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투원뉴스) 양주시는 지난 17일 양주시종합관광안내센터 교육장에서 양주문화관광재단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초대 임원진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재단 설립을 위한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하고 향후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는 초대 임원에 대한 임명식에 이어 ▲설립취지서 채택 ▲정관 및 제규정 제정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 등 총 10개 안건을 심의‧의결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재단은 행정안전부의 '지방 출자출연기관 설립기준'에 따라 단계적으로 설립을 추진해 왔으며, 지난해 12월 관련 조례 제정을 마쳤다. 이후 경기도에 비영리법인 설립 허가를 신청한 뒤 법인 설립 등기 등 후속 절차를 마무리하고, 하반기에는 직원 채용과 사무실 조성 등을 통해 오는 10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재단은 지역 문화예술 진흥과 관광 활성화를 목적으로 설립되는 전문기관으로 지역문화 정책 개발 및 지원, 문화예술단체 육성, 축제‧공연‧전시 기획 및 운영, 관광자원 발굴 및 콘텐츠 개발, 문화관광시설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수행하게 된다. 양주시 관계자는 “양주문화관광재단은 지역 문화와 관
(원투원뉴스) 양주시는 지난 17일 양주시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교육생 22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도시농업전문강사 양성과정’ 제8기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도시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확산하고 전문 역량과 기술을 갖춘 인력을 양성해 관련 프로그램을 운영·관리·지도할 수 있는 도시농업 전문가를 배출하고자 마련됐다. 교육 대상은 양주시에 거주하는 시민 중 도시농업에 깊은 관심을 가진 지원자를 대상으로 서류와 면접 심사를 거쳐 최종 22명을 선발했다. 이들은 앞으로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교육과정을 통해 전문성을 쌓게 된다. 최종 선발된 교육생들은 오는 11월 6일까지 총 25회(100시간)에 걸쳐 이론과 실습이 결합된 ‘현장 밀착형 실무 과정’을 이수하게 된다. 주요 과정은 ▲도시농업 관련 법규 이해 ▲친환경 농자재 제작 및 작물 재배 ▲세종국제정원박람회 현장 견학 ▲텃밭 설계 및 관리 실습 등으로 구성됐다. 본 과정을 수료하고 국가기술자격(유기농업, 화훼장식, 종자 등)을 보유한 교육생은 농림축산식품부가 부여하는 ‘도시농업관리사’ 국가자격을 취득할 수 있어, 향후 도시농업 전문 강사
(원투원뉴스) 양주시가 현업근로자의 건강 증진과 뇌심혈관계질환 예방을 위해 오는 4월 22일부터 연말까지 ‘찾아가는 근로자 건강상담 부스’를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현업근로자 대다수가 뇌심혈관계질환에 취약한 고령층이라는 점에 주목해 근로자들이 자신의 건강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질병을 선제적으로 예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보건 관리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전문 인력과 장비를 갖춘 경기북부근로자건강센터와 긴밀히 협업해 추진한다. 건강상담 부스는 오는 4월 22일 오전 9시, 양주시 소속 현업근로자 및 수탁기관 근로자 400여 명을 대상으로 하는 정기 안전보건교육 현장(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 지하 1층 대강당 로비)에서 첫선을 보인다. 참여 근로자들은 교육 전후 및 쉬는 시간을 활용해 ▲전문 장비를 활용한 혈관 노화도(혈관 나이) 측정 ▲측정 결과를 바탕으로 한 전문 상담사의 1:1 맞춤형 건강 상담 ▲뇌심혈관계질환 예방 수칙 및 생활 습관 개선 지도 등 체계적인 보건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받을 수 있다. 시는 이번 운영을 시작으로 오는 12월까지 매월 정기교육일에 맞춰
(원투원뉴스) 양주시는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열린 ‘제9회 양주 회암사지 왕실축제’현장에서 운영한 ‘양주시 홍보관’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홍보관은 ‘세계유산 여정관’과 연계해 운영됐으며, 방문객이 참여하고 체험하며 자연스럽게 이해로 이어지는 통합형 홍보 모델을 선보였다. 특히 ▲진주무관 팬사인회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이벤트 등은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큰 관심 속에 진행돼, 홍보관 방문을 유도하는 핵심 콘텐츠로 자리매김했다. 이와 함께 메인무대 프로그램인 ▲청동금탁 별산 OX 퀴즈와 ▲전통유산을 활용한 DJ파티와 연계한 홍보 전략도 눈길을 끌었다. 부스 방문과 무대 참여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동선을 구성해 방문객 체류시간과 참여도를 동시에 높였다는 평가다. 양주시는 이번 홍보관 운영을 통해 회암사지의 역사적 가치와 세계유산적 의미를 효과적으로 전달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김영준 홍보담당관은 “홍보관을 체험형 콘텐츠 중심으로 운영함으로써 방문객의 자발적 참여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의 확산을 유도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관광객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홍
(원투원뉴스) 부천시는 지난 18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부천FC1995 홈경기에서 노후준비서비스 홍보부스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시민의 체계적인 노후 대비를 지원하고 관련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홍보부스는 경기 관람객 약 1,000명을 대상으로 운영됐으며, 신중년 노후준비지원센터 직원이 현장에서 주요 사업과 노후준비서비스를 안내하며 시민 참여를 유도했다. 현장에서는 노후준비지원센터 소개 및 서비스 안내 리플렛을 배부하고, 노후준비 수준을 점검하는 OX 퀴즈와 주요 고민 분야를 확인하는 스티커 투표, 개인별 노후준비 상태를 진단하는 설문 등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재무 및 건강 분야에 대한 관심이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으며, 일부 시민이 상담 참여 의사를 밝히는 등 서비스 이용으로 이어지는 사례도 확인됐다. 행사에 참여한 50대 시민 A씨는 “막연했던 노후 준비를 점검할 수 있었고 부족한 부분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상담을 받아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모영미 부천시 돌봄지원과장은 “노후준비는 특정 세대가 아닌 모든 시민이 함께 대
(원투원뉴스) 부천시는 오는 27일부터 시작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지급에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전담조직(TF) 회의를 열고 협력체계를 점검했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이날 시청 2층에 TF 종합상황실을 설치하고 부서별 추진계획을 공유하며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TF단은 부시장이 단장을 맡고 복지정책과, 행정지원과, 지역경제과, 직원복지과, 정보통신과, 홍보담당관 등 전 부서가 기능별로 참여하는 전사적 협업 체계로 운영된다. 종합상황실은 피해지원금 접수․지급․이의신청 등 전 과정을 총괄하는 역할을 맡는다. 복지정책과장을 상황실장으로 복지국 등 직원 9명이 상시 근무하며 총괄 계획 수립과 민원 응대, 창구 교육 등을 담당한다. 부서별 역할도 분담됐다. 행정지원과는 37개 동 행정복지센터 현장 접수반을 편성·운영하고 행정인력을 지원한다. 지역경제과는 부천페이 사용처 관리, 직원복지과는 기간제 근로자 채용, 정보통신과는 접수 창구 설치를 맡는다. 또한 홍보담당관은 대시민 홍보, 각 구청은 이의신청 처리, 시 콜센터에서는 관련 문의와 민원 응대를 담당하게 된다. 아울러 시
(원투원뉴스) 과천시는 공무원의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광동제약 가산홀에서 ‘직급별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시 공무원 210여 명을 대상으로 한 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대응해 인공지능을 업무에 효과적으로 활용하고, 시민의 복합적인 요구를 정책에 반영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전문성’을 키우기 위해 추진됐다. 교육은 직급별 맞춤형 과정으로 운영됐다. 8~9급은 인공지능 디자인 도구와 스마트 업무 관리법을 익혀 민원 처리 효율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으며, 7급은 인공지능을 활용한 데이터 기반 보고서 작성 역량을 강화해 논리적인 정책 기획력을 다졌다. 6급 중간 관리자는 변화하는 행정 환경에 대응하는 리더십과 의사결정 역량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인공지능을 활용해 단순 반복 업무를 줄이는 실습이 함께 이루어져, 행정 효율을 높이고 행정 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데 집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공무원은 “인공지능을 행정에 어떻게 적용해야 할지 막막했는데, 이번 실습으로 민원서류 검토나 정책 아이디어 도출에 큰 도움
(원투원뉴스) 과천시는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일상 속 걷기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지역화폐 연계 모바일 걷기 챌린지’ 2기를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5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진행되며, 과천시민과 관내 직장인 가운데 지역화폐 ‘과천토리’ 가입자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참여자는 기간 동안 20만 보를 달성하면 5천 원의 지역화폐를 받을 수 있으며, 하루 최대 1만 보까지 인정된다. 보상은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한 참여자 중 ‘전환하기’ 버튼을 누른 순서대로 1천명에게 지급된다. 예산이 소진될 경우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참여를 위해서는 경기지역화폐 앱에서 ‘걷기 챌린지’ 메뉴를 통해 신청하면 되며, 앱에 접속한 날의 걸음 수만 인정된다. 사전 예약은 4월 20일부터 가능하다. 과천시 관계자는 “일상에서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걷기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의 건강관리와 생활 속 운동 습관 형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많은 시민들의 참여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원투원뉴스) 과천시는 지난 17일 과천시장애인복지관 체육관에서 과천시장애인단체연합회 주관으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가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매년 4월 20일로 지정된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재활 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장애인과 가족, 자원봉사자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우쿠렐레 연주와 장애인합창단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과 모범 장애인 표창 수여 등으로 진행됐다. 과천시는 이번 행사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며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계기가 된 것으로 보고 있다. 과천시 관계자는 “장애인의 날을 계기로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사회적 공감대가 더욱 확산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장애인이 함께 어울려 살아갈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원투원뉴스) 오산시는 지난 4월 8일부터 16일까지 관내 아동보호시설 6개소를 대상으로 지도점검을 실시하고, 시설 운영의 내실화를 위한 지원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아동보호전문기관과 학대피해아동쉼터, 공동생활가정(그룹홈) 등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시설 운영 전반에 대한 점검과 함께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시는 특히 예산 집행의 적정성, 후원금 관리, 종사자 인건비 운영 등 회계 분야를 중점적으로 확인해 시설 운영의 투명성과 건전성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또한 시설 종사자들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향후 협업을 통한 아동보호체계 운영 개선 방향을 함께 논의하는 등 현장과의 소통 및 협력 기반 강화에도 힘썼다. 박현주 아동복지과장은 “이번 지도점검은 형식적인 점검을 넘어 시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운영 지원을 위한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아동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