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투원뉴스) 창원특례시 기후환경국은 9일 14시 진해장애인복지관을 방문하여 ‘누비자터미널’ 신규 개소 현장을 점검하고 설 명절 맞이 온정을 나누는 기탁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난 12월 창원시 기후환경국과 진해장애인복지관이 체결한 자매결연 협약에 따른 후속 조치이자, 장애인 복지 일자리 사업인 ‘누비자 세차장’ 작업자들의 근무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장애인복지일자리 청년형 사업으로 2017년부터 진해장애인복지관에서 ‘누비자 세차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작업자들은 그동안 세차 완료 후 누비자를 반납하거나 수거하기 위해 기존 설치된 터미널인 진해보건소까지 장거리를 이동해야 하는 불편을 겪어 왔다.
이에 창원시는 작업장 인근 장소인 민원동 앞 누비자터미널을 신규 설치하여 약 400미터 이동 거리를 줄여 작업자의 불편을 해소하고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근무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했다.
이와 함께 기후환경국장을 비롯한 간부공무원들은 설 명절을 앞두고 위문 물품을 기탁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앞으로도 자매결연 협약에 따라 명절 및 연말 자원봉사는 물론, 장애인과 활동 도우미를 대상을 한 ‘재활용 분리배출’ 및 ‘탄소중립 실천방안’ 등 맞춤형 환경교육을 지속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다.
이유정 기후환경국장은 “이번 누비자터미널 신규 설치가 장애인 일자리 참여자들의 안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자매결연 기관과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소외계층을 살피고, 환경 교육 등 기후환경국만의 특색있는 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