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투원뉴스) 충북도는 5일 오송역 선하마루에서 미래 모빌리티 혁신의 상징인 수요응답형 AI콜버스(자율주행 DRT) 운행 개시 행사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이복원 충북도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국토교통부, 청주시, 관련 유관기관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수요응답형 AI콜버스는 정해진 노선 없이 승객의 호출에 따라 유동적으로 운행하는 ‘수요응답형 자율주행 버스’로, 호출 위치와 목적지에 맞춰 AI 알고리즘이 실시간으로 경로를 설정하여 운행한다. ‘바로DRT’앱을 통해 원하는 시간에 수요응답형 AI콜버스를 호출하고 예약하여 이용할 수 있다. 이번에 운행을 시작하는 수요응답형 AI콜버스는 데이터 수집, 분석 등의 연구 및 실증을 위한 목적으로 현재는 무상 서비스로 이용할 수 있으며, 2026년 상반기 중 유상 서비스로 전환될 예정이다. 운행구간은 오송역 일원부터 조치원역까지 약 25.7km 구간이며, 전국 최초로 두 개의 시도를 넘나드는 광역권 ‘수요응답형 자율주행 서비스’를 실증한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깊다. 운행 시간은 평일 정오(12:00)부터 저녁 8시(20:00)까지로, 일상 이동 수요가 높
(원투원뉴스)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11월 5일 대전시청에서 열린 ‘국민의힘-충청권 지역민생 예산정책협의회’에 참석해 도정 주요 현안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이번 예산정책협의회는 정부예산의 국회 심의를 앞두고 충청권 시도지사, 국민의힘 지도부, 시·도당 위원장 등이 참석해 지역 주요현안과 2026년 정부예산 반영이 필요한 사업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충북도는 주요 현안으로 ▲청주국제공항 민간전용 활주로 건설 ▲청주국제공항 중심 교통망 확충(청주공항~김천 철도, 청주공항~신탄진 광역철도, 중부권 광역급행철도, 행복도시~청주공항 고속화 도로) ▲충주댐 수열에너지 특화단지 조성 ▲제천(청풍호) 내륙 국가어항 지정 ▲AI바이오(노화) 거점, K-바이오스퀘어 예타면제 등 5건을 중점 건의했다. 또한, KAIST 부설 충북 AI BIO 영재학교 설립, '중부내륙연계발전지역 지원에 관한 특별법' 개정 등 총 20개 사업에 대한 당차원의 지원을 요청했다. 김영환 지사는 “충북은 출생아 수 증가율, 고용률과 최저실업률, GRDP 성장률 및 수출증가율 등 주요 지표에서 전국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원투원뉴스)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5일,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열리고 있는 부산광역시 일원의 경기장을 찾아 충북선수단을 직접 격려하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충북에서는 이번 대회에 도내 특수학교 및 일반학교 재학생 10명이 참가해 ▲보치아, 수영, 역도, 육상, 축구 등 5개 종목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선보이고 있다. 참가 학생선수들은 ▲역도 김가은(청주성신학교), 유우정(청암학교) 2관왕 ▲수영 김승헌(청주성신학교) 2관왕 ▲육상 함태영(충주성모학교) 금메달 등 금메달 7개, 은메달 2개, 동메달 3개 등 총 12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충북이 종합순위 4위를 달성하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윤건영 교육감은 경기장을 찾아 선수 한 명 한 명에게 따뜻한 격려의 말을 전하며, “여러분이 흘린 땀과 열정이 충북 체육의 자랑이자, 모두에게 감동을 주는 위대한 여정의 증거이다. 앞으로도 장애 학생선수들이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안전한 훈련 환경 조성과 체계적인 지원을 강화하겠다.”라며 아낌없는 박수로 격려를 보냈다.
(원투원뉴스)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국제교육원은 지난 2일부터 8일까지 6박 7일간 베트남 하노이교육청 소속 학생과 교원을 초청해 국제교육원-베트남 하노이교육청 학생교류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베트남 하노이교육청 소속 중‧고등학생 16명과 인솔단 4명 등 총 20명이 참여해 무극중, 대성중, 괴산고, 충북외국어고 등 4개 학교에 배정되어 한국 학생들과 함께 수업에 참여하고 다양한 문화체험 활동을 진행했다. 참여 학교는 각 학교의 국제교류 활동계획과 실적을 바탕으로 선정됐으며, 학교당 이주배경학생 1명을 포함해 4명의 학생이 참여해 문화적 다양성과 포용성을 높였다. 충북 학생과 베트남 학생은 1대1로 매칭되어 수업을 함께 듣고 ▲전통공예 실습 ▲한국요리 체험 ▲K-POP 댄스 등 창의적 체험활동을 함께하며 문화를 교류하고, 방과 후에는 홈스테이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의 생활문화를 직접 경험했다. 또한, 참가단은 충북대학교 베트남 유학생과의 교류 시간을 갖고, 경복궁‧용인 한국민속촌‧속리산 법주사 등 서울 및 충청권 일대 주요 명소를 방문하여 한국 전통문화를 체험했다. 아울러,
(원투원뉴스) 충청북도는 충청권광역급행철도 사업이 2025년 11월 14일 기획재정부 산하 한국개발연구원의 민자적격성조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충청권을 하나로 연결하는 초광역 교통망 구축이 본격화 될 것으로 전망된다. 본 사업은 대전정부청사~세종정부청사~오송역~청주도심~청주국제공항을 잇는 총연장 64.4㎞ 구간으로, 총사업비 약 5조 1,135억원이 투입되는 민자사업이다. 향후 국토교통부는 사업자 선정, 실시협약 체결, 실시설계 및 착공 등의 절차를 순차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충청북도는 그동안 CTX 노선이 청주 도심을 통과하지 않는 초기안에 대해 “청주가 빠진 광역철도는 진정한 충청권 철도가 아니다”라는 입장을 분명히 하며, 수년간 중앙부처 및 관계 지자체와 협의를 이어왔다. 수차례의 연구용역과 공동건의, 공청회를 거쳐 도심 통과 대안 노선을 제시하며 지역 접근성과 교통 효율성을 높이는 방안을 꾸준히 제안해왔다. 이번 KDI 민자적격성조사 통과는 이러한 충북도의 끈질긴 설득과 논리적 근거 제시가 결실을 맺은 결과로, 청주 도심 통과 노선의 확정은 충북 교통정책의 역사적 전환점이라 할 수 있다. C
(원투원뉴스) 충북도 경제기업과 산업디자인실은 4일 ‘제19회 기업인의 날’ 행사와 연계해 ‘2025년 산업디자인 개발상품 전시회’를 개최했다. 이번 전시회는 도내 중소기업이 산업디자인 개발지원 사업을 통해 제작한 디자인 실용화 결과물을 공유하고, 기업 홍보와 디자인 가치 확산을 위해 기업인들과 함께했다. 도 산업디자인실은 우수한 기술력과 제품을 보유하고 있지만 디자인 역량이 부족한 중소기업의 산업디자인 개발지원으로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산업디자인실은 올해 10월 말 기준 33개 사 84건의 디자인 개발 성과 중 16개 기업 26개 품목을 선정해 전시했다. 전시품은 농산물, 식품, 가공품, 공산품 등 다양한 분야에서 디자인 혁신을 통해 제품 가치를 높인 사례로 구성됐다. 특히, 산업디자인 지원사업을 통해 디자인을 고도화와 생산 효율성을 개선해 제품의 경쟁력과 시장성을 강화한 우수 사례들을 보여주었다. 행사 당일에는 전시와 함께 산업디자인 개발지원 상담회 운영으로 사업 안내 및 디자인 문제해결 방법 제시 등 기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여 많은 호응을 얻었다.
(원투원뉴스) 충북도는 4일 충청대학교 컨벤션센터에서 유학생 등 1,000여 명이 몰린 가운데 ‘2025년 외국인 우수인재 채용박람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도내 외국인들의 지역 정착과 취업을 지원하고 중소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두번째 마련된 행사로 충북도와 충청대·강동대·도립대, 충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주최하고 충청북도기업진흥원이 주관했다. 행사에는 반도체·화장품·의료기기 등 제조업을 비롯한 서비스업, 도매업, 음식업 등 도내 40여 개 기업이 참여한 가운데, 유학생뿐만 아니라 결혼이민자, 재외동포 등 다양한 체류자격을 가진 1,000여 명의 외국인이 참가하여 활발한 현장 면접과 취업 상담이 이뤄졌다. 참여자들은 기업 인사 담당자와 대면 기회는 물론, 청주출입국사무소, 충북경제자유구역청, 충북지방경찰청, 중소기업벤처진흥공단 등 유관기관을 통해 다양한 상담 서비스가 제공됐다. 특히, 비자 연장·변경 및 법률상담, 외국인 창업, 중소벤처기업부의 외국인 채용 웹사이트 K-WORK 플랫폼 이용 안내 등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들이 마련되어 큰 호응을
(원투원뉴스) 충청북도는 오는 11월 4일, 7일 이틀간 ‘국회소통버스’를 운영해 2026년 정부예산 국회 심의를 앞두고 주요 현안사업의 예산 증액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국회소통버스’는 기존의 개별 방문 방식을 개선해, 의원실과의 사전 협의를 거쳐 ‘집중 방문의 날’을 운영하는 새로운 형태의 협력 프로그램이다. 도청 실․국장 및 담당 팀장 등 관계 공무원들이 함께 국회를 찾아 주요 상임위원회 및 지역구 국회의원실을 방문, 충북의 핵심 현안을 설명하고 예산 반영의 필요성을 직접 건의한다. 충북도는 이번 방문을 통해 총 1,700억원 이상의 국회 예산 증액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청주국제공항 민간항공기 전용 활주로 건설(5억) ▲KAIST 부설 AI BIO영재학교 설립(147.4억) ▲서울대병원 R&D 임상병원 설립(5억) ▲미호강(국가하천) 홍수예방사업(20억) ▲충주댐 수열에너지특화단지 조성(5억) ▲국립보건연구원 산하 국립노화연구소 확대(3억) ▲제천(청풍호) 내륙 국가어항 지정(5억) ▲충북디자인주도 제조혁신센터 구축(24억) 등 주요 사업을 중점 건의할 예정이다. 서울사무소와 정부예산팀의
(원투원뉴스)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문화원은 교육사랑합창단이 오는 7일 저녁 7시, 교육문화원 대공연장에서 21번째 정기연주회를 연다고 밝혔다. '시간을 넘어 빛나는 순간들'이란 주제로 꾸며진 이번 정기연주회는 ▲흔들리며 피는 꽃 ▲지금 이 순간(세션: 에테르코드) ▲인생 ▲국악팀 '모이라'의 초청 공연 등 다양한 장르의 노래를 주제에 걸맞게 선보여 관객들에게 큰 박수를 받았다. 이번 연주회는 공연 관람 및 영상 촬영을 진행하여 이후 교육문화원 유튜브 '예봄TV' 채널에 업로드 될 예정이다. 문의사항이 있는 경우 교육문화원 문화예술과로 문의하면 된다. 서종덕 교육문화원장은 “음악과 사랑이 가득했던 이번 공연이 관객들에게 따뜻한 울림으로 남았기를 소망하며, 오늘 전해진 감동이 오래도록 마음속에 머물러 삶의 작은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편, 충청북도교육청 소속 교직원으로 구성된 교육사랑합창단은 정기연주회 및 재능 나눔 연주를 통해 따뜻한 사랑을 실천하며 아름다운 감동을 전하고 있다.
(원투원뉴스) 충북도는 3일 청남대 영빈관에서 도내 청년 87명으로 구성된 ‘2025 충청북도 청년브랜드참여단’ 현장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충청북도 청년브랜드참여단’은 2023년 출범한 이래 ‘충북의 미래를 청년들과 함께 만들어 간다.’는 슬로건을 내걸고 충청북도 대표상징(CI)과 소통캐릭터 ‘치치비비’를 개발하고 충북도청 미디어파사드 전시 등에 참여했다. 올해 출범한 참여단은 충북의 주요 관광지·축제·문화예술 공연, 도정 주요정책 사업 등을 알리는 V로그 영상·쇼츠·카드뉴스 제작 등 충북의 대표 브랜드를 알리는 데 적극 참여하고 있다. 현장 워크숍은 김영환 충청북도지사와 청년참여단, 지도교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고 ▸참여증서 수여식 ▸충북의 브랜드 정책 설명 ▸청남대 가을 축제 등 홍보 V로그 영상 촬영이 이어졌다. 특히, 이번 현장 워크숍은 그동안 37팀, 80여 명이 팀별로 활발한 활동을 진행하다가 처음으로 갖는 화합의 시간으로 대학 간, 선후배 간 자유로운 대화를 통한 교류와 소통의 장이 마련됐다. 김영환 지사는 정책 설명을 통해 “전국 최초로 만들어져 활동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