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투원뉴스) 대전 중구는 22일 제38차 전국 대도시중심구 구청장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전국 대도시중심구 구청장협의회는 1996년 서울 중구에서 처음 개최된 이후, 각 대도시 중심구가 순회 개최하며 원도심 문제, 인구 감소 등 대도시가 공통으로 직면한 주요 현안을 논의하는 협의체다. 이번 제38차 협의회에는 김제선 중구청장을 비롯해 김길성 서울 중구청장, 최진봉 부산 중구청장, 류규하 대구 중구청장, 박유진 인천 중구 부구청장, 임택 광주 동구청장, 김영길 울산 중구청장과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해 각 지역의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공동 현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오전 회의에서는 ▲교통 편의 증진을 위한 새로운 시도 ‘언제나 든든한 내편중구버스’ 통합 운영 추진(서울 중구) ▲미래를 바꾸는 국제화 플랫폼 구축(부산 중구) ▲전국 최초 교동 음식물 수거 실명제 시행(대구 중구) ▲지방주도 행정체제 개편의 새로운 방향 제시(인천 중구) ▲집을 고쳐 더 오래, 삶을 더하는 ‘더삶’ 저층주거지 집수리 지원사업(광주 동구) ▲지역화폐 ‘중구통(通)’ 발행 및 운영(대전 중구) ▲도심 속 숨은 보석, 입화산 아
(원투원뉴스) 대전시는 2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지역 내 24개 기업‧기관과 ‘2025년도 자원봉사 사회공헌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대전시가 주최하고, 대전시자원봉사센터와 대전시자원봉사연합회가 공동 주관하에 24개의 기업․기관․단체가 참여했다. 참여한 기업 및 기관 등은 공공기관 8개소(▲대전관광공사 ▲대전교통공사 ▲대전광역시시설관리공단 ▲한국가스기술공사 ▲한국에너지공단 대전충남지역본부 ▲한국전력공사 대전세종충남본부 ▲한국조폐공사 ▲한전원자력연료), 교육기관 3개소(▲충남대학교 ▲한국침례신학대학 ▲한국폴레텍Ⅳ대학 대전캠퍼스), 금융기관 4개소(▲농협중앙회 대전본부 ▲신협중앙회 ▲전북은행 중부영업본부 ▲하나은행 충청영업그룹), 병원 3개소(▲리치한방병원 ▲바로세움병원 ▲필한방병원), 민간기업 5개소(▲(주)글로벌시스템스, ▲(주)삼진이엔아이 ▲(주)선양소주 ▲(주)영창테크 ▲(주)이비가푸드), 민간단체 1개소(한국조리사협회중앙회 대전시지부) 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참여 기업․기관 등은 대전시, 대전시 자원봉사센터, 대전시 자원봉사연합회와 함께 3년간 행복 나눔 실천을 위한 공동 협력사업을 추진한다. &
(원투원뉴스) 이장우 대전시장은 22일 주재한 주간업무회의에서 대전·충남 행정통합을 충청 미래 발전의 핵심 전략으로 삼으며, 이에 따른 주요 정책 방향과 부서별 실행 과제를 지시했다. 행정통합은 정치적 관점이 아닌 수도권 집중 심화와 지방 소멸 위기 속에서 국가 경쟁력의 획기적 강화를 위한 시대적 소명으로, 대전시는 규모의 경제를 통한 초광역 자치정부 구축을 목표로 한다. 이 시장은 대전과 충남이 통합되면 경기도(약 1,372만 명)와 서울(약 930만 명)에 이어 인구 360만 명에 육박하는 국내 세 번째 대도시가 탄생하는 만큼, 미국 주정부 수준에 준하는 자치권과 특례를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이 시장은“중앙정부 의존형 행정을 탈피하고, 지역이 스스로 결정하고 책임지는 자율 행정체계 구축이 목표”라며“이를 위해 행정통합추진단에 실력 있는 핵심 인력을 집중 배치하고, 민관협의체와 행정학자 등 전문가 의견을 폭넓게 반영해 국가균형발전 관점에서 제도 설계를 추진하라”고 주문했다. 이와 함께 신년 업무계획 수립 시 대전·충남 통합 출범을 전제로 자치권 확대와 중앙 권한 이양 전략을 적극 반영하도록 각 부
(원투원뉴스) 대전 동구는 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 동구청 1층 사이언스라운지에서 진행한 고교·대학 연계 창업 프로그램 ‘AI로 창UP’의 성과전시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우송대학교와 함께 운영한 고교·대학 연계형 AI 창업 멘토링 프로그램에 참여한 고등학생들의 성과물을 공유하고, 노인복지 분야에 AI를 접목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지역사회에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에는 대전 대신고와 대성고 학생 29명이 참여했으며, 학생들은 총 15시간에 걸친 AI 창업 디자인 교육과 전문가 멘토링을 통해 사회문제 해결을 주제로 한 예비 소셜창업 과정을 경험했다. 전시회에는 총 7개 팀이 참여했으며, 이 중 ▲디지털 펜슬을 활용한 알츠하이머 조기 진단 아이디어를 제시한 ‘알펜슬’ 팀과 ▲노인 맞춤형 실내 스포츠에 AI 건강 분석 기술을 접목한 ‘리소볼’ 팀은 비교적 낮은 비용으로 노인복지시설에 적용 가능한 모델을 제시했다. 또한, ▲낙상 감지 및 상황 전파 기반 응급 대응 시스템을 선보인 ‘메디싱크’와 ‘핑크와드’ 팀은 독거노인을 위한 AI 활용 방안을 발표했으며, ▲시니어
(원투원뉴스) 대전시교육청은 교육부가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도 지방교육재정 분석에서 6년 연속 최우수 교육청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방교육재정 분석은 교육재정의 건전성·효율성·책무성을 높이기 위해 매년 실시되는 제도로, 예산의 편성과 집행, 결산, 재정 개선 노력 등 지방교육재정 운용 전반을 종합적으로 진단한다. 이번 분석에서 대전시교육청은 재정 효율성 영역의 인건비 본예산 편성 비율, 공립학교 목적사업비 비율, 교육비특별회계 및 학교회계 이·불용액 비율, 시설비 집행 비율, 예산 신속집행 비율 지표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재정 책무성 영역에서도 지방교육재정 정보공개 실적, 사회적 약자기업 제품 구매 비율 지표 등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아울러, 시설비 이·불용액 최소화를 위한 시설사업 예산의 체계적 관리 노력을 주제로 한 지방교육재정 개선사례 분야에서도 시지역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올렸다. 특히 이번 최우수 선정(시지역 1위)에 따른 재정분석 특별교부금 25억 원을 확보함에 따라 교육재정 확충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nb
(원투원뉴스) 대전 유성구는 지난 20일 유성구청소년수련관에서 ‘2025년 제2차 꿈다해봄 청소년 행복 축제-크리스마스 위시 페스타’를 개최했다. 이번 축제는 유성구 청소년 정책 브랜드 ‘꿈다해봄’을 알리고, 청소년에게 문화 활동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크리스마스’와 ‘소원(Wish)’을 주제로 마련됐으며, 청소년과 지역 주민 500여 명이 참여했다. 행사에서 청소년 문화 공연과 체험·전시·소원 참여 프로그램 등 청소년이 주체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콘텐츠가 진행됐으며, 유성구청소년수련관이 추진한 주요 사업 성과도 공유했다. ‘꿈다해봄’은 청소년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청소년 정책 브랜드로, 청소년이 직접 정책을 모니터링하고 의견을 제안하는 ‘청소년 참여위원회’, 청소년이 기획·운영하는 ‘청소년 어울림마당’ 축제 등 청소년 주도의 다양한 사업을 추진했다. 또한, 청소년 역량 강화를 위한 토론대회·국제 문화 교류 활동·진로 체험 프로그램과 미래 사회 대응을 위한 글로벌 인재 양성을 목표로 디지털 캠프와 영상 기획·촬영·편집 등 미디어 활동 ‘유청수방송국’도 운영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
(원투원뉴스) 대전 유성구는 경계 분쟁을 예방하고 토지 행정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방동1지구를 2026년 지적재조사 사업지구로 선정하고 지적재조사 사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지적재조사 사업은 일제강점기에 작성된 종이 지적공부를 최신 측량 기술을 활용한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해, 토지의 실제 이용 현황과 지적공부 간의 불일치를 바로잡는 국가 정책 사업이다. 이번에 선정된 방동1지구는 방동 314번지 일원 168필지, 15만 7,353㎡ 규모로, 유성구는 지난 17일 ‘지적재조사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실시계획을 수립하고 이를 공고했다. 또한, 내년 1분기 중 주민설명회를 개최해 사업 추진 절차와 내용을 안내하고, 지적재조사 측량, 경계 협의·조정, 이의 신청 등의 절차를 거쳐 경계를 확정한 뒤 사업 완료 공고할 예정이다. 유성구 관계자는 “지적재조사 사업은 토지 경계를 명확히 해 분쟁을 예방하고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한 중요한 사업”이라며 “주민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투명하고 공정하게 사업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원투원뉴스) 대전 유성구의 AI(인공지능) 기술 개발·활용 역량이 전국 최상위 수준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이 최근 발표한 ‘지역별 AI 준비도를 중심으로 한 지역 균형발전 전략 연구’ 특별보고서에 따르면, 유성구는 ‘지역별 AI 준비도’ 지수에서 0.84(최대치 1.0)를 기록했다. 지역별 AI 준비도(AI Readiness)는 AI 기술을 개발·활용할 수 있는 지역의 역량을 측정한 지표로, 유성구의 0.84는 서울 강남구(1.0)와 서초구(0.89)에 이어 전국 3위이자 비서울권에서는 가장 높은 점수이다. 보고서에 따르면, 지역별 AI 준비도는 AI 관련 인재, 혁신 활동, 도입 등 3개 구성 요소를 바탕으로, 2023년 데이터를 활용해 전국 229개 시군구 단위로 측정했다. 이와 함께 정보통신, 전문 서비스, 첨단 제조, 금융, 의료 등 5개 분야의 AI를 활용한 산업별 비교우위에서도 유성구는 첨단 제조에서 경북 구미, 경기 군포에 이어 전국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전반적으로 첨단 제조에 비교우위를 가진 지역은 AI 준비도가 낮게 나타나는 경향이
(원투원뉴스) 대전 중구의회는 19일 열린 제270회 제2차 정례회 제4차 본회의에서'2026년도 본예산안에 대한 수정안'을 의결했다. 이번 수정안은 오은규 의장이 대표 발의했으며, 지속되는 경기불황과 대내외 정세 불안 속에서 지역경제 활성화와 구민 복리 증진을 위한 필수 사업 예산을 보완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정안에 따르면, 18억 7천만 원 규모의 예산이 증액된 총 7,228억원(특별회계 포함)으로써, 주요 증액 내용은 ▲외부청사 이전 및 운영에 따른 시설개선과 안전·유지관리 예산 ▲평생학습관 이전 및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기자재 구입 ▲국유재산 관리에 필요한 대부료 반영 등이다. 특히 외부청사와 관련해 전기안전점검, 청소·방역, 공공요금, 건물 유지관리뿐 아니라 공간 재배치에 따른 리모델링, 전산교육장 이전, 주차장 차량인식기 설치, 무정전전원장치 및 소화기 구입 등 청사 이전에 따른 필수 예산이 대폭 반영됐다. 오은규 의장은 제안설명에서 “경기침체가 장기화되는 상황에서 구민 생활과 직결되는 사업은 선제적으로 예산을 보완할 필요가 있다”며“이번 예산 수정이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
(원투원뉴스) 대전중구의회는 12월 19일 제4차 본회의를 끝으로 총 30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제270회 제2차 정례회를 폐회하고 올해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2026년도 본예산안 7,228억 원(특별회계 포함)을 비롯해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 채택, 각종 건의안·결의안 처리 등 내년도 구정 운영의 방향을 결정하는 주요 안건들이 심의·의결됐다. 2026년 본예산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감액한 안에서 18억 7천만 원이 증액된 총 7,228억 규모로 오은규 의장이 발의한 수정안이 가결됐다. 오은규 의장은 제안설명에서 “경기침체가 장기화되는 상황에서 구민 생활과 직결되는 사업은 선제적으로 예산을 보완할 필요가 있다”며“이번 예산 수정이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석환 의원과 윤양수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행정사무감사 결과를 바탕으로 한 행정 운영 전반의 개선 필요성과 의정활동에 대한 소회를 각각 밝혔다. 이어 유은희 의원은 ‘동 지역 농민 역차별 해소 촉구 건의안’을, 김석환 의원은 ‘대전충남 행정통합 특별법 조속한 국회 심의·의결 촉구 결의안’을 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