골에서 임도로 이어지는 구간 ▲보문산 전망대 최단 코스로 가는 부사동 날망길 일원 ▲문화동 한밭도서관 뒤편 등산로 및 사정공원을 경유하는 등산로 등이다. 특히 구는 지난 3일, 호동 범골에서 임도로 이어지는 구간을 시작으로 중구청 기후환경과 직원 및 환경공무관을 비롯해 동 자생단체와 지역주민들이 함께 참여해 민·관 협력으로 환경 정비를 실시했다. 이날 참여자들은 등산로 입구 및 주변 구간을 중심으로 낙엽과 잔가지 제거, 무단투기 쓰레기 수거 등 집중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 중구 관계자는 “보문산은 많은 시민들의 추억과 일상이 깃든 소중한 공간인 만큼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원투원뉴스) 대전 대덕구는 6~7일 이틀간 전 직원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 활용 역량을 높이고 스마트 행정을 구현하기 위한 ‘생성형 AI 활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생성형 AI 확산에 따른 행정업무 혁신 수요 증가에 대응해 마련됐으며, 실무 활용 중심의 실습형 교육으로 운영돼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주요 내용은 △생성형 AI 및 AI 에이전트 이해 △AI를 활용한 문서 및 데이터 분석 △나만의 업무용 챗봇 제작 등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직원들은 다양한 행정업무에 AI를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대덕구 관계자는 “인공지능은 공무원의 업무를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효율적인 업무 수행을 돕는 도구”라며 “직원들의 인공지능 활용 능력을 키워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고품질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덕구는 변화하는 인공지능 기술 흐름에 맞춰 직원 학습 기회를 지속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원투원뉴스) 대전시교육청은 7일 대전평생학습관 어울림홀에서 대전 관내 초·중·고등학교 교장 300여 명을 대상으로 ‘학생맞춤통합지원 학교관리자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학생맞춤통합지원은 기초학력 부진, 경제적 어려움, 심리·정서적 위기 등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위해 기존의 개별 지원 사업들을 학생 중심으로 연계하고 통합하여 빈틈없이 돕는 안전망이다. 대전시교육청은 2026년 전면 도입에 맞춰 교육 현장과 긴밀히 소통하며 체계 구축에 힘을 쏟고 있다. 이번 연수는 학교 관리자의 정책 이해도를 높이고 학생 지원의 패러다임 전환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했다. 주요 내용은 단위 학교별 학생맞춤통합지원 논의 체계 마련과 학교-교육지원청-지역사회 연계 방안 논의 등으로 구성하여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대전시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계기로 학생맞춤통합지원을 위한 단위 학교 운영 체제 모델 개발 및 지역사회 협력 기관 확대 등 행·재정적 지원이 신속하게 추진되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교육복지안전과 김현임 과장은 “이번 연수가 학생맞춤통합지원에 대한 인식을 확산하고 학교 현장의
(원투원뉴스) 대전시교육청은 7일 대전교육과학연구원에서 초등학교 저학년 학부모 260여 명을 대상으로 교육활동보호 역량 강화 학부모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존중과 배려로 지키는 우리 아이 교실이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최근 증가하는 교육활동 침해에 대한 예방 인식을 높이고 학부모와 학교 간 신뢰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초등학교 저학년 시기는 기본 생활 습관과 학교 적응이 중요한 시기임을 고려하여 학부모의 역량과 올바른 자녀 지도 방법, 학교와의 바람직한 소통과 협력 방식에 대해 안내했다. 특히 학교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공유하며 학부모의 공감과 참여를 이끌어냈다. 대전시교육청 최재모 교육국장은 “교육활동보호는 교원, 학부모, 학생이 함께 만들어가는 것이며, 교육활동보호센터(에듀힐링센터)에서는 앞으로도 학부모 대상 맞춤형 연수를 운영하여 상호 존중하는 교육 공동체 문화 조성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원투원뉴스) 대전 서구는 2025회계연도의 예산 집행 내역을 점검하고 재정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결산검사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서구의 2025회계연도 결산 결과는 세입 1조 3,028억 원 및 세출 1조 2,113억 원으로 집계됐으며, 재무제표상 자산 대비 부채 비율은 2.5%를 기록해 안정적인 재정 건전성을 유지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결산검사는 이달 8일부터 27일까지 총 20일간 실시된다. 구 의원 및 세무사 등 총 6명의 결산검사위원이 △예산 집행의 법규 준수 여부 △사업의 타당성 △재정 효율성 등을 공정하고 전문적인 시각으로 검증할 예정이다. 서구는 이번 검사를 통해 도출된 문제점들을 적극 개선하고, 우수한 사례는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재정 전반에 대한 신뢰도와 책임성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결산검사를 마치면 5월 31일까지 결산검사의견서를 첨부한 결산안을 구 의회에 제출하고 제1차 정례회에서 승인받아 구민들에게 공개할 예정이다.
(원투원뉴스) 대전 유성구는 ‘2026 마을교육공동체 와글와글 유성동네학당’ 공모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유성구 나래이음 교육지구와 대전시교육청 행복이음 교육지구 사업의 일환으로, 학교와 지역사회가 협력해 청소년에게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마을을 일상 속 교육 공간으로 확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분야는 마을의 교육 자원을 활용해 학교 밖 방과후 활동을 운영하는 ‘마을이음학교’와 학생·학부모·교직원 등이 자율적으로 참여해 교육공동체를 형성하는 ‘마을이음동아리’ 등 2개 분야로 구성됐다. 참여 신청은 14일부터 28일까지 이메일 또는 방문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유성구청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교육과학과로 문의하면 된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이번 유성동네학당을 통해 마을과 교육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교육 생태계가 조성되길 바란다”라며 “아이들이 마을에서 배움과 성장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원투원뉴스)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3월 31일부터 4월 2일까지 경기 하남 미사경정공원 카누경기장에서 열린 제17회 서울올림픽기념배 전국카누경기대회에서 대전만년중학교 카누부가 금메달 6개, 은메달 2개를 획득하며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고 밝혔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주최하고 대한카누연맹이 주관한 이번 대회는 전국 15개 남중부 팀이 출전한 가운데 세부 종목으로 K-1(1인승), K-2(2인승), K-4(4인승) 각각 200M, 500M 경기가 진행됐으며, 대전만년중 카누부는 학생 선수 6명이 출전했다. 특히 지난해 5월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K-2(500M), K-4(500M) 2관왕을 달성했던 정승호(3학년) 선수는 이번 대회에서 K-1(200M, 500M), K-2(200M, 500M), K-4(200M) 등 5개 부문에서 금메달을 휩쓸며 5관왕을 달성하고 대회 최우수 선수로 선정됐다. 대전만년중은 이외에도 K-4(500M) 금메달 1개와 K-1(500M), K-2(500M) 은메달 2개를 추가하며 출전한 모든 세부 종목에서 메달을 획득하고 대회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현장에서 팀을 이끈 황선자 지도자는 대회 최
(원투원뉴스)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6일 제81회 식목일을 기념해 직원 및 청렴호민관과 함께하는 ‘청렴 줍깅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식목 행사와 연계해 진행한 이번 캠페인은 지원청 인근 환경을 정화하는 줍깅(줍다와 조깅의 합성어) 활동을 통해 공직자가 솔선수범하는 청렴 문화를 확산시키고자 마련했다. 현장에는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조진형 교육장을 비롯한 지원청 간부 공무원과 직원, 학교 현장의 청렴 리더인 청렴호민관이 참여해 지원청과 학교가 손을 맞잡고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자들은 지역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산책로와 인근 공원을 돌며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쾌적한 지역 사회 환경 조성에 앞장섰다. 이번 캠페인은 식목일의 본래 취지인 녹색 환경 보존을 실천함과 동시에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봉사 행정으로 공직자가 갖추어야 할 청렴 의식을 한층 강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조진형 교육장은 “강산에 푸른 숲을 심듯 우리 공직 사회에도 깊은 청렴 뿌리가 내려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신뢰를 높이고 투명한 조직 문화를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