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투원뉴스) (재)부천아트센터는 개관 3주년을 맞아 2026년 5월 한 달간 공연과 전시, 야외축제를 아우르는 특별한 문화예술 페스티벌을 선보인다. ‘계절의 여왕’ 5월, 세계적 아티스트와 함께하는 클래식 공연을 중심으로 시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부천아트센터의 지난 3년을 돌아보고 새로운 도약의 계기를 마련한다. 5월의 시작을 여는 무대, BAC가 선택한 연극 '반쪼가리 자작'(5/2~5/3) 5월의 시작을 여는 공연은 부천아트센터의 다재다능한 공간인 소공연장에서 펼쳐진다. 연극 '반쪼가리 자작'은 이탈로 칼비노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전쟁으로 몸이 반으로 갈라진 자작의 이야기를 통해 인간의 선과 악이라는 본질적인 질문을 던진다. 여섯 명의 배우가 광대처럼 역할을 넘나드는 ‘극중극’ 형식과 오브제를 활용한 아날로그적 연출이 결합되어 철학적인 주제를 유쾌하고 생동감 있게 풀어낸다. 배우들이 직접 인형과 소품을 조작하며 만들어가는 무대는 관객에게 동화적 상상력을 전달하며 색다른 공연 경험을 선사한다. 이번 작품은 서울연극제 대상 등 주요 시상식을 석권하며 작품성을 인정받은 바 있으며 부
(원투원뉴스) 평택시립안중도서관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주관하는 '2026년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평택고려인협회와 협력해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는 도서관 이용이 어려운 어린이를 대상으로 독서 기회를 확대하고 문화 격차를 완화하기 위한 사업으로, 안중도서관은 2026년 5월부터 8월까지 평택 서북 지역에 거주하는 고려인 아동을 대상으로 총 15회에 걸쳐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번 사업에서는 한국어와 러시아어가 병기된 그림책 12종을 제작·제공하고 통역사를 지원해 언어 장벽을 완화한다. 이를 기반으로 다국어 병기 그림책을 활용한 독후활동을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사서가 진행하는 ‘책 읽어 주세요’를 시작으로 그림책과 연계한 미술활동, 상상놀이 등 참여형 활동을 통해 아동들이 자연스럽게 독서에 흥미를 느끼고 자신의 생각을 표현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그림책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창작 과정을 이해하고, 웹툰 제작 체험을 통해 그림책 내용을 디지털 콘텐츠로 재구성해보는 활동으로 확장한다. 아울러 배다리도서관 견학을 통해 자료실 이용 방법과
(원투원뉴스) 하남시 바둑 동호인과 학생들이 한자리에 모인 ‘2026 하남시협회장배 바둑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되며 지역 바둑 저변 확대와 생활체육 활성화에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대회는 4월 12일 하남 종합운동장 국민체육센터에서 열렸으며, 385명의 선수와 학부모 및 관계자 등 600여 명이 넘는 인원이 참여해 뜨거운 관심 속에 진행됐다. 대회는 하남시체육회와 하남시바둑협회가 공동 주최·주관했다. 대회는 유치부부터 시니어부까지 다양한 연령과 수준별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예선 리그와 본선 토너먼트를 병행한 체계적인 운영으로 참가자들의 실력을 겨루는 장이 마련됐다. 특히 ‘집을 모아 재벌이 되라’ 이벤트와 랜덤단체전, 페어부 등 흥미로운 프로그램이 더해져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주요 부문별 입상자는 ▲최강부 우승 서승유, 준우승 김민서 ▲중고등부 우승 양재영, 준우승 정하은 ▲꽃송이부 우승 송다온 ▲꿈나무부 우승 윤준섭 등으로, 각 부문에서 수준 높은 경기가 펼쳐졌다. 이번 대회는 단순한 경쟁을 넘어 바둑을 통한 세대 간 소통과 가족 참여형 생활체육 행사로서의 의미를 더했다.
(원투원뉴스) “도로시 언니랑 같이 노래하니까 교통안전이 마법처럼 쉬워졌어요!” 4월 16일 국민안전의 날을 맞아 하남시청소년수련관 1층 다목적홀에 모인 480여 명 어린이들의 함성이 터져 나왔다. 하남시는 이날 하남시 최초의 안전체험시설인 하남시 안전체험장 주관으로 제5회 어린이 교통안전 뮤지컬 ‘오즈의 마법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하남시 안전체험장은 재난 및 위기 상황 발생 시 상황별 대처요령과 안전 수칙을 배울 수 있는 전문 기관으로,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어린이들에게 실감 나는 안전 교육의 장을 선사했다. 이번 공연은 영유아 눈높이에 맞춘 관객 참여형 뮤지컬을 통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지역 안전문화를 확산시키고자 기획됐다. 극단 ‘님비곰비’가 선보인 무대 위에서 도로시와 친구들은 자동차가 가득한 오즈의 나라를 모험하며 횡단보도 건너기와 신호등 지키기 등 필수 교통 수칙을 생동감 있게 전달했다. 아이들은 단순히 관람하는 것을 넘어 주인공들과 함께 노래하고 춤추며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몸소 체감했다. 공연장 밖 야외 공터에서도 안전을 향한 열기는 계속됐다. 하남시 안전체험장은 ‘안
(원투원뉴스) 수원시 도서관사업소와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수원시서점협동조합이 지역 독서문화 활성화와 시민 독서활동 증진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세 기관은 17일 수원청소년문화센터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독서도시 수원 조성을 위한 협력 ▲지역 독서문화 생태계 강화 ▲민관 협력 기반의 독서진흥 사업 추진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첫 공동사업으로 '2026 수원 독서골든벨' 행사를 추진한다. 수원시가 행정 지원을 하고, 청소년청년재단은 행사 공간을 제공한다. 서점협동조합은 행사 운영을 담당하며 유기적인 역할 분담으로 시너지를 창출할 계획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수원시 도서관사업소장과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이사장, 수원시서점협동조합 이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수원시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수원의 독서 문화 저변을 한층 확대하고, ‘독서도시 수원’의 위상을 더 높일 것”이라며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책을 가까이할 수 있도록 독서진흥 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원투원뉴스) 수원특례시가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를 맞아 양조장과 연계한 관광 콘텐츠를 개발한다. 수원시와 수원시양조장협의회는 17일 시청 상황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 개발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수원시는 양조장 연계 관광상품을 개발하고 운영과 홍보를 적극적으로 지원한다. 양조장협의회는 양조장 투어, 전통주 체험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한다. 또 관광객들이 편리하게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기반 시설을 개선하고, 서비스 품질을 높이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수원시양조장협의회 김윤환 회장과 회원 등이 참석했다. 김윤환 회장은 “수원 방문의 해를 맞아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수원을 알리고, 수원 관광산업을 활성화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수원시양조장협의회가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재준 시장은 “수원에서 전통주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수원의 전통주를 수원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효과적으로 선보일 방법을 함께 고민해 보자”고 말했다.
(원투원뉴스) 영국의 명문 사립학교인 베넨든스쿨(Benenden School)이 수원 경제자유구역 예정지에 분교 설립을 검토한다. 수원특례시와 베넨든스쿨은 17일 시청 상황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수원 경제자유구역에 외국교육기관을 설립하기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과 베넨든스쿨 레이첼 베일리(Rachel Bailey) 교장, 매튜 커맨더(Mathew Commander) 국제전략이사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수원시는 베넨든스쿨 분교 설립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행정‧제도적으로 지원한다. 베넨든스쿨은 외국교육기관 설립을 위한 계획 수립, 운영 방안 검토, 교육과정 설계 등 학교 운영과 관련된 사항을 검토하고, 준비하는 데 협력한다. 주요 협력 사항은 ▲수원 경제자유구역 추진 계획과 연계한 외국교육기관 설립 검토 ▲국제적 수준의 교육과정 운영, 안정적인 교육 환경 조성 논의 ▲설립 관련 행정‧제도적 지원, 관련 정보 상호 공유 등이다. 레이첼 베일리 교장과 매튜 커맨더 국제전략이사는 16일 탑동이노베이션밸리, 수원 알앤디(R&D) 사이언스파
(원투원뉴스) 과천시정보과학도서관은 시민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인문 독서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은 빠르게 확산되는 인공지능 기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변화하는 시대에 필요한 사고와 대응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연은 오는 5월 14일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정보과학도서관 지하 1층 시청각실에서 진행되며, 숭실사이버대학교 교수이자 작가인 곽재식 교수가 ‘인공지능에 대한 오해와 진실’을 주제로 강연한다. 강연에서는 인공지능에 대한 막연한 불안과 기대를 짚어보고, 인공지능 시대에 필요한 준비와 태도에 대해 시민들이 이해하기 쉽게 설명할 예정이다. 참석을 원하는 시민은 오는 24일까지 과천시 통합예약포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과천시정보과학도서관 관계자는 “시민들이 인공지능을 보다 정확하게 이해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원투원뉴스) 고양특례시는 지난 16일 ‘고양식사체육공원 체육복합시설’ 현장에 방문해 시설 전반을 확인했다. 고양식사체육공원 조성은 식사구역 도시개발사업의 시행자 식사도시개발조합이 2015년 세대수 증가 등으로 도시개발계획을 변경할 때, 기존 구역 외 지역에 체육공원을 건립하고 고양시로의 무상귀속을 약속하며 추진된 사업이다. 해당 사업은 공정률 98%까지 진행됐으나, 2022년 조합의 시공사 대금 미지급으로 체육공원(체육복합시설) 건립이 중단됐다. 또 조합과 캠코와의 환지청산금 관련 분쟁으로 해당 부지에 가압류가 설정되면서 사업 정상화에 어려움이 가중됐다. 이에 고양시는 조합을 상대로 무상귀속 미이행에 따른 손해배상 소송을 추진했으나, 2025년 4월 조합이 파산하면서 현재 파산관재인과 2심 소송을 진행 중이다. 이날 현장을 찾은 이동환 고양시장은 “체육공원이 당초 계획대로 개관되지 못해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며 “지역 주민들이 체육공원에서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사업을 정상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원투원뉴스) 고양특례시 연고 프로농구팀 ‘고양 소노 스카이거너스’가 플레이오프 상승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지난 16일에 고양소노아레나에서 홈경기가 진행됐다. 고양 소노는 플레이오프 1·2차전 원정경기에서 완승을 거뒀고, 이번 홈경기에서도 접전 끝에 66대 65로 승리하며 4강 진출을 확정 지었다. 특히 지난 4월 9일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시상식’에서 고양 소노가 연고지상을 수상하며 지역 연고 구단으로서의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데 이어, 플레이오프에서도 상승세를 유지하며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홈경기에는 이동환 고양시장이 참석해 시투를 진행하고 경기를 참관하며 선수단을 격려했다. 이동환 시장은 “플레이오프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선수단에 감사하다”며 “고양시민과 함께 끝까지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양시는 연고 구단과의 협력을 통해 시민이 함께 즐기는 스포츠 문화를 확대하고, 활력있는 스포츠 도시로서의 이미지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