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씨엔뉴스24) 함안군은 성산산성 18차 발굴조사와 관련해 지난달 27일 현장공개회를 개최했다. 이번 성산산성 18차 발굴조사는 함안지역을 대표하는 삼국시대 산성인 성산산성 내 핵심유적인 동성벽 권역의 체계적인 정비와 기초학술자료를 확보하기 위한 목적으로 집수지, 성벽, 성산서원 등 유적의 시기별 변천 과정과 운영양상을 규명하고자 경남연구원 역사문화센터에서 학술발굴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이날 현장공개회에 앞서 조근제 함안군수, 이만호 함안군의회 의원, 군 관계자와 자문위원 등이 참석해 관련 학계 조사성과 검토 및 보존대책 수립을 위한 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 이어서 열린 현장공개회에는 관광해설사, 지역주민 등 총 10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발굴조사 결과 함안 성산산성은 6세기 중후엽 신라에 의해 석성(石城)으로 처음 축조된 후, 통일신라시기에 수리되었고 나말여초기에는 토성(土城)으로 개축되어 함안지역의 중심 치소성(治所城)으로 사용됐다. 이후 조선전기인 1451년에는 함안군 읍산성(邑山城)으로 다시 석성으로 고쳐 쌓았음이 확인됐다. 이같은 성산산성 성벽의 수리 및 개축과 함께 산성 내부의 집수지
(비씨엔뉴스24) 경주 봄기운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대릉원돌담길 벚꽃축제가 3일 간 행사의 완성도를 높이며 지난 31일 성공리에 마무리 됐다. 1일 시에 따르면 축제 기간 행사장에 설치된 무인계측기를 통해 측정한 결과 총 14만1220명이 축제현장을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 올해 축제는 낮부터 밤까지 즐길 수 있는 볼거리가 가득했다. 낮에는 버블쇼, 재즈, 서커스, 마임 등 관객들과 소통하는 거리예술 공연들이 30분 간격으로 곳곳에 펼쳐졌으며, 밤에는 새롭게 선보이는 ‘벚꽃 라이트쇼’가 큰 호응을 얻었다. 매일 밤 화려한 조명과 레이저, 음악이 어우러져 밤 벚꽃을 빛냈으며, 이는 관광객이 오랫동안 머무르며 소비하는 축제로 이어졌다. 하늘과 땅, 그리고 그 가운데 벚꽃이 돋보일 수 있는 공간연출은 방문객에게 ‘벚꽃이 가장 아름다운 도시는 경주’라는 평을 받았다. 주변 경관과 환경을 고려해 폐자재를 활용한 나무 팔레트 테이블과 도로 위 인조 잔디로 공간은 정형화된 몽골 텐트가 아닌 나무 소재를 활용한 공간 구성으로 감성을 한껏 더했다. 특히 올해 처음 도입한 ‘
(비씨엔뉴스24) 경주시가 지난달 29일부터 31일까지 대릉원 일원에서 열린 대릉원돌담길 벚꽃 축제장에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활동을 적극 펼쳤다. 이날 징수과 직원 10여 명은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리플릿을 배부하며 고향사랑기부제 제도 설명과 기부 참여를 독려했다. 한편 시는 벚꽃시즌에 맞춰 3월 29일부터 4월 30일까지 경주 고향사랑기부제 봄바람 이벤트를 진행한다. 고향사랑e음 온라인 사이트 또는 전국 농협 영업점을 통해 경주시에 10만원 이상 기부하면 자동 응모되며 50명을 무작위로 추첨해 경품을 증정한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지난해 기부금 모금액으로 장애인단체 노후버스 교체 지원사업을 기금사업으로 선정할 수 있었다”면서 “앞으로도 지역주민이 체감할 수 있고 기부자가 보람을 느낄 수 있는 기금 사업을 발굴해 지역 발전에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다.
(비씨엔뉴스24) 경주시가 지난해 이어 올해도 중소기업 근로자에게 기숙사 임차비를 지원한다고 1일 밝혔다. 지난 2020년 첫 시행된 이 지원 사업은 중소 ・ 중견기업 근로자의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기업의 고용촉진을 돕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올해 지원 규모는 지난해 5억 400만원 보다 3600만원 증액된 사업비 5억 4000만원을 편성해 예산 소진 시 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접수 기간은 사업비 소진 시까지 선착순이며, 신청은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임차건물 거주 근로자가 있는 경주시 소재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건물 임차료의 90%, 최대 40만원까지 만 36개월 지원한다. 단 임차건물 내 거주 근로자는 해당 건물에 전입신고를 했을 경우에만 지원가능하다. 업종으로는 △제조업, △건설업, △전기공사업, △정보통신공사업, △소방시설업, △운수업, △무역업, △호텔업, △휴양콘도미니엄업, △전문휴양업, △종합휴양업, △관광유람선업, △폐기물 수집,운반,처리 및 원료 재생업 △자동차 종합정비업 및 해체재활용업 △건축기술 △엔지니어링 및 기타 과학기술 서
(비씨엔뉴스24) 경주시가 사업비 5억원을 들여 현곡면 하구1리 ‘마을만들기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마을만들기 사업’은 쾌적한 정주환경 개선을 위해 주민이 주도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주민이 주도적으로 마을 사업을 구상하고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사업으로 3년간 총 5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시는 본격적인 사업에 앞서 지난달 23일 기본계획 착수를 시작으로 지난 28일 주민설명회를 갖고 ‘마을만들기사업’의 첫걸음을 뗐다. 특히 주민설명회를 통해 마을의 자원 및 테마 발굴, 향후 일정에 대한 의견 공유와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과정을 가졌다. 이를 계기로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향후 사업계획 수립에 기초가 될 전망이다. 경주시는 현장조사를 시작으로 주민의견 수렴 및 기본계획 수립을 오는 8월까지 완료하고, 향후 실시설계 및 시행계획 최종 승인을 거친 후 착공에 들어갈 계획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경주시는 농촌 지역개발 사업의 일환으로 매년 마을만들기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며 “지속 가능하고 살기 좋은 마을로의 발전과 정주
(비씨엔뉴스24) 서귀포시는 2024년 상반기 신속집행 대상액 6,493억 원 중 33.87%에 해당하는 2,199억 원을 집행하여 도 1분기 공통 목표 26%를 초과 달성함은 물론 도내 행정기관 중 집행률 1위를 차지했다고 1일 밝혔다. 신속집행은 경기 파급효과가 큰 일자리 및 SOC분야 사업을 중점적으로 공공부문의 재정집행 일정을 앞당겨 지역 재정의 선순환을 이끄는 정책으로, 금년부터는 경기침체 지속 전망에 따른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정부의 상반기 신속집행 강력 추진 기조에 따라 분기별(1분기· 2분기) 신속집행 목표를 설정하여 관리를 추진해오고 있다. 앞서 서귀포시는 △선제적 행정절차 이행을 위한 조기 발주 추진 △월 1회 부서별 집중 점검회의 △월 1회 부진부서 점검회의 등을 개최했고,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신속집행 추진단을 구성하여 집행 현황을 지속 점검하는 등 신속집행에 총력을 기울여 왔다. 서귀포시는 2분기 최종 신속집행에 있어서도 선제적인 예산 투입을 통하여 서귀포시 민생 경제 활력화에 기여하는 예산집행 선순환 기조를 유지해 나가겠다는 입장이다. 이종우 서귀포시장은 “지역 경제 어
(비씨엔뉴스24) 영암군이 3월 28일 영암왕인문화축제장에서 자매결연도시인 경남 산청군과 2년 연속 고향사랑 상호기부를 실시했다. 지난해에 이은 이번 상호기부에서 두 지역은 각각 250명이 참여해 2,500만원을 주고받기로 약속하며 상생발전에 나서기로 했다. 지난해 6월 우승희 영암군수는 산청군을 찾아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2,000여 만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했다. 올해는 이승화 산청군수가 ‘2024 영암왕인문화축제’ 기간에 영암군을 방문해 상호기부로 두 도시의 연대를 이어갔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2년 연속 진행된 뜻깊은 상호기부에 참여해주신 영암군 및 산청군 공직자 여러분들에게 감사드린다.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양 지자체의 상호 발전을 위한 자리를 많이 자주 갖겠다”고 말했다. 영암군과 산청군은 1998년 자매결연협약을 맺고, 문화·예술·경제·체육 등 다양한 방면에서 상호 교류와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
(비씨엔뉴스24) 인천시 남동구는 구청 은행나무홀에서 2024년도 1분기 남동구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통합방위협의회 위원 34명이 참석한 가운데 예비군 육성지원금 운영 실적을 보고하고 지역통합방위체계 구축을 위한 안보 견학 등을 논의했다. 또한, 통합방위협의회는 예비군 동대 지휘관 사기 진작을 위해 19개 동대에 총 380만 원의 격려금을 전달했다. 박종효 구청장은 “우크라이나 전쟁의 장기화로 불안한 국제정세와 함께 최근 북한의 미사일 발사, 서해상 포격 등 도발이 계속되고 있어 그 어느 때보다 확고한 안보태세 확립이 필요하다”라며 “관계기관과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확고한 지역 방위태세 확립에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비씨엔뉴스24) 홍성소방서는 다가오는 청명·한식과 제22대 국회의원 선거를 대비해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경계근무는 청명·한식 기간인 오는 3일 18시부터 6일 18시까지, 국회의원 선거 기간인 9일 18시부터 10일 개표 종료 시까지 두 차례에 걸쳐 시행된다. 특별경계근무 기간 중 소방차량 등 장비 43대와 소방공무원 235명, 의용소방대원 545명 등 총 780명이 비상출동 대기 상태에 돌입하여 각종 재난에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긴급대응태세를 갖춘다. 주요 내용은 ▲화재취약대상 화재예방을 위한 24시간 감시 체계 구축 ▲상황발생 시 신속한 현장대응활동 체계 구축 ▲관서장 중심 현장대응 및 상황관리 ▲유관기관 협조체계 강화 및 비상연락망 유지 등이다. 김영환 소방서장은 “청명ㆍ한식과 선거 기간에는 다중 운집이 예상되는 만큼 화재 등 각종 사고 발생 위험이 높다”며 “선제적인 예방활동과 초기대응체계를 강화해 유사시 즉각 대응하겠다”고 전했다.
(비씨엔뉴스24) 정읍시는 동학농민혁명 130주년을 기념해 오는 20일 오후 4시 정읍사예술회관에서 ‘KBS 국악한마당’ 공연을 개최한다. KBS 국악한마당은 1990년 첫 방송 이후 국악인들에게 최고의 무대로 손꼽히는 자리로, 국악의 전통성을 계승하며 시대의 흐름을 담아내고 있는 국내 최장수 국악 전문 프로그램이다. 이날 공연에는 박애리, 남상일, 두번째달, 오단해, 최예림, 권빛나 등 대한민국 최정상 국악인들과, 탄탄한 실력의 정읍시립국악단이 무대에 올라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공연은 8세 이상부터 입장할 수 있으며 티켓은 전석 무료다. 예매는 오는 11일부터 17일까지 티켓링크를 통해 하면 된다. 예매권은 공연 당일 현장에서 1시간 전부터 수령하면 된다. 이학수 시장은 “전통문화의 대표 프로그램인 ‘KBS 국악한마당’을 통해 동학농민혁명의 발상지이자 성지인 정읍을 대내·외에 홍보하고, 동학농민혁명 130주년을 시민들과 함께 기억하고 기념하는 특별한 시간을 만들어 드리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선양사업을 통해 혁명 도시 정읍의 위상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