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투원뉴스) 부산시는 해양수산 인공지능(AI)·디지털 전환을 선도할 '해양과학기술 산학연 협력센터'의 2026년 하반기(7월 예정) 개관을 앞두고, 첫 입주기업 21개사를 오는 3월 21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센터는 영도 동삼혁신지구 해양클러스터 내에 조성된 전국 최초의 해양수산 인공지능(AI)·데이터 기반 산학연 협력 플랫폼으로, 부산테크노파크와 한국해양수산개발원이 공동 위탁 운영한다. 동삼 해양클러스터의 연구·산업 기반 시설(인프라)을 활용해 기업 수요 기반 알앤비디(R·BD)부터 실증, 기술사업화까지 기업 성장을 원스톱으로 지원한다. 모집 대상은 '해양수산발전기본법'에 따른 해양과학기술 및 해양수산 분야 중소·중견기업이며, 해양 인공지능(AI) 데이터·해양 딥테크 등 해양 첨단산업 분야 기업은 우대한다. 임대 기간은 최초 3년이며, 성과 평가를 통해 최대 7년까지 임대가 가능하다. 입주기업에는 임대공간 외에도 ▲산학연 협업공간(연구개발실) ▲공유 업무 공간(코워킹 스페이스, 오픈 라운지) ▲회의실 ▲세미나실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제공된다. 특히 해양항만 인
(원투원뉴스) 충북 영동군자원봉사센터는 농번기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일손이음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 사업은 지난 7일 새마을꽃마실봉사단 12명이 심천면 금정리에서 복숭아 나무 가지 줍기 및 전지 작업을 지원하며 시작됐다. 봉사자들은 농가의 작업 일정에 맞춰 현장을 찾아 부족한 일손을 보태고 있다. 특히 26일에는 영동읍 양가리의 한 농가에서 긴급 봉사활동이 진행됐다. 해당 농가주는 고소작업차를 이용해 가지 유인작업을 하던 중 추락사고로 상해를 입어 병원 치료를 받게 되면서 갑작스럽게 영농이 중단된 상황이었다. 이에 센터는 감나무 봉사단체 소속 봉사자 10명을 긴급 모집해 복숭아 나무 가지 줍기 작업을 지원했다. 일손이음 지원사업은 27일까지 사전 접수를 받고있으며, 3월부터 11월까지 본격 운영된다. 상해 등으로 영농이 어려운 농가와 일손 부족으로 인력 수급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대상으로 현장 중심의 맞춤형 봉사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약 6,000명의 봉사 인력을 지원해
(원투원뉴스) 충북 영동군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관내 소상공인의 사업 경쟁력 확보와 자생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소상공인 점포환경개선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점포 환경개선을 위한 인테리어 공사, 화장실 개선, 주방 리모델링, 옥외간판 설치 등을 지원하며, 점포당 최대 1,0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상시근로자 수 3명 미만의 소상공인으로, 신청일 기준 2년 전부터 계속해서 영동군에 사업장과 대표자 주소를 두고 있는 2024년도 연 매출 3억 원 이하 업체다. 신청 기간은 3월 3일부터 3월 20일까지이며, 군은 매출액, 재산세액, 영업기간 등을 종합 평가해 4월 중 최종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또한 지난해 점포환경개선사업 신청자 중 미선정자와 신규 신청자, 모범사업장(백년가게 등)에는 가점을 부여한다. 사업 신청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기간 내 점포 소재지 관할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해야 하며(우편 접수 불가), 자세한 사항은 영동군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점포환경개선사업이 어려운 여
(원투원뉴스) 충주시농업기술센터는 지역농업의 특화 발전과 전문농업경영인 양성을 위해 2026년 상반기 품목별 농업 전문기술 교육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사과(심화) △양봉 △딸기 △고구마 △블루베리 5개 과정으로 구성되며, 3월부터 4월까지 각 1회씩 진행된다. (세부내용 참조) 특히 사과 관련 교육은 심화과정으로, 농업인 대학 사과학과 수료생을 우선 선발해 전문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강의는 충주시농업기술센터 진정대 사과 팀장이 맡아 미래형 과원 연중 병해충 예방과 관리 방법을 중점적으로 교육한다. 양봉(3월 10일, 대교육장), 딸기(3월 17일, 소교육장), 고구마(3월 18일, 소교육장), 블루베리(4월 1일, 소교육장) 과정은 각 분야 전문가가 강사로 나서 꿀벌 관리, 딸기·고구마 재배, 블루베리 토양 관리 등 핵심 기술을 교육한다. 신청은 충주시에 거주하는 농업인을 대상으로,‘충주시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한 온라인 신청과 교육 당일 현장 접수가 병행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이번 전문 교육을 통해 농업인의 기술력 향상과 농가 경쟁력 제고에 기여할
(원투원뉴스) 구로구가 3월 4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구로구 중장년 일드림센터에서 중장년 구직자를 위한 채용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구직자에게 채용 정보를 제공하고, 설명회 종료 후 현장면접으로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관내 기업인 코웨이와 협력해 진행되며, 렌탈 케어 서비스 분야 20명을 모집한다. 채용 직무는 코디·코닥, 파트너스, 홈케어 닥터로 구성된다. 설명회에서는 직무별 주요 업무와 근무 형태 등 채용 관련 내용을 안내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구직자가 세부 사항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설명회 종료 후에는 현장면접이 이어진다. 참여 대상은 학력 제한 없이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이며, 직무별 지원 요건에 따라 코디·코닥은 55세 이하 남녀, 파트너스는 60세 이하 남녀, 홈케어 닥터는 50세 이하 남성이 지원할 수 있다. 구는 중장년층과 경력보유여성의 참여를 안내할 계획이다. 참석을 희망하는 구직자는 3월 3일까지 구로구 중장년 일드림센터에 전화하거나 직접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문의는 구로구 중장년 일드림
(원투원뉴스) 충남도가 지난해 12월 선정한 청년친화기업 11개사가 올 한 해 80명 이상의 청년 인재 채용에 나선다. 청년친화기업은 도가 직접 임금, 고용, 재정, 복지, 사업장 환경, 경영진 인식, 청년 재직자 체감도 등 다각도의 평가를 통해 선정한 청년 친화적 기업문화를 갖춘 도내 기업이다. 26일 도에 따르면, 해당 기업들은 올해 반도체·로봇·화학·환경·자동화·소방 등 주요 산업 전반에서 연구개발부터 품질 관리, 영업, 자율주행 기술 개발, 생산직까지 다양한 직무에 채용을 추진할 예정이다. 기업별 채용 규모는 소규모 수시 채용부터 최대 10명 이상 채용까지 다양하며, 채용 시기는 올해 1월부터 연중 상시 또는 상반기 집중 채용 형태로 운영된다. 서산에 있는 그린케미칼은 생산, 연구, 영업 분야에서 연중 상시 채용을 진행할 예정으로 신입 기준 연봉은 5500만 원 수준이고 △기숙사 1인 1실 제공 △학자금 전액 지원 △연 300만 원 의료비 지원 △개인연금 월 7만 원 지원 등 업계 최고 수준의 복지제도를 운영해 청년 구직자들의 관심이 기대된다. 소방시설 공사 및 소방기구 제조 기
(원투원뉴스) 충남도의 올 1월 수출액이 지난해 같은 달 대비 크게 늘어 최근 5년 내 1월 실적 중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26일 도에 따르면, 1월 도의 수출액은 94억 600만 달러로 57억 4100만 달러를 기록한 전년 동월 대비 63.8% 증가했다. 충남 수출액은 전국 17개 지자체 중 경기도에 이어 두 번째이며, 무역수지는 60억 달러를 기록해 전국 1위를 유지했다. 전 세계 정보기술(IT) 경기 회복과 인공지능(AI) 산업 확산의 영향으로 반도체 수출이 호조를 보이면서 전체 성장을 견인한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메모리 반도체가 142.1%로 대폭 증가했으며, 컴퓨터(87.1%), 평판디스플레이 및 센서(34.8%) 품목도 수출이 늘어나는 등 반도체 관련 품목이 핵심 역할을 했다. 반도체류 품목의 수출 성장은 수출 대상 국가별 수출액 증가율에서도 나타나는데 수출 비중 상위 국가 중 대만이 219.6%로 가장 크게 늘었고 홍콩(133.0%), 베트남(51.7%)이 뒤를 이었다. 대륙별로 보면 전체 수출액은 아시아가 72억 9700만 달러로 가장 많았고 북미
(원투원뉴스) 서울 은평구는 면세점 ㈜화창토산과 협력해 관내 결혼이민자 3명의 취업을 연계했다고 밝혔다. 은평구는 ㈜화창토산이 최근 삼송역 인근에 화장품 면세점을 개장하면서 외국인 고객 응대가 가능한 캐셔 인력을 채용하는 과정에서 협력했다. 채용된 인력은 은평구 가족센터의 체계적인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양성된 결혼이민자다. 관광통역안내사, 직업훈련 과정 등을 이수해 실무역량을 갖췄다. 이들은 외국어 능력과 고객 응대 능력, 다문화 이해도를 바탕으로 서비스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해 기업 만족도를 높였다. 이번 연계를 통해 결혼이민자들은 안정적인 일자리를 얻고 경제적 자립 기반을 마련했다. 기업은 글로벌 고객 대응이 가능한 우수 인력을 확보함으로써 매장 운영의 효율성을 높였다. 취업에 성공한 결혼이민자 A씨는 “교육과 지원 덕분에 자신감을 가지고 안정적 일자리를 얻게 돼 기쁘다”며 “언어와 문화적 강점을 살려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낯선 환경에서도 배움을 멈추지 않은 결혼이민자들의 노력이 값진 결실로 이어져 의미가 크다”며
(원투원뉴스) 예산군은 논 이용 효율 제고와 쌀 수급 안정, 식량자급률 향상을 위해 2026년도 전략작물직불금 신청을 2월 23일부터 접수한다고 밝혔다. 올해 동계작물 신청 기간은 2월 23일부터 4월 3일까지이며, 하계작물 신청 기간은 2월 23일부터 5월 29일까지다. 동계작물 대상 품목은 밀, 보리, 호밀, 귀리, 조사료 등이며 하계작물은 가루쌀, 두류, 옥수수, 조사료, 깨, 수급 조절용 벼, 알팔파, 수수, 율무에 해당한다. 동계작물은 논(畓)에서 재배하는 식량·사료작물로서, 6월 말 이전 수확이 가능해 논 이모작이 가능한 품목이어야 한다. 감자 등 일반적인 동계작물이 아닌 품목의 경우에는 이동식 하우스 설치 등으로 6월 이전 수확이 가능하고, 논 이모작이 가능한 경우에 한해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한편, 올해 하계작물 중 백태·콩나물콩은 전년도 전략작물직불을 이행한 농가에 한해 신청 가능하며 신청 단위별 최대 신청 면적은 전년도 직불 이행 면적으로 제한된다. 아울러 수급조절용 벼는 정부 지원 RPC와 출하 계약을 체결한 경우에만 신청할 수 있으며, 가공용·초다수
(원투원뉴스) 예산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5일 사과발전연구회의 연시총회 및 과제교육을 진행하고, 과수 농업인의 교류 촉진과 역량 강화를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예산군 사과발전연구회 회원 80명이 참석해 연구회의 발전 방향과 올해 사업 계획을 공유했다. 또한 지난해 영농 동향을 분석하고 2026년도 영농 계획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유병욱 강사를 초청해 국내 사과 산업 동향과 정지·전정 기술, 고품질 사과 재배 전반에 대한 전문교육을 진행했다. 참석 농업인들은 실질적인 재배 기술 정보를 공유해 역량 강화를 도모했으며,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상호 소통과 협력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연시총회와 과제교육이 지역 과수 농업인들에게 새해 영농 계획을 구체화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올해도 고품질 사과 생산을 위해 지속적인 기술 지원과 교육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