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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서산교육지원청, 서산이 설계한 ‘늘봄의 미래’, 대한민국 교육 심장부를 깨우다

전국 대상‘서산형 늘봄’, 중앙교육연수원 강단 선다… 김민식 장학사 전국 확산 특강

 

(원투원뉴스) 충청남도서산교육지원청이 설계한 ‘늘봄의 미래’가 대한민국 교육의 심장부에서 강렬한 울림을 전한다.

 

서산교육지원청은 2월 5일과 11일 이틀간, 대구 중앙교육연수원에서 개최되는 ‘2026년 늘봄지원실장 역량강화과정’에 김민식 장학사가 핵심 강사로 초빙되어 전국 2년 차 늘봄지원실장 100여 명을 대상으로 서산형 늘봄 모델의 성공 DNA를 전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은 2025년 교육부 주관 늘봄·방과후학교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전국 1위인 기관부문 대상을 차지한 서산의 성과가 단순히 지역적 성공에 머물지 않고, 국가적 표준 모델로서 그 가치를 공인받았음을 의미하는 행보로 풀이된다.

 

이번 연수에서 김민식 장학사는 ‘지역 연계 초등돌봄·교육 토크콘서트’를 통해 서산만의 독창적인 ‘해뜨는 서산 늘봄 이어유(Unite)’ 모델의 구축 과정과 실무 전략을 가감 없이 공개할 예정이다.

 

강의의 핵심은 지자체와 대학, 민간이 유기적으로 협력하여 학교 밖 돌봄의 경계를 허문 혁신 사례들로 채워진다.

 

특히 전국 최초로 개발되어 행정 효율성을 획기적으로 높인 늘봄 전용 앱 ‘내 손에 해봄’ 플랫폼 운영 노하우와 대학 연계 SW·AI 교육, 농촌 체험 등 지역 자원을 100% 활용한 ‘늘봄 4U’ 전략은 늘봄학교의 질적 도약을 고민하는 전국 실무자들에게 명쾌한 해답이 될 전망이다.

 

일방적인 전달이 아닌 토크콘서트 형식을 통해 현장의 난제를 함께 고민하고 해결책을 모색하는 쌍방향 소통의 장이 펼쳐진다는 점도 기대를 모은다.

 

이처럼 서산의 늘봄 정책이 전국적인 주목을 받게 된 배경에는 강사인 김민식 장학사의 독보적인 ‘현장 전문성’이 자리 잡고 있다.

 

23년 4개월의 풍부한 교육 경력을 지닌 김민식 장학사는 교사 시절 방과후부장을 역임하며 현장의 숨소리를 직접 담아냈으며, 태안과 서산교육지원청에서 늘봄 전담 업무를 3년간 수행하며 정책의 맥락을 꿰뚫는 행정가로서의 내공을 다졌다.

 

그는 총 17회의 연구대회 입상 기록을 보유한 ‘연구하는 장학사’이자, 직접 안전 관련 앱을 개발해 스토어에 등록할 만큼 뛰어난 IT 역량을 갖춘 에듀테크 전문가이기도 하다.

 

이러한 전문성은 9.5억 원 규모의 교육경비 유치라는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졌으며, “최고의 복지는 전문성에서 나온다”는 그의 신념은 연평균 147시간, 총 3,399시간에 달하는 자기 연찬의 기록으로 증명되고 있다.

 

서산교육지원청은 이번 전국 단위 강연을 발판 삼아 충청남도교육청의 핵심 정책인 ‘충남 온돌봄’ 체계를 한층 더 공고히 다져나갈 방침이다.

 

학교와 지역사회가 아이를 함께 키우는 촘촘한 돌봄망을 구축하여 단 한 명의 아이도 소외되지 않는 ‘사각지대 제로(0%)’의 돌봄 생태계를 완성하는 것이 최종 목표다.

 

김지용 교육장은 서산의 늘봄 모델이 전국 표준으로 우뚝 선 것은 현장 전문성을 갖춘 인재와 지역사회의 헌신적인 협업이 빚어낸 결실이라고 평가하며, 앞으로도 공공성을 강화한 혁신적 늘봄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대한민국 교육의 새로운 지평을 선도해 나가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피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