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투원뉴스) 울산시는 9월 23일 오후 6시 30분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학부모와 보육교직원,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소통의 장인 ‘2025년 보육주간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 보육의 공공성과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1부 기념식과 2부 문화공연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1부 기념식에서는 축사와 함께 모범 보육교직원 36명에 대한 시장 표창을 수여하고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해온 교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보육 서비스의 질을 높여가겠다는 의지를 다진다. 이어 2부에서는 초청가수 공연이 열려 교직원들에게 치유(힐링)의 시간을 제공한다. 기념식에 앞서 이날 오전 10시 30분에는 울산가족문화센터 대강당에서 학부모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모교육 특강이 열린다. 국민희영유아연구소 국민희 소장이 ‘우리 아이 잘 키우는 기술, 감정’을 주제로 강연하며, 아이의 감정을 존중하고 공감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울산시는 이번 행사와 특강을 통해 가정과 어린이집이 함께하는 건강한 양육 문화를 확산시키고, ‘아이 키우
(원투원뉴스) 울산시는 한수원 새울본부와 함께 9월 23일 오전 10시 30분 울주군 남창옹기종기시장에서 ‘우리동네 전통시장 장보고(go)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추석을 앞두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울산시는 이날을 시작으로 ▲오는 26일 북구 호계공설시장 ▲29일 동구 동울산종합시장 ▲10월 2일에는 에스케이(SK)케미칼과 함께 남구 신정시장을 방문해 장보기 행사를 진행한다. 행사에는 김두겸 울산시장과 한국수력원자력 새울본부 윤승호 대외협력처장을 비롯해 남창옹기종기시장 조종준 상인회장, 시의원 등 20여 명이 참가한다. 참석자들은 시장에서 온누리상품권으로 직접 장을 보면서 전통시장 상인들의 목소리를 듣고 상인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한국수력원자력(주) 새울원자력본부는 남창옹기종기전통시장 상인회와 자매결연을 맺고 정기적으로 장보기 행사를 시행해 구입 물품을 울주군 관내 복지시설에 전달해 오고 있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유통환경 변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의 구매를 촉진해 지역경제 선순환을 유도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라며 “공공기관과
(원투원뉴스) 울산 중구와 지역책임의료기관인 동강병원(병원장 김강성)이 9월 22일 오후 4시 중구청 구청장실에서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중구는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사업 운영 및 관리 △대상자 지원 및 서비스 연계 △지역사회 연결망(네트워크) 구축 등에 힘쓸 방침이다. 동강병원은 △사업 발전을 위한 의견 제시 △대상자 발굴 및 의료·돌봄 정보 제공 △건강정보 제공을 통한 주민 건강 증진 활동 등에 나설 예정이다. 한편,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사업’은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노인, 장애인 등이 기존에 거주하던 곳에서 계속해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보건의료, 주거개선, 일상생활 지원 서비스 등을 통합·연계해 제공하는 사업이다. 김강성 동강병원장은 “의미 있는 사업에 함께하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 지역 책임의료기관으로서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의료적 도움을 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영길 중구청장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주민 중심의 돌봄 서비스를 구현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 건강 증진
(원투원뉴스) 울산해양경찰서은 22일 가을철 성수기 각종 해양사고에 대비하여 울산해경의 최일선 구조세력인 울산해경구조대를 방문하여 대응태세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점검은 가을철을 맞아 울산 관내 주요 관광지를 찾는 행락객과 낚시객 및 해루질객이 증가함에 따라 각종 해양사고에 대비하여 최일선에 배치된 해경구조대 등 현장부서의 신속한 구조즉응태세를 사전에 확인하여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실시됐다. 특히, ▲수중 구조를 위한 스쿠버 장비 ▲저수심 및 갯바위·방파제 고립자 구조에 특화된 장비 ▲고속구조정 및 특장차량의 관리운용 상태와 긴급출동태세를 확인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또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촌각을 다투는 일선 현장 경찰관들의 노고를 격려했고,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해 적극 개선해 나아갈 계획이다. 이날 안철준 울산해양경찰서장은“사고 발생 시 현장의 구조세력이 즉시 대응할 수 있도록 구조장비의 철저한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국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항시 긴급출동태세를 유지해 줄 것”을 당부했다.
(원투원뉴스) 울산해양경찰서는 22일 오전 9시 10분경 울산 본항 염포부두 정박중인 선박 A호에 응급환자 신고를 접수하고 긴급이송 했다고 밝혔다. 현장에 도착한 울산해경은 A호(34,889톤, 벌크선, 라이베리아국적)에 등선하여 요구조자 B씨(남, 74년생, 울산거주)의 상태를 확인했을 때에는 의식 및 대화 정도가 가능하여 해경구조대원을 긴급투입 소방합동 구조 했다고 밝혔다. 신고자에 따르면 A호 승선하여 갑판상부 파이프 고박작업을 하던중 작업자 B씨가 미끄러지면서 10m 아래 화물창 격벽사이에 끼여있는 것을 발견하고 신고한 것으로 확인했으며, 울산해경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울산해경은 구조대원을 투입 및 A호 크레인을 이용해 B씨를 구조정에 이송하여 오전 9시 50분경 대기중이던 119소방에 인계했으며, 다리골절 이외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울산해경 관계자는 “선박 내 응급환자 발생할 경우를 대비해, 신속한 출동 태세를 유지하고 있다” 며 “앞으로도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기 위해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
(원투원뉴스) 울산 중구의회가 추석을 앞두고 관내 복지시설 등을 찾아 소외된 이웃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중구의회는 22일 박경흠 의장을 비롯한 소속 의원들이 함께 중구 성남동 북정경로식당과 성안동 보리수마을 등을 찾아 위문활동을 펼쳤다. 북정경로식당을 찾은 중구의회는 컵라면과 생필품 등 지역 어르신들의 급식 봉사에 필요한 물품을 전달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모자가족시설인 보리수마을을 찾아 시설 운영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지원에 필요한 사항을 직접 듣고 점검하는 계기도 마련했다. 이 밖에도 중구의회는 하늘물고기 장애인보호작업장과 시각주간보호센터, 보금자리 청소년 회복지원시설 등 관내 주요 사회복지시설 9곳에 명절맞이 위문품을 전달하며 소외된 이웃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박경흠 의장은 “장기간 이어진 폭염과 폭우 등 외부적 요인과 함께 지역경제가 무척이나 어려운 시기 맞이하는 추석 명절이지만 우리 21만 중구민 모두가 행복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며 “힘든 시기일수록 주변의 어려움을 겪고 있거나 소외된 이웃은 없는지 살펴보는 여유 가득한 한가위를 맞이할 수 있
(원투원뉴스) 울산시는 22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본관 대회의실에서 ‘소상공인 살리기, 지역상품권 구매 동참 확약서 전달식’을 연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그간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민․관․노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해 울산상공회의소, 한국노총 울산지역본부 등 지역경제 활성화 협약기관과 지역상품권 구매에 동참한 기업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경제 활성화 추진 실적 보고와 확약서 전달 등으로 진행된다. 이에 앞서 울산시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지난 7월 3일 울산상공회의소, 울산지방중소기업청,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부산울산지역본부, 울산소상공인연합회와 지역경제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어 7월 31일에는 한국노총 울산지역본부와 지역상권 살리기 업무협약을 맺고 울산사랑상품권(울산페이)과 온누리상품권 소비 확대 홍보(캠페인)를 본격화했다. 기업들은 소상공인 살리기 취지에 공감해 직원들의 복지성 경비를 울산페이나 온누리상품권으로 구입했고, 한국동서발전에서는 사회공헌사업
(원투원뉴스) 울산 남구의회(의장 이상기)는 19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11일간 진행된 제272회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회기에는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비롯해 각종 조례안과 규칙안 등 총 6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추경 예산은 기정 예산보다 16.66% 늘어난 8천464억원으로 원안 가결했으며, 민생회복 소비쿠폰 예산 853억 원과 남구 복합체육시설 조성 29억 원, 동평공원 하부 공영주차장 신축 64억 원, 빗물받이·관로 준설 12억 원 등이 반영됐다. 이날 제2차 본회의에서는 김장호 의원이 대표 발의한 ▲울산광역시 남구의회 청원심사 규칙 일부개정규칙안과 집행부에서 제출한 ▲울산광역시 남구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울산광역시 남구 장생포고래문화특구 시설 입장료 징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울산광역시 남구 자전거 이용 활성화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통과됐다. 이번 회기 안건으로 상정됐던 ‘태화강 파크골프장 무료화를 위한 조례 개정 청원’은 지난 17일 소관 상임위원회인 행정자치위원회가 불채택(본회의에 부의하지 않기로 의결)했다.
(원투원뉴스) 울산해양경찰서는 9월 19일 오전 11시 52분경 부산 송정 동방 38마일(약 61.6km) 해상에서 어선 A호(79.83톤, 부산선적,외끌이 저인망, 승선원 8명'한국인 3명, 인도네시아 5명' )가 EPIRB 조난신호를 접수하고 구조세력을 동원하여 인명 구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사고현장에 도착한 인근어선 2척은 사고어선 A호의 승선원 8명중 총 7명을 구조했으며, 남은 선원 1명을 구조하기 위해 총력 대응하고 있다. 구조 된 7명중 1명은 발견당시 의식없는 상태로 응급후송 중에 있으며, 나머지 6명은 저체온증 외에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원투원뉴스) 울산해양경찰서는 9월 18일 울산 남구 남화부두 인근 해역에서 ‘제25회 국제연안정화의 날’을 기념해 유관기관과 함께 해안가 및 수중 정화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국제연안정화의 날은 매년 9월 셋째 주 토요일에 유엔환경계획(UNFP)의 후원으로 전 세계적으로 환경 운동이며, 우리나라는 2001년부터 해양환경보전 행사에 참여하고 있다. 이번 정화활동은 울산해양경찰서를 비롯해 울산지방해양수산청, 해양환경공단, 울산항만공사, 한국동서발전(주), 한국해양구조협회 등 유관기관 관계자 약 140여명이 참여했으며, 울산 남구 남화부두 인근 해안가에 밀려온 폐어구, 스티로폼 및 수중폐기물 등 해양쓰레기 약 2톤을 수거·처리했다. 울산해경 관계자는 “깨끗한 바다는 우리 모두가 함께 지켜야 할 소중한 자산이다”며“앞으로도 해양환경보전 활동과 함께 국민 인식 개선을 위한 교육·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