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씨엔뉴스24) 경북교육청은 ‘함께 해요, 감사 운동’의 일환으로 추진한 ‘감사 나눔 영상 공모전’에서 총 42편의 우수작을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감사 나눔 영상 공모전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됐으며, 학교 안팎의 감사 나눔 문화 확산과 학생 인성교육 활성화에 뚜렷한 성과를 보이고 있다. 이번 공모전은 5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접수하여, 학생과 교직원, 학부모가 참여한 다양한 감사 실천 사례를 영상 콘텐츠로 제작하여 출품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선정된 42편의 우수 작품은 감사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실천하고 공유하며, 학생들의 인성 함양에 이바지할 수 있는 우수 사례로 평가된다. 선정작은 학교와 교육지원청에 보급하여 감사 나눔의 지속적 실천을 권장하는 홍보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경북교육청은 ‘함께 해요, 감사 운동’을 통해 학생·교직원·학부모가 함께 실천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배려와 공감·존중이 살아있는 교육공동체 문화 정착을 위해 힘쓰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공모전은 감사의 가치를 다시 생각하고 실천하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다양
(비씨엔뉴스24) 경북교육청은 8일 안동시에 있는 경상북도교육청연구원에서 학부모 200여 명을 대상으로 ‘교육활동 보호 및 경제교육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최근 증가하는 교육 활동 침해 사례에 대응하기 위해 관련 법령과 제도를 안내하고, 가정 중심의 경제교육 정보를 공유함으로써 학부모의 교육적 역할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이번 연수는 ‘밥상머리 교육’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에서 출발했다. 교육 활동 보호의 핵심은 학생 인성교육이며, 올바른 경제관념 형성 역시 어릴 때부터 시작되어야 한다는 인식을 바탕으로 기획됐다. 참석한 학부모들은 ‘자식은 부모의 거울’이라는 마음가짐으로 강의에 집중하며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교육 활동 보호 분야 강의는 포항교육지원청 최광현 변호사가 맡아,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 활동 침해 예방 방안과 교사·학부모 간 소통 전략을 알기 쉽게 전달했다. 경제교육은 경상북도소비자정보센터 강수현 센터장이 ‘가정에서 시작하는 내 자녀 경제교육’을 주제로 강의했으며, 단순한 절약보다 현명한 소비 습관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경제교육 정
(비씨엔뉴스24) 경북교육청은 2025년 상반기 신속집행과 소비·투자 재정집행 4개 분야에서 2년 연속 교육부 목표를 초과 달성해, 10억 원의 인센티브를 확보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신속집행 주요사업비 38개 세목 분야 상반기 목표액인 1조 866억 원의 118.17%인 1조 2,840억 원을 집행하고, 건설비 목표액 2,382억 원의 123.63%인 2,940억 원을, 소비·투자 분야 2분기 목표액 5,956억 원의 107.02%인 6,374억 원을 집행하는 등 4개 분야에서 상반기 목표를 모두 초과 달성한 결과다. 경북교육청은 맞춤형 복지비 조기 집행과 학교회계 전출금 조기 교부, 시설 공사 조기 발주와 선금 지급 독려 등 다양한 전략을 통해 집행률을 높였다. 특히, 전 부서를 대상으로 매월 재정집행 점검 회의를 운영하고, ‘집행이력 관리 카드’를 통해 집행 실적을 체계적으로 관리한 것이 주효했다. 하반기에도 연간 재정집행 목표율(96%) 달성을 위해 현장 중심의 점검 체계를 유지하고, 컨설팅과 모니터링을 강화할 방침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상반기 목표 달성은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
(비씨엔뉴스24) 경상북도는 지역에 우수 외국인 인재를 유치하기 위해 ‘광역형 비자 시범사업’을 2025년 7월 1일부터 2026년 12월 31일까지 시행한다고 공고했다. 이와 관련해 경북도는 8일 도청 다목적홀에서 시군 광역형 비자업무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사업 설명회를 개최하고, 비자 요건과 추진 절차, 협력체계 구축 방안 등을 안내했다. 광역형 비자 시범사업은 지역 기반 이민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광역지자체가 지역 특성에 맞는 비자 요건 및 절차를 설계하고 대상자를 추천하면 법무부가 비자를 발급하는 제도다. 지난해 12월부터 공모 절차를 거쳐 올해 처음 시행되며, 지역특화형 비자 사업과 달리 인구감소 및 관심 지역에 한정하지 않고 도내 전역을 대상으로 한다. 또한, 기존 지역특화형 비자가 국내 체류자격 변경에만 한정된 반면, 광역형 비자 시범사업은 해외 신규 인력 유치가 가능하다. 경상북도 광역형 비자 시범사업은 취업 비자인 특정활동(E-7) 비자 중 전문인력(E-7-1) 23개 직종과 준전문인력(E-7-2) 2개 직종에 대해 요건 및 절차를 설계했으며, 2년간 350명의 우수
(비씨엔뉴스24) 경상북도는 8일 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 주재로 시군 부단체장 영상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영상회의에는 안건 소관 실·국장과 22개 시군 부단체장이 참석해 폭염, 집중호우 등 여름철 자연 재난 대책과 지역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해 논의했다. 경상북도는 연일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노약자, 농업·건설·축산 현장 근로자와 지난 3월 산불 피해로 임시주택에 거주하는 이재민들의 폭염 대책에 대해 논의하고 현장점검과 사전 예방을 통해 도민 안전을 지키기 위한 경북도와 시군의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3월 발생한 산불 피해 임시조립주택 이재민들에 대한 폭염 대책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임시조립주택에 쿨루프 및 차광막을 설치하고 냉방시설 운영 점검, 이동형 무더위 쉼터를 운영하는 등 이재민들이 여름을 보내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지난 4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제2회 정부 추경예산과 관련해서는 민생안전 소비 쿠폰 지급 추진과 지역사랑상품권 2회 추경 추진 등 소비 진작, 지역 상권 활성화, 지역경제 회복 대책에 대해서도 도와 시군이 차질 없이 추진 될 수 있도록 신속하
(비씨엔뉴스24) 경상북도는 8일부터 초대형 산불로 피해를 본 안동 남후농공단지와 영덕 제2농공단지가 중소기업 특별지원 지역으로 2년간 지정되면서 입주기업들이 다양한 지원사업에서 우대를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 올해 4월 경북에 발생한 초대형 산불은 인명 및 산림 피해뿐 아니라, 지역 내 중소기업에도 막대한 피해를 초래했다. 특히, 중소기업이 밀집된 안동과 영덕의 농공단지 내 다수 기업이 생산설비 손실 및 경영 차질을 겪고 있어 경영 회복을 위해서 상당한 시일이 걸릴 전망이다. 이에 경상북도와 안동시·영덕군은 산불 피해 지역 내 중소기업의 신속한 경영정상화를 위해 ‘지역중소기업 육성 및 혁신촉진 등에 관한 법률’에 근거해 중소기업 특별지원지역 지정을 신청했다. 이번 특별지원지역 지정으로 2개 농공단지 입주기업(53개사)과 새로 입주할 기업은 직접 생산한 물품으로 제한경쟁입찰과 수의계약을 통해 공공입찰을 우선 참여할 수 있고, 중소기업 기술개발 지원, 산업기능요원제도, 재기컨설팅 등 다양한 지원 사업에 우대를 받을 수 있게 된다. 이철우 도지사는 “이번 조치는 경북 산불로 피해를 본 중소기
(비씨엔뉴스24)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8일 구미시에 있는 호텔금오산에서 도내 사서 공무원 160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서직의 역량 강화를 위한 사서직 직무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경북교육청의 교육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핵심 가치를 공유함으로써 사서직 공무원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도서관 서비스의 지속적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경북교육청 장애인예술단 ‘온울림 앙상블’의 식전 공연으로 시작됐으며, 이어 △공공도서관 정책사업 안내 △주제 강연 △교육감과의 공감 토크 순으로 진행됐다. 주제 강연에서는 이정미 경북연구원 기획경영실장이 강연자로 나서 ‘미래 사회를 대비하는 평생교육’의 방향을 제시했다. 이어 이철재 호서대학교 교수는 ‘한국형 도서관의 디자인 트렌드’를 주제로, 최신 도서관 공간의 변화와 미래 지향적 공간 조성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강의를 진행했다. 특히, 임종식 교육감은 김정연 영주선비도서관 문헌정보담당과 함께 ‘공감 토크’에 참여해 경북교육청이 지향하는 핵심 가치인 ‘따뜻한 경북교육, 세계 교육의 표준으로’에 담긴 교육 철학을 공유하고, 현재 활발
(비씨엔뉴스24) 경북교육청은 8일 경주시에 있는 더케이호텔 경주에서 도내 유아교육 공모사업 업무 담당 교원 230여 명을 대상으로 ‘2025년 유아교육 공모사업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함께 성장하는 유아교육, 미래를 여는 따뜻한 경북교육 실현’을 주제로, 공모사업별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분임별 컨설팅을 통해 현장의 운영 경험과 어려움을 나누며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경북교육청이 운영하는 유아교육 공모사업은 △유․초 이음 교육(160개원) △방과후 놀이배움터(20개원) △거점형 방과후과정(10개원) △생존수영교육 시범 운영(36개원) 등 4개 분야다. 연수는 우수 사례 발표와 분임별 컨설팅으로 구성됐으며, 교육과정 분야 유‧초 이음 교육에서는 △꿈빛유치원, 가치(G.A.C.HI) 자라는 유‧초 이음 △황남초등학교병설유치원, 초등 탐험대! 놀이 비법을 찾아서! △동국대학교부속유치원, 5C로 유아들의 행복 이어가기 등이 발표됐다. 방과후과정 및 안전 분야에서는 △김천유치원, 풀(Pool)‧빛(생명 빛)생존수영 프로젝트로 나를 지켜요 △석적유치원, 맘껏, 흠뻑!
(비씨엔뉴스24) 경북교육청은 8일 상주시에 있는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생물누리관에서 도내 영유아학교 컨설턴트와 업무 담당자 등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보통합 모델 마련을 위해 선정된 ‘영유아학교’의 교육 · 보육과정 강화를 위한 시범 사업 컨설턴트 중간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유치원과 어린이집 통합을 위한 시범 운영 기관의 교육 · 보육 내실화를 도모하고, 전문가 집단 간 협력적 소통의 장을 마련하여 바람직한 통합 기관 모델 정립을 목표로 추진됐다. 행사에서는 상반기 동안 진행된 컨설팅 사례를 공유하고, 유치원 · 어린이집 현장에서 나타난 고민을 나누며 ‘경북형 유보통합 모델’ 정립을 위한 발전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경북교육청의 2025년 영유아학교 운영은 유치원 · 어린이집의 본격적인 통합 이전이라도 유보통합이 지향하는 교육 · 보육 서비스의 질적 제고 성과를 학부모와 교사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시범 운영하고 있다. 특히, 운영과 성과 평가로 도출된 현장과 학부모의 의견을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통합모델을 마련하고, 이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경북교육청은
(비씨엔뉴스24) 경상북도는 8일 경북도청 사림실에서 ㈜풀무원푸드앤컬처, (사)경상북도실라리안협회, (재)경상북도경제진흥원과 경상북도 인증브랜드 ‘실라리안’ 제품 판로 확대와 홍보 지원을 위한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업무협약식에는 조봉기 ㈜풀무원푸드앤컬처 컨세션영업본부장, 김종호 (사)경상북도실라리안협회장, 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 송경창 (재)경상북도경제진흥원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경상북도는 실라리안 정책 총괄, 행정‧재정적 지원 ▴㈜풀무원푸드앤컬처는 실라리안 제품 온오프라인 판로 확대, 홍보 마케팅 협조․지원 ▴(사)경상북도실라리안협회는 실라리안 인증제품 품질관리 및 협약 이행을 위한 소통창구 역할 ▴(재)경상북도경제진흥원은 참여기업 발굴 및 입점 지원, 공동 프로모션 기획‧운영 등의 내용을 담았다. 풀무원푸드앤컬처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푸드서비스 전문 기업으로, 1995년 위탁급식 사업을 시작으로 컨세션 사업, 고속도로 휴게소 사업, 전문 레스토랑 브랜드 사업 등 다양한 푸드 서비스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복합엔터테이먼트 공간으로는 부산 엘시티 전망대‘엑스 더 스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