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씨엔뉴스24) 전라남도는 에너지산업을 육성해 대한민국 에너지산업 수도로의 도약을 다짐하고, 에너지 관련 기업인의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12일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에서 ‘제2회 전남도 에너지산업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지난해 개정된 ‘전라남도 에너지산업 육성 및 에너지밸리 조성 지원 등에 관한 조례’에 따라 지정된 에너지산업의 날은 올해로 두 번째를 맞았다. 전남도가 에너지산업 중심지로 자리매김하는 과정에서 다양한 주체가 협력할 기회를 제공하고, 에너지산업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로 매년 개최하게 된다. 이날 행사에는 윤병태 나주시장, 박진호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총장(대행), 김유신 전남에너지산업협회장, 황규철 녹색에너지연구원장, 전남 에너지기업 대표, 관계기관 임직원, 공무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전남도와 나주시가 공동 주최하고, 녹색에너지연구원과 전남에너지산업협회가 주관했다. 1부 개회식에서는 에너지희망나눔, 식전공연, 전남에너지산업협회 발표, 에너지산업 유공자 시상,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에너지희망나눔 행사를 통해 지역 에너지기업이
(비씨엔뉴스24)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12일 “여야의정협의체가 11일 출범해 첫 회의를 개최했다. 두 대학의 통합 합의가 신속히 이뤄져 전라남도 의과대학 신설 의제가 테이블에 오르도록 대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영록 지사는 이날 오전 도청 서재필실에서 실국 정책회의를 열어 “여야의정협의체가 의료 현안 논의에 속도를 내고, 전제조건 없이 다양한 의제를 논의하겠다고 했으니, 2026학년도 정원 관련 실질적 협의가 빨라질 수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의과대학 추천은 11월 25일까지 한다고 했는데 가능한 좀 더 당겨서 중앙에 보고하고 건의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특히 “두 대학의 통합 문제가 정상에 이르렀다고 생각한다. 마지막 합의가 안 되고 산을 내려갈 수는 없다”며 “여야의정협의체에서 통합의대 논의가 이뤄지도록, 도민만을 보면서 15일까지는 통합에 결론을 내고, 세세한 부분은 더 협의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추천대학 공모 추진과 관련해선 두 대학 통합에 따른 통합의대가 최우선책이고, 공모에 따른 대학 추천은 차선책이라는 점도 강조했다. 김영록 지사는 “두 대학
(비씨엔뉴스24) 전라남도가 본격적인 김장철을 맞아 전남산 남도종 마늘의 소비 촉진을 위해 대대적인 홍보에 나서고 있다. 남도종은 겨울철 따뜻한 지역에서 재배되는 난지형 마늘 품종이다. 전남은 전국(2만 4천700ha)의 16%인 4천61ha를 재배하는 주산지다. 향과 맛이 강해 김치의 풍미를 살리고 아삭함을 오래 유지해주는 효과가 타 품종보다 탁월하다. 알이 단단하고 저장성이 높아 김장김치 부재료로 안성맞춤이다. 또한 다량 함유된 알리신 성분은 혈관을 확장시켜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고, 소화를 촉진하며 강한 살균·향균 작용으로 면역력 증진, 암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전남도는 남도장터 회원 약 91만 명, 전남 사랑애(愛) 서포터즈 53만 명, 다양한 언론매체 등을 통한 전 국민 대상 남도종 마늘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있다. 또한 김치와 마늘 가공업체 등 대규모 소비처를 발굴해 안정적 판로를 확보할 계획이다. 남도종 마늘을 비롯한 김장 재료와 김치는 남도장터 온라인몰에서 12월 13일까지 20%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정광현 전
(비씨엔뉴스24) 전라남도는 11일 ㈜이오니스(대표 장석운)로부터 독거노인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플러그형 공기청정기 1만 2천 개(3억 원 상당)를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플러그형 공기청정기는 콘센트에 꽂으면 즉시 200만 개의 음이온이 발생하는, 전세계 최경량(40g)·최소형 플러그 인 타입 공기청정기다. 이오니스의 플러그형 공기청정기 기탁은 노후 주택에 살면서, 호흡기 질환에 노출되기 쉬운 독거노인이 좀 더 쾌적하고 건강한 삶을 영위하는 데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기탁식에서 “독거 어르신을 위한 따뜻한 마음을 담아 플러그형 공기청정기를 기부한 이오니스에 감사하다”며 “도민 안전 보장과 함께 지역 사회공헌 확대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오니스는 최근 3년간 전남을 포함한 8개 시·도에 34억 원 상당의 플러그형 공기청정기를 기탁하는 등 지역사회에 큰 귀감이 되고 있다. 전남도는 취약계층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희망2024나눔캠페인 123억 원 모금(목표액 105억 원의 118% 달성) ▲취약계층 위문 1천35건(3억 원) ▲기부식품 7만 4천 명(43억 원) 제공
(비씨엔뉴스24) 장성군이 건기를 맞아 산불방지 비상체계에 돌입했다. 군은 대형산불 사전방지를 위해 산림편백과,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하고, 12월 15일까지 산불조김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최근에는 산불전문예방진화대 진화역량 강화를 위해 산불방지기술협회 소속 전문강사 초빙교육을 가졌다. 산불 발생 시 정확한 초동조치가 가능하도록 △산불진화 안전수칙 △산불진화 방법 △단계별 진화전략 등 체계적인 교육을 진행했다. 이밖에도 군은 산불 발생에 대비해 비상근무를 실시하고, 황룡강 일원에 소방용 헬기를 주둔시키는 등 신속 진화와 피해 최소화를 위해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대다수의 산불이 불법 소각행위에서 기인하고 있어, 산불조심기간 중 산림인접지역 소각행위 근절을 위한 집중단속반도 운영한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나 하나쯤 하는 생각이 큰 피해로 이어지는 만큼, 산불 예방에 적극 동참해줄 것”을 당부했다.
(비씨엔뉴스24) 김태균 전남도의장은 11월 11일 오전 11시 나주시 다목적체육관에서 개최된 ‘제29회 농업인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해 “대한민국 농업, 농촌을 지키는 농업인들은 위기의 상황을 버틸 수 있는 든든한 지킴이다”고 밝혔다. 이날 열린 농업인의 날 행사는 김영록 지사와 전라남도의회 김문수 농수산위원장, 최명수 안전건설소방위원장을 비롯해 도의원 각 시군 회원 9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제공연에 이어 유공자 표창, 포퍼먼스,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김태균 의장은 축사에서 “어려운 상황 속에서 책임감으로 영농현장을 이끌어 주신 여러분이 있어 위기의 시기를 버틸 수 있었다”며 “농업농촌은 대한민국 삶을 지탱하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고 격려했다. 특히, “농업인들의 노력이 있어 우수한 전남 농산물이 세계시장에서 더욱 빛나고 있다”며 “전라남도의회에서도 농업 현장이 더욱 활성화 될 수 있도록 판로확대와 농가의 안정적인 소득 창출을 위한 정책 발굴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비씨엔뉴스24) 전라남도는 11일 나주 종합스포츠파크 다목적체육관에서 ‘제29회 농업인의 날’ 기념행사를 열어 농업에 첨단 인프라를 구축해 미래농업을 선도, ‘글로벌 전남 농업시대’를 실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농업인의 날은 농업인의 긍지와 자부심을 높이고 농업의 중요성을 되새기기 위해 매년 11월 11일로 지정된 법정기념일이다. 전남도와 나주시가 주최하고 (사)전라남도 농업인단체연합회(상임대표 김향숙)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 김태균 전남도의회 의장과 도의원, 윤병태 나주시장, 유관기관장과 농축임업인 단체 회원 등 1천여 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은 한 해 전남 농업과 농촌을 지켜온 농업인의 헌신을 담은 주제영상을 시작으로 전남도 농업인대상 수여, 유공자 표창, 주제공연,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유통가공 분야 김주호 대표 등 6명이 영예의 농업인대상을 수상했으며, 농업회사법인 ㈜써니너스 명동주 대표이사 등 9명이 산업포장 등 정부포상을 받았다. 또한 전형남 농가주부모임 전남도연합회 회원 등 14명이 살기좋은 농촌만들기 유공으로 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비씨엔뉴스24) 전라남도의회 김태균 의장은 11월 8일 오후 2시 도청 김대중강당에서 개최된 ‘바르게살기운동 전남협회 전진대회’에 참석해 “따듯하고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에 가장 큰 힘이 되고 있다”며 회원들을 격려했다. 이날 열린 전진대회는 김영록 지사와 박주영 바르게살기운동 전남협회장을 비롯해 각 시군 회원 9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행동강령 낭독, 온기나눔 장학금 전달, 유공회원 표창, 성과보고, 포퍼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김태균 의장은 축사를 통해 “곧 연말이 다가오는데 우리 주변에는 어려운 이웃들이 많다”며 “22개 시군의 바르게살기운동 회원님들이 힘을 모으고 온기를 나누어 따뜻한 사회를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우리 전남은 경제력은 성장하고 있지만, 노령화 비율이 높고 출생율이 저하되고 있어 걱정이다. 출생율 높이는데도 선진의식 함양 차원에서 함께 노력해 주었으면 한다”며 “전라남도의회도 고령화나 출생율 저하 등 여러 가지 문제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비씨엔뉴스24) 전라남도산림연구원은 8일 ‘스마트 산림바이오 혁신성장 거점’을 준공, 산림자원 산업화를 위한 미래 100년 도약의 첫발을 내디뎠다. 산림바이오 거점사업은 2019년 11월 산림청 공모사업에 선정돼 기본계획 및 실시설계 등 각종 인허가와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이날 준공식은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배재수 국립산림과학원장, 윤병태 나주시장 등 내외빈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및 기념사·축사, 바이오기업과 업무협약식, 테이프커팅과 기념식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전남산림연구원과 국내 바이오기업인 ㈜내츄럴엔도텍·엔피케이㈜·㈜코씨드바이오팜·데이앤바이오는 지역 토종 산림자원을 활용한 화장품, 식의약 헬스케어 제품 개발을 적극 추진하자는 의미로 업무협약을 했다. 협약에 따라 제품에 필요한 원활한 원료 수급을 위해 함께 노력키로 했다. 2010년 10월 일본 나고야에서 열린 제10차 생물다양성협약 당사국 총회에서 채택된 나고야 의정서 발효로 세계는 보이지 않는 생물자원 전쟁이 본격화되고 있다. 국내 자생 산림바이오 소재를 활용한 제품화 연
(비씨엔뉴스24) 전라남도와 바르게살기운동 전남도협의회는 8일 도청 김대중강당에서 2024 회원대회를 열어 전라남특별자치도 지정 염원 퍼포먼스를 펼치는 등 밝고 건강한 지역사회를 가꾸는데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바르게살기운동 전남도 회원대회는 한 해 동안의 바르게살기운동 추진 성과를 결산하는 자리로 지역사회에서 헌신적으로 봉사하는 회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공동체 의식과 사명감을 제고하는 뜻깊은 행사로 매년 열린다. 이날 회원대회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 전남도의회 김태균 의장, 박문옥 의회운영위원회위원장, 박주영 바르게살기운동 전남도협의회장과 회원 1천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대회기 입장, 내빈소개, 행동강령 낭독, 유공자 표창, 결의문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 국민화합과 전라남특별자치도 지정을 염원하는 특별법 제정 촉구를 위한 퍼포먼스도 펼쳐져 큰 호응을 받았다. 유공자 표창에선 김경환 산악회장이 정부포상인 대통령 표창을, 최중기 부회장이, 바르게금장 표창은 이재경 청년회장이 국무총리표창을 받았다. 이 밖에도 장관 표창 18명, 도지사 표창 8명, 도의회의장상 5명, 바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