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투원뉴스) 부산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의 '2025년 수요기반 양자기술 실증 및 컨설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16억 5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정보통신기술(ICT)·첨단산업과 양자기술의 접목 ▲공공·국방·금융 등 지역 수요와 연계한 양자 분야의 다양한 혁신사례 창출 ▲양자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기획된 사업이다. 시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올해(2025년) ▲3월 과제를 공모 ▲4~5월 평가 및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6~7월 과제조정위원회 개최 등의 과정을 거쳐 최종 선정됐다. 시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확보한 국비 16억 5천만 원을 포함해 총 24억 5천만 원의 사업비를 2년간 투입해 사업 추진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한편, 시는 2023년부터 올해까지 최근 3년간 양자기술 분야의 과제 공모에서 5건이 선정돼 국비 158억 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시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이 제안한 과제는 3가지 분야로, ▲양자 자기장 센서를 이용한 배터리 결함 진단 실증 ▲양자기술 도입·적용 상담(컨설팅) ▲지역 양자 과학기술 생태계 활
(원투원뉴스) 부산시는 잇따른 노후 아파트 화재로 인명사고가 발생함에 따라, 시 행정부시장을 단장으로 한 '재난약자 화재 예방 전담팀(TF)'을 구성하고 재난약자 화재 예방 주요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재난약자 화재 예방 전담팀(TF)’은 3개 반 14개 부서·기관이 참여하며, 재난약자의 안전 사각지대 해소를 목표로 월 1회 회의를 통해 부산시 실정에 맞는 취약시설 화재 예방 대책을 추진할 방침이다. 주요 중점 추진사항으로 ▲24시간 아이돌봄지원정책 강화 ▲노후 공동주택 전수조사 및 점검 ▲아동·시민 대상 안전교육 훈련 ▲홍보활동 ▲재난 약자 대상 안전용품 보급 ▲사회복지시설 안전대책을 추진하며, 8월 발표 예정인 범정부 종합대책에 맞춰 내실화할 계획이다. ['24시간 아이돌봄지원정책' 강화] 365일 24시간 언제나 바로 접근할 수 있는 '아동돌봄 AI통합 콜센터'를 개설하고, 아이가 성장단계별 공백 없이 촘촘한 돌봄을 받을 수 있는 정책으로 재정비한다. 더 촘촘하고 체계적인 아이돌봄 지원을 위해 나이에 맞는 아이돌봄 기관들을 안내하는 '아동돌봄 AI통합 콜센터'를 내년에 구축할 예정이다.
(원투원뉴스) 부산광역시남부교육지원청은 4일부터 오는 18일까지 전 직원을 대상으로‘토닥토닥 청렴파스’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직원 간 업무 이해와 배려, 응원을 통해 청렴 문화를 확산하고 건강한 조직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토닥토닥 청렴파스’는 동료의 어려움을 공감하며 소소한 배려 활동을 실천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직원들은 자신의 업무 외에도 동료의 업무를 이해하고 격려함으로써, 청렴과 소통을 일상에 자연스럽게 녹여내는 것을 목표로 한다. 4일과 5일 이틀간 출근 시 직원들은 추첨함을 통해 무작위로 동료를 선택한다. 해당 동료의 업무를 파악한 후, 음료 전달이나 안부 인사 등 소소한 응원 활동을 진행한다. 18일에는 청렴 문구가 인쇄된 ‘청렴파스’에 응원 메시지를 써서 동료에게 전달한다. 이는 신체적·정신적 어려움을 겪는 동료에게 위로를 전하는 상징적 의미로, ‘토닥임’을 통한 마음 치유를 지향한다. 천은숙 교육장은 “청렴은 제도가 아닌 사람 간의 신뢰와 관심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행사가 서로를 돌아보는 계기가 되어
(원투원뉴스) 부산광역시교육청이 특수교육 대상 유아의 원활한 초등학교 적응을 위해 장애학생 초등 예비학교를 대폭 확대 운영한다. 대안교육기관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고, 학교 밖 청소년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협력체계 구축에도 나선다. 부산시교육청은 ‘온 마을이 함께 아이를 키우는 부산교육’을 실현하고 교육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지역 유관기관 협력체계 강화와 지원 확대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먼저, 특수교육 대상 유아의 초등학교 입학 적응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예비학교 운영을 확대한다. 이를 위해 부산장애인복지관협회와 협력체계를 강화해 보다 체계적인 지원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그동안 교육청은 특수교육 대상 유아의 원활한 초등학교 적응을 위해 학부모 연수(2월), 입학설명회(7월), 입학적응 예비학교(12월), 입학적응 프로그램(12월~다음해 2월) 등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이에 더해 최근 특수교육 대상 유아들의 예비학교 참여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보다 많은 학생들이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올해는 작년보다 운영학교 수를 11개 더 확대해
(원투원뉴스) 부산시는 시청을 대표하는 대형 그림인 고(故) 전혁림 화백(1916~2010)의 작품 '한국의 풍물'에 대한 보존·복원 작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작품은 1998년 부산시청사 개청 당시 1~3층을 아우르는 시민홀 좌․우측 벽면에 설치된 대작으로, 총 28 피스로 구성된 대작이다. 작품은 시청 1층 로비 벽면에 오랜 시간 전시되어 실내 온도 및 습도 변화의 영향을 받아 표면 오염과 물감층 손상 등이 발생한 상태였다. 이에 시는 시민들의 미술작품 향유와 안정적인 작품 보존을 위하여 지난해(2024년)부터 전면 보존·복원 작업을 시행해 왔다. 작품의 컨디션을 최상으로 유지하기 위해 항온‧항습을 적정하게 유지하는 미술관과 달리, '한국의 풍물'은 장시간 건물 내부 온도 및 습도의 영향과 창문을 통과한 빛을 직접적으로 받아왔기에 작품 표면 오염과 물감층 손상, 캔버스 간 고정부분의 벌어짐(이격) 등이 발생한 상태였다. 시청사 미디어아트 맞은편 벽면 16 피스(전체 길이 20m, 높이 10m, 각 5m×2.5m)에 대한 보수와 재설치를 지난해(2024년) 끝냈으며, 올해(2025년
(원투원뉴스) 부산시는 한국소재융합연구원과의 공동연구로 지역기업이 국내 최초로 '버섯 균사체 기반 친환경피혁 연속생산공법' 기술개발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버섯 균사체 기반 비건레더’란 섬유질 버섯 균사체를 이용해 제조한 친환경 가죽 소재다. 최근 동물복지 및 환경오염 측면에서 주목받고 있으며, 유럽연합과 미국 등 선진국도 비건레더 개발에 대규모 투자를 시작하고 있다. '바이오매스 기반 비건레더 개발 및 실증클러스터 구축 사업'은 2024년 5월 산업부 공모사업에 선정되면서 총 예산 230억 원(국비 148억 원, 시비 30억 원, 민자 52억 원)을 투입해 추진하고 있다. 이번 성과는 사업 추진 1년 만에 이뤄낸 것이다. '비건레더 연속생산 공법'의 국내 최초 개발은 기존 친환경피혁의 한계를 뛰어넘는 경쟁력의 확보를 의미하며, 이를 통해 국외 시장 진출에 유리한 고지를 점할 수 있게될 전망이다. 기술개발은 부산기업인 ㈜조일산업이 주관하며, 실증사업은 연구원(KIMCO)이 지역 내 합성피혁 제조기업 220곳, 자동차내장장재 제조기업 120여 곳을 지원해 기술 고도화와 융합
(원투원뉴스) 부산시는 구글(Google for Startups) '스타트업 스쿨(Startup School)'이 오는 8월 27일부터 6주간 부산유라시아플랫폼에서 진행된다고 밝혔다. ‘스타트업 스쿨(Startup School)’은 구글(Google for Startups)이 전 세계 주요 도시에서 운영하는 창업 교육 프로그램으로, 예비창업자와 초기 신생기업(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실전 중심의 기술·비즈니스 역량 강화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올해는 인공지능(AI) 기반 신생기업(스타트업)의 역량 강화를 중심으로 '스타트업 스쿨'이 진행되며, 국내에서는 부산에서 유일하게 개최된다. 강연은 ▲‘이노베이터박스’ 창립자 모니카 강(3회) ▲구글 재직자(2회) ▲인공지능(AI) 분야 선도 신생기업(스타트업) 대표(1회) 등 총 6회로 구성된다. 특히, 구글 클라우드 엔지니어가 강연하는 4~5회차는 인공지능(AI) 기술 공유 및 구글 인공지능(AI) 스튜디오 실습 등으로 인공지능(AI) 관련 교육을 강화했다. 교육 신청 접수는 오늘(4일)부터 회차별로 선착순 모집하고, 필요한 회차만 선택해 맞춤형
(원투원뉴스) 부산광역시남부교육지원청은 8월부터 관내 유치원 원장, 영양사, 조리종사자 등 100여 명을 대상으로 유치원급식 관계자 위생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식중독 발생의 주요 원인을 파악하고 예방하기 위한 위생관리 방법 교육에 그 목적을 두었으며, 기관 자체 교육 영상자료 제작을 통해 비대면 온라인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대상자는 교육청 학교지원서비스에 접속하여 교육을 받을 수 있다. 강의는 가평초 김혜란 영양교사가 ‘개인 위생관리 및 식중독 발생 예방’이란 주제로 진행한다. 식중독 등 식품 안전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적절하게 대처할 수 있는 방법 등에 대해 교육할 예정이다. 천은숙 교육장은 “건강하고 안전한 급식 운영을 위해 애쓰시는 급식 종사자분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며 이번 교육이 유치원급식 관계자의 자발적인 위생관리 실천 유도에 많은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원투원뉴스) 부산광역시남부교육지원청은 지난달 30일 남부교육지원청 5층 지혜나눔터에서 학교운동부 청렴・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는 관내 학교운동부 지도자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청렴문화 정착과 현장과의 소통을 통한 실효성 있는 청렴 방안 모색을 위해 마련됐다. 운동부 지도자 7명과 학부모 대표 8명 등 총 15명이 교육장과 직접 소통했다. 참석자들은 운동부 운영의 현안을 공유하고, 현장에서 실천 가능한 청렴 실천방안 및 제도 개선 방향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며, 실질적인 어려움과 대안을 함께 논의했다. 또한, 참석자들은 ‘청렴 자가체크리스트’를 통해 스스로의 청렴 인식을 점검하고, 청렴 실천에 대한 인식을 되새기는 시간도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특히 지난해 학부모 중심의 소통에서 한걸음 더 나아가, 지도자와의 직접 소통을 포함한 확장된 소통의 장으로 운영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앞서, 남부교육지원청은 지난달 16일 관내 각 학교운동부 학부모를 대상으로 학교운동부 학부모 청렴서포터즈 위촉식 및 청렴선포식을 개최한 바 있다. 관내 학교운동부 1교 1
(원투원뉴스) 부산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은 4일 교육지원청에서 오전, 오후 2회에 걸쳐 물품, 용역 계약업체 대표자(현장소장)와‘학교 UP(학교-교육청-업체)’청렴소통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는 계약업체와 교육지원청 간 소통을 강화하고, 공감과 상호 협력을 통해 청렴한 계약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교 UP(학교-교육청-업체)’는 청렴한 계약문화 정착을 위해 학교·교육청·업체가 함께 소통하고 성장하자는 의지를 담고 있다. 간담회에는 물품 분야(수·배전반 제작) 5개 업체, 용역 분야(전기 감리) 5개 업체의 대표자 또는 현장소장이 참석하여,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전하고 의견을 교환하는 시간을 가진다. 현장의 어려움과 건의사항 등을 허심탄회하게 나누는 대화의 장으로, 업체의 다양한 제안은 실효성 있는 개선 방안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검토할 예정이다. 또한 논의된 주요 내용은 다른 교육지원청과도 공유하여 청렴하고 투명한 계약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이다. 이재한 교육장은“이번 간담회는 업체의 고충을 직접 듣고, 청렴계약 실천과 교육현장의 만족도를 함께 높이는 장이 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