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투원뉴스) 대전시는 경기침체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골목상권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골목경제 활성화 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골목상권 공동체와 골목형 상점가 참여 대상을 모집한다. 최근 온라인 중심 소비 확산으로 오프라인 상권 전반이 위축되는 가운데, 골목상권을 중심으로 한 지역경제 회복과 상권 경쟁력 강화의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기존 골목상권 공동체 중심 지원에서 나아가, 올해부터 골목형 상점가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해 폭넓은 상권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상인들에게는 매출 증대 기반을 제공하고, 시민들에게는 다시 찾고 싶은 매력적인 골목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사업은 초기 공동체 발굴부터 상권 성장까지 이어지는 체계적인 지원 구조로 운영되며, 주요 내용은 ▲골목상권 공동체 발굴․지정 ▲공동체 육성 및 활성화 지원 ▲골목형 상점가 활성화 지원 등이다. 골목상권 공동체는 30명 이상의 소상공인으로 구성된 조직으로, 대표자가 선출되고 상권 내 점포의 80% 이상이 참여해야 한다. 신청 공동체는 3개소가 선정되며, 선정된 공동체는 조직
(원투원뉴스) 충북도가 이차전지 혁신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을 발굴해 육성하는 '이차전지 스타트업 육성 플랫폼 구축 지원사업(이차전지 Startup Launchpad 2026)' 참여 기업을 4월 10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유망 이차전지 기업 발굴 및 사업화 지원을 통해 우수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을 도내에 유치하고, 단계별 맞춤형 전주기 지원 플랫폼을 구축하여 충북의 이차전지 창업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모집 대상은 이차전지 관련 소재, 부품, 장비 및 전후방 분야의 전국 단위 예비 창업자 또는 창업 7년 이내의 사업자로, 타지역 스타트업이 선정될 경우, 협약 기간 종료 후 1년 이내에 본사 또는 연구소 등을 충북 도내로 이전해야 한다. 평가를 통해 최종 선발되는 4개 사에는 기업당 4,000만원 규모의 사업화 지원금이 제공되며, 산업 및 투자 전문가의 맞춤형 멘토링, 이차전지 트렌드 세미나 등 전문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이 집중적으로 지원된다. 또한, 본 사업의 협력기업인 기업형 벤처캐피탈(CVC) 에코프로 파트너스와 미래나노텍 등 도내 선도기업 및 투자자와의 네트워킹을 통해
(원투원뉴스) 임기근 기획예산처 차관은 3월 24일 14:00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제6차 재정집행 점검회의」를 개최하여 중동 상황 관련 분야별 재정집행, 연구개발(R&D) 예산 집행현황 등을 점검했다. 지난 회의에서는 중동 상황 관련 에너지비축, 기업 지원 중심으로 집행을 점검한 데 이어, 금번 회의에서는 경제와 민생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고 재정이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❶유류비 부담 완화, ❷민생 안정, ❸수출기업 지원 관련 집행현황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임 차관은 “중동 상황이 3주 넘게 지속되며 우리 경제에 상당한 부담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는 만큼 관련 예산집행을 꼼꼼하게 챙겨야한다.”고 언급하며, “추경예산 마련 전까지 서민·취약계층과 수출 중소기업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예산을 빠르게 집행하여 정부가 버팀목 역할을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관계부처도 중동 위기 상황을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으며, 민생경제 안정 등을 위해 관련 예산을 신속하게 집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우선, 유류비 부담 완화를 위해 에너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에너지 구입비용의 일부를 지원하는
(원투원뉴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3월 24일에 열린 국무회의에서 김성환 장관이 원유 관련 자원안보위기 ‘주의’ 경보 발령에 따른 에너지절약 등 대응계획을 보고했다고 밝혔다. 정부는 중동 사태 장기화로 에너지 수급 불확실성이 커지자, 3월 5일 15시부로 원유, 천연가스 관련 자원안보위기 “관심” 단계 경보를 발령한 데 이어 3월 18일 15시부로 원유 관련 자원안보위기 경보를 “주의” 단계로 격상한 바 있다. 이에 따라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액화천연가스(LNG) 소비 최소화를 위한 전원 믹스 조정, △강도 높은 석유류 절감 및 에너지절약 조치 시행, △재생에너지 및 에너지저장장치 신속 보급을 주요 내용으로 대응 계획을 추진한다. 첫째, 액화천연가스 소비 최소화를 위한 전원 믹스를 조정한다. 미세먼지 영향이 적은 날 미세먼지 계절관리제에 따른 석탄발전 운전 제약(80%)을 완화하고, 정비 중인 원전 5기를 5월까지 적기에 재가동하여 액화천연가스 사용량을 줄여나갈 계획이다. 둘째, 강도 높은 에너지절약 조치를 시행한다. 공공부문은 선도적으로 에너지절약을 실천하기 위해 승용차 5부제(요일제)를 의무적으로
(원투원뉴스) 불법스팸 전송자와 사업자는 앞으로 매출액의 6% 이하의 과징금을 내야 하고, 악성스팸 전송자의 부당이익은 몰수‧추징된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24일 불법스팸 관련 과징금 부과 및 부당이익 환수 등을 규정한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 법률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날 의결된 법률안은 불법스팸 전송자와 불법스팸 방지 의무를 소홀히 한 사업자에 대해 관련 매출액의 6% 이하 과징금을 부과하고, 불법행위를 위한 광고성 정보 전송자에 대해 관련 부당이익을 몰수‧추징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방미통위가 추진 중인 국정과제 108번 ‘미래지향적 디지털‧미디어 생태계 구축’과 관련한 사안으로, 불법스팸을 통해 어떠한 부당이익도 얻을 수 없도록 하기 위함이다. 그동안 불법스팸에 대한 규제는 3천만 원 이하의 과태료 부과에 그쳐 영리 목적의 광고성 정보전송 사업자들이 얻는 이익에 비해 제재 수준이 낮아 제도 개선 필요성이 있어 왔다. 이와 함께 방미통위는 누구든지 대량문자 서비스를 통한 영리 목적의 광고성 정보를 전송하려면 '전기통신사업법'에 따
(원투원뉴스) 창원에서 문을 연 ‘코리안수육순대국’이 오픈 직후 매출 상승과 함께 가맹·지사 문의 증가라는 이례적인 반응을 이끌어내며, 외식 프랜차이즈 시장에서 빠르게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외식 프랜차이즈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는 (주)프랜차이즈2025의 ‘코리안수육순대국’이 창원 소계점 오픈과 동시에 매출 상승세를 기록하며 빠르게 시장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이번 창원 소계점은 오픈 직후 안정적인 매출 흐름을 보이며 상권에 빠르게 안착한 것은 물론, 이를 계기로 가맹 및 지사 문의가 증가하는 등 브랜드 확장에도 긍정적인 신호를 보내고 있다. (주)프랜차이즈2025는 30여 년간 외식·식품 산업을 선도해 온 기업으로,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다양한 브랜드를 선보여 왔다. 특히 ‘장성우의 발효돈’은 독자적인 발효 공법으로 완성된 세계 최초의 발효 삼겹살로, 차별화된 기술력과 상품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이러한 노하우를 기반으로 선보인 ‘코리안수육순대국’은 수육과 순대국을 결합한 든든한 한 끼 콘셉트와 30년 전통의 깊은 맛을 앞세워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는 평가다.
(원투원뉴스) 충남도는 24일 천안에 위치한 천안과학산업진흥원에서 ‘제1회 충남 천안 인공지능 전환(AX) 얼라이언스 정기협의회’를 개최하고, 도내 주력 산업인 디스플레이 분야의 인공지능 전환(AX)을 위한 거버넌스를 본격적으로 구축했다. 이날 정기협의회는 천안 제조기업과 AI 솔루션 기업 및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천안 제2·3·4 일반산업단지에 국비 140억 원을 포함 총 228억 원이 투입되는 ‘AX 실증산단 조성 사업’의 세부 운영 계획을 공유했다. 특히 이번 협의회에서는 단순한 기술 지원을 넘어, 산단 전체가 지속 가능한 인공지능 전환(AX)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①AX 종합 진단 및 실증, ②책임자 및 실무 인재 양성, ③제조 AI 오픈랩 구축 등 구체적인 실행 방안에 대하여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①AX 종합 진단 및 실증: 선도공장 실증 AI 모델의 전문 컨설팅 그룹 종합 진단을 통한 일반 기업 확산 지원. ②책임자 및 실무 인재 양성: 인공지능 책임자 과정(CAIO) 운영 및 재직자 대상 AI 전문가 교육 프로그램 운영 ③제조 AI 오픈랩 구축: 실증 데이터 기반 AI 기술
(원투원뉴스) 화성특례시가 'MARS 2026 투자유치 & 컨퍼런스'에서 글로벌 기업들이 가장 탐내는 ‘투자 1번지’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 시는 24일 푸르미르 호텔에서 'MARS 2026 투자유치 & 컨퍼런스'와 연계한 ‘2026 화성특례시 투자유치 설명회’를 개최하고 3개 기업과 투자 협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 24일 ‘2026 화성특례시 투자유치 설명회’에 200여 명 관계자 운집… 대한민국 투자 1번지 ‘화성특례시’ 입증해 화성특례시는 이날 설명회에서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주제로 우수한 투자 환경을 소개하고 권역별로 특화된 3대 핵심 밸리를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행사에는 사전에 투자의향을 밝힌 기업을 비롯해 세계적 반도체 기업 ASM과 전략사업 분야 기업, 화성상공회의소, 한국수자원공사, 화성도시공사, 화성산업진흥원 등 유관기관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해 화성특례시의 성장 잠재력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화성특례시는 ▲동부권을 세계적 수준의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 ▲서남부권을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선도할 ‘K-미래차 밸리’ ▲남부권을 글로벌 경쟁력을
(원투원뉴스) ◌ 제주지역 마을 공동체와 사회복지시설 등 지역사회 곳곳에 AI 로봇이 요리하는 ‘스마트 주방’이 보급될 전망이다. ◌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테크노파크는 ‘AI 스마트 주방 구축 및 로봇 연계 레시피 개발 실증사업’ 참여 컨소시엄을 오는 4월 10일까지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 이번 사업은 고령화에 따른 인력난 등 제주의 구조적 현안을 푸드테크 기술로 해결하고, 지역 특화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고자 추진된다. ◌ 지원 대상은 도내 푸드테크 전문기업(공급기업)과 스마트 주방 도입을 희망하는 식음료 운영 법인 및 단체(수요처)로 구성된 컨소시엄이다. 특히 수요처를 마을 단위 공동체나 사회복지시설 등 공공성을 띤 기관으로 한정해 기술 소외 계층의 디지털 격차를 실질적으로 해소할 계획이다. ◌ 선정된 1개 컨소시엄에는 맞춤형 주방 로봇과 AI 기반 모니터링 센서 등을 지원받아 스마트 주방 시스템을 구축하고, 로봇 연계 조리 레시피를 개발하게 된다. 제주TP는 내년까지 수요처를 총 6곳으로 확대해 마을 상생형 디지털 전환 성공 모델을 창출할 예정이다. ◌ 장대교 제주TP 미래융합
(원투원뉴스) 목포상공회의소는 지난 24일 주한 방글라데시 토우픽 이슬람 샤틸 대사가 본 회의소를 공식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양국 간 경제 협력 강화와 지역 기업의 해외 진출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교류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양측은 간담회를 통해 상호 협력 방안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방글라데시는 최근 높은 경제 성장률을 바탕으로 제조업과 인프라 분야에서 빠르게 발전하고 있는 국가로, 이번 방문을 계기로 목포를 비롯한 전남 서남권 기업들과의 실질적인 경제 협력 가능성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무역 및 투자 협력 ▲기업 간 교류 확대 ▲산업 및 인적 네트워크 구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방안이 논의됐으며, 향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상호 발전을 도모해 나가기로 했다. 정현택 목포상공회의소 회장은“지난 남아공대사 방문에 이어 이번 방글라데시 대사 일행의 방문은 지역 기업의 글로벌 진출 기반을 넓히는 의미 있는 계기”라며 “앞으로도 해외 주요 국가와의 교류를 지속 확대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와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