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투원뉴스) 서울시는 올해에도 사회적 약자가 장기간 집을 비워야 할 때 반려동물을 안전하게 맡길 수 있는 ‘우리동네 펫위탁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총 24개 자치구가 참여하며 최대 10일까지 무료 돌봄을 지원받을 수 있다. 단, 1인가구는 반기별 5일씩 총 10일을 지원받을 수 있다. 서울시는 2022년부터 ‘우리동네 펫위탁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명절 뿐 아니라 입원 등 장기 외출 시에도 이용할 수 있다. 21개 자치구가 설 연휴 전에 운영을 개시하고 3개 자치구는 3월 중 운영을 시작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작년 17개 구에서 확대해 총 24개 자치구가 참여한다. 시는 보다 많은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으며, 다만, 새로 참여하는 자치구 3개구(용산, 마포, 노원)는 3월 중 운영을 시작할 계획이다. 이용을 원하는 시민은 거주하는 자치구 동물보호부서에 문의 후 사회적약자 증빙서류와 동물등록증을 지참하고 반려동물과 함께 지정된 위탁소를 방문하면 된다. 자치구별 펫위탁소의 운영 시작일 및 입소가능 동물조건과 수용 마릿수 등의 차이가
(원투원뉴스) 최호정 서울특별시의회 의장은 9일 국회대로 지하차도 건설 현장과 신촌 범죄예방 인프라 구축 현장을 차례로 방문해 그간의 현장 방문 성과를 점검했다. 앞서 최 의장은 지반침하와 관련해 지난해 시청역 8번 출구 땅꺼짐 현장을 방문해 근본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이와 관련된 개정조례안 3건을 발의한 바 있다. 서울시 핵심 위원회인 도시계획위원회 위원에 지하안전 전문가를 위촉하고 지하개발 공사장 월 1회, 그 외 지역 격년으로 안전 점검후 결과를 의무적으로 공개하도록 했다. 또, ’24년 12월에는 신촌 묻지마 폭행이 있었던 현장을 점검하고 스마트보안등 등 범죄예방인프라 구축사업을 위한 예산을 확보한 바 있다. 이후 지난해 스마트보안등 3대, 로고젝터 13대 설치와 보안등 59대 개량을 완료했다. 이날 최 의장은 그간의 현장 방문으로 달라진 현장을 직접 점검하기 위해 나섰다. 먼저 최 의장은 대규모 공사 현장인 국회대로 지하차도 공사 현장을 방문해 공사 현황과 안전 점검 사항을 청취하고 공동탐사장비인 차량형 GPR에 탑승해 어떻게 점검이 이뤄지는지 직접 살폈다. 최 의장은 “특히
(원투원뉴스) 경찰청과 한국도로교통공단(이사장 김희중)은 2월 11일부터 실차 및 가상환경 기반 운전능력진단시스템 시범운영을 실시한다. 실차 및 가상환경 기반 운전능력진단시스템은 신체 · 인지능력이 저하된 고위험 운전자에 대한 실질적 운전능력을 진단하기 위해 개발되어 ’25년 12월까지 각각 1개, 19개 운전면허시험장 등에 설치됐다. 이번 시범운영은 ‘75세 이상 고령운전자 교통안전교육’(의무, 2시간) 대상자 중 희망자를 모집하여 많은 대상자의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시범운영 기간에 운전 능력을 진단받으면 면허 취소 등 행정처분과 연계되지는 않지만, 운전 능력에 대한 객관적인 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운전 중 주의 사항 설명, 운전면허 자진 반납 권유 등을 진행하여, 교통안전 향상 효과도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시범운영은 2월 11일 서울 강서운전면허시험장을 시작으로 서울권 운전면허시험장(서부, 도봉)에서 먼저 진행하며, 향후 2월 중 전국에 순차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운전능력진단시스템을 활용한 교육에 참여하기를 희망하는 경우 한국도로교통공단 누리집 안전운전 통합민원을 통
(원투원뉴스) 서울시는 보행약자가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도시환경 조성을 위한'2026년 보호구역 종합관리대책'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보행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마련됐다. 최근 보호구역 내 사고 분석 결과 등·하교 시간대와 주간 시간대에 사고가 집중되고, 이면도로 및 보·차 혼용도로에서 보행자 사고 위험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종합관리대책은 ▴보호구역 교통안전 종합기반 구축 ▴어린이‧노인‧장애인 보호구역 지정 및 보행공간 확보 ▴안전 강화를 위한 도로 및 교통안전시설 확충 ▴보호구역 인식 제고를 위한 교통안전 문화 조성 등 4개 핵심 분야(17개 세부과제)를 선정해 추진할 계획이다. 첫째, 보호구역 관리의 기초를 강화하기 위한 보호구역 실태조사를 실시해 시설 현황 파악 후, 사고 발생 위험요소를 사전에 분석하고 개선이 필요한 구간을 체계적으로 정비한다. 보행약자 인구 변화와 교통사고 특성을 반영한 보호구역 교통안전 확보 기본계획도 수립해 중장기적인 정책 방향을 마련한다. 둘째, 차량과 보행자의 물리적 분리를
(원투원뉴스) 서울시는 설 연휴 동안 청소상황실을 운영하고, 청소 순찰기동반과 환경공무관 등을 투입해 쓰레기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한다. 먼저 서울시는 연휴 동안 시와 자치구에 총 26개의 청소상황실을 운영하고, 청소 순찰기동반 연인원 731명을 투입해 청소 민원 등을 신속하게 처리할 계획이다. 청소 순찰기동반은 매일 취약지역을 중점적으로 관리하여 주요 도심지역과 가로 주변에 쓰레기 적치로 인한 시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한다. 아울러 환경공무관 연인원 15,137명(자치구 직영 및 대행)이 거리 청소하고, 생활폐기물을 수거해 쓰레기 관련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연휴 기간에는 서울시 자원회수시설 반입일과 자치구 환경공무관 휴무 등으로 자치구마다 쓰레기를 배출할 수 있는 날짜가 다르다. 특히 동별로 생활 쓰레기 배출일이 다른 자치구가 있으므로 자치구 누리집 등을 통해 연휴 기간 쓰레기 배출일을 확인해야 한다. 연휴 기간 청소 관련 민원은 다산콜센터나 해당 자치구 청소상황실로 문의하면 된다. 시는 연휴 전인 13일까지 시민들이 생활 쓰레기를 배출하면 배출된 쓰레기를 전량
(원투원뉴스) 서울시가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과 협력해 추진하고 있는 AI 반도체 설계 전문 인재 양성 사업이 높은 취업 성과와 기업 성장 성과를 동시에 창출하며, 청년 일자리 창출과 AI 반도체 산업 경쟁력 강화의 대표 사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서울시는 2020년부터 서울AI허브를 거점으로 ETRI와 함께 ‘AI 반도체 설계 실무역량 강화 과정’과 ‘AI 반도체 설계 전문 엔지니어 양성 과정’을 운영해온 결과, 6년간 누적 교육생 1,769명, 평균 취업률 88.3%의 성과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실무역량 강화 과정’은 6년간 총 1,409명의 교육생을 배출했고, 채용 연계 과정인 ‘전문 엔지니어 양성 과정’은 6년간 누적 수료생 360명 중 318명이 취업에 성공했다. 아울러 ‘전문 엔지니어 양성과정’ 수료생을 채용한 기업 가운데 일부는 기업공개(IPO)에 성공하거나 정부 지원사업인 스타팹리스(Fabless) 기업으로 선정되는 등 가시적인 산업 성과를 창출하고 있다. 오픈엣지테크놀로지, 아이씨티케이, 아이언디바이스 등의 기업은 코스닥 상장을 통해 기술경쟁력을 인정받았다. 수퍼게이트, 칩스
(원투원뉴스) 프리랜서와 의뢰인 간 안전한 거래 환경 조성을 위해 서울시가 공공기관 최초로 도입한 ‘프리랜서 안심결제’가 실적관리, 분쟁상담, 일거리 정보 제공 기능을 더해 프리랜서 통합지원 플랫폼 ‘서울 프리랜서 온’으로 새롭게 문을 열었다. ‘서울 프리랜서 온’은 ON(연결·활성), 溫(따뜻함), 穩(안정)의 의미를 담아, 프리랜서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상징적으로 표현했다. ‘서울 프리랜서 온’은 서울시가 추진 중인 '민생경제 활력 더보탬'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불안정한 고용 환경에 놓인 프리랜서를 지원하기 위한 핵심 사업이다. 서울시는 기존 ‘프리랜서 안심결제’를 이용한 현장 의견과 설문조사 결과를 반영해, 프리랜서가 실제로 필요로 했던 기능을 중심으로 플랫폼을 전면 개편했다고 설명했다. 플랫폼에는 ▲계약절차 간소화 ▲실적확인 ▲분쟁상담 접근성 강화 ▲일거리 정보 제공 등 핵심 기능이 반영됐다. 전자서명 기반 전자계약 기능을 도입해 계약 절차를 간소화했으며, 바로이체·분할지급 등 다양한 지급 방식을 추가하고 대금 지급 시 원천 징수액 포함 여부를 선택할 수 있도록 개선해 거래 편의성
(원투원뉴스) 서울역사박물관는 2월 10일, 국립박물관단지 통합운영지원센터, 오스트리아 그라츠어린이박물관 프리다앤프레디(FRida&freD)와 국제협력 순회전시 '볼 빨간 돼지의 종이 모험'展 공동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서울역사박물관은 수도 서울의 도시역사박물관으로, 2002년 개관 이래 서울의 역사와 문화의 체계적인 전시·연구·보존 등을 통해 서울을 대표하는 문화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국립박물관단지 통합운영지원센터 소속 국립어린이박물관은 2023년 12월 개관한 국내 최초의 독립형 국립 어린이박물관으로, 국립박물관단지 내 조성되는 도시건축·디자인·디지털문화유산·국가기록박물관의 주제를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전시와 교육 프로그램으로 풀어내고 있다. 그라츠어린이박물관은 2003년 개관한 오스트리아 대표 어린이박물관으로, 체험·놀이 중심의 참여형 전시를 통해 어린이 문화 경험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해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추진되는 국제협력 순회전시는 오는 3월 서울역사박물관 어린이박물관의 정식 개관을 기념하여 기획됐다. 세계적인 수준의 어린이 전시 콘텐츠를 국내에 소개함으로써
(원투원뉴스) 초고령 사회를 맞아 늘어나는 화장(火葬)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해 8월 화장로 4기를 증설한 서울시는 6개월이 지난 현재, 하루 약 210여 건의 화장을 진행하며 안정적인 운영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더불어 순차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서울시립승화원 ‘스마트 화장로’ 도입도 올해 말까지 완료해 누구나 3일차 화장이 가능한 안정적인 장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서울시는 2022년 코로나 등의 팬데믹 및 계절적 요인, 나아가 고령화 등으로 인해 늘어나는 화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화장장 증설 계획을 세우기 시작했다. 그 결과 2024년 9월, 서울추모공원에 화장로 4기 증설공사를 시작해 2025년 8월 완공했다. 시는 화장로 증설공사 과정에서 패스트트랙(설계·시공 병행, 자재 조기 발주) 방식을 적용해, 공사 기간을 5개월 단축시킨 1년 만에 화장장 증설을 빠르게 마무리 지었다. 또한 화장로 증설에 맞춰 유족 대기실을 기존 10실에서 14실로 늘리고, 주차면도 128대에서 178대로 확대해 유족과 방문객의 편의를 높였다. 화장로 4기 증설에 따라 서울추모공원의 1일
(원투원뉴스) 소방청은 설 연휴를 맞아 전국 말띠 소방공무원들의 새해 다짐과 국민 안전의 염원을 담은 디지털 기획 영상 ‘올해는 말이죠’를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영상은 2026년 병오년(丙午年) ‘말의 해’를 맞아, 전국 각지에서 근무 중인 말띠 소방공무원들이 설 명절 국민에게 전하고 싶은 안전 알림말(메시지)와 개인적인 소망을 이어가기(릴레이) 형식으로 담아낸 제작물(콘텐츠)이다. 영상에는 1966년생 베테랑 소방관부터 1978년생, 1990년생, 2002년생 MZ세대 소방관까지 세대를 아우르는 대원들이 출연한다. 이를 통해 화재 진압, 구조, 구급 등 전문화된 소방 직무와 역동적으로 변화하는 소방 조직의 다양성을 친근하게 풀어낼 예정이다. 특히 설 연휴 기간은 장시간 집을 비우는 데 따른 화재 예방, 한파 대비 난방기구 사용 주의, 장거리 운전 시 졸음운전 방지 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시기다. 따라서, 영상에서는 국민이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안전 수칙과 알아두면 유용한 소방 정책을 시청자의 눈높이에 맞춰 쉽고 재미있게 소개한다. 이번 콘텐츠는 최근 누리 소통망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