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씨엔뉴스24) 대구 남구는 제2회 도서관의 날 및 제60회 도서관 주간(4월 12일부터 4월 18일까지)을 맞아 지역주민을 위한 다양한 독서문화행사를 펼친다고 밝혔다. 도서관의 날은 4월 12일로 2023년부터 법정기념일로 지정돼 도서관의 사회·문화적 가치 확산과 이용 촉진을 기념하는 날이다. 도서관 주간은 한국도서관협회가 1964년에 설정한 주간으로 매년 4월 12일부터 18일까지 도서관에 대한 주민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이용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서관 주간 동안 남구립도서관은 ▲4월 13일 동화책 작가 겸 플로리스트와 함께하는 봄꽃 이야기 ▲4월 17일'오늘, 가족 독서를 시작합니다'김정은 작가와의 만남 ▲4월 12일부터 18일까지 연체자 특별해제, 과월호 간행물 배부, 독서기록장 배부 등을 운영한다. 참가 신청은 오는 4월 2일 화요일 오전 9시부터 이천어울림도서관 또는 대명어울림도서관 누리집에서 할 수 있으며,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도서관 누리집 또는 SNS를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따뜻한 봄을 맞아 주민들이 구립도서관에서 마련한 다양한 독서문
(비씨엔뉴스24) 철원군에서는 작년 9월 28일부터 올해 3월 31일까지 운영한 “철원 한탄강 물윗길”이 전년 대비 9만명 늘어난 21만명이 방문하며 성료했다고 알렸다. 2023-2024년 시즌동안 21만5천명이 방문하고 입장료 수입 9억9,700만원, 지역사랑상품권 4억5,900만원 환급 등 전년 대비 관광지 운영실적이 크게 성장했으며, 많은 관광객 방문으로 120억 원 이상의 지역경제 효과를 보인 것으로 자체 판단하고 있다. 그동안 철원군과 운영기관인 철원문화재단에서는 “물윗길” 상표등록에 이어 한국관광공사의 “관광의 별” 선정, 한탄강 얼음트레킹 축제와 연계한 5년 연속 “대한민국축제콘텐츠 대상”, “문화관광 예비축제” 선정 등 다양한 기관 상 수상의 토대를 만들며 지속적인 물윗길 관광상품 정착에 노력해 왔다. 이런 노력은 겨울철 관광 비수기였던 철원에 지역을 대표하는 겨울 관광상품으로 자리매김하는 결과로 이어지며, 겨울철 지역경제 활성화를 견인하는 효자 역할을 하고 있다. 매년 10월부터 다음 해 3월까지 한시적으로 운영하는 물윗길은 관광객 사이에서 희소성과 차별성, 빼어난 자연경관이 주는
(비씨엔뉴스24) 대구 수성구보건소는 1일 방역관계자 3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수성구 방역발대식을 개최했다. 현장에서 효율적이고 안전한 작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방역소독방법, 주의사항 등 이론 교육과 방역장비 시연, 약품 취급요령 등 현장 교육을 함께 진행했다. 해충, 해충 매개 감염병으로부터 주민을 보호할 수성구 방역기동반은 27개 반, 31명으로 편성돼 오는 10월까지 방역 취약지와 민원 발생지에서 분무·연무 소독, 유충구제 등 방역 활동을 펼친다. 특히, 해충 활동이 정점에 이르는 5월부터 9월까지는 ‘합동방역의 날’을 운영하고 야간 연무방역도 실시할 계획이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최근 잦아진 이상 고온 현상으로 해충 발생과 해충 매개 감염병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다”며 “지역 실정에 맞는 방역업무를 추진해 주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비씨엔뉴스24) 봄의 따스함과 화려한 벚꽃의 향연이 어우러진‘순창 옥천골 벚꽃축제’가 순창읍 경천변 일원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지난달 28일부터 31일까지 4일간 펼쳐진 이번 축제는 순창군이 주최하고 옥천골벚꽃축제 제전위원회가 주관한 행사로, 다채로운 문화 행사와 함께 군민 및 관광객들에게 잊을 수 없는 추억을 선사했다. 약 1.4km에 걸쳐 펼쳐진 벚꽃 길을 따라 방문객들은 순창의 봄을 만끽하며, 낮과 밤에 걸쳐 다양한 문화 행사와 공연이 펼쳐져 눈과 귀가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야간에는 벚꽃과 개나리가 어우러진 경관 조명을 통해 방문객들에게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하며 봄의 낭만을 더했다. 축제의 개막일에는 즉석 노래자랑을 시작으로 유튜브 공연, 최우정 예술단의 공연 등이 이어졌으며, 다음 날에는 순창 생활문화예술 동호회의 공연이 문화적 풍요로움을 더했다. 또한, 기념식과 함께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놓는 불꽃놀이가 관람객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아울러, 한소민과 나운하 등 유명 가수들의 축하 공연은 봄밤의 열기를 고조시키며 축제의 하이라이트를 장식했다. &nbs
(비씨엔뉴스24) 칠곡군은 지난 1일 군청 강당에서 진행된 정례조회에서 ‘저출생 극복 성금 모금 캠페인’의 일환으로 간부공무원과 복지정책과가 총 2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는 칠곡군수와 간부공무원들이 저출생 극복을 위한 마음을 모은 성금 100만원과 복지정책과의 ‘2023년 기초생활보장분야 우수지자체 포상금’ 으로 받은 시상금 100만원으로 그 의미를 더했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저출생 극복의 전환점이 되도록 행정력을 집중시키고, 이상 ‘온 국민이 함께하는 만원ü 성금 기부 운동’에 많은 관심을 가져, 위기 극복에 힘을 보태주시길 당부드린다.” 고 말했다. 이번 캠페인은 경북도가 저출생과의 전쟁 선포를 시작으로 경북 공동모금회와 함께 올해 11월까지 진행된다. 모금된 성금은 경북도내 저출생 극복과 출산장려를 위한 사업비로 활용될 예정이다.
(비씨엔뉴스24) 완주군립 고산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재)한국도서관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2024년 도서관 다문화 서비스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1일 고산도서관에 따르면 도서관 다문화 서비스 지원사업은 다문화에 대한 이해와 인권에 대한 문화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사업이다. 완주군립 고산도서관은 특화분야인 농업분야와 접목해 지역의 토종씨앗 단체인 ‘씨앗받는 농부’에서 추천한 신미연 강사와 책놀이 분야 전문강사를 초빙해 4일부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고산어린이집 원아들을 대상으로 도서관에서 토종씨앗과 모종, 작물과 들풀을 가꾸면서 다양한 생명에 대한 존중과 나눔의 의미를 배우게 된다. 서진순 도서관사업소장은 “지역 유관기관의 적극적인 협조로 아이들에게 문화다양성과 생명다양성을 알릴 수 있게 됐다”며 “아이들 뿐만 아니라 학부모들까지 자연스럽게 전파될 수 있는 수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완주군립도서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이나 완주군립 고산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비씨엔뉴스24) 영천시는 지난달 30일 영천댐공원 일원에서 개최된 ‘2024 영천댐 벚꽃 100리길 마라톤대회’ 참여자를 대상으로 봄철 산불조심 기간(2. 1.부터 5. 15.) 산불예방 홍보를 위해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캠페인에는 최기문 영천시장을 비롯해 산림과 직원들, 산불전문예방진화대 등 총 50여 명이 참여해 논·밭두렁 태우기, 영농부산물 불법소각 금지, 산림 내 흡연 및 취사금지를 위한 영상 홍보, 산불예방 관련 리플릿 배부 등을 통해 시민들에게 산불예방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줄 것을 요청했다. 최기문 시장은 “산불 없는 영천시를 만들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진화가 아닌 예방입니다.”라며 “산불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리며 모두 우리 시의 아름다운 산과 들을 잘 보존할 수 있도록 노력해주기를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비씨엔뉴스24) 사천시는 우주항공청 개청에 발맞춰 우주항공 산업생태계 기반 육성, 항공MRO 현장 맞춤형 인재 양성 등 우주항공청 연계 인프라 구축에 전력을 쏟는다. 시는 먼저 대한민국 항공우주산업 중심도시와 우주 수도로서의 확실한 위상을 갖추기 위해 항공기업 육성지원에 나선다. 올해는 항공기업 글로벌 마켓팅, 항공우주산업 부품업체, 우주항공분야 전략기업 및 방산기업 육성, 항공우주품질인증, 우주항공부품기업 경영진단, 항공부품기업 시험인증 수수료 등을 지원한다. 그리고, 우주항공용 세라믹섬유 융복합 소재 활용 사업화 지원과 함께 항공우주부품 NC제조공정 지능화 시스템을 구축하고, 항공산업지원단을 운영한다. 또한, ‘현장맞춤형 항공MRO 인력양성 지원 사업’을 추진해 항공기업 수요에 맞춘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관내 항공기업 연계 취업으로 우수인재를 확보하는 등 사람중심의 우주항공 중심도시 환경조성을 적극 추진한다. 특히, 시는 한국항공우주산업(KAI)과 우주항공산업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 국내 유일의 산업관광 투어 프로그램을 개발, 공동 운영한다. 이번 산업관
(비씨엔뉴스24) 영천시는 1일부터 미취업 청년들에게 지역 카페에서 이용 가능한 포인트 7만 원을 지원해 주는 ‘꿈이음 청춘카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카페를 자기 계발 및 소통의 공간으로 이용하는 청년들의 트렌드를 반영한 사업으로, 참여 청년은 유동 인구와 접근성 등을 고려해 선정된 영천시 꿈이음 카페 4개소에서 이용 가능한 7만 원 상당의 포인트를 지급받는다. 청년들은 카페 이용료 지원과 함께 지역 카페에서 진행되는 취·창업 프로그램을 통해 취업 선배와의 멘토링 및 취업 스킬 강화 등 취업에 직·간접적으로 연계되는 교육에 참여할 수 있다. 모집 대상은 영천시에 거주하는 19세 이상 39세 이하의 미취업 청년 및 영천시 소재 대학교 재학생 200명으로, 모집 기간은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이다. 신청은 영천시 홈페이지 고시 공고란의 참여신청서를 작성해 영천청년센터(충효로 60, 4층)로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하면 된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영천시 청년들이 꿈이음 청춘카페를 거점으로 취업 역량 강화는 물론 다양한 활동을 펼쳐나가길 바란다.”라며, “지역경제 활
(비씨엔뉴스24) 완주군이 1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공직자 치매 파트너 양성 교육을 진행했다. ‘치매 파트너 양성 사업’은 지역사회에 촘촘한 치매 안전망 체계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치매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일상에서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치매 친화적 사회문화 조성을 추진해 나가게 된다. 군은 교육에서 치매 바로알기, 치매 환자와의 의사소통 기술, 치매 파트너 역할 등 치매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했다. 이를 통해 완주군 공직자들이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인식을 갖추고, 지역의 치매에 대한 편견 해소와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는데 영향력을 펼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외에도 군은 관내에 있는 공공기관을 순회하며 치매 파트너 교육을 실시해 치매 파트너를 양성, 치매안심도시 완주군 실현에 앞장설 예정이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공직자들이 교육을 받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일상에서도 치매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따뜻한 동반자가 되도록 함께 노력하는게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치매 파트너 교육을 활성화시켜 지역의 치매에 대한 건전한 돌봄 문화 확산을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