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투원뉴스) 원주시는 12일 오후 2시 중앙동 일원에서 전통시장 소비 활성화를 위한 명절 장보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물가안정을 도모하고 전통시장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중앙시장, 중원전통시장, 자유시장, 도래미시장 등 4곳에서 진행됐다. 행사에는 원강수 시장을 비롯해 김문기 부시장, 전통시장 상인회장, 소비자단체, 강원특별자치도 경제진흥원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건전한 소비 생활 실천과 불공정 상행위 근절에 동참해 줄 것을 적극 독려했다. 원주시는 명절을 맞아 주요 성수품과 식재료 가격 급등으로 인한 시민 부담을 완화하고,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오는 14일에는 강원특별자치도와 함께 중앙동 전통시장과 명륜동 남부시장에서 장보기 행사를 진행한다. 이는 지난 7일 풍물시장에서 열린 행사에 이어 원주에서 두 번째로 진행되는 도 주관 행사다. 한편 원주소비자시민모임(대표 황교희)이 지난 2일 실시한 ‘2026년 설 성수품 물가 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통시장의 설 상차림 비용은 마트보다 3.2%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다. &
(원투원뉴스) 신청사 개청, 단순 ‘청사 이전’ 아닌 ‘의정 전환’의 선언 분구 이후 31년간 본청과 떨어진 공간에서 의정활동을 이어오던 계양구의회가 본청과 인접한 공간으로 자리를 옮기며 새로운 출발선에 섰다. 기존 작전동 의회 청사는 근린생활시설로 건립돼 구조와 기능 면에서 의회 건물로 적합하지 않았으며, 공간 협소와 시설 노후로 의정활동에 제약이 따랐다. 무엇보다 구청사와의 접근성이 떨어졌다. 이번 신청사 개청은 단순한 청사 이전이 아니라, 그동안 물리적 거리로 인해 발생했던 집행부와의 협의 지연, 현안 대응의 비효율, 구민 접근성의 한계를 해소하고, 현장 중심·실행 중심의 의정활동 체계로 전환하기 위한 구조적 변화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개청식, ‘준공 행사’를 넘어 ‘의정 각오를 세우는 자리’ 인천 계양구의회(의장 신정숙)는 2월 12일, 오조산로 59(계산동 1079-4번지)에 위치한 신청사에서 역대 의장과 지역 주요 인사, 구민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청식을 열고, 새로운 의정활동의 출발을 공식화 했다. 행사는 테이프 커팅과 청사 주요 시설 라운딩 등이 진행됐으며, 신청
(원투원뉴스) 지역 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을 위한 민관 협력이 본격화됐다. 경주시가 경주정보고등학교와 함께 12일 지역 정주 인재 양성을 위한 ‘2026년 협약형 특성화고 거버넌스 구축 협약’을 체결했다. 경주시청 내 알천홀에서 열린 협약식은 교육부가 추진하는 ‘협약형 특성화고교’ 공모사업에 지역 기관들이 공동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형 특성화고’는 지자체와 교육청, 기업, 대학 등 지역 내 다양한 기관이 협력해 특성화고의 교육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부 공모 사업이다. 이를 통해 청년의 지역 정주 여건을 개선하는 데 목적이 있다. 공모에 선정될 경우 교육과정 편성과 학교 운영 전반에 대한 자율성이 확대되고, 특별교부금 등 재정적 지원이 이뤄진다. 올해는 전국에서 10개교 이내가 선정될 예정이며, 선정 학교에는 5년간 35억~45억원 규모의 특별교부금이 지원된다. 이번 협약에는 경주시와 경주정보고를 비롯해 경상북도교육청, 경주교육지원청, 경주시의회, 경북도의회, 경주상공회의소, 동국대WISE, 위덕대, 선린대, 경주화백컨벤션센터,
(원투원뉴스) 강릉시는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위문을 실시하며, 총 51개소에 위문성품을 전달해 따뜻한 명절 분위기 조성에 나섰다. 이번 위문은 지난 6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됐으며, 시장·부시장과 국장급 간부공무원 등 12명이 사회복지시설 12개소를 직접 방문해 종사자와 이용자를 격려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한다. 방문 시설에는 공동모금회 '희망강릉365' 지역연계 모금으로 마련된 위문성품을 전달했다. 간부공무원 방문 대상 12개소 외 나머지 사회복지시설 39개소에 대해서는 복지정책과에서 위문성품을 전달하여, 설 명절을 앞두고 복지시설 전반에 빠짐없이 온정이 닿도록 할 계획이다. 조연정 복지민원국는 “명절을 앞두고 시설 현장에서 헌신하는 종사자 여러분과 이용자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한다.”라며, “앞으로도 공직자의 솔선수범과 지역 나눔을 바탕으로 이웃사랑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강릉시는 설 명절 기간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취약계층과 사회복지시설에 대한 지원을 지속 추진하며, 현장 중심의 촘촘한 복지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원투원뉴스) 부평구는 12일 유정복 인천시장이 부평구를 방문해 주요 현안을 청취하고 시정 정책을 공유하는 '생생톡톡 애인(愛仁)소통'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병오년 새해를 맞아 인천시와 부평구 간의 상생 협력을 강화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구는 인천시장 및 시 관계자들과 함께한 주요 업무 보고회에서 다양한 구 현안 사항을 언급하며 시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구는 먼저 부평지하도상가가 부평역 인근 상권과 연계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노후 시설정비(노후 CCTV 정비 및 출입구 시설개선·3억5천만원) ▲인천시설공단 역할 강화(지하도상가 CCTV 통합관제센터 설치·운영 등) ▲공실 상가를 활용한 지하도상가 공간 재설계 등을 건의했다. 또 반환된 캠프마켓 부지가 도시계획 시설 설치 전까지 오랜 시간 방치되는 것을 막기 위한 각종 주민편의시설 조성도 언급했다. 구는 ▲캠프마켓 A구역 부지에 대한 유휴부지 활용을 위한 국방부 토지 무상사용 협의 및 주민편의시설 조성(13억원) ▲캠프마켓 D구역 일부 지역에 임시주차장(150면) 조성(특별
(원투원뉴스) 함양군은 12일 함양읍 하림강변길 131 일원에서 ‘함양군 작은영화관’ 개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관식에는 진병영 함양군수를 비롯해 김윤택 함양군의회 의장과 군의원, 경남도의회 김재웅·이춘덕·한상현 도의원, 정영철 경상남도 문화체육국장, 기관·사회 단체장,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개관을 함께 축하했다. 함양군 작은영화관은 기존 토속어류생태관을 리모델링해 조성한 복합문화공간으로, 최신 상영 장비와 쾌적한 관람환경을 갖춘 2개 상영관, 총 115석 규모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군민들은 먼 도시로 이동하지 않고도 최신 개봉영화를 가까이에서 관람할 수 있어 문화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작은영화관은 단순한 영화 상영 공간을 넘어, 청소년 문화 활동, 어르신 여가 프로그램, 작은 음악회, 기획전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지역 문화 거점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함양군은 개관을 기념해 영화 ‘휴민트’, ‘왕과 사는 남자’, ‘엉덩이 탐정’, ‘넘버원’을 무료로 상영하고, 팝콘도 무료로 제공해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군 관계
(원투원뉴스) 영주시가 2026년 병오년(丙午年)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전통시장 이용 촉진을 위해 12일부터 13일까지 관내 전통시장에서 ‘설 명절 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추진한다. 이번 행사는 시 공무원을 비롯해 유관기관·단체, 기업체 등이 함께 참여해 전통시장 소비 분위기를 조성하고, 명절 성수품 구매를 통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행사 기간 전통시장 혼잡을 최소화하고 실질적인 구매 효과를 높이기 위해 시장별·부서별·시간대별로 참여 인원을 분산해 운영할 계획이며, 단순 홍보 중심의 행사에서 벗어나 설 제수용품과 명절 성수품을 직접 구매하는 ‘실속형 장보기’로 추진한다. 또한 장보기 행사와 함께 시민들이 안심하고 전통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물가안정 캠페인을 병행해 건전한 유통 질서 확립에도 나선다. 영주시는 지난 1월 26일부터 2월 13일까지를 ‘설 명절 물가안정 특별대책 기간’으로 지정하고 물가안정 대책반을 운영 중이다. 대책반은 전통시장과 주요 상권을 중심으로 가격표시제 및 원산지 표시 이행 여부를 점검하고, 불공정 거래 행위 등에 대한 현장
(원투원뉴스) 고창군이 12일 고창전통시장에서 ‘설 명절 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고창군을 비롯해 고창소방서, 국민건강보험공단 고창출장소, 농협은행 고창군지부, 전북은행 고창지점, 고창군 소상공인연합회, 한국여성소비자연합회 고창지부 등 관내 주요 유관기관 및 지역 여성단체 관계자 50여 명이 참여해 대대적인 시장 이용 홍보 활동을 펼쳤다. 참석자들은 미리 준비한 고창사랑상품권과 온누리상품권을 사용하여 설 성수품을 직접 구입하며, 지속적인 물가 상승과 소비 심리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을 격려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해양수산부 지원사업인 ‘국내산 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와 병행하여 시장을 찾은 군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군은 환급행사 기간 동안 군민들의 이용 편의를 극대화하기 위해 기존 장날에만 운행하던 전통시장 셔틀버스를 행사 기간 내내 매일 운행하며 전통시장 접근성을 대폭 강화했다. 이와 함께 전통시장 상인회에서는 최근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는 ‘노쇼 사기’ 피해 방지를 위한 캠페인을 자발적으로 추진하며, 상인들의 권익
(원투원뉴스) 정읍시가 민족 대명절 설을 앞둔 12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가졌다. 이날 이학수 시장과 관계 공무원들은 샘고을시장, 연지시장, 신태인시장을 차례로 방문해 온누리상품권으로 떡, 과일 등 제수용품과 생필품을 구매하며 상인들을 격려했다. 이번 행사는 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 소비 패턴의 변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명절 분위기를 확산시켜 시민들의 시장 이용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시장은 각 상인회장과 함께 시장 구석구석을 돌며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한편, 장을 보러 나온 시민들과 명절 덕담을 나누며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였다. 시는 이번 합동 장보기 외에도 실·과·소 및 읍·면·동 직원들이 부서별로 참여하는 ‘자율적 장보기 캠페인’을 추진해 공직사회가 앞장서 전통시장 이용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 이학수 시장은 “설 명절을 맞아 시민들께서 넉넉한 인심과 정이 살아 있는 전통시장을 찾아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며 “시민 모두가 소외된 이웃 없이 가족과 함께 풍성하고 따뜻한 명절
(원투원뉴스) 완주군이 12일 조국혁신당 전북특별자치도당이 제기한 ‘비상계엄 당시 청사 폐쇄에 따른 내란 동조’ 주장에 대해 “사실관계가 왜곡된 정치적 공세”라며, 유감을 표명했다. 군은 12.3 비상계엄 선포 직후 단행한 완주군청사 폐쇄 조치가 정치적 의도나 특정 세력에 대한 동조가 아닌, 상급기관의 긴급한 행정 지시에 따른 정당한 공무수행이었음을 강조했다. 이는 돌발 상황에 대비해 통상적 수준의 청사 방호체계를 유지한 실무적 대응이라는 설명이다. 특히 이번 조치가 군수에게 사전에 보고되거나 별도의 정치적 승인을 거친 사안이 아니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 당직관이 상급기관의 지시사항에 따라 즉각적으로 대응한 실무적인 판단이었으며, 이는 군수의 의중이나 지시와는 무관하게 행정 시스템에 따라 작동한 결과다. 고환희 완주군 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는 “당직자가 공직자의 직분을 다한 것”이라며, “이를 ‘내란 동조’라는 자극적인 용어로 규정하는 것은 현장에서 묵묵히 소임을 다한 공무원들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하는 일”이라고 반박했다. 이어 “공직자가 정치적 풍파에 휘둘리지 않고 오직 군민만을 위해 일할 수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