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투원뉴스) 경상국립대학교 해양과학대학은 3월 30일 오전 해양과학대학 수산관 2층 합동강의실에서 ‘경상남도 귀어학교 제18기 입학식’을 개최했다. 이날 입학식에는 교육생 20명과 이상훈 경상남도 해양수산국장, 문성주 해양과학대학장, 안영수 해양수산미래교육원장 겸 경상남도 귀어학교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18기 모집에는 서울, 경기 등 전국 각지에서 48명이 지원했고 심사를 거쳐 남성 18명, 여성 2명을 최종 선발했다. 연령대는 20대 2명, 30대 6명, 40대 2명, 50대 7명, 60대 3명으로 청년층이 50%를 차지했다. 경상남도 귀어학교는 매년 귀어 희망인을 대상으로 이론·실습 교육을 병행하여 어업 현장에 필요한 역량 강화에 힘쓰고 있다. 교육은 어업 기술 습득, 어촌 마케팅 전략, 해양 환경보전 등 △이론교육(2주) △실습교육(3주) △이론교육(1주) 과정으로 6주간 진행한다. 교육 수료 후에는 경남 귀어학교 수료생과 경남 지역 귀어인을 대상으로 ‘선내·외기 자가정비’, ‘스마트 스토어 교육’ 등 현장 실무와 판로 확대를 위한 심화 교육도 이어갈
(원투원뉴스) 경상남도는 산업통상부 주관 ‘중소조선 함정 MRO 글로벌 경쟁력 강화지원’ 국비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美 함정 MRO 시장 진출‧전환을 희망하는 중소조선소와 기자재업체를 대상으로 함정 MRO 수행을 위한 기업지원과 전문인력을 공급하는 사업이다. 이번 선정을 통해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총 495억 원(국비 250억, 지방비 245억)이 투입되며, 경남과 부산, 울산, 전남이 공동 협력한다. 경남도는 도내 60개 기업의 산업전환 지원과 전문인력 600명을 양성하는 한편 경남·부산·울산·전남 4개 광역지자체 컨소시엄의 대표 지자체 역할을 맡게 된다. 도는 이번 산업부 공모 선정에 안주하지 않고, 오는 6월 발표 예정인 방위사업청의 ‘2026년 방산혁신클러스터 함정 MRO’ 공모사업 선정에도 주력하고 있다. 해당 사업도 경남이 경남·부산·울산·전남을 대표해 참여하고 있으며 사업 선정 시 490억 원의 예산을 추가로 확보할 수 있게 된다. 공모 선정을 위해 함정 MRO 종합지원센터 구축, 스마트 MRO 기술개발, 美 함정 사이버보안 인증 및 방산 수출상
(원투원뉴스) 경상남도는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가축분뇨 배출시설과 관련 영업시설을 대상으로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경남도와 낙동강·영산강유역환경청, 도내 18개 시군이 참여해 주요 하천 인접 지역과 악취 민원 유발시설 등 가축분뇨 관련 시설 129개소를 대상으로 실시한다. 특히, 축산농가 배출시설뿐만 아니라 가축분뇨 수집·운반업, 재활용업, 처리업 등 관련 영업 전반을 중점 점검해 환경오염 예방과 녹조 저감을 위한 선제 대응에 나설 계획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가축분뇨 무단 배출 ▲하천 주변·농경지 야적 및 방치 ▲가축분뇨가 공공수역으로 유입되는 행위 ▲무허가·미신고 배출시설 설치 여부 ▲처리시설 정상 가동 및 관리 기준 준수 여부 등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지도하고, 비정상 가동이나 기준 초과 등 법령 위반 행위에 대해서는 시설 개선명령 등 행정조치와 함께 개선 완료 시까지 집중적으로 사후 관리할 방침이다. 서영미 경남도 수질관리과장은 “이번 점검은 가축분뇨로 인한 수질오염과 악취를 예방하고, 낙동강 녹조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중점을
(원투원뉴스) 인천시사회서비스원 소속 인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정신장애인 지원 사업 ‘마음충전소’ 3년 성과공유회를 연다고 31일 밝혔다. 인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오는 9일 오후 2시 인천문화예술회관 회의장에서 ‘함께 나누는 경험과 앞으로의 이야기’를 주제로 마음충전소 성과공유회를 준비한다. 이날 성과 보고와 함께 남은지 인천대 교수가 성과 분석 자료를 바탕으로 기조 강연을 한다. 이어 참여자 활동 사례를 알리는 한편 토론회를 통해 앞으로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로 꾸민다. 마음충전소는 정신장애인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원하며 기간은 지난 2023년 5월 시작해 다음 달까지 3년이다. 지난 3년간 성과를 보면, 이 사업에 참여한 인천 지역 정신장애인은 모두 154명에 이른다. 당사자 자조모임, 자립 지원활동, 주민활동가 개별지원, 문화여가, 작업탐색 등 612회에 걸쳐 꾸준히 활동해왔다. 여기에 지역주민 104명 대상 인식개선 교육, 지역주민 활동가 12명 양성, 인식개선 캠페인의 주민 354명 참여 등 지역사회와 소통도
(원투원뉴스) 경남도는 30일 대기질 개선의 핵심 파트너인 미세먼지 저감 자발적 협약 사업장 44곳(2024년 12월 13일 협약체결)과 도내 시군이 참여하는 실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봄철 발생하는 고농도 미세먼지에 총력 대응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됐다. 간담회에는 경남도 환경산림국장을 비롯해 자원회수시설, 발전소, 제강 등 대기오염물질 배출 시설 비중이 높은 도내 주요 자발적 협약 사업장 30여 곳의 책임자들과 18개 시군 담당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협약 이후 각 사업장에서 추진한 시설 교체, 공정 개선 등 주요 미세먼지 저감 사례에 대해 공유하고, 시군에서도 자체 추진 정책을 소개했다. 이와 함께 오염물질 감축 방안에 대한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경남도는 미세먼지 저감에 노력한 우수 사업장에 감축목표 달성 시 표창과 함께 기본부과금 감면, 자가측정 주기 완화, 지도·점검 완화 등 인센티브 제공에 대한 부분을 강조하며 자발적 저감을 독려했다. 또한 산업계의 참여 없이는 대기오염 물질 발생량 감소에는 한계가 있다며 노력을 당부했다. 이재철 경남도 환경산림국장
(원투원뉴스) 경상남도를 대표하는 숙련기술인을 선발하는 ‘2026년 경상남도 기능경기대회’가 오는 4월 6일부터 10일까지 창원기계공업고등학교 등 도내 11개 경기장에서 열린다. 경상남도 기능경기대회는 경상남도가 주최하고, 경상남도 기능경기위원회·한국산업인력공단 경남지사가 주관한다. 도내 특성화고, 산업체 등 각 분야에서 우수한 기술을 가진 인재를 발굴·양성해 경남의 산업발전을 앞당기는 역할을 해오고 있다. 올해는 ‘기술에 진심을 더하다, 경남에 기술을 더하다!’는 대회 슬로건으로 창원기계공업고등학교에서 열리는 용접 경기를 시작으로 자동차 차체수리, 산업용 드론제어 등 41개 종목에 291명의 선수가 참가한다. 경기는 6일부터 도내 5개 지역 11개 경기장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펼칠 예정이다. 대회 입상자에게는 상장과 메달, 최고 50만 원의 시상금이 수여된다. 또한, 해당 직종 국가기술자격 기능사 시험 면제 등 혜택과 오는 8월 인천광역시에서 열리는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 경남 대표선수로 출전할 기회가 주어진다. 전국대회에 출전하는 입상자에게는 도내 주력산업 분야에서 종사하는 명장,
(원투원뉴스) 경상남도가 우주항공복합도시 조성을 위한 기반 마련에 나선 가운데, 사천공항 항공 노선이 대폭 확대된다. 경남도는 30일 사천공항에서 소형항공사 ‘섬에어’의 사천~김포 노선 신규 취항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박완수 도지사를 비롯해 박동식 사천시장, 조규일 진주시장, 최용덕 섬에어 대표, 이환주 한국공항공사 사천공항장, 한국항공우주산업(KAI) 김종출 사장 등이 참석했다. 박완수 도지사는 이날 “섬에어의 사천공항 취항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이번 취항으로 서부경남에서 수도권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것”이라며 “하루 12편 운항을 통해 도민들의 이동 편의가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사천공항은 경남 남해안으로 접근할 수 있는 사실상 유일한 공항이자 남해안 관광의 핵심 관문으로, 공항 활성화 없이는 지역 발전도 기대하기 어렵다”며 “항공사 추가 유치와 공항 시설 확충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우주항공청 유치와 항공 유지․관리․보수(MRO) 산업단지 조성 등과 연계해 항공산업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며 “사천공항을 지역 경제와 산업을
(원투원뉴스) 경상남도는 30일 오전 도청 도정회의실에서 도지사 주재 간부회의를 개최하고, 지방 생존을 위한 파격적인 제도 개선 건의와 도민 체감형 민생 행정 혁신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 박완수 도지사는 “수도권 집중을 막기 위해서는 단순히 재정 지원을 넘어 조세 제도와 부동산 정책에서 수도권과 지방을 철저히 차별화해야 한다”며 도정의 전방위적인 정책 혁신과 중앙정부에 제도 개선 건의를 주문했다. 박 지사는 최근 정부의 수도권-지방 차등 지원 방침을 환영하며, 이를 조세와 부동산 분야로 확대할 것을 강력히 지시했다. 특히 “지방 기업에 대한 법인세율을 수도권과 차별화해 낮춰야 기업이 내려오고 인재가 모인다”며 법인세, 소득세, 양도세 등 국세 체계의 지역별 차등화를 위한 입법 지원과 건의를 강조했다. 또한, 수도권 중심의 부동산 규제가 지방 경기 침체를 가속화하고 있다며, 지방에 대해서는 대출 규제를 과감히 풀고 보유세율을 달리 적용하는 등 ‘맞춤형 부동산 정책’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이어 보호자의 고령화로 인한 중증 장애인 돌봄 공백 문제에 대한 긴급 점검도 주문했다. 박 지사는 최근 고령
(원투원뉴스) 인천광역시는 3월 30일 인천시청 소통회의실에서 아동보호전문기관 업무담당자, 군․구 아동보호전담요원 및 아동학대전담공무원을 대상으로 ‘보호대상아동 원가정복귀지원 시범사업’추진 관련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광역시 중심으로의 사업운영 등 변화된 사업 추진체계를 공유하고 관계기관별 역할을 명확히 재정립하는 한편, 유기적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 유형별(학대 및 학대 외) 보호아동 보호조치 세부 추진 절차 ▲ 2026년 시범사업 추진체계 개편에 따른 기관별 역할 ▲ 사례 연계 및 정보 공유 등 협력 방안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인천시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혼선을 최소화하고 특히 사례 연계와 정보 공유 체계를 정비해 현장 대응력을 높이는 등 시범사업의 안정적 정착을 도모할 계획이다. 김정은 시 아동정책과장은 “보호대상아동의 원가정복귀는 단순한 가정복귀를 넘어 아동과 가족의 회복을 지원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관계기관 간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실효성 있는 지원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라
(원투원뉴스) 국가보훈부 인천보훈지청이 제11회 서해수호의 날(3.27.)을 맞아 추진한 ‘서해수호 메모리얼 위크’가 지역사회와 학생들의 참여 속에 의미 있게 마무리됐다. 인천보훈지청은 지난 23일부터 27일까지 부평고등학교에 ‘기억의 공간’을 조성해, 재학생들이 ‘서해수호 55용사’를 추모하는 메시지를 남기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와 함께 부평고와 인천지방합동청사에 ‘서해수호 메모리얼 사진전’을 개최해, 서해수호 영웅들의 희생과 헌신을 되새길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부평고는 천안함 피격으로 전사한 고(故) 강태민 상병의 모교로, 학생들은 추모 메시지 작성과 함께 교내 추모비 앞에서 헌화와 묵념을 진행하며 선배의 희생을 기렸다. 인천보훈지청은 또한, ‘서해수호의 날 온라인 추모관’도 운영해 시민 누구나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추모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장숙남 인천보훈지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미래세대가 서해수호 영웅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보훈문화 확산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