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투원뉴스)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지난 28일 인천문화예술회관에서 변화하는 시대에 발맞춘 미래 교육의 방향과 과제를 논의하기 위해 ‘인천광역시 미래교육위원회 4기 위원 역량강화 워크숍’을 운영했다. 이번 워크숍은 도성훈 교육감과 최웅 공동위원장을 비롯한 4기 위원들이 참석하여, 위원회의 기능과 책무를 공유하고 인공지능을 넘어 범용 인공지능, 초지능까지 논의되는 기술의 변화 속에서 교육이 지향해야 할 핵심 가치와 역할에 대해 깊이 있게 논의했다. 특히 위원 개개인의 전문성과 경험을 집단 지성으로 확장하고, 중장기적 관점에서 미래 교육의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계기가 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AI가 빠르게 정답을 제시하는 시대일수록 교육은 사람을 중심에 두어야 한다”며 “기술의 발전 속에서도 문제를 정의하고 서로 다른 관점을 연결하며 사회적 합의를 끌어내는 힘은 여전히 인간의 영역”이라고 강조했다.
(원투원뉴스)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월 27일 시교육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바다학교 운영의 시작을 알리는 ‘바다학교 교사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섬·바다·연안습지’ 교육을 전담할 전문 인력 양성 과정인 섬바다교사 아카데미 심화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친 54명을 바다학교 교사로 위촉했다. 이번에 위촉된 바다학교 교사들은 전문적인 교육 역량을 바탕으로, 인천의 학생들이 해양 소양을 갖춘 생태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섬·바다·연안습지 교육을 중점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그동안 바다학교가 안전하게 운영되며 지속될 수 있었던 것은 바다학교 교사분들의 헌신과 노력 덕분”이라며 새롭게 위촉된 교사들께서도 학생들이 인천의 바다를 깊이 이해하고 미래를 위한 지속 가능한 실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앞장서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원투원뉴스)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026년도 제2·3회 인천광역시교육청 지방공무원 공개(경력)경쟁임용시험’ 시행계획을 3일 발표했다. 올해 선발 인원은 9급 총 165명으로 ▲교육행정 106명 ▲전산 2명 ▲사서 5명 ▲공업(일반기계) 2명 ▲공업(일반전기) 3명 ▲보건 2명 ▲식품위생 3명 ▲시설(일반토목) 1명 ▲시설(건축) 3명 ▲시설관리 38명이다. 공무원 균형 인사와 사회적 소외 계층의 공직 진출 기회 확대를 위해 ▲장애인 13명 ▲저소득층 3명 ▲국가유공자 등(보훈청 추천) 2명은 일반 응시자와 구분하여 모집·선발하고, 고졸 기능 인재의 공직 진출 활성화를 위해 인천 소재 특성화고 및 마이스터고 졸업(예정)자 14명을 선발한다. 151명을 채용하는 ‘제2회 공개(경력)경쟁임용시험’ 응시원서는 4월 13일부터 17일까지 온라인에서 접수하고, 필기시험은 6월 20일에 시행하며 필기시험 합격자는 7월 20일 발표한다. 기술계고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시행하는 ‘제3회 경력경쟁임용시험’은 7월 20일부터 24일까지 학교장 추천서를 받아 8월 24일부터 28일까지 원서를 접수하고, 필기시험은
(원투원뉴스) 인천광역시교육청은 3월부터 2026학년도‘거점형 돌봄 시범기관’14개소(유치원 8개, 어린이집 6개)를 선정해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유보통합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고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여 맞벌이 가정의 돌봄 부담을 경감하고자 마련했다. 거점형 돌봄기관은 유아의 소속 유치원·어린이집에 관계없이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유아(3~5세)를 수용해 지역 내 ‘안심 돌봄 거점’역할을 수행한다. 거점형 돌봄은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정규 시간 외 발생하는 돌봄 공백을 메우기 위해 ▲아침·저녁 돌봄(오전 7시~일과 전, 오후 7시~밤 10시) ▲토요·휴일 돌봄(토요일·공휴일) ▲방학 돌봄(여름·겨울방학 중 각 4주) 등 세 가지 유형으로 운영하며 세부 운영유형은 운영 기관별로 상이하다. 돌봄 이용을 원하는 학부모는 각 거점기관이 구축한 온라인 플랫폼(누리집·네이버·구글폼 등)을 활용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아래 ‘기관 현황’의 연락처로 문의하면 된다. 인천시교육청은 이용자의 편의를 위해 ‘통합 신청 시스템’ 구축을 계획하고 있으며, 시스템이 완비되면 학부모는 지역 내 돌봄
(원투원뉴스)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은 2026학년도 신학기 개학일인 3일 오전, 남동구 서창 지역의 ‘학생성공버스’ 탑승 정류장을 찾아 힘찬 새출발을 하는 학생들의 등교를 응원했다. 인천시교육청의 ‘학생성공버스’는 교통 인프라가 부족한 신도시 등 원거리 통학 학생들의 등교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도입됐다. 시교육청은 지난 3년간의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신학기 통학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재학생과 신입생의 수요를 정밀 분석해 노선을 최적화했으며, 총 57대의 성공버스를 투입해 신학기 첫날부터 학생들이 지연 없이 안전하게 등교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이날 도성훈 교육감은 서창 지역 주요 정류장에서 버스에 오르는 학생들에게 격려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편, 학부모 및 학생들과 소통하며 원거리 통학 고충이 실질적으로 해소되고 있는지 버스 운영 상황을 직접 살폈다. 도 교육감은 “학생성공버스는 통학 여건이 열악한 지역을 지원하는 최소한의 수단”이라며 “근본적으로는 유관기관과 협력해 대중교통 노선을 확대하고 배차 간격을 조정하는 것이 최우선 과제”임을 강조했다. 이어 “대중교통 체계가 완
(원투원뉴스) 인천 동구는 지난달 26일 동인천역에서‘해사법원 제물포구 유치 서명운동 및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오는 7월 출범하는 통합‘제물포구’의 성공적인 출범과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해사법원 유치가 필수적임을 주민들에게 알리고, 범구민적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지하철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해사법원 유치 서명운동’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호소하는 형태로 진행됐다. 제물포구가 해사법원의 최적지인 이유는 ▲역사적 상징성 ▲물류 현장성 ▲국제적 접근성 ▲지역 균형발전 등 핵심 가치를 보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제물포는 1883년 개항 이후 근대 해운산업의 출발지였으며, 1895년 우리나라 최초의‘개항장 재판소’가 설치된 대한민국 해양 사법의 발상지로서 인천 내항을 포함해 남항·북항과 인접해 있어 사건 처리의 속도가 중요한 해사 사건 대응에 유리하고 해양수산청, 세관, 해양경찰 등 유관 기관이 밀집해 있어‘해운·항만 행정-사법 클러스터’ 구축이 가능하다. 또한 인천대교와 영종대교를 통해 인천국제공항에서 30~40분 내에 도착할 수 있어 해외 당사
(원투원뉴스) 연수구가 복잡한 임신·출산 지원 정보를 한눈에 파악하고 전문적인 맞춤형 상담을 받을 수 있는 모자 건강 통합 상담 플랫폼 ‘연수 아이링크(I-LINK)’를 본격적으로 가동한다. 연수 아이링크는 ‘아이(I)와 나를 잇는(LINK) 행복 연결망’이라는 의미로, 그동안 사업별로 흩어져 있던 상담 전화들을 하나의 직통번호로 통합한 것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민원인은 번거로운 절차 없이 단 한 번의 연결로 전문 상담까지 이어지는 ‘원스톱(One-Stop)’ 행정 서비스를 체감할 수 있게 됐다. ‘연수 아이링크(I-LINK)’에는 모자건강팀 간호사 6명이 전문 ‘베이비 플래너’로 배치돼 1대1 상담을 진행한다. ‘베이비 플래너’는 상담 접수 시 대상자의 상황(난임, 임신 준비, 고위험 요인 등)을 체계적으로 분석해 일반 관리군과 중점 관리군으로 민원인을 분류하고, 단순 정보 안내를 넘어선 심층적인 사후 관리까지 수행한다. 정보 부족으로 치료에 어려움을 겪는 난임 부부를 위한 ‘난임 특화 밀착형 로드맵’도 함께 제공한다. 민원인의 검사부터 시술 단계별 가이드는 물론, 시술
(원투원뉴스) 인천시 중구는 영종구 출범 원년을 맞아 지난 2월 26일 제2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1분기 영종구 주민소통단 정례회의’를 열고, 주요 현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김정헌 구청장, 주민소통단 단원,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영종구 신청사 건립 ▲365생활안전센터 이전·구축 ▲영종구 임시청사 부서 이전 안내 및 주민 홍보 등의 핵심 과제가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먼저, 운남동 1699-2번지에 오는 2030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되는 ‘신청사 건립 사업’이 소개됐다. 지난해 타당성 조사 용역과 주민설명회를 마쳤으며, 앞으로 중앙 투자심사가 예정돼 있다. 이어 영종구 주민들의 안전한 생활을 위해 오는 6월 개소를 목표로 하는 ‘365생활안전센터 이전·구축’의 진행 상황도 공유됐다. CCTV 관제를 일원화하고 AI 기반 지능형 관제시스템을 확대해 24시간 생활 안전망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영종구 임시청사 부서 이전 추진 방향과 일정에 관해 안내하고, 이와 관련한 주민 홍보 계획을 논의하는 기회도 마련됐다. 이 밖에도 주민 참여 확대를 위한 ▲인
(원투원뉴스)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한국공정무역마을위원회로부터 공정무역도시 3차 재인증을 획득하고, 2월 27일 인증서 전달식을 개최했다. 공정무역도시로 인증을 받기 위해서는 공정무역 조례 제정과 관내 판매처 확보, 공정무역 커뮤니티 활성화, 교육 및 캠페인 활동, 위원회 구성 등의 인증 조건을 갖춘 후 한국공정무역마을위원회의 심사를 받아야 한다. 계양구는 2020년 1월 최초로 공정무역도시 인증을 받은 이후 관련 정책과 활동을 지속해 왔으며, 이번 재인증을 통해 2028년 1월까지 공정무역도시 지위를 유지하게 됐다. 윤환 구청장은 “공정무역은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 상생하는 윤리적 소비의 실천”이라며 “이번 재인증을 계기로 공정무역 관련 정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계양구는 앞으로도 공정무역 가치 확산을 통해 윤리적 소비문화 정착과 지역사회 지속가능성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원투원뉴스) 인천시의회 정해권 의장(국・연수1)은 27일 송도 센트럴파크호텔에서 열린 ‘인천광역시재향군인회 제46차 정기총회’에 참석해 국가유공자와 참전·향군 회원들의 헌신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하고 우수회원들에게 포상을 수여했다. 이날 행사에는 인천시 및 각 군·구 재향군인회 회원들을 비롯하여 군부대, 보훈단체 관계자 등 다수가 참석해 회원 상호 간 친목도모와 국가발전 및 사회공익 증진을 위한 결속의 시간을 가졌다. 정해권 의장은 축사를 통해 “나라를 위해 청춘과 생명을 바쳐 자유와 번영의 토대를 일구어주신 재향군인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여러분의 희생과 헌신이 있었기에 오늘의 인천과 대한민국이 있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인천은 6.25 전쟁 당시 인천상륙작전의 현장이자, 호국보훈의 정신이 살아 숨 쉬는 도시로, 재향군인회가 그 중심에서 안보와 지역사회 통합을 위해 크게 기여해왔다”며, “인천시의회는 앞으로도 재향군인회를 비롯한 보훈단체와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국가유공자 예우와 보훈 문화 확산에 제도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재향군인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