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씨엔뉴스24) 서귀포시교육지원청은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관내 유치원·학교운영위원 20명을 대상으로 ‘2025학년도 유치원·학교운영위원 도외 현장 연수’를 실시했다. 연수 참가자들은 농업 분야 직업교육에 특화된 동래원예고등학교와 인성 교육을 중심으로 운영되는 공립 대안학교 송정중학교를 방문하여 각 학교의 운영 방식과 교육 프로그램을 살펴보고 특성화 교육과 대안 교육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 현용주 서귀포시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 회장은 “운영위원들 간의 이해와 공감의 폭을 넓히고 다른 지역의 혁신적인 교육 사례를 직접 체험할 수 있어 매우 의미 있는 연수였다”고 말했다. 강옥화 교육장은 “학교운영위원은 학교 자치와 지역 교육의 중요한 주체”라며“이번 연수를 통해 서로 협력하고 소통하며 서귀포시 교육 발전을 위해 함께 힘을 모으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비씨엔뉴스24) 제주시교육지원청은 28일 복합적 위기학생과 지역사회 자원봉사단체가 함께하는 맞춤형 지원 사업인‘맘품지원단’상반기 체험학습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엄마의 품처럼 따뜻한 돌봄을 바탕으로 위기학생들의 사회성 향상과 자존감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학생 26명과 봉사자 및 인솔자 31명 등 총 57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아쿠아플라넷과 성지도예를 방문해 해양과학체험관 체험, 오션아레나 공연 관람, 도자기 물레 체험, 흙 밟기, 나만의 머그잔 만들기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강승민 교육장은 “이번 체험학습을 통해 학생들이 다양한 활동을 경험하며 자존감을 높이고 또래 및 지역사회 구성원들과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며“앞으로도 위기학생들이 안전하고 따뜻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맞춤형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비씨엔뉴스24)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 전 도민으로 확대 시행한 정책서민금융 이차보전 지원사업 1차 접수(3월 24일~6월 23일) 결과, 총 3,426명에게 12억 3,000만원의 이차보전 지원금을 지급했다고 밝혔다. 1인당 평균 지원금은 36만 원이며, 전체 예산 18억 원 중 68.3%가 집행됐다. 수혜자는 청년층(19~39세) 1,861명, 청년 외 일반도민 1,565명으로, 전년도 연간실적(1,647명, 5.29억원) 대비 수혜인원 108%, 지원금액 132% 증가해 모두 2배 이상 늘었다. 지원 대상을 기존 청년층에서 올해는 전 도민으로 확대하고, 지원상품을 근로자햇살론뿐만 아니라 햇살론뱅크와 햇살론유스, 최저신용자특례보증으로 다양화한 결과다. 제주도는 서민금융진흥원과 협업해 온라인 신청시스템을 구축하고 안내문자를 알림톡으로 발송하는 등 신청의 편리성을 높였다. 제주도는 지역 내 연체율의 지속적인 증가와 경기침체 장기화에 대응해 도민의 금융비용 부담을 덜기 위해 하반기에도 이자보전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하반기에는 정책서민금융상품 이용자 중 청년층을 대상으로
(비씨엔뉴스24) 이재명 정부 출범에 따른 국정과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제주 3대 행정기관이 한자리에 모였다. 이들은 인공지능(AI) 디지털 인재 수도 조성과 탄소중립 데이터센터 구축 등 제주의 미래 100년을 위한 핵심 과제 추진에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27일 오후 도의회 대회의실에서 도의회, 도교육청과 함께 ‘새정부 출범 대응 정책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오영훈 지사, 이상봉 도의회 의장, 김광수 도교육감을 비롯한 3개 기관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도와 도교육청이 발굴한 총 72개 국정과제 제안을 공유하고, 향후 대응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제주도와 도교육청이 각각 발굴한 정책 과제들이 공유됐다. 제주도가 발굴한 43개 과제는 총 7조 8,451억 원 규모로, ‘기술주도 성장’과 ‘모두의 성장’이라는 두 가지 전략 아래 4개 분야로 구성됐다. 인공지능(AI) 디지털 미래인재 수도 조성, 탄소중립 데이터센터 건립, 재생에너지·그린수소 발전체계 구축, 제주형 기초자치단체 설치, 글로벌 워케이션 허브 육성, 제주형 스타트업
(비씨엔뉴스24) 제주삼다수를 생산.유통하는 지방공기업인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는 ‘제12회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총상금 10억 원, 우승 상금 1억 8,000만 원) 대회를 앞두고 제주 추천 선수 선발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제12회 제주삼다수 마스터스’는 오는 8월 7일부터 10일까지 나흘간 서귀포시 표선면에 있는 사이프러스 골프앤리조트에서 개최된다. 본 대회에 앞서 주최사인 개발공사는 매년 제주 지역 선수들을 위한 선발전을 개최해 지역 골프 유망주와 프로 선수들에게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에 출전할 기회의 장을 마련하고 있다. 제주 출신 골프 유망주들을 위한 추천 선수 선발전은 7월 7일 사이프러스 골프앤리조트 (OUT - 북 코스, IN - 서 코스)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참가자 중 프로 4명과 아마추어 3명을 선발해 본 대회 출전 자격을 부여한다. 참가 자격은 공고일 기준 현재 주민등록상 제주특별자치도로 1년 이상 주소지로 등록되어 있어야 하고, 실제 거주하고 있는 제주도민 혹은 제주도민의 자녀로 한해 있다. 참가 신청 기간은 오는 30일 오후 5시까지며 접수 등 이외 자세한 사항
(비씨엔뉴스24) 제주테크노파크와 농업정책보험금융원이 손을 잡고 도내 농식품기업의 창업과 성장을 촉진할 방침이다. 제주테크노파크(원장 지영흔, 제주TP)와 농업정책보험금융원(원장 서해동, 농금원)은 26일 오전 제주벤처마루에서 지속 가능한 창업생태계 조성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다양한 창업지원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는 제주TP와 투자 전문성이 뛰어난 농금원의 역량을 결합해 지속가능한 창업생태계를 조성하고 도내 농식품기업의 성장을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도내 농식품기업 발굴과 육성을 위한 정보 공유를 비롯해 투자 및 자금 연계, 멘토링과 교육 등 창업 활성화를 위한 공동행사를 개최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필요한 제반 업무 등을 함께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유망 농식품 기업을 발굴해 기업의 투자유치 역량을 강화하고 해외시장 진출 등을 뒷받침할 예정이다. 제주TP는 협약식에 이어 제주 지역혁신클러스터 입주기업과 지역 기업을 대상으로 ‘제주지역 농림수산식품경영체 사업설명회(IR)’와 농림수산식품모태펀드 및 지원사업에 대한 안내 및 투자지원제도 상
(비씨엔뉴스24) 제주의 메이커스페이스가 창의적 아이디어 실현과 디지털 창업의 발판으로 자리잡으며, 도민들의 새로운 도전에 힘을 보태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조성하고 제주평생교육장학진흥원이 운영하는 ‘메이커스페이스’는 진흥원 2층 ‘상상 이-룸(E-room)’과 5층‘상상 이-스튜디오(E-studio)’로 구성된 교육 및 창작공간으로, 디지털 장비 사용법과 콘텐츠 제작 등 이론과 실습을 동시에 지원한다. 2022년 8월 조성 이후 지금까지 9,375명이 교육과 창작실습에 참여했으며, 이 중 26명의 교육수료생이 온라인 쇼핑몰을 창업하는 성과를 이뤘다. 많은 도민이 참여하고 실제 창업으로 이어지면서 메이커스페이스는 지역 디지털 인재 양성의 핵심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상상 E-room’은 디지털 공예실, 디지털 창작실, 트레이닝실로 나뉘며 3D프린터, 레이저 조각기 등 52종 371개의 디지털 장비를 갖추고 있어 다양한 창작활동이 가능하다. 올해 6월에 새롭게 조성된 ‘상상 E-studio'는 9종의 촬영·편집 장비를 갖추고 있으며, 9월부터 동영상 촬영 및 편집 서비스를 제공할
(비씨엔뉴스24)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7월부터 교육부와 보건복지부가 협력하고 제주시니어클럽과 연계해 추진하는‘유치원 돌봄–노인일자리 아이돌보미 시범사업’을 본격 시행한다. 도내 공·사립 유치원 중 신청한 14개 원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시범사업은 유치원별 여건에 따라 노인일자리 아이돌보미를 활용한 아침·오후·저녁돌봄형 중 선택해 운영한다. 이를 통해 아침돌봄, 맞춤형 유아 지원, 귀가지도 등 방과후 과정의 다양성과 내실화를 강화할 계획이다. 노인일자리 아이돌보미는 교사, 보육교사, 간호사(조무사) 자격 소지자를 포함한 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제주시니어클럽이 공개모집, 면접, 인적성 검사 등을 통해 선발한다. 선발된 인원은 120시간의 전문 교육을 이수한 후 14개의 유치원에 배치된다. 이들은 유아의 등원 지도, 급·간식 지원, 귀가지도 등을 담당하며 유치원 현장에서 안전하고 따뜻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김효의 제주시니어클럽 관장은 “전문성을 갖춘 어르신 인력을 지속적으로 발굴·선발해 돌봄 인력 공백을 해소하고 사회적 역할 수행에 대한 자긍심도 함께 높일 수 있을
(비씨엔뉴스24) 서귀포시교육지원청은 오는 27일 오후 2시 전 직원이 함께 쉼과 여유를 즐길 수 있도록 제주특별자치도립서귀포합창단을 초청한 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바쁜 업무 속에서도 교직원들이 문화예술을 향유하고 서로 소통하며 정서적 여유를 가질 수 있도록 마련됐다. 제주특별자치도립서귀포합창단은 오페라 합창곡부터 대중가요에 이르기까지 다채로운 레퍼토리로 구성된 무대를 선보이며 직원들에게 깊은 감동과 따뜻한 위로를 전할 예정이다. 강옥화 교육장은 “이번 공연은 단순한 문화 행사를 넘어, 직원들에게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된 자리”라며 “앞으로도 구성원들이 공감과 소통을 통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행복한 조직 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비씨엔뉴스24) 대한민국 대표 생수 브랜드 제주삼다수가 제주 지역 소상공인과의 동반 성장을 위한 ‘상생 기획전’을 연다. 이번 기획전은 국내 최대 이커머스 플랫폼 쿠팡에서 오는 6월 25일부터 7월 1일까지 7일간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제주삼다수를 생산∙판매하는 제주개발공사와 유통사 광동제약, 제주 우수 특산품을 온오프라인 채널에 유통중인 제주경제통상진흥원, 중앙엠비즈㈜가 협력해 마련했다. 제주 소상공인의 우수 제품을 전국 소비자에게 널리 알리고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한 취지다. 이번 기획전은 제주삼다수와 함께 제주의 특산물 브랜드 제품을 구매하면, 할인 및 쿠폰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기획전 기간 동안 제주삼다수를 포함한 제주 특산물 브랜드 제품에 최대 30% 할인 혜택이 적용되며, 장바구니 쿠폰도 추가로 제공돼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주 특산품을 만나볼 수 있다. 참여 브랜드는 제주산 고사리, 통민어, 감귤과즐, 나물류, 오메기떡, 몸국 등 제주의 전통과 자연이 담긴 다양한 먹거리로 구성됐다. 6월 25일에는 쿠팡 라이브 방송을 통해 참여 브랜드와 제품을 실시간으로 소개하며 고객과 소통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