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씨엔뉴스24) 울산시가 민선8기 후반기를 맞아 시민들의 일상 생활속 만족도를 높이고 행복을 더하는 새로운 축인 ‘시민생활’ 사업을 역점적으로 추진한다. 울산시는 울산사람들의 자부심을 더하는 ‘울부심(울산자부심) 생활+(플러스)사업’을 민선8기 후반기 역점시책으로 정하고 생활안정+(플러스), 생활복지+(플러스), 생활문화+(플러스) 등 3대 분야 15개 사업을 추진한다고 4일 발표했다. 민선8기 전반기 동안 울산을 다시 ‘부자도시’, ‘청년도시’로 만들기 위한 기틀을 다지는데 매진해 왔다. △보통교부세 1조 원 시대 △20조 원 이상의 투자 유치△개발제한구역 규제 완화 △이차전지 국가첨단산업특화단지 지정 △도심융합특구 선도사업지 지정 △글로컬대학30 선정 △도시철도(트램) 건설 확정 등의 우열을 가리기 어려울 정도의 성과가 많았다. 또, 생활행정 분야에서는 △울산형 농어민수당 확대 △산후조리비 지급 △어린이 무상보육 추진 △달빛어린이병원 지정 △울산시립아동돌봄센터 7월 개소 △염포산터널 무료화 △정당 전용 현수막 게시대 설치 등 생활편의 시책도 추진하고 있다. 후반기는 그간 중점적으
(비씨엔뉴스24) 울산소방본부는 7월 4일 오후 2시 시청 제2별관 5층 브리핑룸에서 ‘전지관련 사업장 관계자 안전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삼성에스디아이(SDI) 등 전지관련 13개 사업장 관계자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다. 간담회는 ▲경기도 화성 1차전지 공장 화재사례 전파 ▲전지관련 소재의 화재특성 ▲적응성 있는 소화기구 정보제공 ▲안전관리 우수 기업체 수범사례 발표 순으로 진행된다. 이재순 울산소방본부장은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전지 관련 소재의 맞춤형 안전관리 추진으로 전지관련 사업장에 대한 화재를 예방하고 인명피해를 최소화해 울산시민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비씨엔뉴스24) 울산해양경찰서는 3일 오전, 관내 파출소 및 연안 안전사고 취약지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지난 2일 집중호우 대비 사전 점검 시행의 연장으로, 이 날은 태풍 내습에 대비해 슬도 방파제와 산하해변 등 관내 취약지를 살피며, 관할해역 내 국가 중요시설, 임해 중요시설 등 주요 위험요소를 시찰하였다. 또한 안철준 서장은 울산항VTS, 울산항파출소, 방어진파출소, 강동파출소를 찾아 연안안전관리 현황을 청취하고 직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해수욕장 운영 기간 동안 해양사고에 대비한 긴급출동에 차질이 없도록 장비 점검에 철저를 기하고 정박 어선의 계류줄 보강, 다중이용선박 시설물 점검, 갯바위 등 위험구역의 안전 순찰을 강조하였으며 직접 관내 항·포구를 찾아가 현장을 점검하였다. 안 서장은 “여름철 성수기 등 안전관리의 필요성이 증대됨에 따라 안전순찰을 강화하겠다”며 “다가오는 태풍 내습기와 관련해서도 국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사전 점검을 철저히 하고 지역민 대상 홍보활동을 꾸준히 하는 등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비씨엔뉴스24)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하절기 증가하는 병원성 비브리오균 감염 예방을 위해 오는 11월까지 ‘병원성 비브리오균 유행예측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조사 지점은 시민 및 관광객의 이용이 많은 해수욕장(일산, 진하) 2곳, 해안 관광지(나사, 주전, 산하, 간절곶) 4곳 등 총 6곳이다. 조사 항목은 콜레라균, 비브리오패혈증균, 장염비브리오균 등 병원성 비브리오균 3종이다. 병원성 비브리오균은 주로 가열 조리하지 않은 해산물이나 어패류의 섭취 또는 오염된 해수에 피부 상처가 노출됐을 때 감염되며, 지구 온난화에 따른 해수 온도 상승으로 인해 매년 감염 위험성이 높아지고 있다.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바닷물에서 비브리오패혈증균이 검출될 경우 해당 구군에 통보해 주변 횟집 등 식품접객업소 점검과 수산물 안전관리 강화를 요청하고, 오염지역 어패류의 생식 및 취급에 주의해 줄 것을 홍보하는 등 식중독 및 감염병 발생을 적극 예방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비씨엔뉴스24) 울산해양경찰서는 2일 오전부터 울산 지역 내 호우주의보가 발효됨에 따라 여름철 성수기 및 장마철에 대비하여 울산관내 치안 현장 점검으로 첫 공식일정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안철준 서장은 집중호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관내 주요 항·포구 및 해변, 관할 파출소를 방문하여 구조·대응태세를 점검하고, 사고예방 활동을 위해 24시간 근무하는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듣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관할 진하파출소, 기장파출소(구조거점), 울산해경 구조대를 방문하여 집중호우에 인명·재산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정박 어선의 계류줄 보강, 갯바위 등 위험구역 순찰 활동을 강조하였다. 안 서장은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사전 점검을 철저히 하고 관리 사각지대가 없도록 예방 순찰활동을 강화해달라”며 “어민들의 재산피해를 최소화하고 예방하는데 총력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해경은 지난 1일 오후, 강한 비바람을 동반한 너울성 파도 및 기상악화가 예상되어'연안안전사고 위험예보제' ”관심“을 발령한 바 있다.
(비씨엔뉴스24) 울산시는 7월 2일 오전 11시 울산테크노산단 내 울산과학기술원 산학융합캠퍼스에서 ‘울산 민생경제 활력 회복’을 주제로 ‘중소기업인과 함께하는 도시락 토론회(브라운 백 미팅)’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두겸 시장을 포함하여 이윤철 울산상공회의소 회장, 안효대 경제부시장, 김철준 울산경제일자리진흥원장, 중소기업 단체장 및 기업 대표 등 23명이 참석한다. 행사는 점심 식사와 함께하는 편하고 자유로운 토론 형식으로 열리며, 애로・건의사항 청취, 민생경제 활력 회복을 위한 자유토론 등으로 진행된다. 또한 간담회 부대행사로 울산테크노산단 내 울산산학융합원 야외에서 '중소기업 여~유()데이'행복한 점심 공연(런치 콘서트)을 개최해 중소기업 근로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문화공연을 즐길 수 있는 자리를 제공한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시, 기관, 기업은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통해 지역경제 발전과 양질의 일자리를 늘려 울산 민생경제 전체에 활력을 높일 수 있다는 점에 공감하고 상호 협력할 것을 다짐한다. 특히 울산시는 청취한 주요 애로・건의사항을 관계기관(부서)과 협력
(비씨엔뉴스24) 울산시는 김두겸 울산시장이 민선 8기 취임 2주년을 맞아, 7월 2일과 3일에 걸쳐 대규모 투자사업 진행상황 점검에 나선다고 밝혔다. 7월 2일은 삼성에스디아이(SDI) ‘신형 양극재 공장’ 건설 현장을 방문한다. 이날 김두겸 시장은 ‘신형 양극재 공장’ 건설사업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행정지원을 약속함과 동시에 신규 투자사업을 울산시로 유치할 수 있도록 협력을 당부한다. ‘신형 양극재 공장 건설사업’은 신형배터리 생산공장을 건설하는 사업으로 2024년 2월 착공하여 현재 8%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삼성에스디아이(SDI) 최윤호 대표이사는 “적극적인 행정지원에 김두겸 울산시장님을 비롯한 울산시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우리 삼성에스디아이(SDI)는 울산시에 적극적인 행정지원의 화답으로, 투자사업의 신속한 진행과 2차 전지산업의 활성화로 울산산업에 기여 할 것을 약속드립니다”라고 말했다. 앞서 지난 1월 24일, 울산시와 삼성에스디아이(SDI)는 1조 6,000억 원 규모의 ‘하이테크밸리 산단(3공구)개발 및 신형배터리공장 건설 사업’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비씨엔뉴스24) 울산해양경찰서는 울산 앞바다에 풍랑 예비특보 및 울산지역 강풍 예비특보가 발효됨에 따라 1일 오후부터 기상특보가 해제될 때까지“연안안전사고 위험예보제'관심'단계”를 발령하고 연안해역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위험예보제는'연안사고 안전관리규정'에 따라 특정 시기에 기상 악화, 자연재난 등으로 인한 같은 유형의 안전사고가 반복적으로 발생할 우려가 있을 경우 ‘관심’, ‘주의보’, ‘경고’ 단계를 나눠 위험성을 알리는 제도이다. 울산해경은 파·출장소 및 지자체 전광판, 무인정보 단말기(키오스크)를 이용하여 위험 예보를 알리기 위한 홍보 활동과 사고 발생 위험성이 높은 항·포구, 갯바위, 방파제 등 위험구역을 중심으로 순찰활동을 강화하는 등 해양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안철준 서장은“기상악화 시에는 해안 저지대나 방파제 등 너울성 파도로 인한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으므로 안전사고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국민들 스스로가 기상정보를 수시로 확인하고 위험구역 출입을 자제하는 등 안전수칙을 준수해달라”고 당부했다.
(비씨엔뉴스24) 울산시 울주군이 울주군립병원 우선협상대상자로 부산 서면 소재 ‘온종합병원’을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울주군은 앞서 지난달 28일 울주군립병원 위탁운영을 위한 수탁자 선정위원회를 열고, 위탁운영 제안에 참여한 3개 의료기관 중 온종합병원을 선정했다. 수탁자 선정 평가 기준은 제안하는 의료기관에 대한 평가(규모인력, 진료실적, 경영계획 및 대외 공익활동 실적, 기본재산, 수익성, 성장성)와 군립병원 운영계획에 대한 평가(추진전략, 의료서비스 제공계획, 경영관리계획) 등이다. 온종합병원은 부산 서면에 위치한 700병상 규모의 종합병원으로 현재 24개 진료과에 직원 1천여명이 근무 중이다. 64명의 우수한 전문의와 최첨단 장비 등을 갖춰 환자 수가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울주군과 온종합병원은 이달 중으로 운영계획에 대한 세부 협상을 거쳐 위탁운영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계약을 체결하고 난 후 연말까지 리모델링 설계를 함께 추진하며, 공사와 장비 구입 등 절차를 거쳐 내년 하반기 개원할 계획이다. 이순걸 군수는 “울주군립병원 위탁운영 제안에 참여해
(비씨엔뉴스24) 울산해양경찰서는 1일 오후 제31대 울산해양경찰서장으로 안철준 총경이 취임했다고 밝혔다. 안철준(54) 신임 서장은 소속 경찰서 직원들과 간소한 취임식을 치른 뒤 치안상황을 청취하고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 안 서장은 취임사를 통해 ▲“해양경찰이 수행하는 작은 일에서부터 국민의 평온한 일상이 시작된다는 소명의식을 갖자”며 기본임무의 중요성을 전했으며 ▲“끊임없는 훈련과 노력으로 현장에 강하며, 국민의 부름에 언제든 응답하는 국민을 위한 해양경찰이 될 것”을 강조했다. 또한 ▲“소통과 배려를 바탕으로 서로 따뜻한 격려를 건내는 조직 문화를 만들어갈 것”을 직원들에게 거듭 당부했다. 안철준 신임서장은 경남 함안 출신으로 함안고를 졸업했으며, 동의대학교 대학원에서 정책학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1996년 순경 경채로 입문해 울산해양경찰서 수사과장, 남해지방청 홍보계장과 그 이듬해 광역수사대장, 본청 경비작전과장 등 주요 보직을 거쳤다. 한편, 전임 정욱한 서장은 이날 오전 이임식을 마치고 서해지방해양경찰청 구조안전과장으로 자리를 옮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