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투원뉴스) 부산 금정구는 지난 1월 23일부터 2월 4일까지 16개 동을 순회하며 구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하는 '2026년 주민과의 대화' 일정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주민과의 대화는 ‘함께 여는 미래! 주민과의 열린 대화’라는 슬로건 아래, 관내 16개 동 주민 560여 명이 참석하여 지역 현안에 대해 격의 없는 소통을 나누었다.
특히 행사 전 윤일현 구청장이 직접 주요 건의 사항에 대한 현장 점검을 함으로써, 단순한 민원 청취를 넘어 현장 실태에 기반한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등 내실 있는 대화가 이루어졌다.
접수된 건의 사항은 주거 환경·안전·여가 및 편의시설 등 총 9개 분야 180여 건으로, 구는 주민들의 일상과 직결된 안전 및 생활 불편 사항에 대해서는 즉각적인 조치를 취하고, 예산이 수반되는 정책 제안은 우선순위를 검토하여 향후 구정 운영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윤일현 금정구청장은 “현장에서 전달받은 소중한 의견들을 구정 변화의 핵심 동력으로 삼아 구민이 행복한 금정을 만드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라며, “주민과의 대화는 마무리됐지만, 앞으로도 민원 소통 Day와 현장 방문 등을 통해 구민의 목소리에 항상 귀 기울이는 공감 행정을 멈추지 않고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