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투원뉴스) 수원시 인권센터가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투표소 인권영향 평가’를 한다. 수원시, 수원시 인권위원회, 수원시 선거관리위원회, 장애인편의증진기술지원센터(수원시센터), 한국지체장애인협회 수원시지회 등이 참여한 인권영향평가단 19명이 2개 조로 나눠 투표소 10개소를 찾아가 인권영향평가를 했다. 수원시 인권위원회 위원들과 휠체어 이용자도 평가에 참여해 이용자 관점에서 장애인·고령자 등 이동 약자의 투표소 접근성과 이동 편의성을 꼼꼼하게 점검했다. 평가단은 4개 구 투표소를 대상으로 ▲접근성 ▲출입 환경 ▲시설 이용 가능 여부 ▲과거 권고사항 이행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또 출입로 단차, 경사로 설치 여부, 통로 폭, 승강기 및 화장실 이용 가능성 등 실제 이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편 요소를 세밀하게 확인했다. 일부 투표소는 재개발 지역 내 있거나 기존 시설을 활용하는 구조적 한계로 인해 물리적 개선에 어려움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수원시는 현장 여건을 반영한 현실적인 개선 방안을 마련하고, 향후 이행 여부를 지속해서 관리할 계획이다. &nb
(원투원뉴스) 제4기 광교상생위원회가 출범했다. 수원특례시는 23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6년 제1회 광교상생위원회’ 회의를 열고,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광교상생위원회 위원장인 김현수 수원시 제1부시장은 제4기 위원회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김국 수원지속가능발전협의회 사무국장을 위촉직 공동위원장으로 선출됐다. 제4기 광교상생위원회는 김현수 수원시 제1부시장 등 당연직 위원 4명과 위촉직 위원 16명으로 구성됐다. 임기는 2년이고, 2회 연임할 수 있다. 위촉직은 수원시의회 의원, 전문가, 상광교동·하광교동 주민, 시민단체, 거버넌스 관련 단체 회원 등이다. 상생위원회는 이날 ‘광교상수원지역 주민지원 사업에 대한 사항’을 심의·의결했다. 광교상생위원회는 ‘수원시 광교산 상생협의회’1) 가 체결한 ‘광교산 일대 지속 가능한 관리를 위한 상생 협력 협약’(2018년 2월 체결) 이행 평가에 관한 사항을 비롯해 ‘친환경 관리계획, 주민지원사업 관한 사항’, ‘불가피한 사정이 있는 공익시설 설치에 관한 사항’ 등을 심의·자문하는 역할을 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새로 출범한 제4기 광교
(원투원뉴스) 수원특례시가 2026년 ‘새빛하우스’ 지원 대상 904호를 선정했다. 지난 1~2월 새빛하우스 신청을 받았는데, 3049호가 신청했다. 수원시는 서류검토, 현장점검 등을 거쳐 건축물 노후도와 공사 시급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지원 대상을 선정했다. 선정된 904호의 보조금 규모는 총 42억 6935만 원이다. 5월부터 9월까지 집수리 사업 착공·중간 점검을 하고, 7월부터 10월까지 준공 점검을 할 예정이다. 수원시는 ▲2023년 305호 ▲2024년 791호 ▲2025년 1003호를 지원한 데 이어 올해 904호를 추가 선정하며, 목표로 했던 ‘누적 3000호 이상 지원’을 달성했다. 새빛하우스는 집수리지원구역 내 노후 저층주택의 집수리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 주택은 사용승인 후 20년 이상 지난 4층 이하 주택(단독·다세대·연립)이다. 총공사비의 90% 이내에서 최대 1200만 원(자부담 10%)을 지원한다. 지원 내용은 ▲방수·단열·창호·설비·외벽공사 등 성능 개선 공사 ▲담장 철거, 균열보수, 대문 교체, 쉼터·화단 조성 등 외부 경관 개선 공사 ▲
(원투원뉴스) 광명시 철산도서관이 시민이 함께 읽고 나누는 독서크루 운영을 시작한다. 철산도서관은 오는 5월부터 ‘책으로 연결되는 시민 독서크루’ 사업을 본격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이 사업은 혼자 읽는 독서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함께 읽고 감상을 나누는 공유형 독서 환경을 만들어 시민들의 주체적인 독서 활동과 독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기획했다. 올해 12월까지 2개월 단위로 총 4개 기수로 진행하며, 참여 방식에 따라 ‘인증형’과 ‘모임형’ 두 가지로 운영한다. 독서크루 인증형은 광명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자유롭게 독서 기록과 감상평을 남기는 방식으로 일상 속 독서 습관 형성을 돕는다. 참여자에게는 독서노트와 체험 프로그램 우선 참여 혜택 등을 제공한다. 독서크루 모임형은 전문 리더와 함께 8주 동안 온라인으로 소통하며 책을 완독하고 토론하는 방식이다. 유튜브 ‘공백의 책단장’을 운영하는 북크리에이터 공백과 독서·글쓰기 문화연구소 ‘질문과 사유’ 전은경 대표가 리더로 참여해 프로그램의 깊이를 더한다. 이와 함께 시민들의 독서
(원투원뉴스) 광명시가 미세먼지에 맞서 시민이 마음 놓고 숨 쉴 권리를 책임지는 데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시는 관리 의무가 없는 소규모 시설까지 빈틈없이 살피는 ‘실내공기질 관리 사각지대 제로화’ 정책을 펼친다고 24일 밝혔다. 인공지능(AI)이 스스로 숨 쉬는 공간 챙겨… 초미세먼지 85.9% 낮췄다 광명시는 전국 지자체 중 앞장서서 지난 2025년 5월부터 ‘인공지능(AI) 환기청정시스템’을 도입해 데이터 중심 과학 행정을 펼치고 있다. 이 시스템은 실내 사물 인터넷(IoT) 측정기와 국가 관측망의 실외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가장 알맞은 환기 시점을 인공지능(AI)이 스스로 결정하고 자동 제어한다. 실제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 내 취약계층 이용시설 5개소에 시스템 도입 결과, 초미세먼지(PM 2.5) 농도는 설치 전 평균 22.0㎍/㎥에서 설치 후 2.82㎍/㎥로 85.9%나 줄어드는 성과를 거뒀다. 미세먼지(PM 10) 역시 기존 45.72㎍/㎥에서 10.32㎍/㎥로 73.3% 감소했다. 특히 외부 공기 유입 시 ‘열교환기’에서 열 손실을 최소화함으로써
(원투원뉴스) 고양특례시가 공직사회 내 부당한 관행을 뿌리 뽑고 건설 현장의 안전과 품질을 확보하기 위해 본격적인 현장 점검에 나섰다. 시는 지난 22일, △관산동 쌈지공원 개선공사 △내곡동 상수관로 확관공사 △백석도서관 리모델링공사 현장 등 3개소를 방문해 ‘시민감사관 협업 멘토링’의 첫 활동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시민감사관 협업 멘토링은 토목, 건축 등 기술 분야에 전문성을 갖춘 시민감사관과 고양시청 감사관 기술감사팀이 합동 점검반을 편성해 진행한다. 주요 활동 사항은 △공사 감독관의 부당 요구 및 청렴 이행 여부 확인 △불법 하도급 점검 △건설 현장 안전 수칙 준수 실태 여부 점검 △부실시공 예방을 위한 품질 관리 지도 등이다. 이는 건설 현장의 투명성을 높이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된 민관합동 점검 프로그램이다. 점검반은 지난 22일 점검에서 총 22건의 지적사항을 확인했다. 굴삭기 운전원 안전모 미착용 등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하고 외부 낙하물 방지망 파손, 말비계 전도방지대 설치, 현장 위험성 평가 미흡 등에 관한 사항은 개선을 요구했다. 특히 현
(원투원뉴스) 고양특례시가 변화된 행정 환경에 부합하지 않거나 정비가 필요한 자치법규를 발굴해 체계적인 개선 작업을 추진 중이라고 24일 밝혔다. 고양시는 지난 2024년부터 ‘자치법규 전수조사’를 실시해 자치법규의 운영 현황 및 실효성을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있다. 이 조사는 필수위임 사항을 제외한 자치법규와 행정규칙을 대상으로 하며, 법제 지원 부서와 소관 부서 간 교차 검토 방식으로 진행된다. *필수위임(자치법규로 정하도록 위임한 사항 중 반드시 정해야 할 의무가 있는 경우) 시는 △유사·중복 자치법규의 통폐합 가능 여부 △장기간 미개정 자치법규의 존속 여부 및 현행화 필요성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해, 방치돼 있던 자치법규를 정비하고 법령과 현실에 부합하는 자치법규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자 한다. 우선 유사하거나 기능이 중복되는 자치법규를 하나로 통합해 자치법규 운영·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상위법령이 같거나 입법 목적이 유사한 자치법규를 통폐합함으로써 행정 절차를 간소화하고, 시민이 관련 제도를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개선하는 것이다. 또 상위법령의 제정·개
(원투원뉴스) 시흥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4월 23일 연성동 행정복지센터 3층 연성누리에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민간·공공위원) 5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동 복지아카데미’ 1회기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복지소통꿈연구소 김헌 대표의 강의로 진행됐으며, ‘관계가 힘이 되는 조직문화 만들기’를 주제로 복지 현장에서의 효과적인 소통 중요성과 실천 방안을 다뤘다. 특히 위원 간 원활한 소통과 협력을 기반으로 한 조직문화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지역사회 복지 실천에 필요한 관계 형성 역량을 강화하는 데 힘을 쏟았다. 교육에 참여한 한 위원은 “소통의 중요성을 다시금 인식하고 현장에서의 적용 방안을 고민해 볼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시흥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동 복지아카데미’를 연간 총 5회 과정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체계적인 교육을 지속 추진하고 협의체 활동의 실행력과 전문성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원투원뉴스) 시흥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지난 4월 23일 정왕동에 있는 환경미화타운 회의실에서 시흥도시공사와 지역사회 자원순환 거버넌스 구축 및 지속가능한 도시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의 대표 시민 거버넌스 기구인 시흥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공공기관과 협력해 시민 중심의 자원순환 실천 체계를 확대하고, 지역사회 연대 기반의 민관협력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회는 그동안 시민 참여를 바탕으로 지속가능발전교육(ESD), 환경보전, 생활 속 실천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해 왔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공공기관과의 협력 범위를 한층 넓히게 됐다. 특히 시흥도시공사가 운영하는 환경미화타운, 시흥그린센터 등 주요 시설과 연계한 현장 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의 자원순환 인식을 높일 계획이다. 양 기관은 앞으로 ▲환경미화타운 및 시흥그린센터 등 주요 시설을 거점으로 한 현장 교육 운영 ▲올바른 분리배출 및 자원순환 교육 콘텐츠 공동 활용 ▲협의회 위원 및 시민 대상 견학ㆍ실천 프로그램 운영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공동사업 발굴 등에 협력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
(원투원뉴스) 시흥시는 나들이철을 맞아 시민들이 쾌적하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오는 5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배곧생명공원, 배곧한울공원, 은계호수공원 일원에 ‘피크닉존’을 지정ㆍ운영한다. 올해는 시민 호응과 이용 수요 증가를 반영해 운영 기간을 전년보다 약 1.5개월 연장했다. 이번 ‘피크닉존’ 운영은 여름철 강한 햇볕으로 인한 불편을 줄이고, 가족 단위 방문객과 시민들의 휴식 공간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정된 구역 내에서는 일정 기준에 따라 개인용 그늘막(텐트) 설치가 한시적으로 허용된다.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이며, 각 공원 내 별도 지정 구역에서 이용할 수 있다. 해당 구역에서는 시민 누구나 소형ㆍ간편형 그늘막(원터치 텐트 등)을 설치해 휴식, 독서, 도시락 이용 등 건전한 여가 활동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다. 그늘막은 1가족(4~5인) 기준의 소형(가로 3.0m, 세로 2.5m 이내)으로 제한된다. 그늘막은 이동과 철거가 쉽고 지면 훼손 우려가 없는 형태로 사용해야 하며, 운영시간 내 자율적으로 설치·철거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또한 그늘막은 옆면 4면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