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씨엔뉴스24) 박형준 시장은 1일 오후 1시 강서구에 조성 중인 ▲롯데쇼핑 자동화물류센터(CFC) ▲비지에프(BGF)리테일 물류센터 ▲쿠팡 물류센터 건립 현장을 차례로 방문해, 대규모 투자유치 진행 상황을 직접 점검하고 지역 일자리 창출 선순환 구조를 강화하기 위한 현장 소통의 시간을 가진다. 이번 현장 방문은 박 시장 취임 이후 잇따른 대규모 투자유치로 '기업하기 좋은 글로벌 허브도시'로 자리매김한 부산시의 실제 유치 현장에서 최적의 투자 환경 조성과 지역 일자리 창출에 대한 기업의 목소리를 듣고 상호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그간 국내외 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투자유치 활동을 펼쳐 왔으며, '기업 및 투자유치 촉진 조례' 전부 개정, 투자사업장별 전담 공무원 지정, 입지 확보 및 인허가 신속 처리 등 투자 환경 전반의 규제 해소와 행정 지원을 통해 기업의 투자 유인을 지속해서 확대해 왔다. 그 결과 민선 8기 3년간 대규모 기업 투자가 이어지며 약 14조 원의 투자유치를 달성, 부산의 미래산업 기반을 착실히 다져가고 있다. 먼저, 롯데쇼핑 자동화물류센터(CFC)에서는 강성현
(비씨엔뉴스24) 부산시는 민선 8기 출범 3주년인 1일 오전 9시 시청 대강당에서 직원 정례조례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시 간부, 구·군 부단체장, 공사·공단 및 출자·출연 대표, 시 직원 등 7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직원 정례조례는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도시, 부산'을 만들고자 쉼 없이 달려온 지난 3년의 여정을 되돌아보고, 함께 땀 흘리며 노력한 직원들을 격려하며, 급변하는 행정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부산이 나아가야 할 시정 방향과 목표에 대해 소통하고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국민의례 ▲민선 8기 3년의 시정성과와 글로벌 허브도시로 도약하는 미래 비전을 담은 영상 상영 ▲박 시장의 직원들에 대한 격려 및 당부 ▲대통령 축전 소개 ▲부산찬가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박형준 시장은 “지난 3년간 투자와 일자리는 꾸준히 늘리고, 도시경쟁력과 브랜드, 시민 삶의 질은 높이고, 멈춰있던 장기표류 사업과 지역의 난제들 역시 방향을 잡아 하나씩 풀어냈다”라며, “청년정책 평가 결과 3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부산 미래산업 전환펀드 조성, 2026년 유네스코
(비씨엔뉴스24) 부산시는 1일 시청 기자회견장에서 민선 8기 취임 3주년 기자 간담회를 열고, 지난 3년간의 시정 성과와 향후 1년 시정 방향을 시민들과 공유했다. 박 시장은 “민선 8기의 지난 3년은 부산을 글로벌 허브 도시로, 시민행복도시로 도약시키기 위한 숨 가쁜 여정이었다”라며 “그 과정에서 부산의 가능성과 변화를 직접 확인했고, 시민들의 자조와 비관을 확실한 희망과 자신감으로 바꾸는 시간이었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민선 8기 3년간의 시정 성과를 ‘늘리고, 높이고, 풀고’라는 세 가지 핵심 키워드로 요약하며, 정책 성과가 단순한 구호가 아닌 숫자와 실질적 변화로 입증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늘리고 : 투자, 일자리, 관광객까지… 전방위 성장] 투자와 일자리부터 외국인 관광객에 이르기까지 부산의 활력이 크게 '늘었다'. [투자유치] 지난 3년간 시의 투자유치 누적 금액은 약 14조 원으로, 2020년 대비 22배로 증가했으며 이에 따라 약 1만 6천 개의 일자리가 창출됐다. 대기업 연구개발(R&D)센터를 중심으로 한 세계적(글로벌) 기업과 첨단 물류, 신산업 분야 우수기업들의 부산행이 이어
(비씨엔뉴스24) 부산광역시동래교육지원청은 관내 공립 유치원, 공·사립 초·중·고·특수학교 146교(이하 “관내 학교”)를 대상으로 시행 중인 ‘2025년 학교시설 유지관리 지원 사업’에 상반기 총 58교 149건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학교 업무부담 경감을 위한 맞춤형 현장 지원이라는 목적에 맞춰, 학교의 요청에 따라 상반기에는 도색, 전정작업등 뿐만 아니라 방학 기간에는 교실 재배치 작업, 각종 학교행사가 많은 4~5월에는 캐노피 설치 등 현장 수요에 맞춰 지원했다. 하반기에도 본 사업은 지속하는 한편 전문업체를 통해 수목 관리 및 배수로 준설도 지원할 계획이다. 이에 앞서 관내 학교를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실시했고, 수목 53교, 배수로 22교 총 75교가 신청했으며, 현장 확인 후 물량 등을 고려하여 지원 대상을 선정할 예정이다. 3m 이상 키 큰 수목 전정, 위험수목 벌목, 비탈면 예초작업, 퇴적물이 배수로 내부 1/3 이상 찬 경우 등 전문업체의 지원이 필요한 학교가 대상이다. 하승희 교육장은 “학교 현장의 다양한 요구에 귀 기울이며,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시설관리 지원을 지속해 나갈 것
(비씨엔뉴스24) 부산광역시동래교육지원청은 오는 7월 중 소규모 사립유치원(원아수 100명 미만) 학부모를 대상으로 가정 연계형 식생활 교육을 통해 유아의 바람직한 식습관 형성에 기여하고자 유치원으로‘찾아가는 학부모 영양·식생활 교육 및 쿠킹클래스’를 운영한다. 교육은 이론수업과 실습수업을 함께 진행하여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고, 쿠킹클래스에 참여한 학부모가 가정 내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위한 균형 잡힌 식단 준비 과정을 배우고, 이를 가정에 실천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7월 15일부터 3일간 3개원, 총 60명의 소규모 사립유치원 학부모가 참여하는 이번 교육은 순회영양교사의 이론 수업과 전문 요리 강사의 실습수업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이론은 ▲ 우리 아이 뇌 발달과 키 성장을 위한 식사 이야기를 강의식으로 진행하고, 실습은 체험식 수업으로 ▲ 슬기로운 여름 밥상, 우리집 건강 레시피를 주제로 ‘셀프 밀키트’만들기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실습은 전통 식문화의 계승·발전을 위하여 김치, 된장, 간장 만들기 등도 포함한다. 하승희 교육장은 “이번 교육이 가정에서 건강한 식습관을
(비씨엔뉴스24) 부산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은 지원청 소속 직원 및 단위학교 구성원의 청렴의식 확산과 청렴문화 정착을 위해 청렴 소식지 '청렴韓 서부'를 발간한다고 밝혔다. '청렴韓 서부'는 서부 청렴활동 홍보 및 학교 대상 계약·공사 관련 유의사항, 기타 청렴문화 확산과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각종 안내 사항을 담는 청렴 소식지이다. 서부교육지원청은 '청렴韓 서부'를 2023년부터 분기별 1회 정기 발간하고 있으며, 이를 홈페이지 청렴홍보방에 게시하고 내부 전산망 등을 통해 교직원과 학부모에게도 배포한다. 지난달 30일 발간한 2025년 2분기 '청렴韓 서부'에는 4~6월 서부 청렴활동(백일장 개최 등) 홍보, 학교 계약 및 공사 안내 사항, 관행적 부패·갑질행위 집중신고기간(국민권익위원회) 안내 등의 내용이 실렸다. 이재한 교육장은 “서부교육지원청만의 청렴 정책을 홍보하고, 지원청과 학교에서 알아야 할 청렴 정보 및 소식을 알림으로써, 직원들이 청렴 정책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지고 청렴한 공직문화를 확산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고 밝혔다.
(비씨엔뉴스24) 부산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은 2일 오후 3시 30분 사하구청 제2청사 대강당에서 학생, 학부모, 교사 등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생 주도 서부희망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정책토론회는 학생들이 학교생활 속에서 느낀 문제를 직접 탐색하고, 해결 방안을 정책으로 구상해 제안함으로써 민주적 참여 역량을 기르고,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책임감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서부 관내 55개 초등학교를 대표하는 학생들로 구성된 5개 학생대표협의회가 참여한다. '공통 주제'로 교내 휴대전화 소지 및 보관에 관한 학생생활규정 제·개정과 관련된 ‘우리학교 디지털 사용 규칙’, '선택 주제'로 아름답고 건강한 학교 만들기를 위한 ‘더 나은 학교문화 조성 방안’을 다루며, 각 협의회가 이에 대한 정책을 제안한다. 토론회에서는 5~6월 동안 단위학교 학생자치회에서 주제와 관련된 의견을 나누고 실천한 사례를 바탕으로 지구별 학생대표협의회가 이를 정책화하여 발표한다.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다양한 의견도 청취하는 소통과 공감의 장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재한 교육장은 “이번 서부희망 정책토론회가 민
(비씨엔뉴스24) 부산시립교향악단이 제622회 정기연주회 ‘여름, 목가’를 7월 10일 저녁 7시 30분 부산콘서트홀에서 개최한다. 이번 연주회에서는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중 가장 시적이고 서정적인 피아노 협주곡 제4번과 함께, 브람스의 따뜻하고 목가적인 정서가 깃든 교향곡 제2번을 연주한다. 이번 무대는 지난 5월 콘서트홀에서 열린 제620회 정기연주회에 이어 다시 찾는 자리로, 새로운 연주 환경 속에서도 흔들림 없는 음악성을 선보일 부산시립교향악단의 저력을 기대할 수 있다. 이번에 연주될 베토벤의 피아노 협주곡 제4번은 고전적 협주곡 형식을 과감히 벗어나 그의 실험정신과 감성이 정교하게 드러나는 작품이다. 특히, 2악장에서는 현악기와 피아노가 대화하듯 주고받으며 내면의 긴장과 고독이 섬세하게 표현된다. 브람스 교향곡 제2번은 오스트리아 푀르차하의 여름 풍경 속에서 완성된 곡으로, 평화로운 분위기 속에 브람스 특유의 어두운 정서가 함께 어우러진다. 시립교향악단은 이번 ‘여름, 목가’ 무대를 통해 두 작곡가의 작품 속에 담긴 인간의 깊은 내면을 함께 조명하며 진한 감동을 전
(비씨엔뉴스24) 부산시는 오는 7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2025 K-ICT WEEK in BUSAN'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시교육청이 주관하는 올해 행사는 ‘인공지능 기술과 혁신의 중심지 부산(AI Core BUSAN)’을 주제로 산업·인재·시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지역 주도형 인공지능(AI) 전환 생태계를 보여준다. 행사는 ▲인공지능(AI), 클라우드, 양자과학기술, 정보보안 등 지역 특화산업을 중심으로 한 인공지능(AI) 융합 기술·제품 전시와 ▲부산형 인공지능(AI) 교육관 ▲구매자(바이어) 상담회 ▲클라우드·데이터센터 콘퍼런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유망기술 설명회 등으로 구성된다. 더존비즈온, 슬래시비슬래시, 소프트스퀘어드, 삼원에프에이(FA), 모두싸인 등 미래산업을 선도하는 유망 신생기업(스타트업)과 대표 정보통신기술(ICT) 기업이 참여해 현장에서 최신 기술과 혁신 제품·서비스를 선보인다. 또한, 국립부산과학관, 카이스트 오토아이디랩 부산혁신연구소, 부산대학교 인공지능(AI)융합대학원 등 지역의 거점 교육·연구기관이 함께
(비씨엔뉴스24) 부산시는 오늘(1일) 오후 3시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1단계) 21층 회의실에서 해양금융산업의 체계적 발전과 정책 대응 강화를 위한 '부산해양금융발전협의회' 출범식과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회의는 시 행정부시장 주재로, 해양금융종합센터(한국산업은행·한국무역보험공사·한국수출입은행), 한국해양진흥공사 등 주요 해양금융기관을 비롯해 한국해운협회, 한국해운조합, 한국중소조선공업협동조합, 한국선박관리산업협회, 부산조선해양기자재공업협동조합 등 업계 현장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단체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다. '부산해양금융발전협의회'는 글로벌 해운환경 변화와 해양 정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부산을 글로벌 해양금융 중심지로 도약시키기 위해 공식 출범한다. 이번 회의는 2018년부터 운영돼 온 '부산해양금융협의체'를 실질적인 정책 실행 중심의 협의 플랫폼으로 개편한 '부산해양금융발전협의회'의 첫 공식 회의로, 산학연관을 아우르는 16개 주요 해양금융 생태계 참여기관이 참석해 정부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협업 과제 발굴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한다. 특히, 이번에 새롭게 출범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