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투원뉴스) 파주시는 신혼부부와 신생아 가구의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 ‘파인(FINE)주택’전세임대 입주자 신청을 24일부터 받는다. ‘파인(FINE)주택’은 입주자가 파주시 내 원하는 주택을 직접 선택하면, 파주도시공사가 전세 계약을 체결한 뒤 재임대하는 방식의 주거정책으로, ‘파주로 인(IN)’, ‘파주 인(人)을 위한 양질의 주택’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총 100가구를 모집하며, 국토교통부 기존주택 전세임대사업(신혼·신생아Ⅱ 유형)과 연계해 추진된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임대료 지원을 넘어, 초기 주거비 부담을 실질적으로 낮추는 데 초점을 맞췄다. 선정된 입주자는 주택도시기금의 저리 대출(연 2.2%)을 활용해 최대 1억 9,200만 원까지 전세자금을 마련할 수 있으며, 해당 대출 이자에 대해 월 최대 35만 2천 원을 최대 6년간 지원받는다. 또한 최초 계약 체결 시 중개보수 최대 72만 원을 지원하며, 한국공인중개사협회 파주시지회와 협력을 통해 중개보수 일부 감면 혜택도 함께 제공한다. ‘파인(FINE)주택’은 기존 공공임대주택과 달리 정해진 주택이 아닌, 입주자가 원하는 주택을 직접 선택할 수
(원투원뉴스) 군포산업진흥원은 지난 4월 18일부터 19일까지 2026 군포철쭉축제 현장에서 운영한 ‘웨어러블 로봇 체험관’을 시민과 관광객들의 큰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관은 군포산업진흥원이 역점 추진 중인 ‘웨어러블 로봇 실증센터 구축사업’(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미래형 로봇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축제 기간 동안 많은 방문객이 행사장을 찾아 웨어러블 로봇을 체험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철쭉동산 앞 노차로드 행사장에서는 가족 단위 방문객을 비롯해 청소년, 어르신 등 다양한 계층의 시민들이 참여해 웨어러블 로봇을 직접 착용하고 성능을 체험했다. 참가자들은 로봇의 보조 기능과 착용감을 경험하며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체험관에서는 군포산업진흥원 입주기업인 위드포스(주)가 개발한 농업작업용 근력보조 웨어러블 로봇이 소개됐다. 이 로봇은 형상기억합금 기반 기술을 적용해 착용자의 움직임을 보조하고 작업 피로도를 줄여주는 차세대 로봇으로, 시민들은 실제 착용을 통해 미래 기술을 몸소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참가자들은 무거
(원투원뉴스) 군포시는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개설 금융기관을 기존 시 금고인 NH농협은행에 더해 새마을금고까지 확대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23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행정안전부 지방보조금 관리기준 개정에 따라 지방보조금 전용계좌를 자치단체 금고 외 금융기관에서도 개설할 수 있도록 제도가 개선된 데 따른 후속 조치로, 지방보조금 통합관리시스템(보탬e) 운영과 연계해 추진된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보탬e 전용계좌 개설 가능 금융기관 확대 ▲보조사업자 대상 금융서비스 접근성 개선 ▲보조금 집행 및 관리의 투명성·효율성 제고 ▲참여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 등이다. 이에 따라 보조사업자는 기존 NH농협은행뿐 아니라 새마을금고에서도 전용계좌를 개설할 수 있게 되어 금융기관 선택의 폭이 한층 확대된다. 그간 지방보조금 전용계좌는 시 금고로 한정 운영됨에 따라 일부 보조사업자가 계좌 개설 및 금융 이용 과정에서 불편을 겪는 사례가 있었으나, 이번 협약을 통해 보다 가까운 생활권 금융기관 이용이 가능해져 금융 접근성과 이용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지역 금융기관의 참여 확대를 통해 지역
(원투원뉴스) 군포시어린이도서관은 오는 5월 4일 개관 20주년을 맞아 지역주민과 함께 소통하고 성장해 온 시간을 기념하기 위해 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스무 살의 도서관, 우리들은 자란다”라는 주제로 2026년 5월 2일(토)부터 5월 20일(수)까지 진행되며, 군포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5월 3일(일)에는 고전동화를 줄인형으로 재해석한 가족 참여형 인형극 ‘빨간모자’가 상연되며, 5월 5일(화)에는 김선남 작가의 그림책 콘서트 ‘우리동네 나무가 건네는 노래’와 K-히어로 판타지 '똥볶이 할멈'강효미 작가와의 만남이 이어질 예정이다. 특히 어린이날(5월 5일)에는 도서관을 특별 개방하여 도서관 전체가 신나는 놀이터가 된다. 도서관 앞마당에서는 투호, 제기차기 등을 즐길 수 있는 ‘도서관 놀이마당’과 어린이와 가족이 운영하는 플리마켓인 ‘빌리지마켓’ 등이 열려 어린이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개관 20주년 및 어린이날을 기념하여 ▲2006년 베스트 대출도서 전시 ‘그해 우리가 사랑한 책들’ ▲도서관과 생일이 같은 이용자를 위한 ‘해피 벌스데이 투 유&투 미’ ▲
(원투원뉴스) 군포시는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오는 5월 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군포시민체육광장에서 ‘와글와글 팡팡 놀이터’를 주제로 어린이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놀고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놀이와 문화, 체험 프로그램이 결합된 참여형 축제로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총 18개의 체험부스가 운영되며, 어린이들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또한 에어스포츠, 월드스포츠, 빅보드게임 등 총 8종의 상시 체험존을 운영해 풍성한 즐길거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와 함께 난타, 벌룬쇼, 마임쇼 등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전문 공연 프로그램도 진행되어 행사장의 흥을 더할 계획이다. 군포시 관계자는 “이번 어린이날 행사가 아이들에게는 즐거운 추억을, 가족들에게는 소중한 시간을 선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이 행복한 도시 조성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원투원뉴스) 수원특례시는 23일 수원시홍재복지타운 교육장에서 행정안전부가 주최한 ‘2026년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맞춤형 컨설팅’에 참여했다. 이번 컨설팅에는 돌봄정책과장, 시·구·동 보건복지서비스 담당자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행정안전부 스마트복지안전공동체추진단과 한국보건사회연구원, 한세대학교 교수 등으로 구성된 컨설팅단이 지역 맞춤형 복지서비스 방향을 제시했다. 컨설팅은 정책 안내와 현장 진단을 결합한 방식으로 진행했다.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정책 변화 ▲지방정부 특성을 반영한 실행력 강화 방안 ▲수원시 기본계획 분석, 개선 방향 ▲사전 질의 기반 맞춤형 자문 등이 주요 내용이다. 사전 질의와 시행 계획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수원시 여건에 맞는 실행 전략과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사례 관리와 협업체계 강화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공유했다.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는 읍면동 중심으로 복지 대상자를 발굴하고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하는 현장 중심 복지체계다. 위기가구 발굴과 사례관리, 공공·민간 협업으로 지역사회 돌봄 기능을 강화하는 게 목표다. 수원시 관계
(원투원뉴스) 수원특례시가 결혼 전문 협력업체와 협약을 체결하고, 예비부부의 결혼 부담을 줄이기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23일 수원시청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수원시 김은주 여성가족국장, 들꽃웨딩 송진우 대표, 주식회사 두잇얼라인 박정미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수원시, 들꽃웨딩, 두잇얼라인은 공공예식 활성화 연계 웨딩 기획과 맞춤형 예식 컨설팅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수원시는 행정적인 지원과 홍보를 담당하고, 협력업체는 공공 예식 기획·운영을 맡는다. 4월 중 협약 세부 내용을 협의한 뒤, 5월부터 공공 예식장 이용을 희망하는 예비부부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결혼 준비 전 과정에 걸친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공공 예식의 품질을 높이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결혼 지원 정책을 강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원투원뉴스) 수원특례시는 23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제5차 수원시 지방교통약자 이동 편의 증진 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계획 방향과 주요 과업을 공유했다. 지방교통약자 이동 편의 증진 계획은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법’에 따라 5년마다 수립하는 법정계획이다. 2027년부터 2031년까지 5년간 수원시가 추진할 교통약자 정책의 기본 방향과 세부 실행 과제를 수립한다. 주요 과업 내용은 ▲교통약자(장애인·고령자·임산부·영유아 동반자 등) 현황·이동 실태조사 ▲저상버스·특별교통수단 등 교통수단 개선 방안 ▲도로·여객시설 이동편의시설 실태 진단 ▲연차별 계획 수립·재원 조달 방안 등이다. 이날 보고회에는 김인배 수원시 안전교통국장을 비롯한 수원시 관계자와 전문가, 용역업체 등이 참석했다. 전문가들은 “교통약자 기반 시설이 절실히 필요한 상황”이라며 “차량 중심이 아닌 인간 중심 정책 시행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관계 부서와 전문가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해 실효성 있는 계획을 수립하겠다”며 “이동 편의 수준을 높여 교통약자의 일상생활과 사회참여를 실질적으로 지원하겠다”
(원투원뉴스) 수원특례시 결산검사위원들이 2025회계연도 결산과 관련한 주요 사업 추진 현장을 점검했다. 결산검사위원들은 23일 인계동행정복지센터와 남수동 한옥마을(남수헌)을 차례로 방문했다. 먼저 인계동 행정복지센터 시설을 점검하고, 남수헌으로 이동해 사업 추진 상황과 운영 준비 상태를 확인했다. 인계동행정복지센터는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의 복합행정시설로 민원실과 주민자치센터, 생활체육·돌봄시설 등을 갖췄다. 남수동 한옥마을 남수헌은 한옥객실과 문화공간을 결합한 시설로 지역 문화관광 거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위원들은 사업 추진 과정과 시설 운영 준비 상황을 점검하며 이용 편의성과 공간 활용도, 향후 운영 계획 등을 살폈다. 또 ▲사업 단계별 예산 집행의 타당성과 집행 과정의 적정성 ▲재정 투입 대비 성과 ▲사후 관리 방안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 과정의 하나다. 수원시는 지난 10일부터 수원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결산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4월 29일까지 이어진다. 결산검사위원들은 일반회계와 특별회계, 기금 결산을 비롯해 재무제표와 성과보고
(원투원뉴스)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수원청소년문화센터는 청소년이 정책을 기획하고 제안하는 ‘제5회 수원특례시 청소년 정책 제안대회’ 참가팀을 4월 27일부터 5월 27일까지 모집한다. 공모 주제는 ‘안전이 일상이 되는 수원’이다. ▲생활안전 ▲디지털안전 ▲노동안전 ▲정서·사회안전 중 하나를 선택해 제안서를 작성하면 된다. 서류심사를 거쳐 본선 진출팀을 선발하고, 워크숍과 발표를 거쳐 본선심사 결과에 따라 시상한다. 참가 대상은 수원시에 거주하거나 관내 학교에 재학 중인 2002~2013년생 청소년으로, 2~4명으로 팀을 구성해서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팀은 재단 홈페이지에서 양식을 내려받아 참가신청서와 제안서,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 등을 작성한 뒤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본선 진출팀에는 퍼실리테이션과 스피치 교육 등 워크숍을 진행해 제안서를 고도화하고, 발표 역량을 강화할 기회를 제공한다.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관계자는 “청소년이 지역 문제를 스스로 고민하고 정책으로 제안하는 의미 있는 과정”이라며 “참신한 아이디어가 실제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