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씨엔뉴스24) 부산시는 오늘(30일) 오후 2시 시청 7층 회의실에서 '제3차 인구변화대응 전담조직(TF)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회의는 시 행정부시장 주재로 진행되며, 관련 실‧국장, 부산연구원 관계자 등이 참석한다. 이번 회의는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 방향과 부서 간 협업 과제를 논의하기 위한 장으로, 지난해 9월 수립한 '부산 인구변화 대응전략'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초고령사회에 대응한 고령층 일자리 정책 방향 ▲빈집 및 폐원 어린이집의 정책적 활용방안 ▲생활인구 확대를 위한 통계·데이터 시스템 구축 ▲인구변화대응을 위한 규제발굴 결과 ▲2026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사업 등 인구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핵심 현안들이 중점적으로 논의된다. 특히, 고령층이 사회에 지속해서 참여할 수 있는 일자리 정책 방향을 모색하고, 빈집과 폐원 어린이집을 지역 자산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구체화한다. 시는 고령층 경제활동 촉진과 민간일자리 연계 활성화를 위해 ‘구직역량 개발→구인·구직 연계→계속고용 촉진’의 시니어 고용 선순환 지원체계를 강화하고, 신중년의 경험과 역량을
(비씨엔뉴스24) 부산시는 지역 내 소비 활성화를 위해 지역화폐 동백전 캐시백 확대 정책을 오는 8월까지 연장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내수 진작을 위해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동백전 ▲캐시백 한도금액을 월 30만 원에서 50만 원 ▲캐시백율을 5퍼센트(%)에서 최대 7퍼센트(%)로 확대해 환급 정책을 추진했다. 올해 1~5월의 발행액은 총 약 6천813억 원, 사용액은 총 6천762억 원으로 전년도 1~5월 대비 발행액은 약 16.5퍼센트(%), 사용액은 16.9퍼센트(%)가 각각 증가해 지역내 소비 활성화를 촉진하며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시가 고물가·고금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부담을 줄이고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하고자, 국비 지원 없이 전액 시비를 대폭 투입해 동백전 캐시백 정책을 확대한 결과다. 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위축된 소비심리를 살리고자 정부 1차 추경 국비 예산을 반영해 동백전 캐시백 확대 정책을 오는 8월까지 연장 시행한다. 올해 8월까지 월 캐시백 적용 한도를 50만 원으로 유지하고, 캐시백율도 7퍼센트(%)(▲연 매출액 1
(비씨엔뉴스24) 부산시는 지역 산업구조 전환과 미래 성장산업 육성을 위한 핵심 전환점으로, 총 551억 원 규모의 '부산 미래산업 전환펀드 1호' 모펀드를 성공적으로 결성했다고 밝혔다. 시가 산업구조 대전환을 위해 지난 2월 '부산 미래산업 전환펀드' 조성 계획을 공식화한 이후 넉 달 만에 빠른 결실을 이뤘다. 5대 시중은행이 출자한 은행권 중견기업 전용펀드가 500억 원, 시가 41억 원, 한국산업은행이 10억 원으로 공동 출자했다. 시는 금융위와의 협력을 통해 은행 출자금에 후순위 출자를 보강해 금융권의 위험부담을 낮추고, 투자 중심의 펀드 결성이 가능하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으며, 이에 한국산업은행도 동참하며 펀드 출범이 가능하도록 힘을 보탰다. 이번 펀드는 올해를 시작으로 향후 9년간 매년 551억 원 규모의 모펀드를 조성하고, 민간 자금을 매칭해 매년 2천5백억 원 이상, 총 2조 3천억 원 규모의 자펀드를 단계적으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부산을 중심으로 울산·경남 지역 중소·중견기업의 신산업 전환과 고도화를 위한 대규모 정책자금을 안정적으로 공급한다. &nbs
(비씨엔뉴스24) 부산시는 오늘(30일) 오전 11시 엄궁유수지(사상구 소재)에서 '엄궁대교 건설사업 기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기공식에는 박형준 시장, 김도읍·김대식 국회의원, 이종환 시의회 부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구청장, 구의원, 지역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엄궁대교 건설사업 착공을 축하할 예정이다. 행사는 ▲국민의례 ▲내빈 소개 ▲사업 경과보고 ▲기념사 ▲축사 ▲기공식 퍼포먼스 등 순으로 약 40분간 진행된다. 엄궁대교 건설사업은 강서구 대저2동(에코델타시티)에서 사상구 엄궁동(승학터널)까지 연장 2.91킬로미터(㎞), 왕복 6~8차로의 도로를 건설하는 사업이다. 공사에는 낙동강을 횡단하는 엄궁대교, 맥도교 2개 교량과 2개의 교차로 건설도 포함된다. 시는 서부산권 교통수요 대응 도로망을 구축하고 기존 낙동강 횡단교량 교통 정체를 해소하기 위해 2014년부터 엄궁대교 건설사업을 추진해 왔다. 그간 낙동강 횡단 교량 건설에 따른 환경영향 우려 등으로 관계기관과의 사업 추진 협의에 난항을 겪기도 했지만, 올해 협의를 비롯한 주요 행정절차를 모두 완료했으며 이번
(비씨엔뉴스24) 부산시는 오늘(29일) 오전 10시 도모헌에서 '부산지역 재택의료 활성화를 위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내년 3월 시행되는'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이하 돌봄통합지원법)' 등 정책 환경 변화에 맞춰 재택의료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지역 의료기관의 참여와 협력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해 실효성 있는 의료·돌봄 통합지원 기반을 조성하고자 기획됐다. 시와 한국재택의료협회과 공동으로 주최하고, 시, 재택의료 참여의원장, 관계 분야 전문가, 지역 의료기관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한다. 시민 누구나 온라인 줌(Zoom)을 활용해 비대면으로도 참석할 수 있어, 다양한 실무 관계자와 정보를 공유하며 토론하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세미나는 주제강연으로 ▲의료·돌봄통합지원과 재택의료 ▲방문진료 의원 시작하기, 사례발표로 ▲일차의료 방문진료 경험 ▲부산지역 재택의료센터 운영사례, 그리고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먼저, 분당 서울대병원 이혜진 교수가 ‘의료·돌봄통합지원과 재택의료’를 주제로 기조강연을 진행하며, '돌봄통합지원법
(비씨엔뉴스24) 부산시는 부산국제건축제 조직위원회와 함께 내일(30일)부터 7월 1일까지 도모헌에서 '연결과 소통 – 부전역세권 도시건축통합계획'을 주제로 '2025 부산국제건축디자인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국제건축디자인워크숍'은 2003년부터 매년 개최되는 국제적인 건축 행사로, 국내외 건축가와 학생들이 부산의 도시·건축 현안에 대한 참신한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교류의 장이다. 워크숍은 부산의 젊은 건축가와 부산의 대학생이 아이디어 작품을 만들고, 국내외 건축가가 평가·심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부산의 젊은 건축가 9인과 부산지역 대학생 72명이 18개 팀을 이뤄 부전역의 미래에 대해 제안한다. ‘연결과 소통 – 부전역세권 도시건축통합계획’이라는 주제 아래, 도심의 새로운 관문이 될 부전역 복합환승센터와 인근 지역을 연계한 도시건축통합계획 아이디어를 도출한다. 부전역과 연결되는 ▲부산시민공원 광장 ▲도시개발구역 ▲입체적 연결통로 등을 활용하는 3차원(3D) 기본계획(마스터플랜)을 제안할 예정이다. ‘부산’이라는 지역적 배경과 ‘건축’이라는
(비씨엔뉴스24) 부산시와 (재)부산경제진흥원(원장 송복철)은 '2025년 부산시 스타소상공인' 10개 사를 선정하고, 지난 6월 27일 오전 10시 시청 소회의실에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부산 스타소상공인'은 식품, 의류, 생활소비재 등 생활 밀접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기업형으로 성장 가능성이 큰 지역의 우수 소상공인을 말한다. 시는 2022년부터 매년 성장 가능성이 큰 소상공인 10개 사를 선정해 ‘부산 대표 브랜드’로 성장하도록 종합 지원해왔으며, 이번까지 포함해 총 40개 사를 발굴했다. 이날 수여식에는 박형준 시장, 송복철 (재)부산경제진흥원장, 스타소상공인 대표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지난 4월 부산경제진흥원에서 진행한 공모 결과, 총 190개의 지역 소상공인이 지원해 19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창업 이야기(스토리), 경영 성과, 참여 의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고득점으로 선정했으며, 서류, 현장, 발표평가를 통해 최종 10개 사가 선정됐다. 선정된 스타소상공인 10개 사는 다음과 같다. ▲그린리본(샌드위치) ▲농업회사법인 리큐랩(막걸리) ▲댄스팜
(비씨엔뉴스24) 부산시와 (재)부산경제진흥원은 고금리, 고물가 등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도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한 15개 사를 '2025년도 고용우수기업'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시는 기업의 고용 확대를 유도하고 일자리 창출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지난 2010년부터 매년 '고용우수기업'을 선정해 지원하고 있다. 올해 선정된 기업을 포함해 총 305개 사를 고용우수기업으로 선정했다. 신청 자격은 제조업·서비스업 등을 총망라한 산업 전 분야에서 부산에 본사와 주사업장을 두고 3년 이상 정상 운영 중인 기업이자, 2024년도 말 기준 최근 3년간 상용근로자 증가 인원이 ▲종업원 300인 이상 기업은 20명 이상 ▲종업원 100인 이상 300인 미만 기업은 15명 이상 ▲종업원 100인 미만 기업은 10명 이상인 기업이다. 시는 지난 2월 공모를 통해 후보기업 64개 사를 모집했으며, 서류심사, 현장평가, 그리고 선정심의위원회를 거쳐 이 중 15개 사를 고용우수기업으로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업체를 규모별로 보면 ▲종업원 300인 이상 기업에는 리더스손해사정㈜(대표 하준양)과 의료법인 센텀의료재단(대
(비씨엔뉴스24) 부산시는 국무조정실 주관의 '청년정책 종합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청년정책 종합평가’는 국무조정실에서 46개 중앙행정기관과 전국 17개 시도를 대상으로 2024년 청년정책 추진 실적에 대해 우수한 성과를 달성한 기관을 선정하는 평가로, 청년정책의 추진에 대한 환류와 개선방안을 마련하고 청년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매년 실시하고 있다. 올해는 정책 체감도를 중심으로 사업을 대폭 개선한 정책들이 좋은 평가를 받았으며, 시를 비롯한 전국 5개 시도(부산, 서울, 광주, 충남, 제주)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2023년에는 청년의 정책 참여를 적극 보장한 ‘청년정책네트워크’가 민관협력(거버넌스) 운영 우수사례로 평가받았고, 지난해(2024년)에는 정부 합동으로 개최한 참여형 행사인 ‘부산청년주간’을 비롯해, 지·산·학협력 선도 모델인 ‘워털루형 코업 프로그램’이 우수사례로 소개됐다. 이번 종합평가는 일자리, 문화, 참여·권리 등 7개 분야의 정책에 대해 청년의 참여·주도성, 청년의 삶 개선도, 정책 홍보 등 다양한 평가지표를 바탕으로 민간 위원들이 평가했다.
(비씨엔뉴스24) 부산광역시립서동도서관은 오는 7월부터 11월까지 관내 학교를 대상으로 ‘학교로 가는 도서관-작가 초청 북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학생들의 독서 흥미를 높이고, 지역 독서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행사는 ‘놀면서 시 쓰는 날’의 저자 김미희 작가, ‘라이프 재킷’의 이현 작가, ‘오백 년째 열다섯’의 김혜정 작가가 강연과 관객과의 대화를 통해 학생들과 소통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주제도서를 중심으로 ‘문화공연’, ‘작가와의 만남’, ‘관객과의 대화’ 시간을 가지며 문학을 보다 친근하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최인경 서동도서관장은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이 작가와의 진솔한 만남을 통해 책과의 거리를 좁히고, 자존감과 상상력을 키울 수 있는 소중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독서문화 행사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