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투원뉴스) 대전 대덕구는 사회적 약자의 반려동물 의료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2026년 사회적 약자 반려동물 의료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대덕구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는 중증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 사회적 약자로, 우선순위 기준에 따라 대상자를 선정한다. 지원은 동물등록이 완료된 반려동물의 의료비에 한해 가능하다. 최대 2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25만원 미만 사용 시에는 사용 금액의 80%가 지원된다. 신청은 오는 2월 27일까지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반려동물 의료비 지원사업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된 이후에는 동물병원에서 진료를 받고 의료비를 우선 자부담으로 납부한 뒤, 관련 서류를 구청에 제출하면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원투원뉴스) 대전 대덕구가 ‘2026 대덕물빛축제’를 함께 만들어갈 주민 참여자를 모집한다. 대덕구는 ‘2026 대덕물빛축제’의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과 주민 참여 확대를 위해 주민 대상 참여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2026 대덕물빛축제는 ‘대청호, 고래 어때?’를 주제로, 고래 테마 경관 조성과 뮤직페스티벌, 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해 오는 4월 4일부터 18일까지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주민 참여 공모는 △플리마켓(Flea Market) 부스 △프린지(Fringe) 무대 △대덕구 지역 홍보관 등 총 3개 분야로 나눠 진행된다. 공모 일정은 오는 2월 23일까지다. 플리마켓 부스는 수제·인테리어 소품 등 판매 부스와 공예·만들기 등 체험 부스로 구성되며, 프린지 무대는 야외무대 공연이 가능한 예술 전 분야를 대상으로 개인과 단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대덕구 지역 홍보관은 지역 상품과 식품 등을 홍보하고자 하는 개인과 기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신청은 이메일 또는 방문 제출을 통해 가능하며, 분야별 선발 기준과 제출 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대덕구 홈페이지
(원투원뉴스) 대전 서구는 경기 침체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창업 기업을 위해 서구 창업허브센터 입주기업의 공유재산 사용료를 60% 감면했다고 2일 전했다. 이번 조치는 ‘공유재산 및 물품 관리법 시행령’ 개정으로 소상공인 대상 사용료 경감 근거가 마련됨에 따라 추진됐다. 서구는 2025~2026년 부과분 사용료의 60%를 감면해 초기 창업 기업의 고정비 부담을 낮추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감면 대상은 창업허브센터 입주기업 18개사로, 총 감면액은 1천200만 원이다. 구는 설 명절 전 기업 운영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행정 절차를 거쳐 지난달 29일 감면액 환급을 완료했다. 서구 관계자는 “창업기업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마련한 조치”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애로를 반영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원투원뉴스) 대전 서구는 관내 등록된 부동산중개업 종사자들에 대한 결격사유 전수조사를 실시했다고 2일 전했다. 이번 조사는 부적격자에 대한 행정조치를 통해 전세사기 2차 피해를 막고, 불법 중개 행위를 사전에 근절하기 위해 진행됐다. 2025년 12월 31일까지 서구 관내에 등록된 부동산중개업 종사자 1,888명을 대상으로 했으며, 관련 근거는 공인중개사법 △제10조(등록의 결격사유) △제38조(등록의 취소) △제39조(업무의 정지) 등이다. 구는 해당 조사를 통해 사망자 및 부적격자 총 6명을 확인했으며, 해당 대상자에 대해 등록 취소 및 고용해지를 진행했다. 서구는 개업 공인중개사나 피고용인의 결격사유가 발생했음에도, 무지 또는 고의·과실 등의 사유로 무자격 상태 중개 업무 속행의 사례가 적지 않다고 보고 있다. 이는 곧 시민들의 재산권을 위협하는 중대한 불법 행위로 이어질 수 있다는 분석이다. 이에 따라 구는 이번 전수조사에 그치지 않고, 결격사유가 발생한 중개업 종사자가 현장에 발을 붙이지 못하도록 사후 관리를 대폭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등록 취소 이
(원투원뉴스) 대전 서구는 설 명절을 앞두고 이달 18일까지 구민과 귀성객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설맞이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이번 종합대책은 △명절 분위기 조성 △물가 안정 △도시환경 정비 △취약계층 지원 △생활민원 대응체계 구축 △재난·안전 관리 △공직 기강 확립 등 7개 분야, 42개 과제로 구성됐다. 명절 기간 발생할 수 있는 각종 불편과 안전사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데 중점을 뒀다. 우선, 구는 취약계층 11,440세대와 아동복지시설 7개소를 대상으로 위문을 진행한다. 이와 함께 명절 성수품 가격 안정을 위해 물가 안정 대책 상황실을 운영하고, 성수품 원산지 표시 및 가격 부당 인상 여부에 대한 집중 점검을 할 계획이다. 또한 자연 재난 취약 시설 및 다중이용시설의 안전 상태를 점검하고, 도로·하수·하천·조명 시설물 정비와 터미널 주변 식품접객업소 위생 관리도 강화한다. 불법 유동 광고물과 불법 노점상, 노상 적치물에 대한 단속도 함께 추진한다. 특히 설 연휴 기간인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재난, 방역, 식중독, 청소·환
(원투원뉴스) 대전 서구는 전기차 충전 질서 확립과 충전 시설 이용 효율 제고를 위해, 이달 5일부터 전기차 충전 구역 과태료 부과 기준을 변경 시행한다. 이번 조치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지난해 8월 개정한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요건 등에 관한 규정’의 6개월 유예기간이 종료됨에 따른 것이다. 개정 규정에 따라 완속 충전 구역에서 외부충전식 하이브리드(PHEV) 차량의 주차 가능 시간은 기존 14시간에서 7시간으로 줄어든다. 일반 전기차는 종전과 같이 14시간 이내 주차가 허용된다. 또 완속 충전 구역 장시간 주차(전기차 14시간, PHEV 차량 7시간 초과)에 대한 단속 대상 공동주택 기준도 확대된다. 기존에는 완속 충전 시설이 설치된 500세대 이상 공동주택만 적용됐으나, 앞으로는 100세대 이상 공동주택까지 단속 대상에 포함된다. 완속 및 급속 충전구역에서 허용된 주차 시간을 초과할 경우 1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위반 사항은 안전신문고 앱을 통해 신고할 수 있다. 서구는 △행정 게시대 및 전광판 △구청 홈페이지 △공동주택 홍보물 등 다양한 방식의 홍보를
(원투원뉴스) 대전시 희망2026 나눔캠페인 사랑의 온도탑이 109도까지 끓어 올랐다. 대전시는 2일 이장우 대전시장,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 유재욱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희망2026 나눔캠페인’폐막식을 개최했다. 희망2026 나눔캠페인은 2025년 12월 1일 대전 남문광장에서의 출범식을 시작으로 총 62일간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시민과 기업, 단체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캠페인의 최종 모금액은 74억 1천만 원으로 집계됐다. 당초 목표액인 67억 9천만 원보다 6억 2천만 원 더 많은 수치로, 사랑의 온도탑은 최종 109도를 기록하며 목표를 초과 달성했다. 특히 이번 성과는 글로벌 분쟁 장기화와 고금리․고물가에 따른 내수 경기 침체 등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이뤄낸 것이라 더욱 의미가 깊다. 지난 2025년 캠페인의 기록(71억 8,000만 원, 105.8도)과 비교해도 모금액과 온도 모두 상승하며 대전의 높은 시민 의식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온도탑의
(원투원뉴스)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30일 목원대학교 지산학협력 성과확산 FESTA에 참석해 그동안의 성과와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 이번 행사는 지산학 협력을 통해 도출한 혁신적 사례와 성과들을 한 자리에 모아 전시하고 지산학 협력 우수 성과 전시부스 운영, RISE 사업 실적 보고회, 토크콘서트, 포럼, 성과 공유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아울러 우수 협력 기관 및 기업, 우수 교원 등 유공자 공로패 수여와 함께 가족회사 현판 수여식도 진행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대학으로서의 역할을 강조했다. 조원휘 의장은 “성과를 공유하는 과정이 곧 지역혁신의 확산”이라며 “목원대학교의 사례가 다른 대학과 기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의회는 대학의 우수한 성과가 제도와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원투원뉴스)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29일 자율주행버스 시범사업 실증 시승식에 참석해 자율주행 기술의 현장 적용 가능성을 점검했다. 이번 시범사업은 대전시와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의 ‘충청권 자율주행 상용화 지구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카이스트~반석역~세종터미널까지 보행자와 교차로가 혼재된 복잡한 도심 교통 환경 속에서의 실증을 목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3월말까지 무상서비스를 통해 기술 안정성과 편의성을 검증한 뒤 유상운송으로 전환할 예정이다. 조원휘 의장은 “자율주행버스는 도시 교통체계의 효율성을 높이고 탄소 저감에도 기여하는 미래형 교통수단”이라며 “의회는 기술 개발과 실증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지도록 지속적인 점검과 지원을 약속한다”고 밝혔다.
(원투원뉴스) 대전시와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는 29일 대덕특구 내 주요 연구기관과 생활 거점을 연결하는‘대전형 자율주행 노선버스(A5)’시범 운행을 개시했다. 이번 사업은 ‘충청권 자율주행 상용화 지구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기존 세종․충북 광역 노선(A2, A3)이 BRT 전용 도로를 통해 도시 간 신속한 이동에 집중했다면, 이번에 신설된 A5노선(카이스트~반석역~세종터미널)은 보행자와 교차로가 혼재된 복잡한 도심 교통 환경 속에서의 실증을 목적으로 한다. 특히 이번 노선은 대전시가 전국 최초로 구축한 실사기반 고정밀 3D 정밀지도가 탑재된 관제시스템이 운행된다. 이를 통해 자율주행 버스의 정확한 위치와 상황을 관제하고, 운영 중 돌발 상황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기술적 기반을 마련했다. 시는 3월 말까지 무상서비스를 통해 기술 안정성과 편의성을 검증한 뒤, 유상 운송으로 전환할 방침이다. 시범 운행 기간인 3월 31일까지는 전 구간 무료(무상운송)로 이용할 수 있다. 초기에는 자율주행 차량 1대를 투입하며, 이용 수요가 본격화되는 3월부터는 운행 횟수를 일 2회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