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투원뉴스) 동두천시는 지난 17일 국민체육센터에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동두천시장애인단체총연합회(회장 한대수)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열린 행사로 장애인단체 회원과 가족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 등 약 500명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 유공자 표창, 축하 공연 순으로 진행됐으며, 장애인의 권익 증진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공감의 장으로 마련됐다. 특히 박형덕 동두천시장이 직접 수어로 인사를 전하며 참석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져 눈길을 끌었으며, 형식적 인사를 넘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사회를 향한 의지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장면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기념식에서는 장애인 복지 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9명에 대한 표창이 수여됐다. 수상자들은 각자의 자리에서 장애인 권익 향상과 복지 실현을 위해 헌신해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행사에 참석한 시민과 장애인단체 회원들은 공연과 기념식을 함께하며 서로를 격려하고, 차별 없는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
(원투원뉴스) 부천시는 이달 20일부터 시민 납세 편의를 높이고 고지서 전달의 정확성을 강화하기 위해 세외수입(일반회계) 체납안내문을 카카오톡으로 발송하는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를 시행한다. 모바일 전자고지 대상은 지난해 10월부터 12월까지 부과된 건축법 이행강제금과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위반 과태료 등이다. 그동안 체납안내문은 종이 고지서로 우편 발송해 왔으나, 분실과 오배송, 주소 불일치에 따른 반송 등으로 납세자 불편이 발생해 왔다. 이에 따라 시는 전자고지를 도입해 별도의 연락처 확인 없이 본인 명의의 카카오톡으로 발송할 수 있도록 했으며, 전달 정확성을 높이는 동시에 개인정보 보호도 강화했다. 시는 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납세 편의 향상과 함께 우편 발송 비용 절감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고령자 등 모바일 이용이 어려운 시민을 고려해 종이 안내문 발송도 병행 운영한다. 부천시 징수과장은 “모바일 전자고지 도입으로 고지서 전달의 정확성과 납부 편의가 높아질 것으로 본다”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납세 서비스를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 모바일 전자고지 대상 범위
(원투원뉴스) 부천시는 4월 20일부터 6월 30일까지 ‘2026년 음식문화개선 초중학생 웹툰·캐릭터 공모전’을 연다. 이번 공모전은 학생들이 일상 속 음식문화를 주제로 직접 창작에 참여함으로써 올바른 식문화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매년 추진되고 있다. 특히, 올해는 공모 분야를 기존 웹툰에서 캐릭터 부문까지 확대하고, 참가 대상을 중학생까지 포함해 참여 범위를 넓혔다. 또한, 지난해보다 시상 규모도 확대해 보다 많은 학생들에게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로 했다. 공모 주제는 내가 생각하는 건강한 음식문화 이야기, 편식 없이 골고루 먹기, 음식 남기거나 버리지 않기, 우리 가족 건강 레시피, 건강한 식생활 실천 경험 등이며, 학생들은 이를 바탕으로 음식문화 개선 메시지를 웹툰 또는 캐릭터 형식으로 자유롭게 담아낼 수 있다. 참가 대상은 관내 초등학교, 중학교 재학생이다. 응모작은 12컷 이내의 완결된 웹툰 형식 또는 캐릭터 작품으로, 반드시 참가자 본인이 직접 창작한 순수 창작물이어야 하며 1인 1작품만 접수할 수 있다. 접수된 작품은 심사를 거쳐 초등부 10편, 중등부 10편 등 총 20편의 우수작
(원투원뉴스) 부천시는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3월까지 시행한 ‘제7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운영 결과, 초미세먼지 평균 농도 23㎍/㎥를 기록하며 계절관리제 시행 이후 역대 최저 수준을 달성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수치는 같은 기간 경기도 평균(24㎍/㎥)보다 낮은 수준으로, 부천시 대기질이 도내 평균 대비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는 고농도 미세먼지가 집중 발생하는 겨울부터 이른 봄까지 평상시보다 강화된 저감 정책을 추진하는 제도다. 2019년 첫 시행 이후 대기질 개선을 위한 핵심 정책으로 자리 잡았다. 시는 7개 분야 20개 세부과제를 중심으로 시행 계획을 수립하고 분야별 저감 대책을 추진했다. 사전조치로 측정기 점검과 운행제한 홍보, 지하역사 공기질 점검 등을 실시했으며, 공공부문에서는 소각시설 감축 운영을 추진했다. 수송·산업·생활 분야에서도 배출가스 관리 강화, 대기배출시설 단속, 불법소각 및 비산먼지 점검 등을 병행했다. 아울러 미세먼지 쉼터 운영과 실내공기질 점검 등 건강보호 대책을 추진하고, 관련 정보 제공도 강화했다. 고농도 미세먼지가 일정 기간 지속될 경우
(원투원뉴스) 광주시는 ‘2026년 광주시 청소년예술제’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예술제는 광주시가 주최하고 광주시 청소년수련관이 주관하며, 6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청소년수련관에서 개최된다. 모집 대상은 2008년생부터 2017년생까지의 청소년으로, 다양한 예술적 재능을 표현하고 교류할 수 있는 문화예술 행사로 운영된다. 경연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참가자는 오는 8월 25일부터 29일까지 열리는 ‘제34회 경기도 청소년예술제’에 광주시 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경연은 음악, 무용, 문예, 사물놀이, 대중문화 등 5개 분야로 진행되며 한국음악 성악·기악, 서양음악 성악 합창 및 기악 합주, 한국무용과 외국무용 독무·군무, 문학(시·산문), 짧은 영상, 사물놀이 앉은반, 농악 선반, 춤, 노래, 밴드 등 총 15개 세부 종목으로 구성된다. 참가 신청은 5월 19일부터 29일까지 11일간 진행되며 행사 관련 세부 사항은 광주시 청소년수련관 누리집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예술 활동을 통해 자신의 재능을 발휘하고 또래와 소통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
(원투원뉴스) 광주시는 봄철 해빙기와 개학기를 맞아 어린이들의 안전한 활동 공간 확보를 위해 지난 3월 18일부터 4월 10일까지 4주간 공공 어린이 관련 시설에 대한 종합 점검을 했다고 20일 밝혔다. 점검 대상은 지역 내 어린이 보호구역, 어린이공원, 어린이 놀이시설 및 물놀이 시설 등 공공분야 어린이 관련 시설 전반이다. 점검 결과, 전체 155개소 가운데 낡은 시설물 교체와 파손 부위 정비가 필요한 등 위험 요인이 확인된 곳은 18개소로 파악됐다. 시는 해당 시설에 즉각적인 조치계획을 수립하고 조속히 정비를 완료할 방침이다. 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어린이보호구역 내 통학로 안전 상태와 어린이공원 내 시설물 파손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하며 어린이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 최소화에 주력했다. 또한, 기온 상승에 따라 이용객 증가가 예상되는 물놀이 시설 등 수경시설에는 본격 운영에 앞서 철저한 수질 검사를 실시해 안전한 이용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해빙기와 개학기를 맞아 어린이 이용 시설 전반에 대한 선제적 점검을 실시했다”며 “위험 요인은 신속히 정비하고 물놀이 시설 수질
(원투원뉴스) 의왕시가 천년고찰 청계사에서 4월 18일, ‘신중도 속 비파천인들’ 교육 수료식을 개최했다. 국가유산청의 ‘전통산사 국가유산 활용 공모 사업’으로 진행된 ‘신중도 속 비파천인들’은 청계사 극락보전 내 신중도(경기도 유형문화유산)에서 볼 수 있는 우리나라 전통악기 ‘비파’를 배우는 연주자 양성 교육으로, 2022년부터 올해까지 총 56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올해 프로그램은 2월 28일부터 4월 18일까지 총 8회, 16시간에 걸쳐 진행됐으며, 13명의 수료생이 교육을 마쳤다. 이날 수료생들은 관람객을 대상으로 연주 발표회를 열고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선보이며, 전통음악의 아름다움을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들은 향후 청계사와 지역 행사 등에서 비파 연주자로 활동할 예정이다. 김성제 시장은 “의왕의 대표 국가유산인 청계사에서 진행된 이번 비파 연주자 양성 교육을 성실히 이수하고 수료하시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앞으로 지역을 대표하는 비파 연주자로서 의왕과 국가유산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활발한 활동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원투원뉴스) 의왕시는 제46회 장애인의 날(4월 20일)을 앞두고 4월 17일 개최된 희망나래장애인복지관 주관 장애인과 지역주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똑똑축제’가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희망나래장애인복지관 일대에서 열린 이번 축제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경계를 허물고, 지역주민 누구나 편하게 복지관의 문을 두드려(똑똑) 함께 참여하자’는 의미를 담아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장애인과 주민이 주체가 되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 위주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행사장에는 ▲점자 키링 만들기 ▲티매트 제작 등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부스가 운영돼 시민들의 많은 발길이 이어졌으며, 참가자들은 체험 활동을 통해 장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서로 화합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백상훈 희망나래장애인복지관 관장은 “이번 똑똑 축제를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마음의 문을 여는 소중한 계기를 가졌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이 언제든 편하게 문을 두드릴 수 있는 열린 복지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김성제 시장은 “오늘 이 자리가 장
(원투원뉴스) 여주시는 4월 1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각 부서 재산관리 담당자 등을 대상으로 '2026년 찾아가는 공유재산 실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유재산 관리의 전문성과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건물·도로·하천·국공유지 관리 담당자 등 실무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교육은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소속 전문강사가 맡아 ▲공유재산 법령의 이해 ▲실태조사 및 변상금 부과 등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최근 공유재산 관리가 단순한 보전 중심에서 벗어나 체계적인 관리와 적극적인 활용으로 전환되는 추세에 따라, 이번 교육에서는 재산의 효율적 활용과 재정 건전성 확보를 위한 관리 방향이 강조됐다. 또한 공유재산 실태조사를 통한 누락 재산 발굴, 무단점유 관리 및 변상금 부과 절차 등 현장 실무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사례 중심 교육이 이루어져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여주시 관계자는 “공유재산은 지방자치단체의 중요한 공공자산으로, 체계적이고 투명한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담당 공무원의 전
(원투원뉴스) 여주도시공사는 15일 여주 한강문화관 일원에서 기관장과 임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청렴 Running’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한강문화관 및 K-water가 주관하는 ‘River Run’ 행사와 연계해 추진됐으며, 임직원이 자율적으로 참여하는 러닝을 통해 청렴·인권 의지를 되새기고, 일상 속 청렴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기관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한마음으로 참여한 가운데, ‘청렴한 한걸음, 신뢰받는 여주도시공사!’, ‘인권존중 실천으로 함께 만드는 청렴문화!’라는 문구가 적힌 피켓과 현수막을 활용해 캠페인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한강문화관 출발지에서 함께 러닝을 실시하여 약 5~7km 구간을 완주했고, 공기업 임직원으로서의 책임감과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날 행사는 러닝 과정과 단체 퍼포먼스를 사진과 영상으로 기록해 역동적인 현장을 생생하게 담아냈다. 한강변을 함께 달리는 임직원들의 모습과 ‘청렴 여주도시공사’, ‘인권존중 여주도시공사’ 메시지가 어우러지며, 청렴문화 확산의 의미를 시각적으로도 효과 있게 전달했다. &n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