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투원뉴스)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29일 유성복합터미널 건립사업 준공식에 참석해 준공을 축하하며, 지역이 교통과 경제 관문으로 거듭나길 기원했다. 이날 준공식은 지역을 대표하는 단체·기관장, 시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수를 시작으로 사업 경과보고, 주요내빈 축사, 시민 인터뷰 영상,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고, 본 행사를 마친 뒤에는 터미널 내부 순시로 이어졌다. 조원휘 의장은 “유성복합터미널 건립은 네 차례나 무산되는 등 10여 년간 표류했지만, 민선 8기에 공영개발로 전환하며 속도감 있는 추진과 민·관 협력이 더해져 단 3년 만에 완성됐다”면서, “내년 1월부터 32개 노선과 도시철도, BRT, 유성IC를 잇는 뛰어난 연계성으로 충청권 교통의 핵심 거점이 될 것이며, 앞으로 터미널이 시민의 일상과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고 대전 서북부의 미래 성장 축을 여는 힘이 될 수 있도록 대전시의회는 정책적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원투원뉴스) 대전 대덕구는 29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홍보장원 왕중왕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홍보장원 왕중왕전은 대덕구의 주요 정책과 구정 이해도를 높이고, 직원 중심의 자발적인 홍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일반적인 시상식 형식을 벗어나 조선시대 장원급제 콘셉트(concept)를 적용해, 직원들에게 색다른 경험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구는 ‘대덕의 올해를 말하다: 10대 뉴스로 풀어낸 2025년 대덕구’를 주제로 지난 1일부터 5일까지 공모를 진행했으며, 직원들은 한 해 동안의 구정 성과를 각자의 시각에서 창의적으로 재해석한 보도자료를 제출했다. 공모에는 총 18명의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목표의 명확성 △핵심 내용 전달력 △문장 구성 및 가독성 △정보의 정확성 △10대 뉴스 내용에 대한 이해도와 반영 여부 등을 기준으로 외부 심사위원 3인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수상자가 선정됐다. 심사 결과 △장원 주택경관과 이윤섭 주무관 △부장원 재난안전과 강한호 주무관 △장려 환경과 황해남 주무관 등 총 3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덕구 관
(원투원뉴스) 대전 중구는 29일 아동복지 현장에서 활동하는 아동복지교사들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직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은 아동 권익 보호 및 복지서비스 질 향상을 목표로 ▲아동복지교사 사업 안내 ▲아동복지교사 복무 관리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법정 의무 교육 등으로 진행됐다. 한편, 중구는 2026년도 아동복지교사로 5개 분야 총 30명[기초학습 16명(반일제 포함), 영어 7명, 수학 2명, 독서 3명, 음악 2명]을 공개채용을 통해 선발했다. 이들은 관내 지역아동센터와 다함께돌봄센터에 파견되어 아동에게 양질의 교육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중구 관계자는 “아동복지교사 직무교육을 통해 교사들이 아동을 더 잘 이해하고, 전문성을 바탕으로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며,“맞벌이 부모들이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원투원뉴스) 이장우 대전시장은 29일 주재한 주간업무회의에서 침체된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조기 예산 집행과 대전·충남 행정통합(특별시) 관련 핵심 특례 확보에 행정 역량을 집중할 것을 지시했다. 지역 자영업·소상공인 경기 악화와 소비심리 위축이 심화하는 가운데, 이 시장은 내년도 예산을 1월부터 바로 집행할 수 있도록 신속히 준비하라고 각 실‧국에 주문했다. 이에 시는 소상공인과 서민경제에 실질적 도움이 되는 사업을 중심으로 집행 속도를 높여 체감 가능한 민생 회복 성과를 조기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이 시장은 소상공인·서민경제 지원 강화 정책을 언급하며“공유재산 임대료 감면과 영세 소상공인 지원금 지급 등 민생 밀착형 정책을 신속히 추진하라”며“영세 소상공인 대상 30만 원 지원금도 관계기관 확인 절차를 거쳐 설 명절 이전 지급을 목표로 하라”고 말했다. 소비 위축 국면 속에서 시민 부담을 줄이기 위한 공공시설 이용 요금 정책도 면밀히 재검토할 것을 당부했다. 특히 월드컵경기장 주차요금의 경우 1일 최대 기존 1만 원에서 5,000원으로 50% 인하했으나, 이 금액에 대한 시민 체감의
(원투원뉴스) 대전시교육청은 대덕연구개발특구 내 연구 기관 및 대학과 연계한 다양한 과학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2025년 한 해 동안 총 16,078명의 학생이 참여하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대덕연구개발특구의 우수한 과학기술 인프라와 연구 환경을 학교 교육과 연계하여, 체험 중심 과학교육을 기반으로 AI·첨단과학 분야 체험교육을 확대하고, 심화 탐구 연계 과학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대전시교육청은 사업의 성격과 교육 목적에 따라 과학교육 프로그램을 체험 중심 교육, 대학·연구기관 연계 교육, AI·첨단과학 체험교육, 영재·심화 탐구교육, 학교 현장 연계 지원 등으로 체계화하여 운영했다. 먼저, 체험 중심 과학교육 프로그램으로는 ‘대덕특구와 함께하는 과학캠프’, ‘대덕특구 체험프로그램’, ‘1일 탐구과학발명교실’, ‘학생 국외과학체험프로그램’등을 운영하여 학생들이 연구 현장과 과학 원리를 직접 경험하며 과학에 대한 흥미와 탐구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했다. 또한, 대학·연구기관 연계 창의·융합 과학교육으로 ‘창의과학교실’, ‘고교–대학 연계 R&E 전공체험프로그램’, ‘나노
(원투원뉴스) 대전 동구는 겨울철 난방용품 사용 증가로 전기화재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관내 전통시장인 인동시장과 중앙시장 일원에 ‘붙이는 소화기’로 불리는 자동소화패치를 보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박희조 동구청장은 동부소방서 관계자들과 함께 인동시장 상점과 중앙시장을 방문해 자동소화패치를 직접 부착하고, 상인들을 대상으로 전기화재 예방 요령과 안전 수칙을 안내하는 등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조치는 노후 전기설비와 밀집된 점포 구조로 화재 위험이 상존하는 전통시장의 특성을 고려해, 전기 접점부에서 발생할 수 있는 초기 화재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추진됐다. 자동소화패치는 주변 온도가 약 120℃ 이상에 도달하면 이를 자동으로 감지해 내부 소화약제가 분사되는 패치형 소화장치로, 전기 콘센트나 멀티탭 등에 부착해 화재 초기 단계에서 신속한 진압이 가능하다. 구는 이번 인동시장과 중앙시장 일부 점포를 대상으로 한 시범 설치 결과를 바탕으로 효과를 분석한 뒤, 향후 다른 전통시장으로의 단계적 확대 보급도 검토한다는 방침이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전통시장은 화재 발생 시 피해가 빠르게
(원투원뉴스)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26일 유성구 덕명동 장애인체육센터에서 열린 ‘2025년 대전장애인체육가족 송년회’에 참석해 수상자들을 축하하고, 장애인체육 저변 확대를 위한 정책적 관심과 지원을 약속했다. 이날 행사는 지역을 대표하는 단체·기관장, 수상자와 가족, 체육단체 관계자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애인체육회 결산보고를 시작으로 유공자 시상, 주요내빈 축사, 다과 순으로 진행됐다. 조원휘 의장은 축사를 통해 “올해 대전은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종합 11위를 기록하며 지난해 12위에서 한 단계 도약하는 성과를 거뒀다”며 “이는 장애인 전문체육의 저력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결과”라고 평가했다. 이어 “대전시의회는 장애인체육이 단순한 복지를 넘어 ‘대전의 미래 경쟁력’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선수와 지도자의 처우 개선, 관련 예산 확대 등 정책적 지원을 통해 장애인체육 인프라 확충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
(원투원뉴스) 대전 유성구는 26일 유성구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탄소발자국 우수아파트 인증 현판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도안휴먼시아4·10단지, 송림마을4단지, 한빛아파트, 죽동대원칸타빌, 드림월드, 대덕테크노밸리10단지, 월드컵패밀리타운, 열매5단지, 반석마을4단지 등 10개 아파트가 지난해에 이어 재인증을 받았다. 또한, 대덕테크노밸리5·11·12단지, 열매마을10단지, 도안천년나무11단지 등 5개 아파트가 신규로 인증을 획득했으며, 인증 아파트에는 인증현판과 인증패가 지급됐다. 탄소발자국 우수아파트 인증제는 관내 150세대 이상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탄소중립포인트 에너지 제도 가입률 ▲에너지 절약·온실가스 감축 실적 ▲아파트 공동체의 탄소중립 실천 활동 등을 평가해 인센티브를 지원한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탄소중립은 주민의 자발적인 참여와 실천을 통해 지역 사회 전반에 긍정적인 변화가 나타난다”라며 “주민 참여 기반 탄소중립 정책을 확대해 생활 속 탄소 감축을 정착시키겠다”라고 말했다.
(원투원뉴스) 대전시교육청은 2026학년도 대전광역시 중등학교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 제1차 필기시험 합격자를 12월 26일 10:00, 대전시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했다. 제1차 시험 합격자는 공립의 경우 총 선발 예정 인원 80명의 1.5배수인 116명, 사립의 경우 총 선발 예정 인원 91명으로 학교법인에 따라 3배수 또는 5배수인 208명이다. 제2차 시험은 공립 및 교육청 위탁 사립 1차 시험 합격자를 대상으로 2026. 1. 14. 실기·실험평가, 2026. 1. 20. 교수학습지도안 작성 및 수업실연평가, 2026. 1. 21.교직적성 심층면접평가 순으로 진행되며, 최종합격자는 2026. 2. 5. 대전시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제2차 시험을 교육청에 위탁하지 않고 자체적으로 시행하는 사립학교 법인은 해당 법인별로 시험이 진행되며, 자세한 일정은 법인(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원투원뉴스) 대전시교육청은 12월 24일과 26일 양일간에 걸쳐 호텔 인터시티에서 대전 내 전체 초등학교장을 대상으로‘2026학년도 초등방과후·돌봄 정책 및 거점형 늘봄센터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대전시교육청 초등교육과 주관으로 초등방과후·돌봄 정책과 관련하여 2026학년도에 새롭게 변화되는 내용을 중심으로 한 정책 설명을 했다. 이어서 대전교육발전 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거점형 늘봄센터에 대한 기관 소개와 프로그램 운영에 대한 안내도 실시했다. 대전시교육청은 이번 사업설명회를 계기로 삼아 2026학년도 초등방과후·돌봄 및 거점형 늘봄센터 운영에 대하여 학교 현장과 적극적으로 소통하여 학생과 학부모, 학교가 모두 만족하는 정책과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대전시교육청 조성만 초등교육과장은 “앞으로도 학교 현장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하며 초등방과후·돌봄 교육 정책을 발전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