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투원뉴스) 의왕시가 2월 11일 오후 3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소상공인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생업으로 인해 지원사업 관련 정보를 접하기 어려운 소상공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유익한 경영 정보를 얻고, 소상공인 간 교류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서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경기신용보증재단에서 운영하는 다양한 지원사업에 대한 종합 안내가 진행되며, 설명회 종료 후에는 1:1 맞춤형 상담을 통해 개별 상황에 맞는 지원사업 연계 및 신청 방향에 대한 안내도 받을 수 있다. 특히, 이날 행사장에서는 ▶정책자금 ▶경영 안정 지원 ▶상권 활성화 사업 ▶희망리턴 패키지 등 소상공인이 가장 필요로 하는 분야를 중심으로 실질적인 정보 제공과 상담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지원사업 정보를 제때 인지하지 못해 혜택을 놓치는 일이 없도록, 관내 소상공인들이 이번 설명회에서 제공되는 정보를 적극 활용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원투원뉴스)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 국립부여문화유산연구소는 오는 2월 5일 오전 10시 45분 연구소에서 부여군과 함께 진행 중인 부여 관북리 유적 16차 발굴조사(2024~2025년)에서 발굴한 유물들을 공개하는 조사 성과 공개회를 개최한다. 부소산 남쪽의 넓고 평탄한 대지에 위치한 부여 관북리 유적은 사비기 왕궁의 실체를 밝히기 위해 지난 1982년부터 발굴조사를 해오고 있으며, 관북리 일대는 대형 전각건물과 수로, 도로시설, 대규모 대지 등이 확인되어 사비 왕궁지로 인식되는 곳이다. 국립부여문화유산연구소가 지난 2년간 진행한 16차 발굴조사에서는 삭설(목간에 적힌 글씨를 삭제·수정하기 위해 표면을 깎아내며 생긴 부스러기)을 포함하여 총 329점의 목간과 가로로 불어 연주하는 관악기인 횡적(橫笛, 가로 피리) 1점이 출토되었다. 백제 조당(朝堂) 건물로 파악되는 7세기 건물지 인근의 직사각형 구덩이(가로 2m, 세로 1m, 깊이 2m 크기)에서 출토된 횡적은 대나무 소재로, 네 개의 구멍이 일렬로 뚫려 있었으며, 일부가 결실된 채 납작하게 눌린 상태였다. (잔존길이 224mm) 횡적이 발견된 구덩이
(원투원뉴스) 함안군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촌의 고령화와 여성화로 인한 인력 부족 문제를 덜고, 영농비용 절감과 농가소득 증대를 돕기 위해 농기계임대사업소 임대농기계 택배서비스를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임대농기계 택배서비스는 농업기계 임대사용 농가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나, 운반 차량이 없는 농업인의 불편이 커지고 있는 현실을 개선하고 적기 영농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서비스는 출고와 입고 시 임차인이 동행한 가운데, 농업인이 원하는 장소까지 임대농기계를 운반하고 농작업 완료 후 반납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택배 요금은 왕복 10km 기준 약 15만 원이며, 이 가운데 70%는 군에서 지원하고 신청 농가는 30%만 부담하면 된다. 택배서비스 이용을 원하는 농업인은 직접 임대 장비를 먼저 예약한 뒤 운송업체와 배송 일정을 조율해 배송을 요청하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함안군 관계자는 “함안군 농기계임대사업소 임대농기계 택배서비스 지원사업으로 농업인의 편의를 높이고 군민 친화적인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운송업체는 일자리 창출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도 기대된다”며 “많은 농업
(원투원뉴스) 광명도시공사는 수도권 유일의 동굴 관광지 광명동굴을 설 연휴 기간인 2월 16일부터 2월 18일까지 휴장 없이 정상 운영한다고 밝혔다. 설 연휴 기간 중 광명동굴 개장 및 폐장 시간은 평소와 같이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입장권 판매는 오후 5시에 마감한다. 대신 연휴 다음날인 2월 19일에 휴장한다. 아울러 광명동굴 카페 케이브는 야간 연장 운영 중으로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되며, 관람객들에게 보다 여유로운 휴식 공간을 제공한다. 광명동굴은 안전한 관람환경 제공을 위해 설 연휴를 앞두고 시설물 안전 점검을 완료했으며, 동굴 내·외부 일상 점검을 강화하고 체계적 시설관리를 통해 고객 서비스 향상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서일동 사장은 “설 연휴에 광명동굴을 찾아주시는 분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관람하실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라고 전했다.
(원투원뉴스) 부산 금정구는 지난 1월 23일부터 2월 4일까지 16개 동을 순회하며 구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하는 '2026년 주민과의 대화' 일정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주민과의 대화는 ‘함께 여는 미래! 주민과의 열린 대화’라는 슬로건 아래, 관내 16개 동 주민 560여 명이 참석하여 지역 현안에 대해 격의 없는 소통을 나누었다. 특히 행사 전 윤일현 구청장이 직접 주요 건의 사항에 대한 현장 점검을 함으로써, 단순한 민원 청취를 넘어 현장 실태에 기반한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등 내실 있는 대화가 이루어졌다. 접수된 건의 사항은 주거 환경·안전·여가 및 편의시설 등 총 9개 분야 180여 건으로, 구는 주민들의 일상과 직결된 안전 및 생활 불편 사항에 대해서는 즉각적인 조치를 취하고, 예산이 수반되는 정책 제안은 우선순위를 검토하여 향후 구정 운영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윤일현 금정구청장은 “현장에서 전달받은 소중한 의견들을 구정 변화의 핵심 동력으로 삼아 구민이 행복한 금정을 만드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라며, “주민과의 대화는 마무리됐지
(원투원뉴스) 안양시 만안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유병률이 급격히 높아지는 만 75세 어르신을 집중 관리하기 위해 오는 23일부터 ‘찾아가는 인지선별검사실’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치매예방 골든타임 1951’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센터는 올해 만 75세에 진입하는 관내 1951년생 어르신 1,693명을 우선 관리 대상으로 선정했다. 센터는 이들에게 검진 안내 우편물을 발송해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알리는 것은 물론, 검진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보건복지부의 ‘2023년 치매역학·실태조사’에 따르면, 65~74세의 치매 유병률은 약 5% 수준이나, 75~79세에는 10.7%로 두 배 이상 급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도인지장애 유병률 역시 22.25%에서 28.42%로 상승해, 75세 전후가 치매 예방과 조기 발견의 골든타임으로 꼽힌다. 이에 센터는 주민 접근성을 고려해 각 동 행정복지센터 등 생활권 내 거점에 ‘찾아가는 인지선별검사실’을 설치·운영한다. 어르신들은 현장에서 인지선별검사를 진행하고, 인지 저하가 의심될 경우 정밀 진단검사 및 감별검사까지 원스톱으로 받는다. 센터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을
(원투원뉴스) 안양시는 우회전 차량으로 인한 사고 위험이 지속적으로 제기됐던 백영고·귀인초 및 민백초등학교 사거리의 신호체계가 안양시 옴부즈만의 적극적인 중재를 통해 오는 2월 중 전면 개선된다고 5일 밝혔다. 해당 구간은 어린이 보호구역임에도 불구하고 우회전 차량의 신호 위반이 빈번하게 발생해 보행 중인 학생들의 안전이 위협받던 곳이다. 그간 학부모와 학교 측은 “사고는 시간문제”라며 지속적으로 개선을 요구했으나, 구조적 한계와 교통 지체 등의 이유로 근본적인 신호체계 개선에 난항을 겪어왔다. 이에 안양시 옴부즈만은 접수된 고충 민원을 단순 교통 민원이 아닌 ‘아동 생명·안전과 직결된 중대 사안’으로 규정하고 적극적인 현장 조정에 나섰다. 권주홍 옴부즈만 위원장은 직접 경찰서 책임자 면담, 학교 관계자 및 학부모 의견 청취, 현장 조사와 관계부서 협의를 수차례 주도했다. ‘아이들의 통학 안전은 그 무엇보다 우선돼야 한다’라는 원칙에 따라 관계자들에게 기존 신호체계의 구조적 한계를 지적하고 동시 보행 및 우회전 신호 도입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설득했다. 그 결과, 지난 1월 20일에 개최
(원투원뉴스) 안양시보건소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질병관리청이 발표한 전국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의심 환자가 작년 12월 둘째 주 기준 190명에서 올해 1월 셋째 주 기준 617명으로 증가세를 나타냄에 따라, 시민들에게 철저한 개인위생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특히, 노로바이러스는 최근 영유아를 중심으로 감염 환자 비중이 꾸준히 늘고 있는 추세로, 오염된 물이나 음식물, 감염자와의 접촉을 통해 쉽게 전파된다. 감염력 또한 매우 강해 소량의 바이러스만으로도 감염을 일으키고, 일상적인 환경에서도 사흘간 생존이 가능하다. 바이러스 유전자형이 다양하고 감염 후 면역을 유지하는 기간이 최대 18개월 정도로 짧아 과거에 노로바이러스 감염증에 걸렸더라도 다시 재감염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 ▲식재료는 흐르는 물에 충분히 세척하기 ▲음식물은 충분히 익혀먹기(85℃ 이상에서 1분 이상 가열) ▲칼·도마 소독 및 구분하여(채소용, 고기용, 생선용) 사용하기 등을 철저히 지켜야 한다. 보건소 관계자는“가족 간 교류가 잦은 명절에는 감염 확산 우려가
(원투원뉴스) 안산시는 지난 4일 상록시니어클럽과 안산도시개발(주) 관계자, 노인일자리 참여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실버지킴이’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 사업은 장기간 사용된 열수송관 매설지역의 이상 여부 등을 점검하는 노인 일자리 사업이다. 안산시는 지난 2022년 시범사업을 거쳐 2023년부터 정규 일자리 사업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일자리 창출과 지역 안전관리에 기여하고 있다. 시는 올해 참여자 50명을 배치해 안산시 내 장기간 사용된 열수송관 55km를 점검·관리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안산도시개발㈜은 지역 냉·난방 열공급을 한층 안정적으로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안전실버지킴이’ 활동 내용에는 ▲열수송관 인근 스팀 및 지열 발생 확인 ▲열수송관 인근 도로 침하 여부 확인 ▲맨홀 상부 물건적치 및 시설물 등 이상여부 확인 ▲열수송관 인근 타공사 굴착 신고 등이 포함돼 있다. 함용국 상록시니어클럽 관장은 “앞으로도 어르신과 지역사회가 협력할 수 있는 노인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기용 안산도시개발 대표는 “안전실버지킴
(원투원뉴스) 안산시 상록수보건소 반월건강생활지원센터는 3월부터 10월까지 관내 6~7세 아동을 대상으로 어린이건강체험관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체험관은 성장기 아동이 일상생활 속에서 필요한 건강관리와 안전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어린이건강체험관은 아이들이 직접 체험에 참여하며 건강개념을 배울 수 있는 맞춤형 교육 공간이다. 프로그램은 운동, 구강, 손 씻기, 영양, 성교육, 안전 등 건강 주제별로 구성되어 있으며, 놀이와 활동을 통해 아동 눈높이에 맞춘 체계적인 건강교육을 제공한다. 참여 대상은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에 재원 중인 6~7세 아동으로, 1회 참여 인원은 10~16명이다. 교육 신청은 2월 10일부터 2월 13일까지 안산시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선정된 기관은 일정에 따라 순차적으로 참여하게 된다. 체험관 운영은 반월동 지역 주민으로 구성된 건강지도자 2명이 맡는다. 초등학교 인형극 활동 경험을 갖춘 전문 인력이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프로그램을 진행해 교육 효과를 높일 예정이다. 이미경 상록수보건소장은 “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