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투원뉴스) 이천시는 2026년 상반기 공공근로 및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의 참여자를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2026년 1월 5일부터 1월 16일까지 12일간이다. 공공근로사업으로 무료경로식당 도우미, 환경정화 등의 사업에 참여할 118명과, 지역공동체일자리로 손끝사랑, 일자리발굴단 등의 13명을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취업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만 18세 이상의 이천시 주민 가운데 가구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의 70% 이하이면서 재산이 4억 원 미만인 가구원에 한해 참여가 가능하다. 해당 기준을 충족하는 주민은 신분증을 지참하여 거주지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할 수 있으며 사업 기간은 2026년 3월부터 6월까지, 4개월로 예정되어 있다. 이천시는 “이번 사업이 저소득층과 실업자 등에게 다양한 일자리를 제공해 생활 안정 및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며, 많은 취업 취약계층의 참여를 기다린다”라면서, “앞으로도 취업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원투원뉴스) 서산시가 한서대학교 산학협력단과 함께 추진한 ‘IT 활용 창업지원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지난 12월 23일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8월부터 12월까지 5개월간 진행된 이번 사업을 통해 13명의 교육생 중 11명이 실제 창업에 성공, 84.6%라는 높은 창업률을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사업은 관내 창업 희망자를 대상으로 교육 운영 후 실제 창업까지 지원하는 통합형 지원 프로그램으로, 충남도와 서산시가 총84,445천원의 사업비를 투입했다. 교육 프로그램은 ▲이론교육 40시간 ▲IT활용전문가 실무교육 40시간 ▲창업캠프 10시간 등 총 90시간의 체계적인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특히 취·창업에 필요한 공통교육과정뿐만 아니라 찾아가는 취·창업 컨설팅 등 현장 중심의 실무 교육이 병행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창업가 A씨는 "이론부터 실무, 창업자금 지원까지 원스톱으로 지원받을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며 "특히 IT 기술을 활용한 창업 아이템 개발과 사업화 과정에서 전문가들의 맞춤형 컨설팅이 성공적인 창업의 밑거름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선수 서
(원투원뉴스) 음성군은 12월 29일(8:30) 대회의실에서 월간업무 회의를 개최했다. 조병옥 군수는 △2026년 현안사업 추진 △군정 성과 공유 △각종 보조사업 접수 철저 등 현안업무를 살피며 회의를 주재했다. 조 군수는 고환율, 고물가 상황과 부동산 경기침체 장기화로 민생경제에 어려움이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면서, 정부에서도 내수 회복을 위해 내년 상반기 정부예산 집행률을 역대 최고 수준으로 상향할 전망인 만큼 지자체에 신속 집행을 독려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그는 “주민숙원사업, 이월사업이 조기에 발주·착공될 수 있도록 설계, 주민 협의, 보조금 교부 등 제반 행정 절차를 1월 중 마쳐놓고 2월부터 바로 신속 집행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대응하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어 군정 성과에 대한 적극적인 공유를 당부했다. 조 군수는 “군정 주요 현안과 한 해의 성과를 두루 파악하고 있어야 군정의 맥락을 이해하고 일관성 있는 사업계획을 수립할 수 있다”며 “군정 성과에 대해서는 선거법에 저촉되지 않는 범위에서 군민의 알권리 충족을 위해 군민과 적극적으로 공유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원투원뉴스) 광교테크노밸리(광교TV) 내 바이오 부지에 바이오산업(職)·주거(住)·생활(樂) 기능이 복합된 바이오산업 거점을 조성하는 개발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경기도는 이런 내용을 담은 ‘경기주택도시공사 광교테크노밸리 바이오 부지 개발사업 신규투자사업 추진동의안’이 지난 26일 경기도의회를 통과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동의안은 지난 6월 경기도가 광교테크노밸리 바이오 부지를 경기주택도시공사(GH)에 현물 출자하는 동의안을 통과시킨 데 따른 후속 조치다. 광교테크노밸리 바이오 부지는 수원시 영통구 이의동 919 일원 약 2만5천㎡ 규모 부지로, 장기간 유휴 상태였던 도유재산인 옛 바이오 장기 연구센터 예정지다. 준주거지역인 이곳에는 지하 4층·지상 16층, 연 면적 약 14만 5천㎡ 규모의 업무·주거·근린생활시설 복합단지가 들어설 예정이다. 광교TV 및 인근 바이오·헬스기업·연구기관 종사자와 청년 창업가에게 안정적인 주거 공간을 제공해 인재 유치와 정주 여건 개선에 기여할 전망이다. 광교 일대는 200여 개 바이오 관련 기업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바이오센터,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한국나노
(원투원뉴스) 포항시는 29일 iM금융그룹과 함께 핵심 전략산업 고도화 및 기업 성장 지원을 위한 ‘원스톱 지역특화금융 지원체계 구축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이강덕 포항시장과 황병우 iM금융그룹 회장을 비롯해 10개 계열사 대표들이 참석해 지역 산업 성장을 위한 강력한 협력 의지를 확인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포항시는 현재 추진 중인 AI, 이차전지, 바이오, 수소 등 핵심 전략 산업분야 기업들과 iM금융그룹의 종합금융 및 투자, 데이터, ESG 역량을 결합한 ‘기업 성장 전 주기 원스톱 지원체계’를 구축한다. 이를 통해 기업의 안정적인 성장을 돕고 경영 부담을 완화해 지역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iM뱅크, iM증권, iM라이프, iM캐피탈 등 그룹 내 10개 계열사가 모두 참여해 각 사가 보유한 금융, 투자, 증권, 자산운용, 핀테크 역량을 총동원해 지역 기업에 최적화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력이 국민성장펀드의 취지를 지역 현장에서 구현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를 통해 AI·반도체 등 메가프로젝트는 물론 대
(원투원뉴스) 산업통상부는 디지털 통상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22년부터 추진 중인 “디지털 통상 전문인력 양성사업”의 일환으로'디지털 통상 사례 연구 : 외부 환경변화와 전략적 대응'을 발간했다. 이는 매년 정부·교육기관·기업 등을 대상으로 보급해 온 디지털 통상 교재의 5번째 책자로, 최신 디지털 통상 이슈를 정치·경제·사회·기술·국제관계 등 외부 환경요인과 연계하여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전략적인 대응 방향을 제시했다. 디지털 통상 교재는 산업부와 한국표준협회가 공동으로 개발하여 보급하고 있으며, 대학교수·연구원 등 관련 분야 전문가들이 집필진으로 참여하고 있다. 이번 교재는 디지털서비스세(DST), 망 사용료 등 시의성 높은 통상현안 사례를 다수 수록하여 디지털 통상환경 변화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했으며 대학·대학원 강의뿐만 아니라 연구기관, 산업계 실무교육에도 활용될 계획이다.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은 발간사를 통해 “정부는 디지털 대전환의 시대에서 우리 기업과 산업이 글로벌 경쟁에서 주도권을 확보할 수 있도록 통상규범 형성을 선도하고, 전문인력 양성을 통해 국내 디지털 통상 대응 역량을 강화해 나갈
(원투원뉴스) 중소벤처기업부는 12월 29일부터 2026년 1월 30일까지 유망 기술기업의 성장과 글로벌 진출을 지원할 ‘스케일업 팁스 운영사(일반)’ 50개 내외를 신규 모집한다고 밝혔다. 팁스(TIPS)는 운영사(창업기획자(AC), 벤처캐피탈(VC) 등 민간 투자사)가 시장성을 검증하여 먼저 투자하고 추천한 기술기업에 정부가 R&D 출연금 등을 연계 지원하는 민간주도형 기술혁신 프로그램이다. 현재 팁스 운영사 149개, 스케일업 팁스 운영사 24개가 활동 중이다. 민간의 적극적 참여 아래, 2013년 신설 이후 현재까지 5,000여 개의 혁신기업에 정부 R&D 출연금(2.2조 원)의 약 10배인 21.3조 원의 민간투자를 유인하고, 기업공개(IPO) 성공기업도 48개에 달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하고 있다. 중기부는 2026년부터 팁스를 창업-성장-글로벌의 전주기 지원체계로 고도화하고 지원규모도 대폭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스케일업 팁스는 기존 152개에서 300개로 늘리고, 글로벌 팁스는 100개 물량으로 신설된다. 팁스가 성장 전주기 지원체계로 고도화됨에 따라, 각 단계를 연결하는 민간투
(원투원뉴스) 중소벤처기업부는 29일 2026년 소상공인 지원사업·융자 통합 공고를 조기에 시행하여 소상공인의 경영회복과 지속 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총 7개 분야의 다양한 정책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2026년 중기부 소상공인 예산은 역대 최대 규모인 5.4조원으로 책정됐으며, 이번 통합 공고 중 예비 창업자와 소상공인이 지원할 수 있는 지원사업은 7개 분야 26개 사업, 총 1조 3,410억원 규모로 전년 대비 5,240억원(64%) 대폭 증액됐다. 주요 지원분야는 기업가형 소상공인 육성, 소상공인 성장 지원, 소공인 특화 지원, 지역 상권 활성화, 디지털 역량 강화, 경영 부담 완화, 재기지원 등이다. 또한, 정책자금은 3개 분야 11개 사업 3조 3,620억원 규모로 구성됐다. 일반 소상공인의 자금 애로 해소, 금융 취약계층의 접근성 강화, 유망 소상공인의 성장 촉진을 주로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통합 공고는 소상공인이 지원・융자사업을 보다 쉽고 효율적으로 확인하고 신청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통합 공고만으로 세부 내용 이해에 어려움이 있는 경우, 소상공인24, 소상공인정책자금 등 온라인 플랫폼과 소
(원투원뉴스) 충남도는 셀트리온 입주를 위한 산업단지계획을 관계기관 협의 및 관련 행정절차를 거쳐 30일 자로 최종 승인·고시된다고 밝혔다. 이번 승인으로 국내 대표 바이오기업인 셀트리온의 입주가 공식화되면서 도는 농생명과 바이오산업을 아우르는 미래 성장 거점으로 도약할 중요한 전환점을 맞이하게 됐다. 지난 2월 도와 예산군, 셀트리온은 투자합의각서(MOA)를 체결하고 산업단지 조성 전략과 기업 투자 방향에 대해 긴밀히 협의해 왔다. 이번 사업은 입주기업이 산업단지계획 수립 단계부터 직접 참여한 국내 첫 사례로, 수요자 중심의 산업단지 조성 모델을 구현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이번에 승인된 산업단지는 내포 농생명 융복합산업 클러스터 1단계 사업으로, 조성 규모는 11만 9000㎡다. 산업단지계획에는 산업시설용지 조성을 비롯해 지원시설 및 공공시설 설치, 재해·환경영향 저감 대책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했다. 내포 농생명 융복합산업 클러스터 조성사업은 농생명 자원을 기반으로 한 산업 생태계 조성과 대한민국 농업의 선도 모델 구축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이번
(원투원뉴스) 강화군이 57톤급 워터젯 추진 방식의 신규 어업지도선 대체 건조에 본격 착수한다. 이번에 건조되는 어업지도선은 1995년 건조돼 약 30년간 운항해 온 어업지도선 ‘인천206호’를 대체해 접경지역 연안어장의 안전을 책임질 예정이다. 대체 건조 사업에는 총 57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워터젯 추진 방식이 도입된다. 워터젯 추진은 추진기가 외부로 노출되지 않아 안전성이 높고, 저수심 해역에서도 안정적인 운항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강화군은 이러한 장점을 바탕으로 접경지역 연안어장에서 조업하는 어업인의 안전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조업 어선 안전지도 ▲불법어업 단속 ▲해양사고 예방 등 현장 대응 기능 강화에 효과적일 것으로 기대된다. 강화군은 지난해 설계 용역에 착수해 올해 4월 마무리했으며, 계약심의와 관계기관 사전협의, 입찰 절차 등을 거쳐 올해 12월부터 건조에 본격 착수했다. 또한 지난 12월 16일 착수보고회를 열고 박용철 강화군수를 비롯한 간부 공무원, 어업지도선 선장과 기관장, 선사 및 감리업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